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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

아무 의미 없는 너의 손끝에 생각만으로 몸짓만으로 벗어나려 뒤엉켜버린 머릿속엔 풀지 못하는 너의 매듭 가득히 늘어가고 더 알 수 없어 아득히 멀어져 난 모르는 곳으로 어디로 가는 것조차 아무 의미 없는 너의 손끝을 따라 흘러가고 있었지 아득히 흩어져 버린 내 기억들 속에서 찾으려 애를 써 봐도 찾아지지 않는

무감각 윤종신

누가 걱정해주면 괜찮다고 해야지 누가 상처 건드려도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미치도록 아픈 뒤 무뎌진 내 살갗은 검푸르게 퍼져있는 그리움이란 멍으로 보고 싶던 날들이 폭풍처럼 지나가면 견뎌온 그 날 들에 길들여진 나 어느 샌가 아프지 않아 그냥 살아갈만해 하루하루 가긴 가거든 이젠 충분히 마취된 것 같은 나의 이별 뒤 사는 얘기 누가

무감각 DKKS (딕키즈)

난 널 못 느껴 넌 날 느껴 난 널 못 느껴 넌 날 느껴 넌 날 못 느껴 난 널 느껴 넌 날 못 느껴 난 널 느껴 내가 가는 길에 돈 건다면 너는 얼마나 걸까 내가 가는 길에 발 건다면 너는 얼마나 걸까 내가 하는 말에 연다면 너는 얼마를 열까 내가 하는 것은 다 누가 평가할 수 없는 결말 너만 평가해 넌 점수 매기는 걸 좋아하니까 숫자 노름의

무감각 산울림

창가에 기댄 너의 머리위에 어제처럼 뽀얀 햇살 아무 말없이 고개숙인 모습에서 이별이라 알지 못했네 촉촉히 젖은 너의 그 눈동자 힘없이 잡은 찻잔 위로 나직히 스치는 안녕이란 그말에도 이별인걸 알지 못했네 우산도 없이 빗속을 걸어 희미한 가로등과 불빛 흐르는 거리로 사라질때도 나는 아직 알지 못했네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먼 여행에서 돌아온 것처럼 쉬...

무감각 산울림

창가에 기댄 너의 머리 위에 어제처럼 뽀얀 햇살 아무 말없이 고개 숙인 모습에서 이별이라 알지 못했네 촉촉히 젖은 너의 그 눈동자 힘없이 잡은 찻잔 위로 나직히 스치는 안녕 이란 그 말에도 이별인걸 알지 못했네 우산도 없이 빗속을 걸어 희미한 가로등과 불빛 흐르는 거리로 사라질 때도 나는 아직 알지 못했네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먼 ...

무감각 When & Where

이제 너의 향기는날 감동 시키지 않아이미 끝난 내 이별난 움직이지 않아이제 너의 소리는날 떨리게 하지 않아이미 끝난 내 이별난 설레이지 않아이게 내 진심인걸알량한 거짓으로너의 이별을 방해하지 않겠어같잖은 위로가추억 될 우리 이별에얼룩 되지 않도록이제 너의 고백은날 깨워주지 않아이미 끝난 내 이별난 새롭지가 않아이제 너의 눈빛은날 비춰주지 않아이미 끝난...

무감각 채피니스 (Chappiness)

디스코 She's gone, 믿을 건, 나 자신일 뿐 사랑을 줘도 모자란 사람이기에 잊었나 봐, 나 좋다며 따라다닐 때를 나 아닌 다른 사람 맘을 빌리네 마음을 얻는다는 건 참 어려운데 유지하는 건 더 어려워서 사랑 못 해 처음 본 너의 한 마디에 얼어붙은 내 마음 와르르 녹아 버렸네 사랑을 할 때 머리가 핑핑 사랑을 할 때 눈이 가 윙윙 비를 맞아도 난 무감각

무감각 김창완

창가에 기댄 너의 머리 위에 어제처럼 뽀얀 햇살아무 말 없이 고개 숙인 모습에서 이별이라 알지 못했네촉촉히 젖은 너의 그 눈동자 힘없이 잡은 찻잔 위로나직이 스치는 안녕이란 그 말에도 이별인 걸 알지 못했네우산도 없이 빗속을 걸어 희미한 가로등과불빛 흐르는 거리로 사라질 때에도 나는 아직 알지 못했네유난히도 길었던 햐루 먼 여행에서 돌아온 것처럼 쉬고...

처음이었지 무감각

?그저 조용하던 나의 마음에 머물다 갔던 너 낯설기만 했던 그 시간들을 감당하는 건 참 버거웠었지 모든 게 서투르고 느린 나라서 눈치 없이 너를 붙잡았었지 하루하루 당연히 널 떠올리던 습관조차 버릴 방법을 몰랐어 모두 다 다 처음이었지 누군가의 말을 의미 있게 담아본 건 늦은 밤 돌아선 헤어짐에 아쉬워했던 건 그만큼 불안했던 건 처음으로 다 그대로 계...

맘이 지던 날 무감각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돌아서는 너의 손을 내...

맘이 지던 날 ★ 무감각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돌아서는 너의 손을 내...

아름다운 그대와 무감각

아름다운 그대와 아침을 함께 하고파 따뜻한 오후의 햇살 느껴지는 바람도 이미 숨길 수도 없이 커져버린 마음 내 앞에 그대와 시작해 보려 해 여행을 떠나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리를 마주한 대도 좋아 많이 고민했던 날들 불안한 나의 꿈도 항상 바래왔던 희망 가까워진 것 같아 누군갈 기다렸던 나 아직 모르지만 내 앞에 그대와 시작해 보려 해 ...

분절//무감각 revy breaux

새로운 건 싫어해. 내게 안 해로운 건 지루해.먹고 싶지 않아 벤조. NO PAIN, NO GAIN. 음악 없는 세계.yuh, um what? 씨발 나는 나는 왜알아서 비참해지는 걸까. 가끔 생각해 머리에 bang.빠릿빠릿하지 않아 내 느린 대가린. you got it?아리까리. 아니 나는 어쩌다보니 너 옆자리.막차는 잘 타니. 얘네들 트는 건 천지삐...

무감각 (Feat. 김윤재) Musist

아무리 기억해내려 해봐도 눈을 감으면 I'm feeling nothing at all umm 가만히 서도 심장뛰게 달려나가도 결국 끝엔 흐리게 사라지는 심장이 아프단 말 너무오래전 얘기야 너와나 (사이에) 무언가 필요해 모든게 부족해 우릴 채워줘 You wanna jump in (yeah) you wanna hump it (yeah) I'm just ...

무감각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어릴 적 나의 꿈을차마 말할 수 없네이제는 말라버린 꽃이푸르른 하늘위에눈송이처럼 날던흔적도 볼 수 없는 나비여이 골목 저 골목 노랫소리빠밤 빠밤 빠밤 빠밤힘겨운 어깨에 떨어지네빠밤 빠밤 빠밤 빠밤언제나 수선화가피어나던 그 숲길에는검은 누이 머릿결처럼 밤이 오고연못가에 잠자리 떼맴 맴돌다 날아가면허공에 퍼지는 그리운 그 모습어릴 적 나의 꿈을차마 말할 ...

맘이 지던 날 무감각 (Mugamgak)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돌아서는 너의 손을 내가 ...

겨울 꽃 (With 무감각) 준교

?날 보는 니 눈빛이 예전 같질 않아서 마주한 이 길에 돌아서는 널 그저 바라보기만 했어 난 아무 말 못 하고 시간이 지나 니가 싫어져도 떠나지 말라며 불안해하던 너야 겨울바람에 얼었던 꽃들도 이제는 환하게 펴서 나를 맞아주는데 너는 아직도 얼어버린 꽃처럼 내겐 왜 피질 않는지 시간이 지나 니가 싫어져도 떠나지 말라며 불안해하던 너야 겨울바람에 얼었던...

Swan (feat. Dialogue) MYEGOLIVESON

Why would i 왜 계속 원해 Fire yeah We on fire Natural 무감각 단숨에 닿아 코웃음 싱겁게 Fire yeah We on fire Natural 무감각 단숨에 닿아 코웃음 싱겁게 Fxxk back, New reliigon 희귀성은 PS 5 상대 못 할 걸 난 Carbin 옆 대포 부었다면 맛을 보는 게 당연한

비틀 kursor

조각나 버린 잔처럼 내 마음도 어디도 담을 수 없는데 비틀거리네 휘청거리네 점점 무감각 해져가 더 붉어지네 맺힌 눈물이 오 뚝뚝 떨어져가네 무뎌지네 잊혀지네 부서지네 또 그렇게 어제 흘릴 눈물을 내일로 잠시 미뤄두고 계속 꿈꾸고 있어 so can you wake me up?

살무사 (salmusa)

들고있던 얼음잔 너가보기엔 가벼워보이겠지 땅바닥은 얼음장 걸어가기 힘들어 자꾸 넘어져 잔을들고있던 팔은 무감각 얼마나 오랜시간 들었나 이젠 그만 내려놓았지 채념하고있는 모습 내게 보였지 두려움이 배가되 그건 이전 필요했던 모든것을 난 잃었어 그저 숨만쉬고 살아가고있었어 아픔을 잊은채로 살아가고있었어 이젠 내게 두려움은 고통아닌 행복 이젠 내가 행복해진다는건

다들 어떻게 이별하나요 (With 무감각) 새봄(Saevom)

아무렇지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고 애써 웃음 짓곤 또 밤을 설치죠 너라는 존재가 단 한 번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지내면 시간은 가네요 아무도 아무것도 나는 소용없어요 다른 사랑으로 잊힌단 말도 다 거짓말이죠 다들 어떻게 이별하나요 모두 어떻게 이겨냈나요 나만 홀로 바닷속에 버려져 숨이 막혀오는데 언젠간 이 모든 게 끝나기는 하나요 오늘과 가까...

다들 어떻게 이별하나요 (With 무감각) 새봄

아무렇지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고 애써 웃음 짓곤 또 밤을 설치죠 너라는 존재가 단 한 번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지내면 시간은 가네요 아무도 아무것도 나는 소용없어요 다른 사랑으로 잊힌단 말도 다 거짓말이죠 다들 어떻게 이별하나요 모두 어떻게 이겨냈나요 나만 홀로 바닷속에 버려져 숨이 막혀오는데 언젠간 이 모든 게 끝나기는 하나요 오늘과 가까...

다들 어떻게 이별하나요 (With 무감각) 새봄 (saevom)

아무렇지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고 애써 웃음 짓곤 또 밤을 설치죠 너라는 존재가 단 한 번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지내면 시간은 가네요 아무도 아무것도 나는 소용없어요 다른 사랑으로 잊힌단 말도 다 거짓말이죠 다들 어떻게 이별하나요 모두 어떻게 이겨냈나요 나만 홀로 바닷속에 버려져 숨이 막혀오는데 언젠간 이 모든 게 끝나기는 하나요 오늘과 가까운 순간부...

Overture 어노인팅

무감각... 사랑 없음... 하나님은... ... 나의 하나님이신가? 우리는... 여전히... 노래할 수 있는가? 예배할 수 있는가?

비워져 가는 세계 이선희

비워져 가는 세계 시간은 우리 둘 사이를 흐르고 추억이 되어 가고 하나씩 잊혀져 가는 그 세계에 무감각 해져 가네 알 수 없는 외롬에 헤매는 사람들 뜻없는 말들과 만남은 이어지고 웃다가 울다가 말없이 마시다 의미없는 말에 상철 주고 받고 낯설고 외로운 이 모든 게 비워져 가는 세계 시간은 우리 둘 사이를 흐르고 추억이 되어 가고 하나씩

The Way Of The King (Feat. 천둥) Drip Dawg, ARKI

설명은 필요 없는 way 쉽게 가지고 놀지 마치 game ya Tobio는 선명해 제일 ya 우리들 모습은 빛 racks 위화감 없는 racks ya 어느 때에도 유지해 우리는 grace ya 빛 겨 나가지 나가지 무감각 face ya 설명은 하나도 필요가 없는 way ya 믿지도 않을 거면 그냥 닥쳐 우리가 걸어온 길에 안 해 반성 돈 되는 거라면 안 가려

U can stop NieN

U can stop and U will see 살짝 다른 달콤한 SunShine 무감각 하던 나를 깨워볼래 U can stop and U will see 머릿속이 향하는 대로 Yeah U can stop and U will see 살짝 다른 상쾌한 This Sky 무관심 했던 나를 잊어볼래 U can stop and U will see 머릿속이

NUMB 진유현

사랑하는 이들과 나를 지켜와 준 그 사람들에게 괜찮아 괜찮아 말은 하지만 그 기억은 또 날 아프게 해 우리가 함께한 추억을 찾아 헤맸어 돌아갈 수 없는 그곳을 향한 길은 없었어 나 여전히 아프지만 I should move on I can’t do this anymore 이젠 나를 위해 살아가볼래 I feel numb numb 나를 집어삼키는 무감각

심증 소히 (Sorri)

내 옆자리에 앉아 내 옆구릴 스치는 느물거리는 손 심증의 손 저 골목길에서 흔들거리는 바지 주머니 심증의 움직임 아 가녀린 내 마음 오해가 될까 착각이 될까 억울해할 테지만 미친 사람이 될지라도 난 말할 꺼야 겁내지 않아 나의 심증 다 똑같은 인간인데 너도 겪어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심증의 무감각 아 가녀린

5:10 유수

채워진 공허함 가득한 채 쓰러져 버린 미동조차 없는 오오 바람불어 오오 식어가는 그 심장아 괜찮아 눈을 감아 이제는 편해질 시간이야 그만 놓아버리자 거긴 더 나을거야 했잖아 해왔잖아 그동안 남들은 몰라도 넌 알잖아 한동안 갈구했던 도움의 손길은 무참히 밟힌 채 오오 썩어가고 오오 잘려나간 그 희망아 괜찮아 편할거야 여기보다 조금 괴롭겠지만 몇분 견디다보면 무감각

행복의 문 김광석

어두어지는 하늘을 보면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에 담긴 모든 꿈들을 다시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낳을것 같다고 생각해 봤지만 오늘 또 역시 그대로 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 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체바퀴 돌듯 똑같은 날에 휘어진 그림자

logo therapy 925notfound

yuh yuh 공허 통해 얻은 trust uh uh yuh yuh 쾌락 마저 뻔할뻔해 huh huh yuh yuh 과거를 살아봤자 퇴행 to plus yuh yuh 미래 기댈 위해 일으켜 huh yuh ay 바람 좀 쐬, 의미를 얻네 무감각 표출시 고통 잊어 not bad i don't give a f**k yall 적대시 logo therapy and 깨닫기에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윤현상

있다면 사랑에 치이고 일에 싸여도 그대만 있다면 소중한 친구들 기우는 술잔들 곁에 있어주면 나 그것만으로도 그 기억만으로도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 지친 그림자 위 너머로 밝게 웃어주는 네가 힘이 되어주는 네가 있다면 수 많은 시간 속 결국 날 웃게 하는 건 괜시리 웃음이 나고 철 없던 순간들 이젠 어른이 되고 서로에 무뎌져 무감각

심증(Remaster) 소히

내 옆자리에 앉아 내 옆구릴 스치는 느물거리는 손 심증의 손 저 골목길에서 흔들거리는 바지 주머니 심증의 움직임 아 가녀린 내 마음 오해가 될까 소란이 될까 억울해할 테지만 미친 사람이 될지라도 난 말할 꺼야 겁내지 않아 나의 심증 다 똑같은 인간인데 너도 겪어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심증의 무감각 아 가녀린

어부사 살(Sal)

어부사(漁父辭)> 부제:세기말 내 청춘 여전히 어둔 거리를 서성이고 있지 출구도 희망도 없이 망가진 세상에 실재는 죽어버리고 이미지만 남아 냉소적인 무감각 속에 던져져 있네 더 이상 이 땅 위엔 금단의 열매 따위 맺게 할 나무 한 그루 자랄 영토는 없다 하네 방정한 품행이 우릴 행복하게 하지 못할 바에야 그따위 것은 악마에게나 주라고들 하지

사랑을 원해 Cool

찬물 좀 내게 뿌려줘 타는 태양 보다 더 뜨거운 사랑에 난 목 말라 다시 또 사랑을 원해 아 원해 누군갈 만나길 원해 HEY come on 다시 또 사랑을 원해 너무 너무 원해 사랑을 원해 첫사랑 떠났을 때 죽고 싶었지 두번째는 견딜만했어 그러다 세번 네번째 쉬워지는 이별은 점점 날 무감각

라이어 (Lier) 블랙홀

신문은 주머니에 법전은 손 바닥에 욕심은 뱃속 깊이 양심은 학문으로 못한 사람이 무능한 거지 세상의 진실은 땅에 묻혔어 It′s a lie I can′t believe It′s a lie I don′t believe It′s a lie Everyday you make a lie 아무리 따져 봐도 버티면 묻혀 지지 세상은 변했지 무감각

어부사 살 (Sal)

여전히 어둔 거리를 서성이고 있지 출구도 희망도 없이 망가진 세상에 실제는 죽어버리고 이미지만 남아 냉소적인 무감각 속에 던져져 있네 더 이상 이 땅 위엔 금단의 열매 따윈 맺게 할 나무 한 그루 자랄 영토는 없다 하네 방정한 품행이 우릴 행복하게 하지 못 할 바에야 그 따위 것은 악마에게나 주라고들 하지 혼란과 무질서에 관한 것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흥미가

라이어 블랙홀

주머니에 법전은 손바닥에 욕심은 뱃속 깊이 양심은 학문으로 못한 사람이 무능한 거지 세상의 진실은 땅에 묻혔어 It\'s a lie I can\'t believe It\'s a lie I don\'t believe It\'s a lie Everyday you make a lie 아무리 따져 봐도 버티면 묻혀 지지 세상은 변했지 무감각

내가 해*? 전지윤?

하나도 두렵지 않아 항상 너였으니까 낮선길에 혼자남아 끝이안보여 빛이 안보여 희미해진 꿈속에서 길이안보여 please baby don’t you leave 기억해 니 빛이 되줄게 anytime,everynight 아픔도 다 감싸안을께 anytime,everynight 찔려도 아픈지 몰라 i don’t feel anything 무감각

연기 0.5

흐트러진 눈동자 오래 전부터 막힌 코 혀 끝에 감도는 무감각 칼로 긁힌 듯한 목 매캐한 연기가 나를 감싸고 정신은 아득해져가 꿈을 꾸는 것 같고 삭혀 둔 울분을 토하듯 내뱉는 연기여, 나를 숨겨주오 끓어오르는 내 젊은 혈기여 가래 뱉듯 사라져주오 나의 시간은 만연한 밤, 다른 너들은 눈을 감고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 속의 넌 행복할까 언제부터가 별은 하나

거짓말 김지현

작사:홍재선 작곡:홍재선 편곡:김동영 모두 다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 그대는 모두 다 하는 말 거짓말 아무도 모르게 그 누구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속였어 쉽게 쉽게 생각해 쉽게 쉽게 이해해 하루이틀 지나면 그땐 무감각 해질꺼야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그 누구나 한번쯤 이별을 너무 나만 혼자 슬퍼서 그래 너무 나만 슬퍼서 오래오래

내가 해 전지윤 (4minute)

만났지 하나도 두렵지 않아 항상 너였으니까 낮선길에 혼자남아 끝이 안보여 빛이 안보여 희미해진 꿈속에서 길이 안보여 please baby don’t you leave 기억해 니 빛이 돼줄게 anytime everynight 아픔도 다 감싸안을게 anytime everynight 찔려도 아픈지 몰라 I don’t feel anything 무감각

내가 해 전지윤

만났지 하나도 두렵지 않아 항상 너였으니까 낮선길에 혼자남아 끝이 안보여 빛이 안보여 희미해진 꿈속에서 길이 안보여 please baby don’t you leave 기억해 니 빛이 돼줄게 anytime everynight 아픔도 다 감싸안을게 anytime everynight 찔려도 아픈지 몰라 I don’t feel anything 무감각

Gravity (Feat. ESBEE) TwoDeep

허기진 건 내 배가 아니라 정신이었고 현실이 꿈을 좀먹고 내 겉은 실속 없는 거품 후 불면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워지는 무게감 중심을 못 잡아 떨어질 것 같은 그 순간 내 손 한번 잡아 달라고 생각보다 냉정해 손 내밀기보단 나 홀로 올라오는 법 혹독히 가르쳐준 대로 하니 남았지 난 고독히 몇 날 몇 일을 걸었기에 단단해진 굳은살 거친 길에도 무감각

Gravity (Inst.) TwoDeep

허기진 건 내 배가 아니라 정신이었고 현실이 꿈을 좀먹고 내 겉은 실속 없는 거품 후 불면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워지는 무게감 중심을 못 잡아 떨어질 것 같은 그 순간 내 손 한번 잡아 달라고 생각보다 냉정해 손 내밀기보단 나 홀로 올라오는 법 혹독히 가르쳐준 대로 하니 남았지 난 고독히 몇 날 몇 일을 걸었기에 단단해진 굳은살 거친 길에도 무감각

라이어 (Liar) 블랙홀

신문은 주머니에 법전은 손 바닥에 욕심은 뱃속 깊이 양심은 학문으로 못한 사람이 무능한 거지 세상의 진실은 땅에 묻혔어 It's a lie I can't believe It's a lie I don't believe It's a lie Everyday you make a lie 아무리 따져 봐도 버티면 묻혀 지지 세상은 변했지 무감각

라이어 (Liar) 블랙홀 (Black Hole)

진실로 살아온 성공한 리더라고 신문은 주머니에 법전은 손 바닥에 욕심은 뱃속 깊이 양심은 학문으로 못한 사람이 무능한 거지 세상의 진실은 땅에 묻혔어 It's a lie I can't believe It's a lie I don't believe It's a lie Everyday you make a lie 아무리 따져 봐도 버티면 묻혀 지지 세상은 변했지 무감각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F.T아일랜드

말할 필요 없이 잘알 잖아 새삼 스럽게 고백 웃기잖아 왜 넌 늘 말로 해야 믿는걸까 왜 넌 늘 나를 의심 할까 몇백번째 정말 지겹잖아 새삼 스럽게 머쓱 해지잖아 사랑해 왜넌 그게 듣고싶니 수많은 증거를 보였는데 예뻐보인 니 모든것들 미소를 봐도 무감각 해지고 약속시간 넌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F.T Island

말할 필요 없이 잘알 잖아 새삼 스럽게 고백 웃기잖아 왜 넌 늘 말로 해야 믿는걸까 왜 넌 늘 나를 의심 할까 몇백번째 정말 지겹잖아 새삼 스럽게 머쓱 해지잖아 사랑해 왜넌 그게 듣고싶니 수많은 증거를 보였는데 예뻐보인 니 모든것들 미소를 봐도 무감각 해지고 약속시간 넌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