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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의 밤 민경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쇠에 두고온정 잊을길 없어 법당의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쇠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서울의 밤 민경희

네온이 춤을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의 손을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곳 잊지못할 서울의 님또한 떠나버린곳 네온도 운다 네온도 운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토요일 밤 민경희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그여자가가는곳은 민경희

작사,작곡:김진룡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부모 민경희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다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나는너를 민경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 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바위섬 민경희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잃어버린 우산 민경희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대전 블루스 민경희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 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들고 고요한 이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남포동 부르스 민경희

네온이 춤을추는 남포동의 이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밤도 불러보는 이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루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길 어디선가 부를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남포동 블루스 민경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이별 민경희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한잔의 추억 민경희

늦은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찬찬찬 민경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눈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민경희 그대없인 못살아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수덕사의 여승 황금심

1)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 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움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수덕사의 여승 오은주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

수덕사의 여승 이민숙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조난영

1.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2.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진성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수덕사의 여승 정정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남수련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숭 송춘희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Various Artists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울 적에 아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송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이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유경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치랑

이치랑 & 이민서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수덕사의 여승 장춘화

수덕사의 여승 - 장춘화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서주경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백승태

수덕사의 여승 - 백승태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이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연주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밤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신영균

수덕사의 여승 - 신영균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오세욱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박진석

수덕사의 여승 - 박진석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유정희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임부희

1 인적 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 복순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백화연

수덕사의 여승 - 백화연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용임

수덕사의 여승 - 김용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대로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이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간 주 중 ~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임향숙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민승아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양진수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수덕사의 여승 조아애

1.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최장봉

수덕사의 여승 - 최장봉 인적 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서민우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