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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땅 동요

1.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2.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고향땅 가곡(동요)

1.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2.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고향땅 동요 친구들

1.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2.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샤이니 동요

(1절)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간주) (2절)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동요 꿈나무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조용필, 김다혜

1.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2.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고향땅 조용필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짓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은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고향땅 동요프랜즈

클릭클릭 최신동요 인기동요 따라부르기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땅 동요꾸러기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박수남

고향땅 - 박수남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짓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은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고향땅 야후 꾸러기

고향땅 - 야후 꾸러기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쯤 뻐꾹새 울겠네 간주중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 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땅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고향땅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 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은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땅 동요친구들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Various Artists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향땅 KBS 어린이 합창단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고향땅 프리즈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땅 동요천국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최불암, 정여진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이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땅 와우동요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봄동요) 뿌니와뽀미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고향땅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고향땅 작사 윤석중 작곡 한용희 노래 동 요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향땅 (My Birthplace) 한인혜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내고향 무주 김광남

내고향무주 - 김광남 그리운 고향땅을 떠난지 얼마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간다던 나였건만 남대천아 보고 싶다 강선대도 보고 싶다 아아 잊지 못할 내 고향땅 내가 자란 무주야 간주중 내 고향 무주에서 이제는 살으련다 꽃피고 새가 우는 내 고향 무주에서 구천동아 내가 간다 수성대야 잘 있느냐 아아 그리운 내 고향땅 내 고향 무주야 구천동아 내가

내 고향 무주 김광남

내고향무주 - 김광남 그리운 고향땅을 떠난지 얼마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간다던 나였건만 남대천아 보고 싶다 강선대도 보고 싶다 아아 잊지 못할 내 고향땅 내가 자란 무주야 간주중 내 고향 무주에서 이제는 살으련다 꽃피고 새가 우는 내 고향 무주에서 구천동아 내가 간다 수성대야 잘 있느냐 아아 그리운 내 고향땅 내 고향 무주야 구천동아 내가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그리운 고향 로보데이터 (유비윈)

그리운 고향땅 나의 고향집 고요히 짐든 듯, 빛바랜 추억 모두가 가까워 담은 없는 집 근심도 사라져 두려움 없네 보고픈 어머니 나를 반겨줘 반가운 얼굴들 고향 친구들 그리운 그곳 나의 고향땅

멸공의 횃불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아름다운 이강상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법산포구 문강석

그리운 고향 내가살던곳 정든 내 고향땅 노을진 바닷가를 바라보며 지난날을 생각합니다 정든벗 하나둘씩 떠나보내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노을진 법산포구 정든 내고향 친구야 보고싶구나 그리운 고향 내가살던곳 정든 내 고향땅 노을진 바닷가를 바라보며 지난날을 생각합니다 정든벗 하나둘씩 떠나보내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노을진 법산포구 정든 내고향

고향 아리랑 이문남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넘고넘던 아리랑고개 뛰고뛰던 쓰리랑고개 고향땅 찾아 넘어간다 아들딸 잘되라고 정안수 올려놓고 달님께 빌고빌던 별님께 빌고빌던 고향으로 넘어간다 타향살이 훌훌털고 쌀한가마니 둘러메고 고향으로 달려간다 아리아리쓰리쓰리 쓰리쓰리아라리요 아리랑넘어간다 쓰리랑넘어간다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망향 이미자

마음 한점있으면 어디나 나들이길 하늘을 가르고 바다 넘어 못갈 곳 없는데 남끝 저편 친구도 찾아갈 수 있지만 그곳에 철길은 지금도 발길을 멈추었네 언젠가는 하면서 흰머리 자리를 잡고 망향에 하늘만 한없이 바라보네 부둥껴 안고 싶은 피부치 뒹굴고 싶은 고향 땅 멈춰버린 기차 다시 타고서 고향땅 찾아가고파 ,간주중> 언젠가는

두메 산골 박달재

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 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 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 멋지게 노래 하던 길 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 언제나 그대로인데 고향 떠나 울던 그날 어머니 생각 아- 아- 두메산골 내 고향 그립습니다 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 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 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 멋지게 노래 하던 길 남한강 건너 그리운

말해다오 대동강아 박필립

대동강 굽이 도는 그리운 을밀대야 구름으로 봉한 사연 대동강아 너는 알겠지 읍내에 다녀오마 한나절이 반 백 년이 훌쩍 넘었네 지도를 더듬으며 내가 찾던 그리운 고향땅 이제는 눈물 자욱 눈물 자욱 얼룩져 찾을 길 없네 대동강 휘감기는 그리운 모란봉아 철새에게 전한 소식 대동강아 너는 알겠지 마음은 그대론데 머리털이 하얀 서리 벌써 피었네 꿈길에 드나들며 내가

새벽길 시집가네 김재식, 김창수, 문현숙

늦은 밤 홀로 지세우며 새벽녘 멀리 뒤에 두고 지나는 바람소리 들어 날이 밝으면 낯선땅에 가네 꽃가마 타고 시집가네 고향땅 멀리 뒤에 두고 쪽두리 머리에 인채로 임을 따라서 새벽길을 가네 마을에 연기 올라 동녘에 해떠오른다 내놀던 그리운 마을 언제나 꼭 찾아볼까 *에헤야 길 떠나자 우리 엄마 울기전에 꽃가마 길 떠나네 한

새벽길 시집가네 김창수

늦은 밤 홀로 지세우며 새벽녘 멀리 뒤에 두고 지나는 바람소리 들어 날이 밝으면 낯선땅에 가네 꽃가마 타고 시집가네 고향땅 멀리 뒤에 두고 쪽두리 머리에 인채로 임을 따라서 새벽길을 가네 마을에 연기 올라 동녘에 해떠오른다 내놀던 그리운 마을 언제나 꼭 찾아볼까 *에헤야 길 떠나자 우리 엄마 울기전에 꽃가마 길 떠나네 한 걸음 두세걸음 에헤야 동네 아낙들 손

대청도 소년 백영규

지두리 해변의 수평선 바라 보면서 대청도 소년은 꿈을 키웠어 십억년 세월을 견뎌온 나이테 바위처럼 모질고 단단한 사나이 다운 꿈 사랑스런 동백꽃 사랑을 배우고 떠나가는 여객선 이별을 배우고 섬소년 아이는 어느새 꿈을 이루고 음~ 고향땅 밝고 뜨거운 눈물 보인다 음~ 고맙다 대청도 너땜에 내가 있다 홍어회 안주로 어른들 모시니 구수한 사투리 별빛 어울려 덩실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