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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동요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동 요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허지선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아이들은 동요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을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래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이은민) Various Artists

하얀 도화지에 나는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세상을 하얀도화지에 나는려요 웃으면서 남을돕고 진심으로사랑하는 무지게보다 더아름다운 멋진세상을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1.파란 남청 색연필로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2.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은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하르르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

봄을 그리는 도화지 동요

1.아지랑이 아른아른 꽃처럼 지면 언덕빼기 오르는 아이들마다 도화지 하나 가득 봄을 그려요 노랑 나비 부르는 민들레 웃음 보리밭엔 종달새 높이 떠 날고 들판을 피어내는 풀피리 소리 2.동구밖 앞냇가에 송아지 울면 신이 나는 아이들 도화지 위엔 연두빛이 어울려 봄을 짜지요 싱그러운 풀잎에 포근한 햇살 새봄처럼 그림이 파랗게 살아 봄꿈을 풀어내는 풀피...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아이들은 콩콩 동요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거야 아이들이 해인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수있지 알수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것을 노래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해가 자라고

아이들은 동요 친구들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아이들은 동요 꿈나무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아이들은 동요 천사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동요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에는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요 라랄랄랄라 라랄라랄라 신나게 노래 부르면 노래 소리가 온 세상을 환하게 밝혀 주지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 우리들도 함께 불러봐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연못의 동그라미 동요

1.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하얗게 그리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커졌다간 없어지고 없어지면 또 다시 둥글둥글 생겨요 2.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자꾸만 만드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알롱달롱 아름다워 집오리가 두마리 비 맞으며 보아요

큰 그늘 나무 콩콩 동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봄을 그리는 색연필 샤이니 동요

(1절)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간주)(2절)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친구들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꿈나무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수채화같은 세상 동요

하늘가에는 예쁜 새들이 노래하며 가고요 무지개 타고 내려온 빨간 해님 미소에 봄바람 살짝 쉬어가네요 2.하얀 파도 속삭이는 파란 바닷가에는 하얀 갈매기 노래하며 가고요 나뭇잎 타고 내려온 맑은 아침 이슬에 봄바람 흠뻑 젖어가네요 *.가슴을 열어 마음껏 소리질러 보아요 고운 메아리 속삭이며 머물죠 마음을 열어 서로가 미소 지어 보아요 세상

아름다운 세상 동요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혼자선 이룰 수 없죠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 때 살짝 뿌릴 거예요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아름다운 세상 (CF '박카스', '농협') 동요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눈 오는 아침 동요

하얀 세상 하얀 세상 눈 오는 아침 산도 들도 길도 집도 눈송이 펄펄펄 흰 모자 흰 외투 호사하고서 하얀 세상 가볼까 뽀드득 뽀드득

빨간 안경 속엔 동요

1.빨간 안경 속엔 빨간 세상 있고 파란 안경 속엔 파란 세상 있다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미운 것만 보이지만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예쁜 것만 보이지 미움의 안경은 버리고 사랑의 안경을 써봐 미움의 안경은 버리고 사랑의 안경을 써봐 2.빨간 안경 속엔 빨간 세상 있고 파란 안경 속엔 파란 세상 있다 실망의 안경을 쓰고 보면 안되는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93년) 지철숙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제5회 KBS 창작동요제 대상) 풀잎동요마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반복)

아이들이 미쳐가 제리케이(Jerry. K)

밤하늘 보름달의 빛은 한 번도 못 보고는 오늘밤도 공부방에 불은 밝겠지 Hook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x3)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이 함께 미쳐가 Verse 우리 애도 남들에 뒤질 새라 쓸 줄도 모르는 얼굴만 한 DSLR 카메라를 손에 쥐어주곤 한 일주일 뒤에는

아름다운 세상 ('뽀로로와 노래해요' 수록곡) 동요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꼐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 마다

앞으로 (CF 'SK 텔레콤') 동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 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봄을 그리는 색연필 (KBS 창작동요대회 1990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디지몬 어드벤쳐 (TV만화 주제가) 동요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현실과 또다른 세상 환상의 디지털 세상 펼쳐라 마음속날개 이대로 멈출순없어 빛나는 희망을 실고 어둠 뚫고 나가자 어쩌다 함정속에 빠질지라도 위기의 파도속에 갇힐지라도 생각한데로 이루고 싶어 우리가 가는 그 곳 어디든 디지몬 친구들 Let's go! Let's go!

명탐정 코난 (TV만화 주제가) 동요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 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멜뿐야 그래 이 세상에 해결 못할 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 않고 풀면 되잖아 나 어두운 세상에 위험한 세상에 찬란한 빛이 될꺼야

행복한 세상 조재윤

아이들이 꿈꾸는 예쁜 세상은 어렵지가 않아요 믿어주세요 안아주세요 괜찮다고 말해줘요 엄마도 아이였잖아요 아빠도 아이였잖아요 마음도 키도 작은 아이 모든 게 서툴지만 해맑게 웃어줘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만 줘요 잘했구나 잘했구나 칭찬만해요 아이들이 웃는 세상 참 좋은 세상 행복한 세상 엄마도 아이였잖아요 아빠도 아이였잖아요 마음도 키도 작은 아이 모든 게 서툴지만

아이들이 미쳐가 Jerry.K

어떤 과목 과외 선생님 부를 차례니 밤하늘 보름달의 빛은 한 번도 못 보고는 오늘밤도 공부방에 불은 밝겠지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이

아이들이 미쳐가 Jerry.K (Loquence)

어떤 과목 과외 선생님 부를 차례니 밤하늘 보름달의 빛은 한 번도 못 보고는 오늘밤도 공부방에 불은 밝겠지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이

아이들이 미쳐가 제리케이 (Jerry.k)

공부는 잘했니 오늘 어떤 과목 과외 선생님 부를 차례니 밤하늘 보름달의 빛은 한 번도 못 보고는 오늘밤도 공부방에 불은 밝겠지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애를 잡아 애를 세상이 미쳐가 가장 순수한 그때를 세상이 망쳐놔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 오 이 아이들이

시냇물 동요

1.냇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 따라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 2.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겨울 나무 동요

1.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해웃음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죽음의 겨울을 이겨내고 여리디 여린 봄 세상을 잎새들이 잎새들이 잎새들이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여린 잎새들 자라나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한여름 폭염을 뒤덮는 푸른 세상 만들듯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말랑말랑한 살결로 팍팍한 한 세상 뛰어넘어

새싹들이다 동요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꿈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랄라라라)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2.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세상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제5회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이강산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더 아름다운 그런멋진 세상을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KBS창작동요대회 대상 93년 지철숙 선생님) Various Artists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교육부장관상) 최동찬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아름다운 세상 동요 꿈나무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아름다운 세상 별하나 동요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아름다운 세상 동요 친구들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선한 세상 박수홍

파란 하늘며 꿈으로 가득한 어린날엔 세상엔 한숨들이 없는줄 알았죠 어리석게 하지만 그렇다고멈출순없잖아요 우리를 닮아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우리는 할수있죠 할수있을거라 말을 해봐요 파란 하늘며 꿈으로 가득한 어린날엔 세상엔 한숨들이 없는줄 알았죠 어리석게 하지만 그렇다고멈출순없잖아요 우리를 닮아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우리는 할수있죠 할수있을거라 말을

먼저 본 세상 한선희

여름은 뜨거웠지 시간은 멈추고 절망은 영원하고 어떤 것들은 우릴 놓아주지 않아 친구의 죽음 같은 것 우리 어찌 잊을까 세상은 멈추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태어났잖아 살아가는 동안 꿈꾸는 동안에 오랫동안 함께 만든 꿈 우리를 갈라놓을 건 없어 슬픔도 기쁨도 함께 걸어왔어 세상의 연인들처럼 우리는 서로 바라봐 곁에 있지 저기 광화문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 친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