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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 모트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배웅 모트 (Motte)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I pray 모트/모트

문뜩 찾아온 이른 계절처럼 낯설고 어려운 감정들 어제는 서툴고 오늘은 헤매고 쉽지 않았던 하루였었지 지내왔던 세상과 다른 온도의 하루 그곳에 다시 서있는 너에게 잘 해내기를 바래 가득하길 바래 네 얼굴에 오늘 같은 미소 오늘보단 내일 더 좋은 하루가 될 거야 너 조금 더 따듯한 내일이 I pray 뭘 좋아하는지 어딜 가고 싶은지 모든 걸 다 ...

배웅 우대하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메이커슬

★ 메이커슬 - 배웅(박기영) ★ , ,Lr우 Ok, 언제나 그 자리에 yeh I will be there this song for you~ 사랑의 기억이 점점 흐려져 가는데 떨어지는 낙엽에 묻힌 너와나의 약속들 말해봐.. 너도 내 생각을 하니?

배웅 캔디맨

한참을 그냥 난 서있었지 혹시 당신이 다시 돌아 볼지도 몰라 한걸음 멀어져 갈때마다 떠오르는 예전에 기억들 혹시 당신도 한걸음마다 기억 할런지 뒤돌아 볼런지 네곁에서 끝내 가는 당신을 그저 보기만 해야 할런지 모두다 잊을께 지금 당신 모습은 난 기억하지 않아 모두다 지우고 갈테니 오랜 세월이 흘러간 뒤엔 처음 그 모습만 환한 그 웃음만 난기억해 괜...

배웅 발보아

* 서로 잘 알고 있었죠..우리들에.. 두렵기만 했던 마지막을.. 아무말 없이 걸었죠.. 점점 사라져 가는 잎새에 담긴 창백한 미소.. ♤..마지막 여행 낯설던 그날.. 하늘도 울어버린 그날.. 나..잊어야 하나요.. 그대가 눈물로 뒤돌아 섰던 길.. 니곁에 난..머물 수 없나요.. 이렇게 가까이 느껴지는 걸요.. 하루를 망설이다..숨갚이 찾...

배웅 7집 後半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리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안치환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맘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 앉아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 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아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곯...

배웅 윤종신

배웅 -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데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웅 남자의 향기 OST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에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홍원빈

내 마음의 막다른 곳 거기까지만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거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돌아갑니다 이별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이 허락하는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기억하는 여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정답을 정해 놓은 당신이면서 왜 내게 길을 묻나요 어차피 뒤돌아 갈꺼면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아마 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외롭겠...

배웅 조원민

다 기억이 난다어제 얘기 같다 너를 배웅 나가던 힘겹던 발걸음 시간은 흐르고계절이 쌓여도 그대로다 사진속의 너 기억속의 너 내게 웃는다 오늘따라 따사로운 햇살 날 안아주듯 창에 비춰도 채울 수 없는 이 맘은 with you 잊기로 했던 아픔도 잊지 않기로 했던 추억도 아름답구나니가 있어 내 모습이 그리 행복했었구나 꿈속엔 함께 있자

배웅 조하눌

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 사랑한 그 내님은 저 멀리 저 어둠 속으로 버리고 가시었소 뉘라서 내 고운 님더러 미웁다 말을 마오 더 사랑하지 못했던 나를 원망 해야 하오 님 편히 잘 가시오 서산에 밝은 달님아 내님 가시는 길 환하게 비춰만 다오 내님 편히 가시도록 님 편히 잘가시오

배웅 열린

내 사랑아 너부터 먼저 가렴 나는 조금 더 여기 남아 아파할게 보채지 말고가렴 사랑아 못다한 사랑아 남은 건 모자란 내 마음 뿐 무얼 더 줄 수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져봐도 그리움아 잠시 머물러주렴 저 노을이 저물때까지만 같이 있자 바람이 좋구나 사랑아 못다한 사랑아 남은 건 모자란 내 마음 뿐 무얼 더 줄 수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져봐도 사람...

배웅 최경록, 박상돈

머나먼 길 떠나온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배웅 윤 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배웅 민문연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마음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앉어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어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골았다 통곡...

배웅 [방송용] 홍원빈

내 마음의 막다른 곳 거기까지만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거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돌아갑니다 이별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이 허락하는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기억하는 여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정답을 정해 놓은 당신이면서 왜 내게 길을 묻나요 어차피 뒤돌아 갈꺼면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아마 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외롭겠...

배웅 최경록 & 박상돈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배웅 만쥬한봉지

오늘 하루 끝나가요 이불 속에 쏙 들어가 눈감아요 머리맡엔 핸드폰 두고 포근한 그대 목소리 기다려요 아무리 바빠도 잠이 와도 건너뛰기 없어요 Good bye Good night 잠들기 전에 꼭 나와 통화해요 Good bye Good night 하루의 끝은 내가 배웅할래요 목소리만 들어도 알죠 속상한 일이 있었나 보군요 얼른 내게 다 털어놔요 나는 언제...

배웅 퍼니 파우더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따로...

배웅 도치님청곡//홍원빈

내 마음의 막다른 곳 거기까지만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거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돌아갑니다 이별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이 허락하는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기억하는 여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정답을 정해 놓은 당신이면서 왜 내게 길을 묻나요 어차피 뒤돌아 갈꺼면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아마 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외롭겠...

배웅 양지은

떠나면 끝이겠지요돌아오지 않겠지요사랑의 기쁨을 슬픔으로내 마음 아프게 하네요가지 말라고 애걸복걸붙잡아야 하는 건가요안녕이란 말도 못 하고돌아설 수밖에 없었던쓸쓸한 내 눈빛을 끝내 감추고죽을 만큼 못 견디게 사랑한 당신을눈물로 배웅합니다떠나면 끝이겠지요돌아오지 않겠지요사랑의 상처가 아픔으로내 가슴 멍들게 하네요가지 말라고 애걸복걸붙잡아야 하는 건가요안녕...

배웅 퍼니파우더(Funnypowder)

난 오늘 널 보길 바라지 않았었어 너 맘대로 넌 날 깨우고 말았지? 항상 너 맘대로야 언제나 이런 식이야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싫을 때 않나오지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이제부터 나도나도 내 맘대로 나만의 생각으로 내 멋대로 몇일이 지나서 지금은 보길 바래 하지만 넌 지금 내 생각은 하는거니? 아닌거니? 내가 바랄 때는 항상 외면한 너 이제부터 따로따로...

배웅 Candy Man

한참을 그냥 난 서있었지 혹시 당신이 다시 돌아 볼지도 몰라 한걸음 멀어져 갈때마다 떠오르는 예전에 기억들 음... 혹시 당신도 한걸음마다 기억 할런지 뒤돌아 볼런지 네곁에서 끝내 가는 당신을 그저 보기만 해야 할런지 모두다 잊을께 지금 당신 모습은 난 기억하지 않아 모두다 지우고 갈테니 오랜 세월이 흘러간 뒤엔 처음 그 모습만 환한 그 웃...

배웅 박종서

가슴 깊이 숨겨 둔 이야기 끝내고 나니 자유롭나요 못다했던 사랑이 그댈 너무 보고 싶다 해서 오고 말았죠 하얀 카펫을 지나 영원히 내게서 떠나가는 그 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Why 그대 울고 있나요좋은 날이잖아요세상 모두의 축복 속에서한 남자의 하얀 꽃이 되어그댄 멀어 져만 가네요그대 곁을 지키던 그 사람이 눈물이 날 만큼 난 부러웠죠사랑했던 순...

배웅 레인 그린 (Rain Green)

한참을 그냥 난 서있었지 혹시 당신이 다시 돌아 볼지도 몰라한걸음 멀어져 갈때마다 떠오르는 예전에 기억들 음모두 다 잊을께 지금 당신 모습은 난 기억하지 않아 모두 다 지워져 갈테니오랜세월이 흘러간 뒤엔 처음 그 모습만 환한 그 웃음만 난 기억해괜찮아 애써 너무 괜찮아 보이려고 안해도 돼내 곁에서 실컷 울고 가도 돼 아무도 보는 사람 없으니모두 다 잊...

배웅 Boy

너떠난다는 말에 애써 태연한척 했지만 사실은 나 마음이 아팠어 너를 볼수 없을테니 기다려달란 말에 아무 대답도 못했지만 말로는 표현 할수 없는 맘 너는 알수 있을거야 하고싶던 말 준비 한 말 한마디도 못했어 웃는 니 모습 좋은 모습만 두눈에 깊이 새기려 멀리 떠나가는 너의 마음 알면서 웃으며 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 안녕이랑 한마디 더는 목이 메어 말...

배웅 장하윤

깊은 한숨을 내쉬어도까마득히 암흑 같은 일상은누구의 탓인 걸까결국 모두 내 탓인 거겠지하루하루 머리를 맴도는그날의 회상과 모든 기억의 조각누구도 스스로와 이별할 수 없기에그와 이별해야 하네너와 함께 했던 가장 평범했던보통의 지난날들과 아름다웠던 순간들 Ooh다신 오지 못할 찬란했던 내 사랑아 안녕하루하루 머리를 맴도는그날의 회상과 모든 기억의 조각누구...

배웅 배지용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그대 가는 길 빛이 될 수 있게 등대가 되어 주리다 이젠 함께 할 순 없어도 늘 그대를 지켜 주겠소 늘 푸른 소나무처럼 쉴 수 있는 자리 마련하겠소 조그만 별이 되어서 그대를 늘 지켜 주겠소 늘 푸른 소나무처럼 쉴 수 있는 자리 마련하겠소 조그만 별이 되어서 그대를 늘 지켜 주겠소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그대 가는 길 빛이 될 수 있게 등대가 되어 주리다

배웅 유별

가볍던 끝인사 너머로일렁인 애틋함 사이로자그마한 위로를 보내네고요한 이별과 사라지지 않는 내 사랑날 이리도 불쌍히 만드는 것은네 무심함이 아니란 걸 알아서내 불안과 집착을 꺼내보아너를 사랑하는가 되풀이해길어진 시간을 접어서담담하게 되뇌어 본다이제야 너를 알 것 같아나는 아닌 거야 이제야 알게 된 거지저 변함없이 검은 눈동자 속에더 이상은 내가 비치지 ...

배웅 이설아

텅 빈 접시컵 아래에 남은 원두가루당신이 떠난 자리입니다기다리는 일에는 신물이 나지만은다녀올게요라는 말이 붙으니 완벽합니다일어날 자신이 생깁니다빨래가 돌아가고강아지는 밥을 먹고언제가 되든 돌아오리라는 약속에게나 믿음을 담아서 인사합니다안녕히일어날 자신이 생깁니다빨래가 돌아가고강아지는 밥을 먹고언제가 되든 돌아오리라는 약속에게나 믿음을 담아서 인사합니다...

배웅 HYNN (박혜원)

아무 말 하지 않아도우린 알잖아요멀리 있어도 서로의 곁에 있을거란걸어떤 약속하지 않아도기억하고 있어요 서로에게 바라는 간절한 진심을시간을 붙잡지 않아도우린 괜찮아요소중한 추억으로 이미 충분한거죠우리, 긴 시간이 지나도기억하고 있겠죠서로에게 건넸던 간절한 두 손을하지만 그대 생각에 그리워서 울기도 하겠죠또 가끔씩은 너무나 아프겠지만언제나 그댈 기억할게요...

Tickin\' 모트

The time is tickin\' 시간이 흘렀네요 하늘 위엔 구름그림이 흩어져요 반사될 거울의 빛조차도 구름이 먹어버리네요 고장 난 신호등 향해 목례를 예전엔 잘도 깜빡 거리던 게 이제 눈을 감고 답례를 못하네 못 타네 이 밤 분위길 너도 한물갔구나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 시간은 Tickin\' tickin\' 미친 듯이 흐르네 이렇게 오늘도 가겠지...

혼자가 편해 모트

눈을 떴더니 벌써 오후 세 시가 넘은 시간 뭐 딱히 할 게 있으면 일찍 일어났겠지만 애매하게 일어나 먼저 티비를 틀고 몇 개 안 되는 문자 하나씩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네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거릴 두고파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거릴 두고파 근데...

비가 와도 모트

네가 싫어하는 비가 내려와 널 금세 젖어 들게 해도 내 왼쪽 어깬 우산 밖에 내놓을게 걱정 말고 걸어가던 길 계속 가도 돼 비가 많이 내려오니까 조금 이따 가 널 데려다 줄 시간은 충분히 있어 내일 나랑 어디 예쁜 데 가지 않을래 비가 그치면 바람도 선선할 거야 비가 많이 내려오니까 조금 이따 가 널 데려다 줄 시간은 충분히 있어 내일 나랑 어디 예쁜...

도망가지마 모트

HTTP://LOVER.NE.KR 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

이 밤을 너와 모트

깊은 새벽에 눈을 떠보면 너의 그 숨이 밤을 노랗게 색칠했나 봐 내가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지금은 아무런 생각은 없고 그냥 이대로 너랑 떠나고 싶어 너와 내 사이를 좁히고 아무도 방해할 수 없게 이 밤은 우리 거야 so many stars in the sky 이 밤을 너와 함께 즐기면 어떨까 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그대로 있는 네가 좋으니...

Diving into you (Acoustic ver.) 모트

모두가 잠든 조용한 거실에서 가만히 누워 까맣게 잠겨가다가 네 생각에 잡혀버리는 나를 보면서 몰래 웃으면 다들 깨지 불이 켜지고 나면 기다렸던 사람처럼 크게 웃고 널 더 생각해 I\'m diving into your mind 널 생각하면 나는 하나도 안 무서워 I\'m diving into your mind 널 생각하는 날엔 하나도 안 불안해 I\'m...

깊은 잠 모트

Hi there 밖은 시끄러운 망치 소리로 가득 차가네 밤새 창문을 열어둔 채로 잠들었나 봐 순간 나 다른 세계에 와버린 걸까 잠시 멍 때리다가 다시 잠드네 Fall into a deep sleep Fall into a deep sleep deep sleep 무의식으로 가득 찬 곳이지 여긴 더 깊이 깊이 Fall into a deep sleep dee...

Miss 모트

집에는 들어갔을까 아님 너도 나처럼 빙빙 돌고 있나 우리 오늘이 지나가면 함께 있자 그대로 말없이 앉아 천장을 바라보다가 낮에 내가 했던 그런 말들이 떠올라서 어쩌면 너에게 상처가 될 수 있었겠단 생각을 했어 오늘은 I miss the times that When we walk around I miss the times that When we walk...

점점 더 가까워져요 모트

처음에 우리 만날 때 할 말도 채 못했는데 두 번째 다시 볼 때는 음 약간의 설레임 느꼈죠 세 번째 약속했을 때 당신은 내게 전화해주며 동전이 모두 떨어질 때까지 많은 얘기 해주었어요 아 모르겠어요 이 마음을 당신이 좋아져요 아 우리 만나면 만날 수록 점점 더 가까워져요 다음에 우리 만나면 무슨 말 해야 좋을까요 예쁜 꽃 한 송이 꺾어서 당신에게 드려...

I pray 모트

문뜩 찾아온 이른 계절처럼 낯설고 어려운 감정들 어제는 서툴고 오늘은 헤매고 쉽지 않았던 하루였었지 지내왔던 세상과 다른 온도의 하루 그곳에 다시 서있는 너에게 잘 해내기를 바래 가득하길 바래 네 얼굴에 오늘 같은 미소 오늘보단 내일 더 좋은 하루가 될 거야 너 조금 더 따듯한 내일이 I pray 뭘 좋아하는지 어딜 가고 싶은지 모든 걸 다 ...

너랑 좀 걷고 싶어 모트

너랑 좀 걷고 싶어 - 02:53 옥상으로 올라가도 볼까 바람이나 쐬어도 되고 아님 몰래 밖에 나가 커피나 마셔볼까 굳은 허릴 펴고 누가 보든 말든 Shout out to them I'll take you anywhere anyday Good morning 무슨 생각해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 것뿐이지 나도 다 알아 근데 왜 난 맘이 그렇지 너랑 좀 ...

Diving into you 모트

모두가 잠든 조용한 거실에서 가만히 누워 까맣게 잠겨가다가 네 생각에 잡혀버리는 나를 보면서 몰래 웃으면 다들 깨지 불이 켜지고나면 기다렸던 사람처럼 크게 웃고 널 더 생각해 I'm diving into your mind 널 생각하면 나는 하나도 안 무서워 I'm diving into your mind 널 생각하는 날엔 하나도 안 불안해 I'm I'm...

Tickin' 모트

The time is tickin' 시간이 흘렀네요 하늘 위엔 구름그림이 흩어져요 반사될 거울의 빛조차도 구름이 먹어버리네요 고장 난 신호등 향해 목례를 예전엔 잘도 깜빡 거리던 게 이제 눈을 감고 답례를 못하네 못 타네 이 밤 분위길 너도 한물갔구나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 시간은 Tickin' tickin' 미친 듯이 흐르네 이렇게 오늘도 가겠지 나도...

멀리 모트

떨어진 맘을 주우면 우리는 가까워질까 아니면 더 멀어져가 사라지게 될까 매일 밤 걱정해 너의 모든 순간을 늘 내게 말해줘 난 더 스며들고 싶어 너의 파도가 잔잔해지면 내 옆에 있어줄까 드러누운 채 우린 우리 밤을 기억해 들어왔던 내 숨이 물에 섞여 나갔네 쓰러져 잠이나 잘까 했었는데 또 네가 떠다니네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음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