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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 뮤지아

아침이 밝아오기 전 난 몰라 왜 눈을 떴는지 멍하니 홀로 앉아서 드는 생각에 추억 담긴 사진 보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손을 올려봐 내 손바닥을 봐 항상 너의 손이 올려져 볼 수 없었던 나의 손바닥 잡고싶던 너와 나 함께 그려온 그 기억들은 영원할 것만 같은데 잡은 두 손을 다신 놓지 말자던 그 때 우린 어디간 걸까 모든 게 끝난 하루에 난 몰라 나의 발길

기적은 있어 뮤지아

Verse 1-1) 오랜 노력과 시간 많은 희생의 순간 아무 보상 없이 사라질 때 미처 보이지 않던 어쩜 피하려 했던 나의 현실이 날 찾아왔어 Verse 1-2) 기다려왔던 만큼 너무 간절한 믿음 아무 대답없이 날 피할 때 문득 내게 보인 건 지금 나를 만든 건 그냥 흘려보낸 시간의 조각들 Pre-Chorus 1) 꿈만 찾다가 날렸던 시간 다시...

연애나 할까? (feat. Money Player) 뮤지아

너와 함께 있는 날 생각할 때면 이상해 기분이 좋아 난 매번 좋아 난 너무 좋아 너 땜에 난 행복하잖아 아닌 척 모르는 척해도 싫은 척 난 아닌 척해도 매번 좋아 난 너무 좋아 네가 있어서 행복하잖아 난 네 손끝만 스쳐도 설레는 걸 네 옆에만 있어도 행복한 걸 우리 연애나 할까 우리 사랑을 할까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걸 뒷모습만 봐도 난 떨리는...

강산에

이토록 작은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어른아이

너의 손을 잡으면... 따뜻해져 와... 너의 손을 잡으면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한단 너의 말... 전해지는 것 같아 너의 손을 잡으면 힘들고 지친 맘도 녹아버릴 것처럼... 가끔은 불안해지는 맘... 초조해져 와도... 너의 손을 잡으면... 온 세상이 ... 웃고 있는 것 같아... 마법처럼...

이승환

절대 놓지 않을게 꼭 잡은 두 손은 운명이라 믿었었는데 수많은 인파속에서도 우리 둘 확인케 했었는데 너의 향기가 너의 온기가 식지도 않았는데..

아웃사이더(Outsider)

내 말뜻 알듯 말듯 모르겠다는 표정 따위는 STO 심한 감정기복은 UP&DOWN 삶은 출렁거리는 이퀄라이저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될 꺼야 잘못된 판단이 불러온 작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날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두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꽉 We\'re going on and on

아웃사이더 (Outsider)

꽉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관계 무대 위 내 모습과 관객 또는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만날 수 없지만 때낼 수도 없어 너와 난 빛과 그림자 밀어 낼수록 강하게 당겨 손을 내밀어서 니 손을 잡으려 했을 때도 쓸데없는 행동이라며 무참히 등을 돌렸지만 몰랐지 나를 향한 너의 눈빛 한 번 더 손을 내밀었지 그 손을 높이거나

아웃사이더

높이거나 또 눕히거나 알아서해 알았어 내 말뜻 알듯 말듯 모르겠다는 표정 따위는 STOP 심한 감정기복은 UP AND DOWN 삶은 출렁거리는 이퀄라이저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될 꺼야 잘못된 판단이 불러온 작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날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두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커피소년

손에다 토닥이는 거 좋아 손에 베인 너의 향기가 좋아 헤어질 때 말야 나 없어질 때까지 흔드는 거 좋아 손에다 뽀뽀하는 거 좋아 핸드크림 발라주는 거 좋아 네일 받고 자랑하는 손이 이뻐 하지만 어떻게 이쁜지 설명하기는 힘들어 손에 베인 너의 향기보다 손등에 그린 하트보다 나만 바라보는 예쁜 니 마음이 사랑스러워서 너무

너의 손 나의 손 강영숙

너의 손으로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려마 너의 손으로 나의 아픔을 씻은듯이 달래주려마 나의 손으로 너의 기쁨을 꽃잎처럼 받아주리라 나의 손으로 너의 슬픔을 보이지 않게 가려주리라 너의손 나의손은 마음의 날개 정답게 날아가는 사랑의 날개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등불처럼 밝혀주려마 나의손으로 너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 하리라 반복

김조한

지금 이 선을 넘으면 이제는 겉잡을 수 없는 두려움 내겐 너무 오래된 짙은 추락의 꿈 난 모른다고 했어, 그게 옳을 것 같아서 어쩌면 다시 붙들지도 모르는 마치도 희망 같은 절망의 꿈을 놓아야지 다 할 수 없는 허공속의 꿈 그 속에 우린 너무나 외로워 어긋난 너와 나 서로를 놓아줄 수 없을까 이젠 더 이상은 머물지 않아 다시 떠나야지 돌아보는 너의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서우영

내가처음 택한 길 가리워져 있을 땐 힘겨워도 하지만 돌아갈 수 없는 길 때로는 두려워 자신을 잃을땐 다가서는 사람들 그저 쉽게 만나지만 의지하고 싶을 땐 제 갈 길로 떠나고 **모두가 등질 때 혼자 남겨질 때 나를 잡았어 알수 없었어 수많은 날들을 같이했어 힘겨워도 서러워도 언제나 흔들릴땐 내곁에 있었어 내 어깨위 감싸얹은 비로서 너의

손 (Inst.) 아웃사이더

꽉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관계 무대 위 내 모습과 관객 또는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만날 수 없지만 때낼 수도 없어 너와 난 빛과 그림자 밀어 낼수록 강하게 당겨 손을 내밀어서 니 손을 잡으려 했을 때도 쓸데없는 행동이라며 무참히 등을 돌렸지만 몰랐지 나를 향한 너의 눈빛 한 번 더 손을 내밀었지 그 손을 높이거나 또 눕히거나 알아서해

엄태경

눈물이 샐까 미동조차 못하고 너를 잡으려는 나의 두 흔들며 어서가라고.. 가란말야.. 나의 두 손이 너의 손을 잡던 그 손이 널 보내고 있어 돌아보지마 너를 잡을지 몰라 나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보낸다.. 넌 나 같은 사람 사랑하면 안돼서 너를 잡으려는 나의 두 흔들며 어서가라고 잘 가라고 말하고 있어...

김동희

[김동희 - ]..결비 열이 나도록 아팠어 매일 밤 낮부터 내겐 늘 어둠 이었어 블랙커피보다 더, 더 쓰디쓴 미소 남은 건 잔인한 기억...

마이더스의 손 서지원

너의 손길닿을 때마다 내겐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 상상 못했던 나로 변해 간거야 니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어 니가 싫어할 만한 거라면 작은 버릇들까지 버려야했지 너의 그손에 변하는건 한사람이면 충분한거야 oh 그렇게 자꾸 눈을 돌리지마 너의 매 력을 자랑하진마 그 모든사랑을 oh babe 다 가지려 한다면 넌 가장 귀한 나를 끝내는 잃고말껄 꿈인지 생신지 달콤하게

마이더스의 손 서지원

너의 손길닿을 때마다 내겐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 상상 못했던 나로 변해 간거야 니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어 니가 싫어할 만한 거라면 작은 버릇들까지 버려야했지 너의 그손에 변하는건 한사람이면 충분한거야 oh 그렇게 자꾸 눈을 돌리지마 너의 매 력을 자랑하진마 그 모든사랑을 oh babe 다 가지려 한다면 넌 가장 귀한 나를 끝내는 잃고말껄 꿈인지 생신지 달콤하게

너의 어반 시크

You and I 이 순간 너와 내가 마주하는 순간 멈춰버린 시간이 흘러가듯 서로의 눈 속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내 끝에 너의 사랑을 느껴 너의 맘을 적시는 나의 숨결 You know my throbbing heart 우리가 함께하는 수많이 이 시간 나는 너의 마음속에 넌 내 가슴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하길 나의 이 고백

너의 Urban Chic

You and I 이 순간 너와 내가 마주하는 순간 멈춰 버린 시간이 흘러가듯 서로의 눈 속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내 끝에 너의 사랑을 느껴 너의 맘을 적시는 나의 숨결 You know my throbbing heart 우리의 앞에 놓인 수많은 이 시간 나는 너의 마음 속에 넌 내 가슴 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하길 나의 이 고백 바람에 실어 너에게로 스며든다면

손 한번잡아볼까요 오아라

한번 잡아볼까요 손잡고 떠나볼까요 오늘은 그대 손잡고 마냥 걷고 싶어요 한번 잡아보니까 놓고 싶지가 않아요 잡았던 나에 손에서 꽃 향기가 나네요 너의 손잡고 갈 거야 꽃피어있는 그 길로 꽃 길로 갈 거야 꿈꾸듯 그렇게 놓지마요 나의 손을 놓지마요 나의 손을 잡아 줘요 잡은 내 꽉 잡아줘요 오늘처럼 잡아줘요 내일도 날 잡아줘요

너의 손 잡고 코로나

너의 잡고 벚꽃 핀 길을 너의 잡고 봄바람 부는 길을 너의 잡고 눈부신 이 길을 오오오 우리 함께 걸어요 너의 잡고 봄비 오는 길을 너의 잡고 시원한 바닷길을 너의 잡고 따뜻한 이 길을 오오오 우리 함께 걸어요 너무나 길었던 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새 이렇게 봄바람이 불어 나의 마음도 이젠 녹아 드네요

작은 너의 손 Re-SKA

사랑스런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따라 두걸음 마냥 지루했던 하루의 끝엔 니가 있고 어느새 붉게 물들었던 세상 텅 빈 공원에 너의 모습이 헤매이네 잡은 너의 손에 이끌려 이 거리를 거닐면 소중한 추억에 물들은 붉은 하늘의 로맨스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시간이 흘러 거리가 생기고 낯설은 이별을 마주하게

작은 너의 손 레스카(Re-SKA)

사랑스런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따라 두걸음 마냥 지루했던 하루의 끝엔 니가 있고 어느새 붉게 물들었던 세상 텅 빈 공원에 너의 모습이 헤매이네 잡은 너의 손에 이끌려 이 거리를 거닐면 소중한 추억에 물들은 붉은 하늘의 로맨스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시간이 흘러 거리가 생기고 낯설은 이별을 마주하게

You Never Know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내 마음속을 울리는 경종들 모든 미움은 웃는 얼굴 뒤에 더러운 분노 거친 숨소리 숨겨왔던 비밀은 다 끝났어 멋진 연극 속 나도 모르게 숨겨진 secret sign 미친 klaxon 내 마음속을 울리는 경종들 모든 미움은 웃는 얼굴 뒤에 더러운 분노 거친 숨소리 숨겨왔던 비밀은 다 끝났어 결국엔 새빨갛게 변해버려 들켜버릴 너의

둘 (The Dove) MC 한새

너를 만나고 서울 하늘도 달라졌다고 너의 잡고 너의 잡고 너의 잡고 사랑을 느끼고 있어 너의 잡고 너와 두 눈을 감고 널 향해 맘을 잡고 살아갈 이유가 있어 그건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심장이 얼어버린 나에겐 겨울 뿐인 너를 만나기 전까진 어둠 뿐인 걸 자신 없었어

둘 (The Dove) MC 한새(MC haNsAi)

너를 만나고 서울 하늘도 달라졌다고 너의 잡고 너의 잡고 너의 잡고 사랑을 느끼고 있어 (My Love) 너의 잡고 너와 두 눈을 감고 널 향해 맘을 잡고 살아갈 이유가 있어 (My Love) 그건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너 때문인걸) 난 너 심장이 얼어버린 나에겐 겨울뿐인 너를

너의 빈자리 이성연

니가 꺼낸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내가 알던 니가 아닌 것 같아 아직도 나는 실감이 나지를 않아 보고 싶어 부르면 올 것 같은데 우리 참 예뻤잖아 좋았었잖아 행복했잖아 사랑했었잖아 그런 말 하지마 날 밀어 내지마 이렇게 가면 난 어떡하라고 날 떠나는 니 모습 잡히지 않는 니 나는 멍하니 울고만 있는데 돌아와 달라고 아무리

너의 곁에서 안재욱

너의 곁에서 항상 변함없을 테니 날 믿고 마음을 내려놓아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감싸 안아줄게 더 가까이 내게 기대 나만 알았던 내가 너에게 물들어 점점 널 닮아가 해맑은 너로 인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모든 게 새롭게 보여 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둘 이대로 잡은 두 놓지 말아요 시간이 흘러도 너의 곁을 지킬게 그대여

손 모아 기도합니다 파이디온 선교회

너의 작고 예쁜 머리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득하고 너의 작은 심장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너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너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가기를 너의 작은 심장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너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너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가기를 날마다 날마다 모아 기도합니다

너의 (Art. 차수민) Anonymous Artists(어나니머스 아티스트)

시계의 초침 속 담긴 우리 둘 고요한 긴 침묵 말라간 입술 길었던 시간들을 태워줘 마지막으로 날 깨워줘 너의 시간 속에 있던 나의 시간 속에 있던 우리 시간 안에 있던 나의 (너의) 눈 나의 (너의) 입 나의 (너의) 나의 (너의) 목 나의 (너의) 몸 나의 (너의) 맘 너의너의너의 너의너의너의

주머니에 넣은 손 GBSO

지친 듯 표정없는 너의 모습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물었지 아무것도 아니라는 너의 그 말이 내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하네 어느새 날 잡지 않은 너의 두 손은 텅 빈 주머니 속에 고이 묻힌 채 나를 바라보며 웃던 너의 모습도 이제 낡은 내 지갑 속 낡은 사진 속 한 개피 담배가 내맘을 태운다 무뎌진 가슴이 연기를 내뱉는다 사소한 다툼 뒤에 너를 바래다주고

너의눈,너의손,너의입술 이승기

넌 닿을 수 없는 꿈 멀어져 잡을 수도 없는 있잖아 내가 널 다시 만나면 언제나 그런 것처럼 넌 바꿀 수 없는 꿈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있잖아 우리가 다시 만나면 언제나 그런 것처럼 너의너의 너의 입술 아직 모든 것들이 내게 선명한데 너를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다시 오고 있지 않을까 나는 기다려 도착하지 않은 계절을

촛불하나 코로나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숙이지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경고 (CF `현대자동차 PY

till run through it Uh Uh Baby S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 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 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 수 없어 우리는 Bonny and Clyde Number 1 2 3 Go 하늘 끝까지 너의

친구야 놀자 박순석

눈빛만 봐도 옆에 있기만 해도 행복하던 우리사이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하자던 그날 그 자리 하필이면 하필이면 희미해진 너의 소리 귓전에 머물고 나는 이곳에 그리움은 먼 곳에 사랑아 내 사랑아 부르고 불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언젠가 너의 잡을 수만 있다면 두 꼭 잡고 신나게 친구야 놀자 눈빛만 봐도 옆에 있기만 해도 행복하던 우리사이

두 손 주윤하

따듯한 바람이 불던 날 작은 창을 열고 가만히 조용히 너를 생각해 단 하나라도 어긋났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아 외로웠던 밤 너를 꿈꾸길 기도하며 잠들었던 그 수 많았던 날들이 거짓말처럼 다 사라져 우리 이제 다른 걱정 말고 같은 꿈을 바라보면서 같은 길을 걸어가면서 이렇게 잡은 두 놓지 말아요 너의 곁으로 가던 날 두 눈을 꼭 감고 지나간 날들을

Butterfly 썬글래스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 속엔 꽃무늬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네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네 마음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 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 이 내 방안

나의 손 잡아주겠니 오수미

어두운 밤, 길을 잃은 나 혼자서 헤매던 그 순간 너의 손이 내게 닿아 따뜻한 빛이 되어 줘 나의 잡아주겠니 내 곁에 있어 줄래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두렵지 않아 힘든 날들, 지친 마음 너의 미소가 날 감싸 너의 손을 잡고 걸으면 모든 게 괜찮아져 나의 잡아주겠니 내 곁에 있어 줄래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두렵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우리의 사랑

환생 유진하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아픈 기억들 지울수는 없겠지 그리움만 남아 맴돌고 있네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너와 나의 시간을 아물 수는 없겠지 가겠니 그곳에 너와 함께 했던 곳 주겠니 너의 나의 손을 감싸줘 가겠니 그곳에 너의 아픔 있는 곳 주겠니 너의 나를 가볍게 해줘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너와 나의 시간을 아물 수는 없겠지 가겠니

환생 (타이틀) 유진하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아픈 기억들 지울수는 없겠지 그리움만 남아 맴돌고 있네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너와 나의 시간을 아물 수는 없겠지 가겠니 그곳에 너와 함께 했던 곳 주겠니 너의 나의 손을 감싸줘 가겠니 그곳에 너의 아픔 있는 곳 주겠니 너의 나를 가볍게 해줘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너와 나의 시간을 아물 수는 없겠지 가겠니 그곳에

환생 Title 유진하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아픈 기억들 지울수는 없겠지 그리움만 남아 맴돌고 있네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너와 나의 시간을 아물 수는 없겠지 가겠니 그곳에 너와 함께 했던 곳 주겠니 너의 나의 손을 감싸줘 가겠니 그곳에 너의 아픔 있는 곳 주겠니 너의 나를 가볍게 해줘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너와 나의 시간을 아물 수는 없겠지 가겠니

태윤 (TAEYOON)

Baby you 내가 눈을 깜빡거리는 건 말이야 Baby you 너와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야 널 보고 있으면 긴장이 돼서 그래 떨리는 내 눈을 다그치지 말아줘요 너의 곁에서 서성거리는 내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싶은데 지금 괜찮은지 안되는지 Baby you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냐 Baby you 넌 마치

내 손 잡아요 김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내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내 손 잡아요 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내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촛불 하나. (이쁜라인님청곡)신용재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촛불 하나 신용재 (포맨)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