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사람이여 류정필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편지 류정필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그리움만 쌓이네 류정필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사랑하는 사람이여 (Duet With 류정필) 강혜정

사랑하는 사람이여 부디 내게 있어 주오 그대 없는 나날들은 도무지 난 상상할 수 없어 길을 잃고 방황하던 손을 잡아준 고마운 이름 아직 내겐 그대 빚을 갚아야 할 날이 많아 오 사랑 그대여 나를 떠나지 마오 영원히 난 그대가 필요해 돌아와 줘 아무 일 없듯 익숙해진 그대 자리에 자만했던 어리석은 날 용서하오 그 누구도 그대를

서른 즈음에 류정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옛사랑 류정필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류정필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음 오 제발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우 우 우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우 우 우 이제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 없네 내곁에서 떠나가지

거위의 꿈 류정필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등 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거위의 꿈 류정필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등 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그대 내게 다시 류정필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젖어드네요 (With 슬아) 류정필

보고 싶어 눈물이 젖어드네요 그대 그리움에 마음이 젖어들고 사무치고 사무쳐 몸이 젖어드네요 몸이 젖어드네요 지금 이 시간도 추억이 되고 있나요 어쩔 수 없이 당신 볼 수 없다 해도 그댄 마음속 추억만이 아니겠지요 추억만이 아니에요 수십 번을 그대 사랑해도 되는지 이 사랑 이렇게 받아도 되는지 이런 걱정은 사치스러움이겠죠 눈이 젖고 마음이

젖어드네요 (Duet. 슬아) 류정필

보고싶어 눈물이 젖어 드네요 그대 그리움에 마음이 젖어 들고 사무치고 사무쳐 몸이 젖어 드네요 몸이 젖어 드네요 지금 이 시간도 추억이 되고 있나요 어쩔 수 없이 당신 볼 수 없다 해도 그댄 마음속 추억만이 아니겠지요 추억만이 아니에요 수십 번을 그대 사랑해도 되는지 이 사랑 이렇게 받아도 되는지 이런 걱정은 사치스러움 이겠죠 눈이 젖고 마음이 젖고 몸이

사랑속으로 류정필

그대 그대와의 만남이 날 깨어나게 하네요 고이 갇혔던 마음 심장이 다시 뛰고 눈감아도 보이는 꿈처럼 아련한 그대 그대 그대의 숨결이 날 아득하게 하네요 hum- 고요의 세월 그대마음 그대손길 잠시 닿았을 뿐인데 이렇게 떨리고 설레이는 건가요 그대눈빛 속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그대 미소는 사랑의 바다입니다.

사랑 중에 이별이 류정필

세월 속에 맺은 수많은 인연들을 가슴에 가슴에 담았는데도 지나온 길목길목 그 자리엔 허전함만이 남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했고 삶의 중심에서 세상과 함께 했지만 어느새 외로운 그림자만 쓸쓸한 그림자만 서성이네요 서성이네요 절절한 사랑과 한없는 그리움 싣고 황혼빛 노을 속에 그대이름 부르지만 바람은 불고 왜이리 공허하기만

독백 류정필

그대 그대와의 만난이 날 깨어나게 하네요 고이 갇혔던 마음 심장이 다시 뛰고 눈감아도 보이는 꿈처럼 달콤한 그대 그대 그대의 숨결이 날 아득하게 하네요 음-- 고요히 세월 그대마음 그대 손길잠시 닿았을 뿐인데 이렇게 떨리고 설레이는 건가요 그대눈빛 스치면 가슴은 떨리고 머릿결은 그댈향해 뻗어있네요 나는 그댈 언제까지나 사랑할

바람이 분다 류정필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소원들은 애타게

능소화 (Feat. 양기훈) 류정필

누구의 눈물인가 누구의 사랑인가 산허리 소화넝쿨 오백년 그리움 꽃 화관 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사랑도 정년 정해진 운명인가요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이예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수 없는 꽃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화관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능소화 넝쿨되어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모습 (With 슬아) 류정필

당신 생각하면 마냥 즐겁고 당신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고 당신의 맑은 그 미소에 모든 근심 사라지고 말죠 무지개를 바라지도 않아요 판타지를 바라지도 않아요 당신의 맑은 그 순수한 눈짓 있으면 되요 눈송이처럼 하얀 당신 마음 꽃송이처럼 환한 당신의 얼굴 햇살인 듯 당신 모습 같을까요 햇살인 듯 당신 모습 같을까요 바람소리는 그대의 향기 ...

류정필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 반복 모든 것이 빠...

가을여인 류정필

결실이 큰 만큼 허무함도 커지는지 꽃은 씨앗을 잉태하며 고개를 숙이고 들판은 한결같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기운 빠진 태양도 가을을 타는지 바람결에 밀려난 햇볕도 쓸쓸하고 풀밭 내음도 짙은 색을 토해냅니다. 떠날 준비로 이렇게 성화인가 봅니다. 찬란한 생명 남김없이 선물하려는데 스치는 갈바람 그녀의 눈물 훔치네요 떠날 준비로 이렇게 성화...

능소화 류정필

누구의 눈물인가 누구의 사랑인가 산허리 소화넝쿨 오백년 그리움꽃 화관쓰고 원삼입고 하늘 맺은 언약가약 사랑도 정녕 정해진 운명인가요 정녕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 이별이에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 수 없는 꽃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 이별이에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 수 없는 꽃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

늪 (Pop Ver.) 류정필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 휘몰아 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 반복 모든 것이 ...

능소화 (정애련 곡) 류정필

누구의 눈물인가 누구의 사랑인가 산허리 소화넝쿨 오백년 그리움꽃 화관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사랑도 덩녕 정해진 운명인가요 정녕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 이별이에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 수 없는 꽃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 이별이에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 수 없는 꽃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

능소화 (이병욱 곡) 류정필

누구의 눈물인가 누구의 사랑인가 산허리 소화넝쿨 오백년 그리움꽃 화관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사랑도 덩녕 정해진 운명인가요 정녕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 이별이에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 수 없는 꽃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 이별이에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 수 없는 꽃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

당신모습 (Duet. 슬아) 류정필

당신 생각하면 마냥 즐겁고당신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고당신의 맑은 그 미소에모든 근심 사라지고 말죠무지개를 꿈꾸지도 않아요 판타지를 바라지도 않아요당신의 맑은 그 순수한눈짓 있으면 되요눈송이처럼 하얀 당신 마음꽃송이처럼 환한 당신의 얼굴햇살인 듯 당신 모습 같을까요햇살인 듯 당신 모습 같을까요바람소리는 그대의 향기빗방울 소리는 그대의 음성당신의 맑은그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류정필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이 세상도 끝나고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그 빛을 잃어버려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참 쓸쓸한 ...

아름다운 사람 류정필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사랑 그 놈 류정필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사랑해 널 사랑해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가슴이 멍들고 맘에 문은 멀어도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사랑해 또 사랑해제 멋대로 왔다가자기 맘...

사람이여 DOO

짙어지는 하늘처럼 시간은 잠든 겨울밤을 지나 저물어가요 소란했던 하루 저 바람에 실어 날아가게 해요 무겁지 않게 우 - 사람이여 어디에 있어도 부디 안녕히 오 - 그 밤 영원으로 남을 우리의 빛나던 시절을 추억해 줘요 헤어짐이 제법 익숙하대도 매번 처음인 것처럼 아려와요 수많은 날들을 홀로 견디기에 버거워질 때면 날 바라봐요 우 - 사람이여 어디에 있어도

그건 너 이영하, 류정필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

눈이 내리네 진윤희, 류정필

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지난 겨울...

눈이 내리네 (Inst.) 진윤희, 류정필

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지난 겨울...

보졸레누보 (Feat. 테너 류정필) 윤채

뜨거운 숨결 넌 이미 달아올라있어 느낄수있어 날향한 너의 마음을 하지만 안돼 사랑은 내게 안어울려 가까이 올수록 거부할수밖에 없는 나 쉽게 포기하지는 마 날 향한 마음을 단지 사랑은 사치일뿐 깊은 밤 뜨거운 숨결을 그 살결속에서 살아있다는 것을 느껴 부드러운 입술로 날 유혹해 거부할수없는 관능으로 걱정말아요 후횐내가 할테니

내 사람이여 김광석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사람이여 이동원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가 난 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가 진 시~를 들려주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내 사람이여 유익종

좋겠네 너 가는곳마다 함께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그대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픔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가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아닌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의 가는 길 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하나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 권진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내 사람이여.. 권진원

그럴 수 있다면~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간주~ 내가 너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가 지은 시를 돌려주겠네..

내 사람이여 이동원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가 난 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가 진 시~를 들려주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이토록 더운 사랑 하나로

내 사람이여 김 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 YB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빛하난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눈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

내 사람이여 YB (윤도현 밴드)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내 사람이여 윤도현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빛하난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눈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

내 사람이여 싱어게인 26호 가수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그럴 수

내 사람이여 서영주 of 너드커넥션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그럴 수

꿈의그녀 (Feat. 테너 류정필, 박혜나) 윤채

귓가에 울리는 신이내린 의지 거부할수 없는 나만의 특별한 공간 준비는 끝났어 거룩한 이 순간에 후회할 수 없는 둘만의 이 시간 그대만을 오직 너만 사랑을 키스를 난 당신을 난 너만을 떠날 수 없는 영원한 동반자여 안아줘요 오직 나만 날 가져요 돌이킬수 없는 이 곳에서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내 사람이여 (이동원) 윤도현밴드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눈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