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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잘 된 것 같아 땡수

난 다시 너를 만나도 반복 되긴 싫어 또 다시 같은 이유로 멀어지게 될 게 뻔해 널 만나지 않았던 날로 나 돌아갈 수만 있다면 두 말 않고 차라리 가 볼래 너 없는 생활이 익숙해 이제 한 시라도 너가 없이는 살 수 없을 같았는데 오히려 내 마음은 편해 물론 지워지진 않아 가슴 한 편엔 가슴 한 편엔 남아 있어 지겹도록 거짓 미소로 너가 어디선가 나를 마주할때면

Letter2U 땡수

Baby girl I miss you 이건 우리에겐 이슈 될 수 있어 틀리지만 맞지도 않은 관계 이 전에 어떻게 지냈든 또 누가 누굴 만났고 헤어짐 반복하고 아팠어도 맞지 않네 결국 우리 둘은 yeah 서로 수많은 물음에 속 시원하게 답 할 수 없잖아 너도 알잖아 속 말로 우린 서로 볼 장 다 봤잖아 흔한 말 살아줘 나를 찾진 말아줘 또 언젠가 마주치면

서울 하늘에 (Feat. Jay Klair) 땡수

사람 바로 나 여기 서울 하늘 아래 서있잖아 거리마다 네가 보이잖아 너랑 떨어져 있다 해도 맘은 통하잖아 말은 수많은 질타에도 너만 홀로 남아 내 삶 마지막 사랑 그 사람이 바로 너야 머리는 길게 푸르고 웃는 얼굴로 날 받아주겠다면 계속 가야지 물론 케익을 사갈게 네 맘 속으로 불곤 날 안아주겠니 내 손 잡아주겠니 난 너와 함께면 하루가 2시간이 안되는

I can't go back (Feat. Jay Klair) 땡수

잊었어 벌써 다 알면서도 놓지 못했었던 지난 날의 내가 후회돼 난 널 잊고 적응을 하며 살아가 넌 내가 밉고 싫어도 길을 걸어가 우리는 함께 하지 못해 그건 이제 너도 다 알잖아 i can't go back eh eh eh i can't go back eh eh eh i can't go back eh eh eh 그건 이제 너도 다 알잖아 막차를 놓쳐버린

Misfit 땡수

내 기억속에는 아직 너만 살아 아직 난 익숙하지 않단 말야 지나간 기억 속에 흘러간 시간 속에 가슴 한 켠에 너만 살잖아 아마 난 misfit 아마 난 misfit 아마 난 misfit 아마 난 misfit 난 널 잃고 많은 걸 또 다시 알게 됐어 딴 사람 처럼 계속 바쁘게도 살아 봤어 해 볼 것도 나름 다 해 본 같은데 이유 모르게 낫지 않는 내 맘은

주제 (Feat. Jay Klair) 땡수

이미 와 있었지 너랑 다른 위치 밖이 추워져도 반팔 옷을 입지 감기 달고 살아 태생부터 Icy 우린 님 따라 딴따라 더 뱉어 입김 Pass 해도 너희 생각 따위 내게 난 일절 모르겠고 고집을 부려 또 품은 야망이 넘쳐흐르지 내 멋 바로 어젯밤에도 한 여자는 울었고 Oh babe 매일 내 머리엔 영감 솟구쳐 나는 100살 넘어서도 계속 이렇게 뱉을걸 누구보다

말해 (Feat. Jay Klair) 땡수

다시 난 널 위해 다 줄준비가 되어 있어 너가 옆에 없더라도널 그리는게 내 일 매일힘차게 하루를 살아 가더라도너가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해서의미 없는 편지를 여기에 쓰고는 했어다시 한 번 더 아니 할 수 있어 백 번천 번을 물어봐도 나는 너야 매 번수 없이 너를 또 그려보다가 잠에 들어친구들이 너는 아직도 그러냐고 물어시간 흘러갔지만 또 너 하나 땜에 ...

부재중 전화 (Feat. 해수) 땡수

너의 부재중 전화가 또 내 폰 속에 남아내 일분일초가 계속 내 맘 속에 닿아이제는 그만 하지도 말아 톡 까지이미 지워진 전화번호가 널 밤에 감아너의 부재중 전화가 또 내 폰 속에 남아다 지워진 전화번호가 널 밤에 감아너의 부재중 전화가 또 내 폰 속에 남아다 지워진 기억을 또 내 머릿속에 감아이젠 그만 널 보내주려 했는데너없이도 괜찮은 사람이 됐는데너...

여기 그대로 땡수

성공을 바라지 나는 물론 할 거면 멋있게 해야지뽀록은 바라지 않지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그래서 난 여기 그래서 난 여기 그대로그래서 난 여기 그래서 난 여기 그대로그래서 난 여기 그래서 난 여기 그대로그래서 난 여기 그래서 난 여기 그대로그래서 난 여기 그래서 난 여기 그대로그래서 난 여기 그래서 난 여기 그대로그래서 난 여기 성공을 바래왔었지틈 나면 ...

너두 (Feat. Jay Klair) 땡수

이제 날 불러줘 여기 높은 무대로예전에 ** 찌질했던 난 저기 둔 채로내 아이폰은 울렸고 난 Girl 들을 울려 또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나를 불러줘지금 너두 내 노래 듣는 너두알면서 너두 내 손을 잡고 싶잖아지금 너두 내 뮤비 보는 너두알면서 너두 내 전활 받고 싶잖아이제 난 달라졌네 예전 인생과는 bye어라 또 망가졌네 대충 새 걸로 사내가 좀 빨라...

Ready for Heavy (Feat. YDP TAKAH) 땡수

귀에다가 그만 좀 짖어대천생이 ***를 닮아 건들면 물어버려못 참아 이번엔구라 같으면 잘라 나이 서른에 바질 내려 입고 혀를 내 보네꺾일 바엔 박살내 내 목 Get ready to fight with my Carrier던졌지 내 공을 도착해 선물은 in future likeWah 쓸어 담아 내 돈 too heavy 또 시려 내 엉덩이도hey bye 질...

이 과장 랩소디 (The Manager Lee's Rhapsody) Town Brothers

오늘은 쿠사리 먹었다 빌어먹을 회사에서 그래서 한잔 마셨다 기분이 거지 같아서 아싸 알딸딸한 게 온몸에 퍼져 나간다 평소엔 없던 용기가 갑자기 올라온다 지금은 새벽 12시 반 김 부장한테 전화하자 아싸 핸드폰 꺼낸다 배터리가 없다 그래 차라리 같아 오늘도 내가 오늘도 내가 참기를 잘했다 그래도 기억이 이 기억이 추억되겠지 그래 여기서 그만 마시자

보내줄게 (I`ll Let You Go) 지선엽

(I\'ll let you go) (I\'m fine) (I\'ll let you go) Verse1) 그녀가 던진 그 한마디 헤어지자고 그만 끝내자고 날 너무 쉽게 본 같아 그냥 이렇게 떠나 보낼 순 없어 Rap) 이 사랑이 나에게는 유일했던 믿음 그 믿음이 산산조각 깨져버린 지금 에서야 뒤늦게 알아버린 마음 쏟아지는 빗속에서 혼자걷는

아닌가요 엄정화

괜찮나요 지내나요 내 곁에 함께할 때보다 편해졌나요 난 그대 생각에 숨쉴 때마다 가슴이 저릴 만큼 아픈데 사진 한 장 내겐 없네요 이렇게 보고 싶을 때면 힘이 될 텐데 더 차라리 건지 몰라요 매일 바라보면서 울기만 할 테니까 그대는 아닌가요 나를 잊어가나요 다른 사랑을 또 준비하고 있나요 나는 지금이라도 다시

아닌가요 엄정화

괜찮나요 지내나요 내 곁에 함께할 때보다 편해졌나요 난 그대 생각에 숨쉴 때마다 가슴이 저릴 만큼 아픈데 사진 한 장 내겐 없네요 이렇게 보고 싶을 때면 힘이 될 텐데 더 차라리 건지 몰라요 매일 바라보면서 울기만 할 테니까 그대는 아닌가요 나를 잊어가나요 다른 사랑을 또 준비하고 있나요 나는 지금이라도 다시

혼자서도 잘 지내는 법을 배운 것 같아 윤언니

조금씩 괜찮아 내 자리로 돌아왔나 봐 이제 널 보낼 준비가 것만 같아 힘들었지만 고마운 일도 많았어 이제 더는 널 미워하지 않아 혼자서도 지내는 법을 배운 같아 이젠 널 떠올려도 더는 아프지가 않아 지나온 시간들이 가끔은 서글퍼도 같아 너를 이제 사랑하지 않아 사실은 참 많이 견디기 힘들었었어 하루에 열 두번도 떠올린

괜찮아졌어 김대원

어느새 많이 달라진 하루 맑게 갠 하늘 길고 길었던 그 힘든 시간이 마치 거짓말처럼 언젠가 지나갈 거라고 누군가 말했던 모든 건 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던 그 말 이런 거였구나 길었던 이별의 끝 도무지 낫지 않던 너란 감기가 나아가고 있어 다 잊은 거처럼 모든 게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 돌이켜보니 결국 지나간 일들에 이유가 있었어 차라리 같아

좋아하게 된 것 같아 한살차이

처음엔 그냥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 했어 말도 통하고 편안한 그런 친구 정말 그냥 남자 사람 친구였는데 날 너무 알아주는 그런 너라서 일까?

30 조인(ZOIN)

언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건지 모르겠어 어느새 어른이 됐는지 서른이 건지 어디쯤인 건지 내 마음의 바다는 내 감정의 파도는 아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것만 같애 위태롭게 서 있는 작은 소년이 보이네 일어난 지 한참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배게 자국 지나간 시간을 증명하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곤 해 시간은 나에게만 빠른

30 조인 (ZOIN)

언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건지 모르겠어 어느새 어른이 됐는지 서른이 건지 어디쯤인 건지 내 마음의 바다는 내 감정의 파도는 아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것만 같애 위태롭게 서 있는 작은 소년이 보이네 일어난 지 한참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배게 자국 지나간 시간을 증명하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곤 해 시간은 나에게만 빠른 같아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일기 헤이즈 (Heize)

차라리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헤이즈

차라리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ll우비님 ♥8월도 수고하셨여요『♥』헤이즈 (Heize)

차라리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ll비옷님 ♥9월 첫 눈맞춤『♥』헤이즈 (Heize)

차라리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비옷님-헤이즈(Heize)

차라리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Nevermind (Feat. stillred) 땡수, 모든 (MDN)

Nevermind a a 다시 찾지 않을게 Nevermind a a 괜찮아 서로를 위해서 절대 너에게 미련 따윈 두지 않을게 Yeah I'm stillred 네가 없는 그 자리에서 I'm stillred 네가 머문 그 자리에서 I'm stillred 고장 나버린 head 붉어진 세상에서 여전히 돌아오지 않아도 I'm stillred (넌 Nevermind) 내 나름대로

사랑놀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초라한 내 모습 들킬까 겁나 보고도 못 본 척 지나가기를 숨죽여 울고 있는 날 알아주면 다시 기대할까 봐 멀리 가버려 보이지 않게 난 그게 차라리 나을 같아 떠나간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고마워 지내 이런 말은 아니야 적어도 나만큼은 아프고 나만큼 울었으면 해 그래야 조금은 덜 초라해질 같아 이렇게 쉽게 버릴 수 있었던

너는 궁금하지 않을 것 같지만 김범수

어쩌면 이제 너는 궁금하지 않을 같지만 어쩌면 그게 더 당연한 일인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난 지내고 있어, 하루 하루 별다를 없이 이젠 나도 자주 잊고 사는 같아서 깜짝 놀랄 때도 있으니까 혹시라도 날 걱정할 필요 없을 같아 이제 너를 보내야 할 때가 거야 이제 겨우 알 같아 결국 이별은 나 혼자서 해야 한다는 걸 너를 탓했던, 널

다시 너인 거야 (Feat. Jay Klair) 땡수, 모든 (MDN)

돌고 돌아 나는 다시 왔어 니 곁에 사람 내가 아니어도 벌써 자리하겠지 넌 아니라 했지만 사실 그건 말 안 해도 알았지 난 너와 나눴던 수많은 말 들 이미 돌릴 수도 없지 니 맘은 결국 다시 너인 거야 나는 말야 다시 너인 거야 나는 말야 다시 너인 거야 다시 너인 거야 다시 너인 거야 결국 다시 너인 거야 나는 말야 다시 너인 거야 나는 말야 지내는지

조강지처클럽2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이루

* 언젠간 잊혀질 또 다른 사람때문에 너는 나를 어둠 속에 세워 놓았지 이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는거라면 차라리 같아 미안하다는 말로 변명하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내게 말하면 돼 나도 언젠간 널 분명히 잊고 살겠지만 아직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이별은 두렵지 않아 조금 빨리 왔을 뿐인걸 한참 동안 모든 삶이

조강지처클럽2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이루?

* 언젠간 잊혀질 또 다른 사람때문에 너는 나를 어둠 속에 세워 놓았지 이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는거라면 차라리 같아 미안하다는 말로 변명하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내게 말하면 돼 나도 언젠간 널 분명히 잊고 살겠지만 아직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이별은 두렵지 않아 조금 빨리 왔을 뿐인걸 한참 동안 모든 삶이

조강지처클럽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이루

* 언젠간 잊혀질 또 다른 사람때문에 너는 나를 어둠 속에 세워 놓았지 이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는거라면 차라리 같아 미안하다는 말로 변명하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내게 말하면 돼 나도 언젠간 널 분명히 잊고 살겠지만 아직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이별은 두렵지 않아 조금 빨리 왔을 뿐인걸 한참 동안 모든 삶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조강지처클럽 OST) (이루) Various Artists

* 언젠간 잊혀질 또 다른 사람때문에 너는 나를 어둠 속에 세워 놓았지 이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는거라면 차라리 같아 미안하다는 말로 변명하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내게 말하면 돼 나도 언젠간 널 분명히 잊고 살겠지만 아직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이별은 두렵지 않아 조금 빨리 왔을 뿐인걸 한참 동안 모든 삶이 어색하겠지 우연히라도 나를

준비 (Prepare) 손현영

준비했었어 난 너와 나 우리 둘이 헤어지게 될 순간을 세상 그 어디에도 영원은 없다는 걸 알아서 준비 못할 준비를 했어 혼자 그때가 온다면 웃으며 보내려고 가는 네가 더 편하게 맘을 다잡고 다잡았는데 사실 지금 이 순간 그게 안되는 같아 아직은 아닌 것만 같아 아직 나 준비가 안된 같아 네가 없는 시간을 네가 없는 세상을

Lunatic (Simply Lita Theme) (Feat. Yebin) Simply Lita

뜨겁게 차갑게 날카롭고 짜릿하게 무겁게 가볍게 넘치는 듯 적당하게 숨 쉬고 있지만 살아있지 못한 같아 모두 다 이렇게 그렇게 매끄럽고 간단하게 지겹게 새롭게 조용하고 시끄럽게 꿈꾸고 있지만 잠들지 못할 같아 오늘밤 봐 빛을 잃어버린 저 달을 돌아보지 마 달아나지 마 오늘 하루만 Don't lose your mind 너의 마지막 꺼지지 않는 붉은 꽃처럼

무지성 아이안즈

어떡하지 잠에 들 수가 없어 마음에 병이 생긴 같아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런 기분 참 오랜만이야 어떡하지 나이가 들었나 봐 설레기보단 두렵고 슬퍼 지나온 시간들이 날 놀리는 같아 아이 같은 날 멈춰 세우나 봐 곁에 머물고 싶어 생각이 많아지면 내가 너무 작아지니까 그러기 전에 차라리 빨리 말하는 게 좋을 같아 너를 좋아해 내 맘 전해볼래 어떡하지

잘 된 일이야 나비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먼저 뒤돌아 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 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더 힘들기

잘 된 일이야 나비(Navi)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먼저 뒤돌아 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 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더 힘들기

잘 된 일이야 Navi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먼저 뒤돌아 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 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더 힘들기

잘 된 일이야 나비(Navi) [알앤비]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먼저 뒤돌아 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 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더 힘들기 전에

잘 된 일이야 나비 (Navi)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먼저 뒤돌아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 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더 힘들기 전에 미워지기 전에 지금이 좀

Pockerface (가면) (Feat. MC Rink) 바다 (BADA)

나만을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니 나만 안을거라 했잖아 이제 다시는 나 모르게 다른 사랑은 안 한 댔잖아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 그저 눈을 감고 기다렸는데 이건 아니야 넌 아니야 너란 남자는 필요 없어 차라리 일이야 혼잣말로 가란 말 한마디에 널 보내고 뒤돌아 잊었었던 웃음 속 눈물 속에 내 모둘 지워 날 보며 웃고 있는

BECAUSE OF YOU 김보형 (스피카)

너 없이 난 홀로 서있어 네가 없다는 게 너무 아팠어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에 나 혼자 널 그리워하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었어 But now i know 너의 그 길 따라 함께 걸어서 너의 모든걸 다 닮을 수 있었어 예전의 내 모습보다 더 나은 내가 같아 나 조금 더 좋은 내가 같아 Because of you 우리 걸어온

잘 된 일이야 나비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먼저 뒤돌아 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 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더 힘들기 전에

잘 된 일이야 자정

차라리 됐어 일이야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더 힘들기 전에 미워지기 전에 지금이 좀 더 나을지도 몰라 ??? 가슴아 더 사랑하지 말아줘 난 웃고 싶은데 너를 잊고 싶은데 내가 보내줄 게 가라 내 사랑아 아파도 웃으며 안녕 ???

넌 떠났고 난 기다리고 있어 (With. Jay Klair) 땡수, 모든 (MDN)

그곳에서 널 기다릴게 안녕은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봄이 져도 꽃이 져도 여긴 아름답길 널 향해 걸어가던 날 소리쳐 봐도 넌 못 들었나 봐 아무 소식도 없는데 그리워 하다 보면 넌 나에게 올까 넌 떠났고 난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너는 먼저 떠났고 난 혼자서 그 자리야 너는 없어도 여긴 나는 못났고 너는 예뻤던 순간들 뿐이야 염치 없게도 못 해 줬던

밤하늘 강태구

밤하늘에 살면 외롭지 않을거야 수많은 별들이 곁에 있으니까 언젠가 니가 내게 했었던 말들 이제서야 조금 알 같아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같아 바람아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가줘 나는 사랑을 몰라 일이지 만약 누군가를 내가 사랑했더라면 난 지쳐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같아 바람아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