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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땅 민가

┃쓰러진 주검위로 붉게핀 사랑 그대 영혼 그림자 되어 ┃다시는 살아 꺾이지 않으리 순결한 어머니의 ┃갈라진 조국 검은 사선을 넘어 우리 가는 곳 자유의땅 ┃사슬 끊고 부활하라 찬란한 새벽을 위해 ┃ ┃우리 끊어진 허리 보듬고 가자 남도의 깃발 아래 ┃가자 유채꽃 진달래 모아 통일의 땅에 맘껏 뿌리리 ┃ ┃우리 경의선 철마를 타고 가자 임진강

혁명동지가 민가

동만주를 내달리며 / 시린 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의 / 붉은 발자욱 잊지못해 (후렴)돌아보면 부끄러운 내 생을 / 그들에 비기랴마는 뜨거웁게 부둥킨 동지 / 혁명의 별은 찬란해 몰아치는 미제에 맞서 / 분노의 심장을 달궈 변치말자 다진 맹세 / 너는 조국 나는 청년

청년시대 민가

1. 길은 없다 청년 이여 이제 그 누구도 열어주지 않아 우리가 가는길이 역사다 청년의 시대를 열어라 태어나 누구나 맛보아야할 참된 자유와 - 진정한 평등 그러나 한조각도 얻지 못했다 누구인가 그모둘 빼앗아 간자 - 길을 열어라 청년이여 그누구도 본적없는 미래 세상을 다시 건설할 청년의 시대를 향해 전진 앞으로 청년시대 2. 길은 없다 청년 이여 ...

혁명의 길 민가

조국위한 이내 한생을 누구하나 안 알아주어도 사선에서 싸울 동지 하나 있다면 내 길을 가리라 동지들과 맺은 이 약속 죽어도 변치 말자던 맹세 애국이란 무언가 그내 그건 혁명의 길 **그 길 앞에 내작은 한 몸 바쳐 안락도 사랑도 버리고서 투쟁의 삶을 살자 식민지 전사여** ** ~ **

통일선본대 찬가 민가

우뚝 솟은 깃발을 보아라 / 반도 청년아 몰아치는 폭압을 뚫고서 / 간다 내 청춘 (후렴)한점 부끄럼 없는 내 청춘이다 / 이 한 목숨이다 자주민주와 통일의 한길에서 / 투쟁 투쟁이다 기어이 우리대에 가고야만다 조국의 신새벽을 열어간다 통일선봉대

통통 민가

반 백년 분단의 세월/제 아무리 길다고 해도 반 만년 이어온 핏줄/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증오 했던 날들을 만남과 화해 속에/모두 날려 버리고 한 민족의 힘과 지혜/남과 북이 하난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가장 멋진 통일로 독약은 약이 아니라/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다만 악일 뿐입니다 제 민족 제형제를/적이라 강요하며 ...

원칙을 지켜 싸우자 민가

1절 투쟁하는 청춘의 길에 비바람 몰아친데도 옆으로 뒤로 돌아보지 말아라 원칙을 지켜싸우자. 2절 자주에로 한길 가다가 흔들림의 고통이 와도 자본의 노예는 되지 말아라 원칙을 지켜싸우자. 간주 3절 민주에로 한길 가다가 꽃향기 간지러워도 잠시도 앉아 허비하지 말아라 원칙을 지켜싸우자. 4절 통일에로 한길 가다가 목숨이 빼앗긴데도 생명이 귀중한...

우리는 청춘 민가

우리는 어둠을 지우고 빛나는 별 하나 그릴 수 있어 하늘도 땅도 모두 지우고 새로 그릴 수 있어 우리는 비겁을 지우고 진정한 용기를 그릴 수 있어 아픈 기억도 모두 내일의 희망으로 그릴 수 있어 세상은 내게 무릎꿇라 하지만 난 너를 바꿔야 겠어 이길에 내가 상처 입는다 해도 결코 멈출꺼라고 생각하지마 손을잡고 함께 싸워가면 더 아름다운 미래가 있어 ...

부경 찬가 민가

청년의 심장에새겨진/ 참된 삶의사랑/ 벗들에 대한 눈부신 믿음/ 그것은 조국이어라/ 조국의 내일을그리는/ 새날의푸른꿈은/ 승리의길목에 빛나는/ 부경총련의 벅찬희망/ 가습터지는 우리-의자랑/ 청춘의 역사위에/ 이십만의힘으로 /백만의 모범으로 /영원하라 부경총련/

조국을 위하여 민가

1.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젊음이 넘치는 희망찬 시절 창조와 혁신이 없이야 청춘을 산다고 말하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2.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열정이 불타는 투쟁의 시절 심장을 바침이 없이야 청춘의 그이름 부르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3.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한생에 남기는 빛나는 시절 머리에 흰서리 내릴때 ...

H진군가 민가

불패의 한길 달려온 / 자랑찬 백만 청년아 / 민족의 등불은 청년의 눈빛 / 당당히 밝혀 가리라 / 애국의 피로 꿈틀대는 / 팔목에 힘을 주어라 / 자주민주통일 전선으로 / 한총련 깃발 드높이 / 애국을 움켜쥔 주먹 / 백만이 치켜 뻗을 때 . 반도산천 뒤흔드는 / 승리의 노래소리 / 투쟁이다 한총련이여 / 반미자주 함성으로 / 가자 가자 한총련이여...

꽃들5 민가

꽃같은 젊음이 썩어 꽃같이 아름다운 조국 되찾을 수 있다면 청춘아, 아닌 밤중에 끌려온 내 젊음이 창살에 갇혀 한 십 년 썩는다 하여도 가혹한 조국의 굴레 탓하지 않으리 꽃같은 젊음이 죽어 꽃같이 아름다운 조국 부활할 수 있다면 청춘아, 이제 막 사랑에 눈뜬 내 젊음이 이른 새벽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하여도 참혹한 조국의 수렁 탓하지 않으리 가...

감옥으로부터의 외침 민가

너는 멋진몸매를 위하여 선텐을 하고 나는 하루 몇분의 일광욕을 얻기 위해 싸우고 너는 쭉뻗은길에서 조깅을 하지만 영점 칠평 마룻바닥에서 제자리 뛰길 하는 나는 또다른 너의 모습은 아닌가 두개의 복숭아 뼈로 슬픔을 딛고서 갈갈이 찢기워진 저 햇살을 보며 오직 그 창문만이 세상을 향한 나의 하늘인것을 이 곳은 모두의 감옥은 아닌가 너의 편한 잠뒤에...

가자 통일조국 민가

1. 내가 사는 곳 분단된 조국이기에 나의 애국은 민족의 통일로 비록 서로의 사는게 다를 지라도 민족의 갈길은 오직하나 2. 지금 외세와 분열이 판을 치지만 칠천만 민중이 심판을 하리라 외세에 의해 갈라진 겨레이기에 민족의 단결로 반외세를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며 투쟁하는 동포여 어서가자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로 가자 통일조국

통일농활대 민가

설레는 마음으로 덜컹거리며 평양행 통일호 열차 힘차게 달려가네 임진강 다리건너 눈 앞에 다가서는 또 다른 우리의 정겨운 산과들 경운기는 아니지만 덜컹덜컹 소달구지에 투박한 평양사투리 낯설지가 않다네 몽금포 타령에 들쭉술 한사발 통일 춤 한자락에 희망이 한사발 어우러져 부르는 통일의 노랫속에 삼천리에 피어나리 통일조국 희망의 꽃

부경진군가 민가

남도의/ 정기속에/ 하나된/ 이/ 십만/ 부경청년아 뜨거운/ 가슴에는/ 조국의/ 운명이/ 숨쉬고 있다. 투쟁의/ 구비마다/ 되살아나는/ 부마의/ 함성처럼 청춘-의/ 의지는/ 또다시/ 타오르는/ 불꽃이/ 되리 자랑찬/ 이십만/ 부경의/ 깃발은/ 파도가/ 되-어 백만의/ 모범으로/ 우뚝/ 서리라

긴가 민가 구피

*(후렴)난 더 기다리기 힘들어 너에 맘을 보여줘 긴가 민가 도대체 모르겠어...

우리들의 사랑법 노래마을

우리들 만난 곳 뜨거운 갈망의 너무도 긴세월 그리움에 목마른 날들 동천의 해처럼 혹은 이슬처럼 우리들의 사랑 어둠속에 피어난 꽃 아직도 진정한 평화는 없어도 동터올 새날을 확신하며 마주잡은 손 길가의 풀처럼 혹은 들풀처럼 우리들의 사랑 어둠속에 피어난 꽃 하여 모진 비바람 속에도 새로 열리는 땅에 마침내 새벽을 깨우는 평화의 꽃이여

이 땅은 너와 나의 땅 양병집

이땅은 너와 나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자랑스런 너와 나의 귀여운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우리들이 물려줄 사랑스런 너와 나의 아침해 뜰 때 방초를 몰고 뚝길을 지나 밭에 나가면 파란 하늘엔 제비 날으며 즐거운 노래 부른다 이땅은 너와 나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자랑스런 너와 나의 귀여운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우리들이 물려줄 사랑스런 너와 나의

우리들의 사랑법 박치음

우리들의 사랑법 (박몽구 시 작곡 박치음) 우리들 만난 곳 뜨거운 갈망의 너무도 긴 세월 그리움에 목마른 날들 동천에 새처럼 혹은 이슬처럼 우리들의 사랑 어둠 속에 피어나는 법 아직껏 진정한 평화는 없어도 내일의 승리를 확신하며 맞잡은 손 길가에 돌처럼 혹은 들풀처럼 우리들의 사랑 아픔 속에 피어나는 법 하여 모진 비바람 속에도

너와 나의 땅 양병집

이 땅은 너와 나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 준 자랑스런 너와 나의 귀여운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우리들이 물려 줄 사랑스런 너와 나의 아침 해 뜰 때 황소를 몰고 뚝 길을 지나 밭을 나가면 파란하늘엔 제비 날으며 즐거운 노래 부른다 산뜻한 바람 맑은 시냇물 하나님 주신 복 받은 나라 이 언덕에서 저 들판에서

떠나는 자들의 서울 정태춘

떠나는 자들의 서울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가는구나 이렇게 오늘 또 떠나는구나 찌든 살림 설움 보퉁이만 싸안고 변두리마저 떠나는구나 가면 다시는 못 돌아오지 저들을 버리는 배반의 도시 주눅든 어린애들마저 용달차에 싣고 눈물 삼키며 떠나는구나 아 여긴 누구의 도시인가 동포 형제 울며 떠나가는 환락과 무관심에 취해 버린 우리들의

기(氣) 호미들

느껴 나는 왕 Everyday i’m ballin’ 계속 먹어 아니지만 컬링 우리들의 합 증명됐지 우리 법인 다 기쓰고 했어 기쓰고 느껴 나는 왕 Everyday i’m ballin’ 계속 먹어 아니지만 컬링 우리들의 합 증명됐지 우리 법인 다 기쓰고 했어 기쓰고 우리 대장놈은 맨날 울잖아 받아가 이 티슈 강민이는 거지 같은 일이 항상 붙어 이슈 난

떠나는 자들의 서울 정태춘

가는구나 이렇게 오늘 또 떠나는구나 찌든 살림 설움 보퉁이만 싸안고 변두리마져 떠나는구나 가면 다시는 못 돌아오지 저들을 버리는 배반의 도시 주눅든 어린애들마져 용달차에 싣고 눈물 삼키며 떠나는구나 아 여기 누구의 도시인가 동포 형제 울며 떠나가는 가는구나 모두 지친 몸으로 노동도 버리고 가는구나 어디간들 저들 반겨 맞아줄 있겠는가

우리들의 천국 Eagle Five

참지 못해 파고 들어간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는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없다는 것 세상은 무의미한 것이지 그런 우리들에게 넌 내게 보여주었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더 가질 것도 더 잃을 것도 없는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나팔꽃

우리들의 죽어가는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위로 오늘도 매캐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두운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강 흐르고 오늘도 어디선가 아기들이 태어나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우리들의 천국 이글파이브

너의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는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없다는 것 세상은 무의미한 것이지 그런 우리들에게 넌 내게 보여주었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더 가질 것도 더 잃을 것도 없는

우리들의 천국 이글 파이브

가슴은 나를 쉬게해 눈을 감으면 이토록 평화로운 세상 난 그냥 잠속으로 빠졌지 더 이상 잃어버릴게 남아있지 않는 우리들에게 슬픔은 무의미 한 것 슬픔이 없다는 것은 기뻐할 일도 없다는 것 세상은 무의미한 것이지 그런 우리들에게 넌 내게 보여주었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더 가질 것도 더 잃을 것도 없는

독도는 우리땅 박세령

야야이 야이 야이야 독도는 우리의 대한민국 1번지 야야이 야이 야이야 그누가 뭐라 해도 독도는 우리의 야야이 야이 야이야 독도는 우리의 대한민국 자존심 야야이 야이 야이야 아무리 우겨봐도 독도는 우리의땅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 독도를 아름답게 지키셨죠 선사시대 고조선 신라 백제 아름다운 독도는 우리의땅 우리의 역사이죠 물려받은 선물이죠 아름다운

가슴마다 파도친다(찬송가303장) 최원준

1.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2.하늘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받은 한 형제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3.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574장) 가슴마다 파도 친다 CTS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하늘 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받은 한 형제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화산 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시편 46편:하나님은 우리들의 오순숙

하나님은 우리들의 우리들의 피난처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 변하고 산 흔들려 바다에 빠지든지 바닷물 솟아 뛰어도 두려워 아니하리(셀라) 강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도성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소 기쁘게 하네 하나님 성중에 계셔 무너지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와 주시리로다 나라들 큰소리내며 왕국들 소요하나 그분 소리를 내시니 땅이 진동하도다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나팔꽃

우리들의 죽어 가는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위로 오늘도 메케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둔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강은 흐르고 오늘도 어디선가 아이들이 태어나고 푸른 하늘을 본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문진오

우리들의 죽어 가는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위로 오늘도 메케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그 어느 날에나 올까 평화의 아침은 떠날 것들 다 떠나간 그 빛나는 아침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둔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비가 와도 꽃은 핀다 신진주 (JIN JU)

어두운 하늘 저 먹구름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세차게 내리는 이 비가 또 언제 그칠지는 몰라도 우리들의 인생들은 마치 창밖에 저 꽃들 같더라 연약해 보이는 홀씨 하나 외로운 꿈틀대며 솟아나 바람 불면 춤추고 비가 오면 흠뻑 젖어 꺾이지 않고 살다 보니 아주 예쁜 꽃이 피더라 우리들의 인생들은 마치 창밖에 저 꽃들 같더라 연약해 보이는 홀씨 하나 외로운

574장 - 가슴마다 파도 친다 CTS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의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가슴마다 파도친다 - 303장 임정근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의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가슴마다 파도친다 Various Artists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의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하늘 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 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 받은 한 형제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화산 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폭포 같이

독도송 노현태

독도송 노현태 울릉도 동남쪽 우리들의 섬 지금껏 힘들게 지켜온 독도 때론 말들이 많 은 시간들이었지만 모두 힘을 모아 두손을 꼭 잡고 우리는 독도를 지켜 나가야 한다 이제는 더이상 두고 볼수 없어 Let's Go 코리아 독도는 우리땅 코리아 독도는 우리땅 우리 모두가 하 나되어서 독도 사랑해야 해 우리 모두가 강 해지도록 독도 지켜줘야

덕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낙동강 굽이돌아 줄기찬 흐름 칠점산 아침 안개 연붉은 빛에 역사와 기름진 가려잡아서 장하다 우리들의 덕두초등교

율리시스 Unknown

깊은 바다 넓은 활기찬 지구 우리들은 지구인, 우주로 나가자 대선장 율리시스, 우리들의 율리시스 천하무적 비행선 우리들의 오딧세이 재주있고 귀여운 꼬마로봇 노노야 지구를 지켜라, 우주를 지켜라. 나와라 우주의 신 율리시스가 왔다.

내려오지마 황대귀

내려오지 마 좁은 내려오지 마 숨 쉴 곳 하나 없는 더렵혀진 바람이 불면 지친 날개를 펴고 사람들의 욕심으로 가로 막히지 않은 높다란 자유를 향해 내려오지 마 너만은 제발 내려오지 마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지쳐버린 몸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올라 우리들의 헛된 욕심 모두 하늘 속을 날아 훨훨 날아오르는 꿈

덕두 초교 교가 (ver.2 - 1~3절) Various Artists

낙동강 굽이돌아 줄기찬 흐름 칠점산 아침 안개 연붉은 빛에 역사와 기름진 가려잡아서 장하다 우리들의 덕두초등교 오천년 빛난 역사 이어서 나갈 우리는 대한민국 앞날의 역군 슬기와 몸을 닦아 겨레와 나라 굳건히 세워나갈 덕두 어린이 - 간 주 중 - 보아라 아시아에 새해는 떴다 희망의 종소리는 우렁차게도 삼천리 방방곡곡 밝게 울리네 씩씩한

평강 (Feat. 김은정, 전태현) 온비앙(Onviang)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여라 평강은 하늘나라의 자유 주님의 기쁨이라 땅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우리의 특권이라 평강은 하늘과 땅이 일치로써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여라 그 마음이 평강한 자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그 평강을 누리는 자여 하나님의 은혜 노래하여라 평강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의

평강 (Feat. 김은정, 전태현) 온비앙

평강은 하늘과 땅이 일치로써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여라 평강은 하늘나라의 자유 주님의 기쁨이라 땅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우리의 특권이라 평강은 하늘과 땅이 일치로써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여라 그 마음이 평강한 자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그 평강을 누리는 자여 하나님의 은혜 노래하여라 평강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의

난! 너뿐이야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난! 너뿐이야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난 너뿐이야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난! 너뿐이야 (Remix) 도화진

1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야 난 널 떠난적이 없어요 긴가 민가 하지마 처음도끝도 내마음은 똑같애 사방팔방 둘러봐 나보다 좋은사람 나말고 누가있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너뿐이야 나말고 누가있나요 사랑도 정도 너뿐이야 난너뿐이야 처음도 끝도 난너뿐이야 2절 처음도 끝도 똑같애 난 너뿐이야

사내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 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 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잊었다 긴가 민가 하면서 좋아좋아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도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2.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눈물겹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