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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소중한 내마음 (Feat. 강수연) 이현경

내 마음 속에는 소중한 감정이 있어요 사랑 기쁨 미움 슬픔 나는 모두 느낄 수 있어요 소중한 내 마음 조금만 귀 기울여 주세요 두근두근 삐죽삐죽 내 맘을 알아주세요 쑥쑥 크는 나무처럼 지금 내 마음도 자라고 있어요 알쏭달쏭한 내 마음 나도 가끔 어렵지만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엄마 예쁜 두 손 가득 내 마음을 어루만져줘요 따스한 햇살도 시원한 바람도 매일

그녀 이현경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 번 돌아보지 않고 난 미련도 할 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 뒤 미쳐버릴 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나

You 이현경

이현경..You **(아프진 않은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그대가 떠나던 날 내 얼굴에 흐르던 차가운 눈물보다 더 차가운 빗방울 가기 싫지만 가야하기에 죽기보다 싫어도 헤어져야 하기에 지난 나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이젠 한번 웃어볼게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언제부터인거죠 내 맘속에 자릴 잡은 그대가 맘 한 구석 아프다는

사마왕의 탄생 민영기

그대에 뉸 뜨고 내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강과 함꼐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 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담아둔 말들 민영기

마음 속 담아둔 말들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 나 있죠 늘 같은 자리에 서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와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너 언제나 늘 따뜻한 미소로 나를 기다려주던 이젠 너의 손을 잡을게 나를 밝혀주는 너란 걸 나 이제 너 없이 살 수 없어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우리 영원히 함께 걸어가는 날들 때론

영원 민영기/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오늘은 민영기

생각만 하다 창가에 빗방울이 그린 니 모습 봐 오늘은 너와 함께 썼던 우산과 빗속에 다가가네 오늘은 홀로 이 거릴 걷다 오늘은 너 없이 슬픈 영활 봐 오늘은 한잔에 너를 지우다 혼자 돌아오네 오늘도 그 곳엔 가지 못했어 오늘도 영활 다 보진 못했어 널 지운 기억보다 남은 기억이 많아 잠시 생각했어 다시 함께 하는 상상을 빗속에서 웃었던 우리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처음 보는 나 이현경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 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 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 때처럼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

그래서 그랬을거야 이현경

혹시 나를 기억하나요 나 사랑한 만큼 그대 역시 이제 모두 잊어가네요 이젠 모두 흘려버려요 다 그런 거래요 괜찮아요 그대 뒷모습만 보아도 다시 만날수는 없나요 우리정말 헤어지나요 그대 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어요 나 이제 단 하루도 살 수 없어 그대 없인 난 안 돼요 난 오늘도 대답 없는 너의 이름 불러 부르면 와줄 것 같아 아픔이 멈...

그래서 그랬을거야 (Inst.) 이현경

혹시 나를 기억하나요 나 사랑한 만큼 그대 역시 이제 모두 잊어가네요 이젠 모두 흘려버려요 다 그런 거래요 괜찮아요 그대 뒷모습만 보아도 다시 볼순 없는 건나요 우리정말 헤어지나요 그대 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어요 나 그래요 하루도 살 수 없어 그대 없인 난 안 돼요 난 오늘도 대답 없는 너의 이름 불러 부르면 와줄 것 같아 아픔이 멈출 것 같아 ...

어떻게 이런 일이 민영기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한마디 민영기

민영기(Min Young Ki)..한마디 한마디 너의 한마디 마치 꿈 처럼 함께 걷던 시간들 지울수 없어 이럴순 없어 내겐 정말 음.. 정말 괜찮은거니? 정말 아프진 않니? 그렇게 억지로 웃지말아.. 아직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함께 걷던 이길에서 음..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것 같아 지나간 시...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민영기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말없이 돌아선 이별 상처만 남겼네 ...

영원 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걷다가 민영기

ASDF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D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D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D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D 나 서성이고 있어%D 아무 일도 못하고%D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D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D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

고마를 잃은 사마 민영기

하늘이여 바다여 내 왕관을 가져가오 영원을 돌아 거슬러 와서 나의 심장을 치시오 고마 내 여자 내 누이여 그댈 잃고 무얼 얻었나 그대가 전한 작은 조약돌 그보다 왕관이 귀할까 지금 내 눈엔 후회가 내려 깊은 강 속을 흐르오 짦은 이승길 끝에 설 때엔 그대 따르리 그대 끄때 만나기를 이제 편히 잠들기를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 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어 처음부터 남겨질 것 같아 ...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민영기

햇살이 눈 부신 어느 날 꿈처럼 시작된 이야기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 않았으면 그냥 이대로 남아주오 햇살은 사랑을 재촉해 그렇게 그대를 만났고 봄비의 꽃잎처럼 쓰러지지는 마오 행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사랑이여 오 내 사랑 눈물을 멈춰주오 한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

빛과 어둠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봐 피하려하지마 누이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 그저 우연히 만나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 산을넘고 바달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맘을 몰래 숨겨 둔 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

하늘 걷기 민영기

앞이 보이질 않는 어둠 속에서 삶의 무게에 지쳐 버린 것 같아 내가 너무 두려워 또 다시 울고 있어 놓칠 것만 같아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지쳐버린 내게 주문을 외웠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울 속의 나를 봐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했던 그 날이 생각나 너와 나를 지켜주던 그 햇살도 이대로 이렇게...

이 도시가 싫어 민영기

난 어디로 가는가 무얼 위해서 단지 도망갈 곳 없어 걷고있는가 노을 질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고싶어 누가 위로해주나 갈 곳 없는 마음 뒤바뀐 이 세상에 홀로 길 잃었네 오늘이 지나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저 욕심이겠지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 저 하늘 끝에는 무지개가 없어 이 도시가 싫어 상처만있어 아무리 울어도 ...

회색도시 민영기

어둠속에 사라진 피묻은 발자국 같은 흔적 같은 수법 똑같은 목적 누가 살인잔가 누가 희생잔가 어쩌면 내가 쫒는건 살인마가 아냐 하루 하루 술에 도박에 마약중독 깨질 것 같은 두통 내 이름도 잊었어 비때문에 담배불도 힘없이 꺼져가 기분 나쁜 연기가 세상을 덮어 세상은 온통 회색 아니면 검은색 가끔 소름끼치는 붉은 피냄새 미쳐가는 세상에 왜 난 살아...

너에게 갈 수 없는 나 이현경(Steady)

넌 내 안에 지나온 시간 아물지 않아 입술을 꼭 깨물고 그 하루만 내가 내가 참았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그대로일까 떨려오는 나의 마음이 떨려오는 두 손이 너를 잡지 못했으니까 이젠 너에게 갈 수 없는 나 오늘 더 생각나는 너 너는 여전히 나에게 사랑이라 이제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너에게 전하고 싶어 곁에 없어도 잊을 수가 없다고 생각나겠지 모두 지워지겠지 우리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내 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 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 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

You (Vocal By 이현경) Free Music

못한 내 사랑이 너무나 안쓰러워 미안하다고 말하진 않을래요 변명따윈 않을래요 간절히 원했고 소중히 바랬던 그대를 어쩔 수 없이 이젠 잊어야한다면 내 생각도 내 마음도 모두 잊을 수 있게 아직까지 남은 미련도 아픈 사랑도 아쉬운 눈물을 떨구며 그땐 몰랐던 이야기를 꺼내고 쓰라린 이별을 말하죠 이젠 익숙해진 마음도 숨긴 사랑도 그대로 묻혀져 버려도 우리

You (Vocal By 이현경) Freemusic

미안하다고 말하진 않을래요 변명따윈 않을래요 b 간절히 원했고 소중히 바랬던 그대를 어쩔 수 없이 이젠 잊어야한다면 내 생각도 내 마음도 모두 잊을 수 있게 c 아직까지 남은 미련도 아픈 사랑도 아쉬운 눈물을 떨구며 그땐 몰랐던 이야기를 꺼내고 쓰라린 이별을 말하죠 c' 이젠 익숙해진 마음도 숨긴 사랑도 그대로 묻혀져 버려도 우리

선물 고병희/이현경

밤하늘의 수많은 별도 곱게 핀 아름다운 꽃도 네 눈빛과 그 미소보다 빛날 수 없어 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넌 내 삶의 기적 같은 최고의 선물 분주한 하루를 마치고 달려가 내 품에 널 안고서 네 귓가에 매일 들려주고픈 사랑의 멜로디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내 삶의 기적 같은 빛나는 나만의 별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Butterfly 민영기 &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Butterfly (Inst.)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Butterfly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 봐 피하려 하지마 누이 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우연히 만나 우린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산을 넘고 바달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

이유 이현경(Steady), 이유진

너의 표정은 날 아프게 할 준비만 다 준 것뿐인데 좋아서 그런 건데 이렇게 되면 내 마음은 뭐가 돼 떨려오는 나의 마음에 떨려오는 두 손이 너를 붙잡을 수 없잖아 그래 나 차라리 못났다고 해 차라리 나쁘다 그래 떠날 거 알아 모르는 척 웃었어 내가 바라는 게 없다는게 마음만 앞섰다는게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될 줄 몰랐어 다 잊을 거야 모두 다 잊을 거야 우리

모차르트를 찾아라 민영기 외 4명

나이프 포크 번쩍번쩍 고급식기 은빛촛대커튼 비단카펫 다 준비될때시간지킬리가 없지 거만방자외국에서 돈을 벌었다 작은 아들을 팔아신동이라고 잔뜩 떠벌려대며 예의라곤 없지모차르트는 왔나곧 대주교 께서 직접 여기 오셔이 모든 준비 확인하실 것이다유리잔 포도주 촛불과 음악은?모차르트는 왔나? 게으름 피울생각 하지만하던일 계속해 더 빨리 움직여항상 잊지마 절재와...

SBS 아나운서 송 F.시연

전하는 아나운서 우리가 간다 랄랄랄랄라 스포츠계의 산증인 유협 부국장님과 터줏대감 박영만 팀장님 뒤로 안방마님 배기완 열혈남아 손범규 완전 소중한 남자 최기환 뚝심하면 김정일 백설공주 정미선 올림픽은 나를 통해 소녀 최영아 여기는 sbs 베이징 올림픽 열기를 전하는 아나운서 우리가 간다 랄랄랄랄라 8시뉴스 미녀 박선영 캐스터계의 여신 이현경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한초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스윗 소로우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사랑하는 우리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