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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동네빵집

긴 하루 유난히 지치던 날 혼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되뇌지만 여전히 버거운 그대 이름 불어오는 바람에 내 마음도 우네요 아주 오래전 일이 되었지만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랠 그댈 향하네 그 노래 매일 널 향하던 노래 여전히 내 맘 구석에 부르고 있는 그 노래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예요 그대라는 그 이름도 언젠가 잊혀지겠죠 괜찮아요

동네빵집 동네빵집

오랜만에 신어보는 삼천 원짜리 슬리퍼 익숙한 동네어귈 지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머리는 부스스하고 오늘은 면도는 생략 누가 알아보면 어쩌나 어느새 도착한 동네빵집 아 사장님의 재미없는 똑같은 얘기 웃어줄까 뭐 오늘은 좋아 주말이니까 아저씨 많이 파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집 앞 카페에 들를까 전에 봤던 그 알바생이 오늘도 나왔으면

버스 동네빵집

해질녘즘에 오른 버스 한적한 뒷자리에 앉아 창문을 적당히 열어 젖히고는 눈을 감고서 바람을 맞지 고개를 돌려 본 세상은 매일 지나도 내게 새로운 풍경 구멍가게에서 나온 아저씨가 고개를 들고서 하늘을 바라보네 내 맘 닿는 곳으로 언제까지라도 달려가 저기 언덕을 넘어 때묻은 기억 모두 던져 보낸다 누군가 내게 해준 이야기 산다는게 그리 쉽진 않다고 ...

봄이 왔나봄 동네빵집

봄이 오면 난 달라질거야 운동도 하고 술담배는 못끊어도 줄여야지 미뤄왔던 공부도 해야해 더이상 미루면 머리가 안 따라줄지도 몰라 친구도 좋지만 내 가족에게 잘해주기 늘 걱정하는 엄마 전화 자주 걸어주기 짜증나는 일들 오래 생각말기 내입에 붙은 빨리 빨리라는 말 습관처럼 하지 않기 바빠도 가끔 느긋 느긋 여유도 부리고 카페에 홀로 앉아 한참 무게도 잡아...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꽃잎 동네빵집

?꽃잎이 흩날리던 그 날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었지 이 길이 좋다던 너의 말에 내 마음이 참 많이도 설레었어 너의 기억이 행여 사라질까 이 길을 혼자 다시 걷곤 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내 마음도 새하얗게 흩날리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가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바람이 불어오는 날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

겨울밤 (feat. 초영)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그냥 그렇게 동네빵집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있어 줘요 시간을 멈춰서 그댈 잡을 수 있도록 그냥 그렇게만 잠시 내게 머물러요 시간을 돌려서 다시 고칠 수 있게 우리 그 많던 시간을 왜 다툼으로 보냈었는지 그 상처를 아무리 만져도 아무렇지 않아 져서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두려운가봐 그냥 이렇게 모든 걸 멈출 수 있다면 날 두고 가지 말아요 못내 다 하지...

서른 동네빵집

?서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런 이름 나도 얼만큼 세상 알 것 같은데 서른 그 끝이 없는 질문들 중에 나를 붙잡는 나를 멈추게 하는 그 물음 이 길로 가면 된다 했는데 괜찮다 했는데 왜 이리 어렵기만 한 건지 되돌릴 수도 없는 게 아니인지 그렇게 다들 말하는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한데 속내를 얘기해 줄 사람 내 곁엔 없네 세상이 가르쳐준대로 가라 하...

너에게 기대어(망치님 청곡입니다) 동네빵집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꼭 한번쯤은 네게 기대어 살아가는 나의 긴 하루 시간이 지나...

너에게 기대어 동네빵집

HTTP://LOVER.NE.KR 너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하루 내 하루는 여전히 버거운데 니 곁에 나란히 누워 네 숨소리를 들을 때면 가끔 난 생각해 어느 누구라도 구원같은 사람이 있다고 바보같은 삶이라도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지나간 일은 다 잊어도 괜찮다 아무 일도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한번쯤은 꼭 한번쯤은 네게 기대어 ...

바람이 불어오고 동네빵집

?늘 함께 걷던 그 자리 메마른 골목을 지나 너와 인사를 하고 끝내 눈물을 훔치다 고마웠다고 정말 힘든 세상 내 위로였다고 지난 얘기처럼 속절없이 넌 말했지 바람이 불어오고 가지만 남은 나무처럼 우리 인연이 닿은 곳에서 우린 사랑을 했고 이젠 헤어지네 좋아한다고 너를 수줍게도 너에게 말하던 날 내게 미소 짓던 넌 넌 꽃과 같았지 미안하다고 정말 낯설게...

막차 동네빵집

매일 오가는 이 길을 지나 늘어선 아직 많은 사람들 뒤에 이제서야 집을 향하는 길이 혼자가 아니라는게 아프기도 반갑기도 해 남들만큼 살아보려 남다르게 살아야 하는 이와 남다르게 살아보겠다고 남들처럼 살아가는 이들 고개숙인 아버지들의 작은 어깨 곤히 잠든 청춘들은 잠시라도 꿈 꿀 수 있나 흔들리는 차에 맞춰 함께 추는 고개춤을 끄덕끄덕 서로 다 안...

투정 동네빵집

난 모든 게 어려운 것 같아 어른이 된 척 살아가고 있지만 끝없는 어린 우리의 꿈들 속으로 오늘도 난 홀로 헤매이고 있어 넌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그 이후로 한번도 볼 수 없던 너지만 여전히 너무 선명한 너의 모습이 그때에 머문 나를 외롭게 하면 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내게 묻지 그런 날 다독이는 그 때의 너완 다른 사람이 된...

겨울밤 (Feat. 초영) ..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며든 ...

겨울밤 동네빵집

어느새 다시 찾아온 일 년의 끝 나만 너무 느리게 사는지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어쩌면 너무 여유를 부린 걸까 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 내년엔 조금 더 함께 있어 주기로 해 두꺼워진 옷차림 속에 뒤뚱거리는 귀여운 사람들 짧아지는 해가 길어지는 밤이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겨울밤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내방 따뜻한 내 이불 속에 스...

안부 동네빵집

무작정 문을 열고 나선 걸음은 어디로 갈지 알고 있는 듯 아무 계획도 이정표도 없이 잠시도 헤메이지 않았어 별 것 없는 이 풍경이 먼 길을 온 이유는 아냐 바다를 보려했던 것도 조금이라도 가까우니 and I sing woo singing woo 참 멀리도 떨어져있는 우리 바다 건너에 손을 흔들며 파도에 작은 목소리를 실어 올해도 건강하길 대답없...

우리의 하루 동네빵집

나도 알고 있죠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들 불안한 날들이 불확실한 내일이 여전히 우릴 기다리는 걸 후회하지 말자 우리 돌아보진 말자 우리 수없이 되뇌는 마법 같은 말들이 그대로 이뤄질 수 있다면 하루 이 시간의 빛깔은 우릴 어디로 데려갈까요 깨진 조각들 사이로 부서진 마음들이 다시 말을 걸죠 하루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 내일을 살아가겠죠 그대 내 ...

자연스러운 일 동네빵집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사랑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밝은 햇빛 비추는 들판에 예쁜 꽃이 피어나듯 자연스런 일이라네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노래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살며시 불어온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런 일이라네 초라한 내 삶에 들어와 눈부신 그 미소만으로도 내 시의 제목이 되주는 그대...

놀이터 동네빵집

까만 먹구름은 지나가고파란 하늘이 돌아왔네고민은 잠시 방에 두고외로움은 가방에 넣고낯익은 길을 낯설게 걷는다그 전쟁같은 시간 속에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새 지저귀는 소리따라 랄라흥얼거리며 또 어디선가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살아있는건 참 좋은 일이야그 전...

How Beautiful You Are 동네빵집

내 낡은 피아노 내 기타 소리에내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이 작은 선물에 다 담을 수 없는그대를 향한 나의 맘그대 사랑해요 떨리는 맘으로숨겨 둔 내 마음 꺼냈을 때초콜릿보다 달콤한 미소로내게 웃음짓는 그대의 모습은How BeautifulHow Beautiful You areHow BeautifulHow Beautiful You are서투른 인사에 모자...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나의 빛

물감 동네빵집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까만 밤 하늘에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머나먼 곳 그 어디선가 나의 님 보실까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까만 캔버스에 투명하게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투명하게 그렸네 추억 물감으로 그리움을 그렸네 아무도 모르게 반쪽 사랑을 그렸네

그래 가을이다 동네빵집(올리브님청곡)

가끔은 그냥 걷다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저 눈을 감고 가만히 서있죠 발걸음을 떼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건 지 이젠 다 지난 일이다 눈을 감아 버리고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그대란 이름은 지운 채로 이제 다시 길을 걷고 다시 숨을 쉬고 두뺨에 흐르는 바람 따라 걸어간다 그래 가을이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살아 아픈 기억은 모두 있고서 흐...

괜찮아요^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람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괜찮아요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워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괜찮아요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워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괜찮아요 루다

무엇도 채울수가 없어요. 나의 곁엔 그대만의 빈자릴.. 너무아픈마음도 너무 힘든하루도 이제부터 혼자견뎌야하죠 그대 없이 무엇도 못하는 내가 애써 용기를 내어 그대를 보내요 사랑했던 그만큼 이별의 시간만큼 소중한 추억이 될테니 정말 믿고 싶어요 슬픈 그리움 지나가면 다른 사랑이 나를 찾아와 그대를 지운다고 정말 잊어볼께요 그대 부탁했던 말처럼 오늘이...

괜찮아요..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 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 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 볼수 있다면....

괜찮아요 고한우

항상 곁에 있어 참 고마웠던 내 어린 친구 사랑이란 감정보다는 우정이 더 많았던 참 이상하지 나 아플 때나 또 외로울 때 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 너는 다르겠지만 1)오랜시간 함께하며 친구로 지내왔던 시간들 넘지 못할 선이 되어 난 네게 연인일 순 없지만 괜찮아요 아니예요 난 그저 너의 마음속에 입에 익은 한 편에 시가 됐으면 해

괜찮아요 티아라

나 이제 잊고 살아요 그리워도 잊고 살아요 내게 다시 오지 않아도 이제 조금 살만한걸요 또 생각이 나겠죠 너무 아프던 그때같이 추워질때면 내 맘 속 어딘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루를 보내요 또 다른 나의 사람과 난 괜찮아요 이제 돌아서가는 너를 난 붙잡으려 애원해보고 또 난 눈물 흘리고 이제 후회는 없네요 나 이제 잊고 살아요

괜찮아요 조관우

너에겐 이미 무뎌져 있어 서러운 나의 눈물도 귀찮아 했어/ 이대로 떠나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돌아오라는 그 말은 끝내 난 못했어 [AS ONE-크리스탈] 처음엔 이러지 않았잖아 나의 모든걸 책임진다 했잖아 종일 봐도 아쉬워서 다시 집 앞으로 돌아왔잖아 이제는 너를 감당못해 나도 이쁜공주이고 싶어 자꾸 눈물이 나 이렇게 이렇게 되긴 싫었어/ ※괜찮아요

괜찮아요 디셈버

괜찮아요 이렇게 떠나가세요 어쩌면 이별이 더 잘된 일인거죠 들리나요 그대가 내게 해주던 그때 그 노래 아직 그대론데 술을 많이 마셨어요 혹시 걱정되진 않나요 그대없이는 매일 이렇게 눈물로 채워가요 괜찮아요 난 힘이들어도 괜찮아요 난 매일 울어도 그댈 기억하는 내 가슴은 그대로인데 술에 취해도 휘청거려도 그대 모습만 떠올려요

괜찮아요 방실이

괜찮아요 오늘밤은 늦어도 상관없어요 내모든걸 사랑하는 당신만곁에잇다면 하루쯤은 괜찮아요 늦어도 상관없어요 이밤이가기전에사랑을 사랑이 가기전에 이밤을 어깨를 간들간들흔들며 나처럼 방실방실웃어요 그대나와 트위스트 우리모두춤을춰요 빙빙빙 오늘밤엔 괜찮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괜찮아요오늘밤은

괜찮아요

어떻게 그녀를 아냐고 물어보면 아무말도 말아요 어떻게 그녀를 사랑하게 됐는지 물어도 아무말마요 운이좋았던 덕분에 그녀를 만난거라 말하세요 사랑한단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요 괜찮아요 그녀를 부탁해요 그녀만큼 괜찮은 사람없죠 가끔은 사랑한단 표현하세요 그녀에게는 무엇보다 필요하니까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랑이 내것이 되는건

괜찮아요 Zero

괜찮아요 언제가는 잊혀지겠죠 없던일처럼 미안해하지지말아요 어떤말을해도 난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나를봐요나도이렇게 울고있잖아요 그대가 힘들지않게 떠나갈 수 있다면 난 아무래도좋아요 이젠떠나요 안타까운 마음에 돌아서지 못하는그대 붙잡기전에 지금처럼만 웃어줄수있다면 행복한일뿐일테니깐...

괜찮아요 주찬권

오늘밤 내 마음 자꾸 설레아는데 난 처음 느껴보는 이 기분 왠지좋아요 살며시 다가와 내게 애기해봐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친할것 같아요 괜찮어요 우리 서로 친구해요 괜찮어요 우린 여기엔 좋아하는 그음악 흐르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기분 왠지 좋아요 살며시 다가와 내게 미소 지으며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친할것 같아요 괜찮어요 우리 서로 친구해요 괜찮어요 ...

괜찮아요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 행복해야

괜찮아요 디셈버(December)

괜찮아요 이렇게 떠나가세요 어쩌면 이별이 더 잘된 일인거죠 들리나요 그대가 내게 해주던 그때 그 노래 아직 그대론데 술을 많이 마셨어요 혹시 걱정되진 않나요 그대없이는 매일 이렇게 눈물로 채워가요 괜찮아요 난 힘이들어도 괜찮아요 난 매일 울어도 그댈 기억하는 내 가슴은 그대로인데 술에 취해도 휘청거려도 그대 모습만 떠올려요

괜찮아요 조아영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오늘따라 왜 이럴까 당신답지 않네요 내가슴 내맘을 자꾸 태우는 사람 무엇이 당신 아프게 해 무엇이 당신 슬프게 해 어서와요 나와함께 춤~을춰요~ 오늘밤은 괜찮아요 늦어도 상관 없어요 당신과 함께하는 이 한밤 사랑이 타오르는 이 순간 어깨를 건들건들

괜찮아요 RUDA(루다)

무엇도 채울수가 없어요 나의 곁엔 그대만의 빈자릴.. 너무아픈마음도 너무 힘든하루도 이제부터 혼자견뎌야하죠 그대 없이는 무엇도 못하는 내가 애써 용기를 내어 그대를 보내요 사랑했던 그만큼 이별의 시간만큼 소중한 추억이 될테니 정말 믿고 싶어요 슬픈 그리움 지나가면 다른 사랑이 나를 찾아와 그대를 지운다고 정말 잊어볼께요 그대 부탁했던 말처럼 오늘이...

괜찮아요 김명식

나 그대게 하고픈 말 있어요 여기서 그댈 기다렸어요 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 그 미소까지도 그대 떠난 후 나의 마음은 온통 그댈 향한 그리움으로 긴 밤 잠못들고 그댈 불러 보지만 눈물만 흐르네요 그대여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줘요 더 이상 그대 혼자 있게는 않을 거예요 돌아올 그길이 멀게만 느껴지나요 괜찮아요 내가 곧 갈께요

괜찮아요 송란

☆★☆★☆★☆★☆★☆★ 정을 주고 정에 울는 마음약한 여자라지만 이제그만 잊을래요 너무나 짧은 사랑 마주앉아 애원하면 소용이 있나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가야지 괜찮아요 괜찮아~그냥이대로 추억속에 묻어주세요 지금흘린 눈물만큼 그대 또한 잊어질테니 괜찮아요 괜찮아요 기약만은 하지마세요 정을 주고 정에 울는 마음약한 여자라지만 이가슴에

괜찮아요 반주

[00:46]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00:53]채워지지 않는사랑 [01:00]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 [01:08]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01:15]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01:23]서있어만 준다면 [01:29]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01:37]바라볼수 있다면 [01:44]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01:52]내일을 살아갈께요

괜찮아요 김현주

괜찮아요 (작사/작곡:이상준 편곡:고동훈) 꼭 이맘 때 였나봐요 우리가 처음 만나 눈물없이 사랑했었던 그 시간들이 그대가 매일 불러 주던 그 노랠 들을 때 마다 아이처럼 기대어 잠들던 나였는데 그대 없이는 안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죠 하지만 내 걱정은 말아요 첨부터 혼자 였으니 괜찮아요 이대로 돌아서면 되요 많이 연습해왔던 이별 내게

괜찮아요 신혜성

하지 않았죠 밀려있는 기분 이예요 둘이어도 혼자였나 봐요 높이 올라 하늘을 보면 잡히나요 잡힐 것 같나요 늘 가까이에 서 있는 사람은 항상 안 보여 나중에 후회하기 마련이죠 알고있기나 한지 그대는 / *Repeat / 한참 화장이 짙어질 때 있었죠 알았어요 느낌이 온걸요 그때 차라리 피하는게 지금은 나았었단 생각을 지금 했는지 괜찮아요

괜찮아요 옥주현

그대가 맞나요 내 앞에 서있는 사람 왜 이렇게 많이 취했죠 그녀가 기다릴텐데 이러면 안된다는 걸 그대도 알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미 끝났으니까 내게 모두 말해요 예전처럼 무슨 이유로 그대 힘든건지 그대 위로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된걸요 난 괜찮아요 그대가 눈뜨면 가만히 웃어줄께요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래야 그대 편할테니까 내게

괜찮아요 엄정화

사랑을 자꾸 들키곤 해요 조금 더 빨리 잊혀지기를 조금 더 많이 지워지기를 나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기도해요 더 이상 안돼요 그대를 잊기위해 만난 사람을 보내야만 해요 나 같은 상처를 또 주긴 싫어요 기다릴 거예요 그대가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 곁에서 잠들 때처럼 늘 그리운 그댈 기다리며 살거에요 보고파요 사랑해요 (김건모) 괜찮아요

괜찮아요 조준서

조준서..괜찮아요 내앞에 서있는 사랑하는 사람 얼굴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대 많이 아파요.. 그대가 사랑에 아파할때마다 나도 아팠죠 그댈 사랑하니까.. 내게 기대요..다시 떠날 그대이지만 이젠 익숙한 걸요.. 바보같은 사랑도 내겐 감사한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가슴이 아파도 내눈물이 말라도 그대만 사랑하겠죠..

괜찮아요 비투비

어깨가 무겁나요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가 참 쉽진 않죠 누군가 말했죠 내 꿈이 멀게만 느껴질 땐 잠시 쉬다 가세요 매일 같은 일상에 힘든가요 그건 누구를 위한 거죠 결국 또 쓰러질 텐데 힘들어 혼자라 느껴질 때 이 노랠 들어봐요 기대해 즐겨 듣던 그 멜로디 Woo woo 라디오에 흘러나올 그 목소리 Oh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 가사뿐이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