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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위에 세상

어릴 적 내가 앓던 많이 힘들어 했던 엄마가 많이 업었던 그땐 모르지만 이젠 알아 한 월급보다 많이 내 병원비가 많아 할머니가 도와줘도 밀린 월세 땜에 힘 드셨데 장난감 사 오신다던 비행기 타고 아빠는 멀리 가서 일을 하셨던 l love you mom I love you father 이제는 그때 내가 아빠가 되니 그리워진다 아버지

회전 목마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 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 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 드네 나뭇가지 위에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회전 목마 이문세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 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 속엔 맑은 눈물이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순 있는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 드네 나뭇가지 위에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할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트로이 목마 이영화

트로이 목마 - 이영화 비빙글 빙글 도는 목마 타고 두둥실 둥실 뜨는 구름 타고 그리운 사랑 찾아 행복을 찾아서 즐거웁게 가요 춤을 추며 라라라라라라 랄랄라랄라 랄랄라라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 하나 둘 셋 이 목마를 타고 무지개 넘어 꿈의 나라로 랄라라 우리는 목마를 탄 여자 사랑을 찾는 목마를 탄 여자 아 세상 근심걱정 다 잊어버리고 뜬구름

트로이 목마 도요 (Doyo)

트로이 목마 모든 것들이 헛되고 무상하다고 해도 누구든 이 세계를 벗어날 순 없어 시간은 지나가거나 아직 오지 않았다 해도 과거와 미래가 있기에 지금을 살아 우리는 허상 속에서 발버둥치는 자들 사막의 신기루일지라도 오아시스를 발견해야 해 트로이의 목마 안에 우리의 희망을 간직한 채 이 세계와 친해져야 해 서서히 정복해야 해 이 세계를 속여내야 해 (간주) 가면을

목마 창작동요

골목마다 또르르르 꼬마손님 부르는 꼬마 할아버지 신나는 노래 구름따라 동동동 바람타고 빙빙빙 엄마손 아빠손 포르르풀고 하하하 호호호 나비가될까 맴맴맴 맴맴맴 매미가 될까 양지바름 목마위 콩닥콩닥 콩다닥 할아버지 가슴밭 오색꽃핀다

달 고양이 달 고양이

붉은 태양 바다가 깊이 삼켜 잿빛 도시 별빛에 물이 들면 저 구름 속에 잠든 여신이 잠에서 깨어나 끝 빛의 동전 비치는다 타는 조명 어둠을 깊게 하고 푸른 영혼 바람에 흩어지면 저 구름 위에 올라 달로 빚은 술에 취해서 망각의 도시 내려 온다 세상 사람들은 지나간 꿈을 잃고 걷다가 자신이 만든 관에 갇혔다 나는 원 밖에서 그 뒤를 본다 사람들

인생은 회전목마 파파금파

한 바퀴 두 바퀴 돌아가는 회전목마 같은 우리인생 올라가고 또 내려가고 그렇게 돌아 가겠지 화려한 조명이 깜빡이는 무대위에 올라탔다 기약없이 돌아가는 인생은 회전 목마 하늘아 나를 도와줘 내가 웃을 수 있게 내 마음의 상처들 모두 다 훌훌 털고 날아갈 수 있게 하늘아 나를 도와줘 다시 웃을 수 있게 나 눈물 없는 세상 속에서

인생은 회전목마 (신곡 트로트) 파파금파

한 바퀴 두 바퀴 돌아가는 회전목마 같은 우리인생 올라가고 또 내려가고 그렇게 돌아 가겠지 화려한 조명이 깜빡이는 무대위에 올라탔다 기약없이 돌아가는 인생은 회전 목마 하늘아 나를 도와줘 내가 웃을 수 있게 내 마음의 상처들 모두 다 훌훌 털고 날아갈 수 있게 하늘아 나를 도와줘 다시 웃을 수 있게 나 눈물 없는 세상 속에서

회전 목마 한올 (Han-All)

잠에서 깨어나 문득 당신이 보고 싶었어요 허나 나는 번호 한번 누르지 못하고 하루를 보내버렸네요 당신이 보내는 하루는 나로 가득 차 있겠지요 허나 나의 길고 긴 하루엔 당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요 그저 당신과의 시간이 필요해요 내게 많은 것을 주려 하지 마요 이젠 내가 채워줄게요 당신의 허전한 하루를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회전 목마 그레이프 티 (Grape T)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나의 짙은 어둠은 빛을 향해 달리고잠은 깊고 고요히 깰 줄 모르네마음을 다해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파멀게만 보이는 차마 닿지 못 하는 그곳으로내 손을 잡아줘 다시 한 번 날 안아줘우리 사랑했던 그때로돌아가고 싶어가슴이 아파 너의 모습에 눈물이 흘러 나의 모습에마음을 다해 너의 곁으로 달려가고파멀게만 보이는 차...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고양이 달 고양이(Moon Cat)

﹡타는 조명 어둠을 깊게 하고 푸른 영혼 바람에 흩어지면 저 구름 위에 올라 달로 빚은 술에 취해서 망각의 도시 내려 본다. 세상 사람들은 지난밤 꿈을 잃고 걷다가 자신이 만든 원에 갇혔다. 나는 원 밖에서 그들을 본다. 사람들 그런 내게 말하지 원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난 달빛이 좋다.

동요 꿈나무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와우동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천국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 천사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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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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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특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ER

겨울이 적은 기억 달, 려운

한 밤에 소복이 쌓인 하얀 눈 위에 발자국을 보니 하얀 겨울의 눈이 긴 밤을 기억 하나 보다 흰 꽃잎 쌓여 온 세상 하얗게 품은 겨울 풍경 보니 하얀 겨울의 바람이 기억하나 보다 십이월 겨울이 적은 기억 겨울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줄 알았지 한 밤에 소복이 쌓인 하얀 눈 위에 발자국을 보니 하얀 겨울의 눈이 긴 밤을 기억 하나 보다 흰 꽃잎 쌓여 온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뿌니와 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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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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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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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테우 해변 오현민

한여름의 무더웠던 날 에어컨에 선풍기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이 더위를 잊으려 했지만 귓가에 들려오는 내안의 파도소리 지난 여름 너와의 추억들도 생각나 나는 떠날거야 빨간등대 내게 손짓하는 이호 바다로 바다로 달려가자 썬그라스 수영복 하나 들고 너에게 전화를 걸어 바다로 바다로 달려가자 바다로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 위에 이렇게

풀잎동요마을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동요

1.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3.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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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멜로딕) 동요친구들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달 (율동동요) 동요 꿈나무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리아차차(LiaChacha)

공원 흔들 목마 신나요 똑바로 앉아서 꼭 붙잡아요 신나게 흔들 신나게 흔들 흔들 목마 흔들 목마 흔들 목마 흔들 목마 안전하게 타요 흔들 목마 흔들 목마가 좋아 (예!) 공원 그네 타기 신나요 똑바로 앉아서 꼭 붙잡아요 신나게 높이 신나게 높이 그네 타기 그네 타기 그네 타기 그네 타기 안전하게 타요 그네 그네 그네 타기가 좋아 (예!)

악퉁

★ 악퉁 - ...

Achtung

★ 악퉁 - ...

악퉁(Achtung)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있어 내 어깨에 니 손을 얹고 넌지시 말을 걸며 나의 시름을 함께하는 깊고 다정한 친구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시련들의 아픔까지도 아직 니가 품고 있을까 나의 어깨 위에

미아 (Mia)

무뎌질까요 하얀 이 달빛이 아름다워요 나 웃으며 춤을 출래요 가끔 이런 내가 싫어 혼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나를 미워했다가 좋아했다가 반복되는 날들 근데 뭐 걱정은 말아요 내가 뭐 잘못된 건 아니니까 잠깐 지나가는 중이야 자주 전화 못 해서 미안해 보고 싶은 나의 소중한 얼굴들 마음만 커다래서 자꾸만 멀어지는 작고 소중한 내 세상

우희

반짝이는 모든 게 스스로 빛을 가진 건 아니라는걸 어두운 하늘 위에 가장 밝은 저 달빛은 해를 비춘 거란 파란 하늘 창백한 하얀 얼굴 태양을 비춘다던 니가 모든 빛이 가려져도 너만은 잃지 않아 내 마음속 푸르른 그림자 밑에 너의 하루를 쉬게 해 붉은 밤이 지나면 어둠 속에 나의 길을 밝혀 줄 거야 어두운 하늘 위엔 보석 같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아 내 방안에

희망가 들국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들국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전인권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고운봉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들국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장수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어머님의 사랑 백년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니 사랑 백년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