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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대로면 좋겠다 미선 레나타, 리제이

어릴 적 내가 살던 집 문득 그 곳이 궁금해 아직 넌 그대로일까 녹색 대문도 계단도 나의 포도나무야 나의 조그만 텃밭아 아직 넌 그대로일까 예전 그대로면 좋겠다 어릴 적 내가 살던 집 문득 그 곳이 궁금해 아직 넌 그대로일까 녹색 대문도 계단도 나의 포도나무야 나의 조그만 텃밭아 아직 넌 그대로일까 예전 그대로면 좋겠다 시간은

바람 쐬러 와 미선 레나타, 리제이

옆 집 라디오 알람에두 눈이 떠지고그 다음 나를 반기는새들의 지저귐맑게 개인 하늘이 나를 부르네바람 쐬러 오라고기분 좋은 샤워 콧노래룰루랄라 흥얼흥얼기막힌 커피 향내 퍼지는내 방은 들썩들썩오늘과 어울리는 화사한분홍구두 신고현관 밖을 나선다내 볼에 닿는 기분 좋은 바람따스한 햇살 꽃내음 가득설레어라 내 마음싱그러움 가득 가로수 길나무 잎사귀 기분 좋은 ...

당신에게서 듣지 않았음 하는 말 미선 레나타, 리제이

쿨한 척 아프지 않은 척별의 별의 척을 다 해 보이고뒤돌아서 두 눈은 벌게진다다짐했어 정말이야널 잊어 보겠어사랑보단 이별에 익숙한 나당신에게서 듣지 않았음 하는 말오늘도 난 그 말을 듣네요당신에게서 듣지 않았음 하는 말건강해요 잘 지내요미안해요 먼저 갈게요부디 행복해요건강해요 잘 지내요 미안해요먼저 갈게요 부디 행복해요멍하니 뒷모습 보다가그의 모습 사...

내려놓다 미선 레나타, 리제이

소슬히 부서지는 바람 내 몸을 이끌고 간간히 피어나는 빗방울을 마신다 냇물은 돌아돌아 흘러 내핏줄을 이루고 너른 바다는 내 심장 같아라 눈물아 떨어지는 빗방울을 닮지 말아라 내 너를 가슴속에 고이 스며놓으련다 두발아 뿌리깊은 산과들을 닮아 보려무나 너른 울림에 나를 태우고 고단한 두팔아 푸른날개가 되려무나 나 이제 하얀하늘로 날아가 보련...

이삿짐 싸다가 (Remake Ver.) 미선 레나타, 리제이

이사짐 싸다가 너의 모습 본다 사진 속 우리 둘 마냥 행복해 한다 그곳의 바람이 여기도 분다 내 가슴에 인다 그 바람이 촌스럽게 너 왜 이래 겨우 사진 한장 본 것 뿐야 우리 둘 시간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 당황스럽게도 심장이 날 툭툭 쳐대 이 방을 떠나면 니 생각도 함께 떠나갈까 이제 그만 할때도 됐는데 내 곁에서 떠나 보내줄때도 된 것 같은데 산다...

Konghee Attend l'amour De Younghee (콩희 아땅 라무흐 드 영희 : 영희의 사랑을 기다리는 콩희) 미선 레나타

Elle est comme un petit ballonElle est comme un petit coussinElle est comme la Neige BlancheElle s'appelle Konghee Konghee Elle s'appelle Konghee Konghee Elle est la petite soeur de YoungheeElle a ...

L'amour N'est Pas Pour Moi (라무흐 네 빠 뿍 므와 : 사랑은 날 위한 것이 아냐) (Piano Ver.) 미선 레나타

Laisse moi tranquille stpTu m'as toujours mentiTu m'as toujours mentiJe ne peux plus te croirePeut etre que le ciel se fache et me punitd'avoir faire mal aux autresCa c'est vraiment vraiment possib...

이삿짐 싸다가 (Guitar Ver.) 미선 레나타

이사짐 싸다가 너의 모습 본다 사진 속 우리 둘 마냥 행복해 한다 그곳의 바람이 여기도 분다 내 가슴에 인다 그 바람이 촌스럽게 너 왜 이래 겨우 사진 한장 본 것 뿐야 우리 둘 시간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 당황스럽게도 심장이 날 툭툭 쳐대 이 방을 떠나면 니 생각도 함께 떠나갈까 이제 그만 할때도 됐는데 내 곁에서 떠나 보내줄때도 된 것 같은데...

엄마표 깻잎 김치 일곱장 미선 레나타

엄마표 깻잎 김치 일곱장 나의 까칠한 입 속을 감싸줄 엄마표 깻잎김치엔 그 어떤 마법이 숨어 있어 나의 주린 배를 나의 마른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까 냉장고 문을 열고 한 숨을 푹 쉬는데 내눈에 보이는 건 엄마표 깻잎 김치야 엄마표 깻잎 김치 하나면 마음은 어느새 풍요로워져 부자가 되지 하아얀 쌀밥이 뜨겁게 모락모락 김을 내고 두눈...

Mal Du Pays (말 듀 뻬이 : 향수병) 미선 레나타

습관처럼 밀려드는 이 외로움 일주일 하고 닷새 떠날 생각 없네 명절이라 가족들과 통화하고 나니 가슴 한 가득 그리움 그리움만 차 오르고 내가 떠나고 싶어 온 이 곳 일주일 하고 닷새 습관처럼 밀려오네 집 생각밥 생각 엄마 생각

Tu Me Manques (뛰 므 망끄 : 니가 그리워) 미선 레나타

그해 여름 그 바닷가 우리 둘이 마주 앉은 둘이 그냥 그때로 되돌릴 수 있다면 그저 그렇게 돌아갈 수 있다면말없이 걷던 그 바닷가 햇볕 부서져 우리 머리 위에 당신음성 들을 수만 있다면 따뜻한 두 손 맞잡을 수 있다면 당신이 했던 말처럼 그때의 우리 둘 모습은 설사 시간이 흘러 우리 맘이 변한대도 변치 않을 거랬죠 그말을 믿어 볼래요 ...

오늘 하루 쉽니다, 미선

가만히 아무것도 못해 난따스한 햇살 아래 그냥 녹아 버릴래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지다들 저리 가줘미안 나는 움직이기 싫어이게 마지막이야오늘 하루만 딱 이렇게아무 걱정 없이 하루를 그냥 보낼 거야내일이면 다시 난 매일매일을 달아나야 해 아침 해가 뜨고 질 때까지 말야 음음그러니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해눈을 뜨면 달리기 시작 난 지금 충전 중가만히 ...

사랑 미선

네가 너무 좋아서사랑이라는 말을 아껴뒀어널 바라보는 눈빛에내 사랑을 가득 담았어난 네가 너무 좋아서사랑이라는 말을 숨겨뒀어부끄러워서 그런 거야사실 나는 널 많이 사랑해난 청춘영화의 주인공이 되어하늘색 사랑을 가득 안고너와의 시간을 헤아리다온전히 잠에 들어 너에게사랑해라고 말해줄래사랑해 하며 안아줄게닳지 않는 영원을꿈꾸자세상이 뒤바뀌게널 좋아해난 청춘영...

광대 (Feat. 미선) 비바제이(Viva J)

사람들 앞에서 웃음을 파는 광대 슬퍼 해선 절대 안돼 나는 광대 광대 웃음을 팔아서 하루를 사는 직업 기껏 해야 몇푼 그래도 빌어 먹을 이것 밖에 나는 없어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어도 흐르는 피는 바뀔 수 없어 껍데기를 벗어 버려서는 안돼 이 짓거리 없이 못 사는게 이게 말이되? 꿈이라면 깨줘 잠들어 버린 밤에 하루만이라도 제발 다른이들 처럼 살께...

불면증 (Feat. 미선) 비바제이(Viva J)

홀로서기 한 혼자가된 밤 왜그랬을 까 (나) 되내이지 만 우리 둘의 관계 는 다다 랐지 한계 이야기로 풀 수 없는 무대 밖의 관객 마지막으로 안아 보자 했지만 차마 다시 하잖 말은 못 하고 뒤 돌아 간다 속으로 쉬는 깊은 한숨 그리고 한탄 조각나 버린 기억 이 깊이 박혀 만가. 달라져버린 내일 끊어져버린 체인 울컥 목이 매인 끝나 버린 게임 남들 ...

달달해 (Feat. 미선) 비바제이(Viva J)

intro) 아~ 달달해 달달해 달달해 아~ 달달해 너와나 사랑히 커져만 가는 것 같아 verse 1) 숨겨선 안돼 둘 사이에 비밀이 있다면 느껴 그 만큼의 거리 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릿 거려 오늘 너와 같이 거릴 걷고 싶어 집 앞에서 부터 저기 슈퍼 까지만 달달한 초콜릿 사주곤 우린 Bye야 가지마 하지만 시간 막 차시간 이 다가와도 집에 가...

불면증 (Feat. 미선) Viva J

ASDF

달빛조각 (feat. 미선) 이온즈(2oz)

지난여름 해를 삼킨 눈부신 달이 떴어 지독히도 어두웠던 하늘을 감싸듯이 반짝이는 조각들을 하나둘 끌어모아 새까만 물결 위를 부지런히 수놓았어 꽃잎이 휘날리고 별빛이 흘러내릴 때면 네 목소리가 날아드는 그저 착각일 뿐 인 걸까 세상이 출렁이고 바람에 일렁이고 흔들리는 물빛에 담겨진 달을 깨워 빛나는 그 잔해를 너는 품 가득 끌어모아 달을 메워 내 걸음을...

사랑은 (Feat. 미선) 비바제이(Viva J)

사랑은 언제나 당신을 믿는 것 사랑은 언제나 너와 나를 잇는 선 사랑은 언제나 시기와 자랑 하지 않아 바라고 견디기를 반복해도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자랑. 소리없이 다가와서 맘을 두드렸어 사랑에 데인 상태라서 나는 숨죽였어 어떤 사람일까 떠보기를 반복했어 완벽 하진 않았지만 가슴 뭉클했어 들키기 싫었지 두근 거리는 심장 천사와 악마의 수근 거...

고기부페 (Feat. 미선) 비바제이(Viva J)

처음엔 삽겹살 항정살 갈매기살 갈비살 토시살 치맛살 채끝살 어 돼지껍데기 LA 갈비먹고 싶어 먹고 싶어 하얀 지방이 감쌌지 Like 항정살 우리들은 마치 고기 감정 단 줄 수 밖에 없어 백점 만점에 백점만 채점 방식은 서로가 다르지만 고길 향한 맘가짐은 한 가지 먹는 데는 타짜지 고기 따로 밥까지 야채들은 갖가지 곁 들여 꽉 찬 쌈이 입속으로 향하지...

독도 아리랑 리제이(Lee.J)

우리 대한민국 만세 (만세) 내 한 몸바쳐 노래하네 (하네) 거친 파도와 비바람에 (힘겹게) 홀로 맞서 싸워온 지난날에 아픔을 (눈물을) 이제는 함께 할게요. 멀리 있어도 울지 말아요. 오랜시간 외로이 멀리 저멀리 조국을 바라보며 흘렸던 눈물이 슬픔이 차가운 비가 되어 한없이 흘러내려 작은섬에 아팠던 상처에 과거에 지울수 없는 한이 맺혀 (대답해줘)...

독도 아리랑 리제이(LEEJay)

## 우리 대한민국 만세 (만세) 내 한몸바쳐 노래하네 (하네) 거친 파도와 비바람에 (힘겹게) 홀로 맞서 싸워온 지난날에 아픔을 (눈물을) 이제는 함께할게요. 멀리 있어도 울지말아요. Verse 01 오랜시간 외로이 멀리 저멀리 조국을 바라보며 흘렸던 눈물이 슬픔이 차가운 비가 되어 한없이 흘러내려 작은섬에 아팠던 상처에 과거에 지울수 ...

뚜뚜뚜 둘이쿵짝/둘이쿵짝

확인한뒤 돌아섰어 후회하는 나 정말 바보같았어 때론 미친척 널 보고 싶어 니 얘길 물었어 (니 얘길 들었어) 그래 이기적인 내 생각에 날지우고 싶단것도 알아 If you go aways keep that in maind 한번 더 널 그리고 싶지만 지워보려고 해도 널 잊지 못한 마음만 내 마음 보여주면 니가 다시 올까봐 내 마음 그대로면

뚜뚜뚜 둘이쿵짝

확인한뒤 돌아섰어 후회하는 나 정말 바보같았어 때론 미친척 널 보고 싶어 니 얘길 물었어 (니 얘길 들었어) 그래 이기적인 내 생각에 날지우고 싶단것도 알아 If you go aways keep that in maind 한번 더 널 그리고 싶지만 지워보려고 해도 널 잊지 못한 마음만 내 마음 보여주면 니가 다시 올까봐 내 마음 그대로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다른건 필요없어요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다른건 무엇하나도 필요없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그댄 왜 "진미야 넌 진짜 원하는게 뭐야" "난 잘모르겠어요 남자도 사랑도 내 자신도 못믿겠어" 내 이름 불러준다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다른 건 무엇하나도 필요없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선생님 당신만 내게 와준다면 그리고 오빠라고 부를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엠에이씨스튜디오

다른건 필요없어요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다른건 무엇하나도 필요없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그댄 왜 "진미야 넌 진짜 원하는게 뭐야" "난 잘모르겠어요 남자도 사랑도 내 자신도 못믿겠어" 내 이름 불러준다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다른 건 무엇하나도 필요없어 그냥 그대로면 되는데 선생님 당신만 내게 와준다면 그리고 오빠라고 부를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내겐 중요하지

Alright (Feat. 미선, 에네스) 마티(Mathi)

?Alright 괜찮아 슬픔은 이제 익숙하니까 고개 들자 괜찮아 그래 어떻게든 될테니까 Alright 괜찮아 슬픔은 이제 익숙하니까 고개 들자 괜찮아 그래 어떻게든 될테니까 애써 늘 피하려고 해도 매번 꼭 마주하게 됐어 몇번을 겪었어도 아픈건 똑같애 그래 난 아직도 어려 어려 어려서 그런건가봐 어려워 널 완전히 지워 내는 일 여전히 난 머리 터질 것 ...

누구의 선택지 (Feat. 미선) Viva J, 미친빵규

?숨겨져있는 내 미래를 밝혀내기 위해 나 노력을 했지만 오늘도 허탕을 치네 허상을 바라보는 건 그저 나이기에 그러지 말아 달라며 하늘의 신께 비네 예 지혜가 나 필요해 거짓 하지 않는 삶 내 지조네 어수룩하게 사는 날 다른 이가 볼 때 바보 같다 말해도 나는 상관이 없네 감당하지 못 하지만 벌써 시작된 show 되돌아갈 길 없음 다신 못 먹어도 go ...

서른즈음 (Feat. 미친빵규, 미선) 비바제이(Viva J)

서른이 되면좋은 아빠가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그게 조금 힘드네마누라도 있고 자식도 있고부모님한테 잘 할 줄 알았는데흠 쉽지가 않네스무고개 가 뭐 아홉 개를 더지나서른이란 파도 위로 둥실 휩 쓸려와썰물 따윈 없고 그저 차오르기 만하는데 내 맘 왜 이리 넘실거릴까매일 같이 잠을 자도 꿈은 안 꿔지고포기 한적 없는 데도자꾸 나만 비켜가눈 돌릴 새 없이 매일 ...

Modern Blind (Feat. 미선) 비바제이(Viva J), Gof Ounce

눈을 감고 기다리면 산타는 나타나 12월이 되면 터트렸던 감탄사 느낀 건 장난 감 이상의 가치와 더 깊은 꿈을 꾸도록 들려온 자장 가 생각하기만 해 이뤄져 있어 뽐내고픈 미래가 거울 앞에 비쳐 아버지를 따라 하며 우유를 들었고 다 큰 어른 표정하며 승리의 잔을 비웠어 어 시간은 멈추지를 않았고 두려울 것 없던 내 삶을 다 가져가 너무나 커 보인 아...

괜찮아 Jolly V

wished the best for me still young me in her 20s 20대의 너에게 매일 아침은 뭐하고 살아야 되지에 대한 고민들 뿐 솔직한 것보다 숨기는게 익숙해서 넌 밝은 척 웃고 넘기는게 익숙했어 마이크 잡는 게 지금도 가끔 무섭니 널 너무 보여줄까봐 그게 무섭지 괜찮아 괜찮아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넌 그냥 그대로면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92782) (MR) 금영노래방

제법 추워진 날씬데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나는 몸살도 심해서 약 없이 잠을 못 자 요즘따라 친구는 그저 겨울이라 그렇대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다 나아질 거래 괜찮아질 거래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하루도 없어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또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좋겠다 스윗소로우

너희 둘이 나란히 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될 줄을 알았어 이미 너무 닮아 있는 너희 웃는 얼굴이 어쩜 똑같애 찡그리는 표정도 비슷해 정말로 인연인 것 같아 두 사람이 행복하길 두 사람이 영원하길 두 사람의 내일에 이 노래를 불러봐요 좋겠다- 함께 눈뜰 수 있어서 좋겠다- 함께 꿈꿀

좋겠다 SG 워너비

♬ 예뻐졌구나 참 달라졌구나 그랬었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 어떠니 많이 바쁘니 가끔씩 내 생각 해봤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너처럼 쉽게 잘 살지 못해 눈 감고 눈 떠도 매일 똑같은걸 그리움 하나 때문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와 같았으면 좋겠다 아파해도 괜찮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시린 가슴안고 살아도 미련조차 없다고 웃으면서

...좋겠다 SG워너비

예뻐졌구나 참 달라졌구나 그랬었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 어떠니 많이 바쁘니 가끔씩 내생각 해봤었니 나는 그게 잘안돼 너처럼 쉽게 잘 살지 못해 눈감고 눈떠도 매일 똑같은걸 그리움 하나때문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와 같았으면 좋겠다 아파해도 괜찮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시린 가슴안고 살아도 미련 조차없다고 웃으면서 네게 말하고싶다 그래야 네가

좋겠다 지익환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인생이 아름다운 그림처럼 뛰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내인생의 아름다운 이십대 헤어졌다 만나고 장학금 받았다가 꼴지도 하고 양다릴 걸쳤다 들켰다 어쩌나 우리모두 용서되는 이십대 우리아빠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좋겠다 좋겠다 이십대라 좋겠다 인생은 정말 정말 단순하단다 좋겠다 좋겠다 이십대라 좋겠다 나도 한 때

좋겠다 가비엔제이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술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날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생일이면 좋겠다 온종일

좋겠다 김종국

우리가 한번쯤 마주칠 수만 있다면 좋겠다 좋겠다 그래서 서로가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기억 그 눈물 돌아오면 좋겠다 사랑했던 기억들은 남아있는데 어떻게 헤어졌는지 생각이 안나 아직 난 여길 떠나지 못할 것 같아 너라도 행복을 찾았기를 바랄게 묻고 싶은 게 있어 얼마나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얼마나 내가 미웠으면 그렇게 가버렸는지 그래서

좋겠다 소꿉놀이

내 마음이 먹먹해 감싸주지 못하고 마음만 쩔쩔매다 눈물만 흘러 다들 그런 이야기를 해 시간이 약이래 그 말이 더 답답해 도대체 시간은 언제 가는 거야 니가 빨리 내 앞에서 웃었으면 좋겠다 니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마음 아파 니가 빨리 내 곁에서 쉬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해 사랑해 니 얼굴이 그리워 사진만 뒤적이다

좋겠다 감성주의

하루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저 멀리 보이는 그림자가 너 였으면 분주히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뒷모습이 내 하루의 첫 풍경이었으면 서로를 보내기가 아쉬워 몇번을 뒤돌아 보던 그런 날들은 이젠 없었으면 해 햇살 가득한 눈부신 거리 그 위에 나 혼자가 아닌 니가 옆에 있었으면 잠들기 전에 입을 맞추고 지친 몸을 기대어 안길 그게 너라면 좋겠다

좋겠다 가비앤제이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술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날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생일이면 좋겠다

좋겠다 Apink BnN (보미,남주)

그 기억에 머물다 네가 없다는 사실이 서럽고 또 그리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너의 입술과 머릴 넘기던 손길이 아직 느껴지는 걸 사랑한다 이 말 하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넌 어디에 있는지 꿈일 거라고 돌아온다고 아니라고 울었던 내가 미워 바보같이 도망치고 싶다가 매일 밤 꿈에 기대해 어제처럼 오늘도 날 어루만지는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젠(ZEN)

오늘만큼만 사랑해주면 좋겠다 좋겠어 i don`t care at all.

좋겠다 정인빈

그 남자는 좋겠다 너 때문에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어서 감기 걸려 밤새 아팠다는 너에게 젤 먼저 달려갈 수 있어서 그 남자가 부럽다 널 가져서 너를 안고 잠들 수가 있어서 너의 온기 세상 가장 따뜻해지는 그 눈빛 예쁜 널 보며 웃고 살 수 있는 그 남자는 좋겠다 너를 사랑한단 말 차가워진 공기에 흩어져 먼지가 되고 있는 걸 오랜

좋겠다 미숙이네

정말로 좋겠다 너의 손을 잡아봤으면 너와 하루종일 얘기했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좋겠다 너와 함께 걸어봤으면 너와 함께 여행을 다녀봤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같이 만나본다면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열어줄래?

좋겠다* 라엘(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좋겠다 숨을 쉴 수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것같다

좋겠다 비밥

예쁜 그 입술 따뜻한 너의 손길 서로만이 전부였던 서로만 바라보던 미친 듯 사랑했던 거짓말 같던 그 행복을 이젠 잊어야겠지 다시 또 마주친다 해도 나 시간이 흘러 언젠가 슬픈 눈물 속에서도 내게 남을 사랑이 추억이 돼주겠지 그땐 계절이 변해서 시린 눈물 속에서도 웃게 되는 사랑이 추억이 되겠지 시간이 널 데리고 그냥 지나가면 좋겠다

좋겠다 라엘 (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숨을 쉴 수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다

좋겠다 Apink BnN (보미&남주)

그 기억에 머물다 네가 없다는 사실이 서럽고 또 그리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너의 입술과 머릴 넘기던 손길이 아직 느껴지는 걸 사랑한다 이 말 하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넌 어디에 있는지 꿈일 거라고 돌아온다고 아니라고 울었던 내가 미워 바보같이 도망치고 싶다가 매일 밤 꿈에 기대해 어제처럼 오늘도 날 어루만지는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