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 류경옥

함께하날 만났지만 가는길은 달랐던 서글픈 우리사랑 그것이 끝이였다 잊을수 없다해도 만나선 안될사람 못다준 내마음만 접고 접으며 돌아섰다 보내야했다 이별의 기로에서 다시만날 그약속을 허공에 뿌리며 울먹이던 너와나의 사랑은 과거였다 돌아서 빌던행복 눈믈로 끝난지금 엇갈린 이운명을 되돌리고 싶지만 가야했다 잊어야했다 사랑의 기로에서 돌아섰다 보내야 햇다 이...

북녘땅편지 류경옥

고향~을 불러본다 소리쳐 불러본다 저짧은 임진강을 건너지 못하고 주저않은 수십년 세월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가 없구나 꿈속에나 불러본다 고향 소식을 언제다시 가보려나 내살던 고향 북녘땅아 잘알있느~~냐 고향을 불러본다 통곡하며 외쳐본다 피묻은 휴전선을 지우지 못하고 눈물로 지새 우던밤 그리워라 보고파라 사랑하는 형제여 바람결에 날아오는 고향의 냄...

맺지못할사랑 류경옥

만날때-너와나의-그약속을-영원히-변치-말자-맹세해놓고-무슨이유로-우리사랑을-헌신짝버리듯-떠나가느냐-진정사랑했다면-이별은말아야지-가는너을 붙잡지못하고-이~생명다하는그~날까지--행복을-빌어주겠오----------------------------------------------------------------------------2절-------------...

당신의 향기 류경옥

당신의 향기 1) 장미가아무리 곱다고한들 당신만하리오 향기가아무리 짖다고한들 당신만하리오 긴-세월 친구처럼 함께한당신 내인생의 향기는 당신인것을 나언제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내-삶의 모두를 당신께바치리다 2) 명예가아무리 높다고한들 당신만하리오 보석이아무리 빛난다한들 당신만하리오 긴-세월 누이처럼 감싸준당신 내인생...

봄 류경옥

저멀리-아지랑이-너울너울-춤을추고-봄꽃들이-여기여기저시-향기피우고-쌍쌍히-나비들이-짝을찻는다-춤추고노래하는-봄이왔구나--얼씨구절씨구-얼씨구절씨구-봄이로구나----사랑찾아-님을차자-행복을찾아~서-----------------------------------------------------------------2절-----------------------...

북녘땅에서 류경옥

고향~을 불러본다 소리쳐 불러본다 저짧은 임진강을 건너지 못하고 주저않은 수십년 세월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가 없구나 꿈속에나 불러본다 고향 소식을 언제다시 가보려나 내살던 고향 북녘땅아 잘있느냐 고향을 불러본다 통곡하며 외쳐본다 피묻은 휴전선을 지우지 못하고 눈물로 지새 우던밤 그리워라 보고파라 사랑하는 형제여 바람결에 날아오는 고향의 냄새 살...

보고싶은어머님 류경옥

보고파 보고파서 한걸음에 달려왔건만 어이해 어이해 아무 말없이 대답 한번 안하십니까 살아 생전 자식 위해 걸음걸음이 가슴앓이 한세월 끝이 없어라 한평생 눈물로 얼룩진 옷고름 잊으시고 편히 잠드소서 그리워 그리워서 천리길을 달려왔건만 불러도 불러도 아무 말 없이 메아리만 들려옵니까 불효한 이 자식은 어찌하라고 나만 홀로 두고서 떠나셨나요 어머님의 그 ...

묻지 마라 류경옥

묻지 마라 묻지를 마라 내 인생 묻지를 마라 어떻게 살았냐고 어떻게 지냈냐고 묻지를 마라 사나이 걸어 온 길 파도를 넘나들며 사막 같은 험한 길로 걸어왔는데 이 사람 반겨줄 그 사람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 사람이 보고 싶구나 묻지 마라 묻지를 마라 내 인생 묻지를 마라 어떻게 살았냐고 어떻게 지냈냐고 묻지를 마라 사나이 걸어 온 길 파도를 ...

꿀사탕 류경옥

*제목~꿀사탕 *서울던 부산이던 떠~나고 싶 어 *언제라도 불러주면 찾아 가는데 *비바람 뭉개길도 해쳐가며 달린다 달여간다 *해 여 질때 고마워요 그인사 한마디가 *하루종일 지친몸에 꿀 사탕이더라 ~~~~~~~~~~~~~~~~~~~~~ *이절 *대전이던 광주이던 떠~ 나고 싶 어 *언제라도 불러주면 달여 가는데 *눈길도 빙판길도...

봄 류경옥

저 멀리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봄꽃들이 여기여기 저기 향기 피우고 쌍쌍이 나비들 짝을 찾는다 춤추고 노래하는 봄이 왔구나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봄이로구나 사랑 찾아 님을 찾아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푸른 바다 넘실넘실 춤을 추고 숲 속 개울 여기여기저기 흘러내리고 봄소식 가져온 단비 소리도 새 소리 노래 맞추어 춤을 추는 봄 얼씨구 절...

인생살이 별거더냐 류경옥

인생살이 별거더냐 산다는 게 인생이지 이대로 이렇게 살다 가면 그러면 되는 거지 무엇을 가지려고 욕심을 내었나 돈 많아도 한평생 돈 없어도 한평생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게 인생인데 부질없이 살아온 내 인생 가슴 아프다 인생살이 별거더냐 산다는 게 인생이지 이대로 이렇게 살다 가면 그러면 되는 거지 무엇을 그리도 애태우며 살았나 돈 많아 걱정이고...

잊을래 류경옥

잊을래 잊을래 모든 것 잊을래 추억은 흘러간 옛이야기일 뿐 남은 건 가슴 아픈 사연뿐인데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일들을 그리워한들 하늘을 보고 통곡을 한들 이미 날 버리고 떠난 사람을 떠난 사람을 붙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잊을래 잊을래 모든 것 잊을래 추억은 흘러간 옛이야기일 뿐 남은 건 가슴 아픈 사연뿐인데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일들을 그리워한...

가슴아픈 사랑 류경옥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한것이 잘못인줄 알면서도 지울수없는 내마음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말들은 하지만 가슴속에 묻은 사랑은 어이한단 말이오 모든것을 내잘못으로 돌릴 수밖에 이순정 다바쳐서 그님을 사랑한것이 후회할줄 알면서도 버릴수없는 내마음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말들은 하지만 마음깊이 새긴정을 지울수가 없어요 지난날들을 가슴에묻고 떠날수 밖에 모든것을...

가슴 아픈 사랑 류경옥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한것이 잘못인줄 알면서도 지울수없는 내마음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말들은 하지만 가슴속에 묻은 사랑은 어이한단 말이오 모든것을 내잘못으로 돌릴 수밖에 이순정 다바쳐서 그님을 사랑한것이 후회할줄 알면서도 버릴수없는 내마음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말들은 하지만 마음깊이 새긴정을 지울수가 없어요 지난날들을 가슴에묻고 떠날수 밖에 모든것을...

떠나간 사람 류경옥

당신은 떠나간 사람 언제나 내곁에 있네 정든 사람 남겨두고 당신은 떠나간 사람 기나긴 날 세월 속에 기다리다 보내는 하루 스쳐가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려 보내리 당신은 떠나간 사람 언제나 내곁에 있네 정든 사람 남겨두고 당신은 떠나간 사람 기나긴 날 세월 속에 기다리다 보내는 하루 스쳐가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려 보내리

기로 @최유나@

기로 - 최유나 00;30 어디-로 가-나요 이제 여-기서 아직-도 자-꾸만 난 길을 잃-어요.. 어떻-게 살-까요.. 아-무리 물-어도 대답해 줄., 사-람이 없-죠.. 거-리에 불-빛들.. 하나~ 둘씩 켜-지고 어딘-가 기대 울-고 싶-을 때...

할수있어 기로

지나버린 수많은 세월 허무하게 잊혀지고 흘려왔던 한없는 눈물 내눈가에 사라지네 내 눈물속엔 커다란 슬픔 서글프게 서려있어 그 누구도 내눈물 보다 아름답진 못할거야. 시간속의로의 여행을 나도 한번 떠나보는 잃어버린 나의 행복을 그 안에서 찾을꺼야. 나를 바라보며 눈물 흘린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의 기로 김세미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을 홀로 잠재우고 당신을 기다렸어요 이 밤은 왜 이다지 긴가요 너무나 외로워요 맺을 수 없는 인연이 내 사랑은 기로에 서있네 이별 이별을 가르쳐 주고 사랑의 아픔도 가르쳐주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대가 미워요 그대가 정말 미워요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을 홀로 잠재우고 당신을 기다렸어요 이 밤은 왜 이다지 긴가요 너무나 외로...

선택의 기로 히든 트랙스(Hidden Trax)

H.I.D.D.E.N TRAX 우리가 느끼는 (MC에 현실) H.I.D.D.E.N TRAX 우리가 느끼는 (이씬에 그늘) Hey man (ye) 오늘따라 손에 쥔 펜이 조금 무겁게만 느껴져 내가 택한 평범치 못한 길에 메카 나 잃어버린 걸까 다 부질없어진 건가 여긴 대체 어디야 라는 물음에 답은 I don't no , I'm not sure 나 또...

선택의 기로 히든 트랙스

H.I.D.D.E.N TRAX 우리가 느끼는 (MC에 현실)H.I.D.D.E.N TRAX 우리가 느끼는 (이씬에 그늘)Hey man (ye) 오늘따라 손에 쥔 펜이조금 무겁게만 느껴져 내가 택한 평범치 못한 길에 메카나 잃어버린 걸까 다부질없어진 건가 여긴 대체 어디야라는 물음에 답은 I don't no , I'm not sure나 또한 지쳤어(멈춰...

선택의 기로 우서비

그 시절 뒤돌아보면어느새 웃음이 나어린 마음에순간의 선택이 전부 였지학원 대신 오락실의 유혹 숨바꼭질 같던 날들종아리에 남은 선생님의 질책 엄마의 눈물 속에 숨죽였던 밤눈물 뒤에 숨겨진 우정과 자유Moments of pain lessons learnedDreams of math while memories burned암기보다는 수학 문제 앞에서세상을 잊...

기로..Q..(MR).. 최유나(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어디-로 가-나요 이제 여-기서 아직-도 자-꾸만 난 길을 잃-어요.. 어떻-게 살-까요.. 아-무리 물-어도 대답해 줄., 사-람이 없-죠.. 거-리에 불-빛들.. 하나 둘씩 켜-지고 어딘-가 기대 울-고 싶-을 때... 또-- 다-른 기-로에 내가 서 있-나 봐요 아-직도 목이 마른 사람, 사람, 사람.. ...

기로 (Prod. TII) DUT2 (듀티), INJAE(인재)

Girl let me know your mindIn front of you, I'm a child무슨 말이 더 필요해스케줄은 다 뒤로해여전히 난 네 미로에나갈 방법은 안 필요해Baby 아직도 내 마음엔너 하나뿐인데 왜우린 아직도 far away여전히 난 네 기로에Girl 무슨 말이 더 필요해감탄사가 나와 너의 실루엣아름다움은 like Aphrodite...

(기)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기로 끝나는 말 무엇이 있을까? 하늘까지 높이 나는 비행기 있죠 응애 응애 아기 있죠 윙윙윙 모기 지글지글 고기 있죠 연주해요 악기 재밌는 이야기도 있어요 찾아봐! 기로 끝나는 말들 기! 기! 기! 기! 기! 기로 끝나는 말 무엇이 있을까?

코스모스피어있는길 ◆공간◆ 김상희

코스모스피어있는길-김상희◆공간◆ 1)코~스모~스한~들한~들피어있~는길~~~ 향~기로~운가~을길~을걸~어갑~니다~~~~ 기~다리~는마~음같~이초조하~여라~~~ 단~풍같~은마~음으~로노~래합~니다~~~~ 길~~어~진한~숨이~~이슬에맺~혀서~~~~ 찬~~바~람미~워서~~꽃속에숨었~네~~~~ 코~스모~스한~들한~들피~어있~는길~

실버들 이세준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 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실버들 이세준(유리상자)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 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어 가네

밤이 짧은 연인들 (MR) (Love Tonight) 진시몬

밤이 짧은 연인들 (진시몬) -반주중- 안 개 자 욱한 깊 은밤 골 목길 우 리는 어 깨를 감 싸고 안 녕이 싫~어서 헤어 지기 싫~어서 안 타 까 운 눈 빛 오가네 내 일 이 면또 만 날수 있 지만 잡 은손 놓 지를 못 하고 뜨 거운 두 마음 도 시의 골 목길 열 기로 가 득 채 우네 아! 짧 은 밤이 너무나 야~속~ 해 아!

밤이짧은연인들 (MR) 진시몬

밤이 짧은 연인들 (진시몬) -반주중- 안 개 자 욱한 깊 은밤 골 목길 우 리는 어 깨를 감 싸고 안 녕이 싫~어서 헤어 지기 싫~어서 안 타 까 운 눈빛도 오가네 내 일 이 면또 만 날수 있 지만 잡 은손 놓 지를 못 하고 뜨 거운 두 마음 도 시의 골 목길 열 기로 가 득 채 우네 아! 짧 은 밤이 너무나 야~속~ 해 아!

내 안에 당신(MR)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하는 그런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

바보같은 사랑 한세희

시간들`~~ 나만* 혼자서~ 지치~도록~ 울어*야했던~ 그 시간들~ 끝,끝^~내* 진실을 보이지 않는~ 그런~ 당신의*모습을~ 이대로 ~바라보^고만 *있기~에^는~ 내가 너무나~ 힘들어~ 그래서* 결정했^어요~ 마음이 아플지라도~ 하루라도 빨리 ~하루라도 빨리~ 이 바보같은 사랑을 끝내,버리^기로~ 끝끝^~내 *진실을 보이지 않는~

(마)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마로 끝말을 잇자 마마 마마 마차로 게임 시작 마차 차차차 차선 선선 선풍기 기기 기러기 기기 한 번 더 기로 시작 기찻길 길길 길거리 리리 리코더 더더 더위 위위 위치 치카치카 치약 약국 국국 국어 어린이 어린이 이불 불불 불고기 다시 마로 시작해 순서대로 말해요 재밌는 끝말잇기 마로 시작해 끝말잇기 예!

ちまた / Chimata (기로) 소울노트

長い時が過ぎた。一緒に歩いた道を나가이 도키가 스기타. 잇쇼니 아루이타 미치오いくら歩いてももう何も感じない이쿠라 아루이테모 모— 나니모 칸지나이でもね、この道を歩くたびに데모네, 코노 미치오 아루쿠 타비니君に会えるような気がする키미니 아에루 요—나 키가 스루わかってる、会えないこと。君はどこにいるだろう。와캇떼루, 아에나이코토 키미와 도코니 이루다로あのころ、この道でい...

내안에당신 @서목@

서목 - 내안에당신 00;33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생~각~에~ 애쓰~~지 말고잊어야하는 그런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나)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나로 끝말잇기 시작 나무 무무 무용 용용 용사 사사 사자 자자 새콤달콤 자두 자두 두로 시작 두부 부부 부리 새의 부리 리리 리듬체조 조조 조개 개미핥기 기기 기러기 기로 시작해 기기 기상청 청청 청바지 지렁이 이이 이순신 신신 신발장 장소 소로 시작 소 소소 소방서 서서 서대문 문문 문지기 기생충 충충 충청도 도도 도시락 나로 끝말잇기 끝 나로 끝말잇기 시작

Weird (The Weirdest Ver.) 기로 (GIRO), 자이누

난 오늘따라 조금 이상해넌 내가 상상하던타입의 여자가 아냐너도 알고 있잖아우린 친구 그 이상은 아닌데니가 다른 놈들과대화를 나누고 웃어 줄 땐왜 이리도 기분이안 좋아지는 건지친구에서도 연인이 된다는 말에그럴 수도 있을까공감을 못 했는데나를 멋지다거나갖고 싶다는 말도넌 했던 적이 없는데너무 머리가 복잡해 미칠 것 같아this is weird time오늘...

2023.01.20. DumbAss

못하지 보고 싶지 나도 그래 왜 이태원에 가고 그래 문이 열리네 그래 너네 오랜만이네 그대로네 This is not real Its can’t be This is not real Its can’t be 여전히 너는 내게 손을 뻗고 피를 묻히네 입술을 맞추네 오늘 일을 현재에게는 비밀로 해 다음에 만날 때에는 하루를 같이 보내 기로

Imitation Rummy N Rough

정해진 틀에 가두려 벌어진 틈에 밀어넣어 변할 수 없다 말했고 바꿀 수 없다 말했어 이대로 나를 내버려둬 놓치고 싶지 않았던 놓을 수가 없던 모든게 똑같은 세상을 등진 채 선택의 기로 그 곳에 내가 있고 절정의 안식 그 곳을 향해 나가 감추려 했고 숨기려 했고 보여줄 수가 없었던 의태한 나는 이제 떠날께 변할 수 없다 말했고 바꿀 수

뱃노래 오펜바하

Offenbach ROYAK PHIKHARMONIC ORCESTRA, Conductor: Frank Shipway 이 오페라는 1881년 파리에서 초연된 것으로 오펜바하의 죽음으로 미완성된 것을 후에 기로(E. Guiraud)가 일부를 보필하여 완성시킨 작품이다. 대본은 호프만의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Noon Woul

하얀 세상속 모두가 하얗게 보여 마약한 것처럼 난 끝나는게 싫어 난 작은 두손 모으고 순간을 빌어 느낄수 있어 내 모든 감정의 기로 이 슬픔 속에서 난 깨어나길 원해 내 모든거를 담아서 너에게 줄게 난 하늘 높이 날아서 모두를 볼래 그러다 놓쳐버린 내 사랑과 후회

:59 나상현씨밴드

난 떠나고 싶어 내가 있던 때로 계속되는 밤을 마주하긴 싫어 보이지도 않는 이 기로 속에서 더는 자신이 없어 되돌리고 싶어 다시 그때로 시간을 되돌려 다시 그때로 우리가 있었던 쉽게도 웃었던 더 밝게 빛나던 다시 그때로 아무 걱정 없던 마음을 나눴던 영원할 것 같던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아를르의 여인 제2조곡 중 미뉴엣 비제

제2모음곡의 3곡 미뉴엣은 원작의 극중 음악에는 없고 비제의 또다른 오페라 ‘아름다운 페르트의 아가씨’ 중에서 기로(Guiraud)가 따온 것으로 전에 나온 미뉴엣 보다 더욱 아름답고 궁정적이며 여성적인 분위기의 곡이다.

국경의 버들밭 송달협

1.울고 간 기로 위에 심은 버들이 올 봄도 탑스럽게 푸르렀구려 흘러간 옛 시절을 휘더듬어서 죄 없는 버들밭만 버려 놓았소. 2.초록잎 헤치면서 우는 황조야 올 님은 아니오고 너만 왔는고 행여나 님의 편지 물고 왔을라 저 새를 불러 불러 목이 쉬었소. 3.버들잎에 아로새긴 애달픈 사연 어이나 전하리까 그대 가슴에 이 몸이 새 아니라

국경의 버들밧 송달협

울고 간 기로 위에 심은 버들이 올 봄도 탐스럽게 푸르렀구려 흘러간 옛 시절을 휘더듬어서 죄 없는 버들밧만 버려 놓았소 간주중 초록잎 헤치면서 우는 황조야 올 님은 아니오고 너만 왔는고 행여나 님의 편지 물고 왔을라 저 새를 불러불러 목이 쉬었소 간주중 버들잎에 아로새긴 애달픈 사연 어이나 전하리까 그대 가슴에 이

post malone! Blue Moon

가끔은 나 외로워 alone 때로는 불안감이 왜 feel like a post malone 사실은 불안하긴해 서있어 선택의 기로 되고싶어 말론 할 수있어 말론 날로 먹고싶어 난 track 생각이 너무 많아 왜 잠이 오지 않아 on bed 내 미래를 생각해 매일 작업은 pass 미뤄 내 plan 어떡 해 yeah yeah yeah one two three

Machigainai 헤모 (HEMO), 댓보이민트 (thatboymint)

ain't gonna say goodbye ain't gotta be tonight 오늘도 내일도 i don't wanna be alone ain't gonna say goodbye ain't gotta be tonight 여기 갇혀버린 뒤로 서야만 했어 난 기로 i could feel this for the first time i can't feel you

Bonnie & Clyde (Feat. 태완 a.k.a C-Luv, Jessi Of Lucky-J) Vasco

두 손을 머리 위로 Get Money 이 선택의 기로 Take Money 여기 있는 모든걸 쓸어 담어 Baby ride or die With me they call us like oh Bonnie and Clyde you and i 너와 나 till the day we die Bonnie and Clyde you and i 너와 나 till the

Bonnie & Clyde (Feat. 태완 a.k.a C-Luv, 제시 Of Lucky-J) BILL STAX (빌스택스)

두 손을 머리 위로 Get Money 이 선택의 기로 Take Money 여기 있는 모든걸 쓸어 담어 Baby ride or die With me they call us like oh Bonnie and Clyde you and i 너와 나 till the day we die Bonnie and Clyde you and i 너와 나 till the day

아를르의 여인 조곡 제2번 중 미뉴엣 비제

Bizet LONDON FESTIVAL OCHESTRA, Conductor: Alfred Schoiz 비제는 1872년 프랑스의 문호 도데의 희극 '아를르의 여인' 극중 음악을 썼는데, 그 중 우수한 것만을 뽑아 개편한 후에 큰 호평을 받았다. 2 모음곡의 제3곡 미뉴엣은 원작의 극중음악에는 없고 비제의 또 다른 오페라 '아름다운 페르트의 아가씨' 중에서 기로

*골고다 윤여정

한발자국 걸어가 실때에 굽은 어깨는 피권세 이기신곳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올때에 걸어가신 그곳은 괴로움을 감추는곳 천근만근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때에 고통의 가시관은 사망권세 덮으시는곳 아버지여 아버지여 눈물로 부르실때에 어느새 그절규는 우리의 외침이 되었네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 실때에 굽은 어깨는 피권세 이기신곳 괴로운 골자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