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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가 싫어 민영기

난 어디로 가는가 무얼 위해서 단지 도망갈 곳 없어 걷고있는가 노을 질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고싶어 누가 위로해주나 갈 곳 없는 마음 뒤바뀐 세상에 홀로 길 잃었네 오늘이 지나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저 욕심이겠지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 저 하늘 끝에는 무지개가 없어 도시가 싫어 상처만있어

영원 민영기/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빛과 어둠 민영기

나를봐 피하려하지마 누이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 그저 우연히 만나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 산을넘고 바달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맘을 몰래 숨겨 둔 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사랑해 아 거부할수 없는

오늘은 민영기

오늘은 하염없이 빗방울 내려와 귓가에 하루 종일 빗소리 들려와 오늘은 너와 함께 썼던 우산과 빗속에 다가가네 오늘은 홀로 거릴 걷다 오늘은 너 없이 슬픈 영활 봐 오늘은 한잔에 너를 지우다 혼자 돌아오네 오늘도 그 곳엔 가지 못했어 오늘도 영활 다 보진 못했어 널 지운 기억보다 남은 기억이 많아 너의 집 앞을 지나쳐버렸어 오늘은 하루종일

영원 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회색도시 민영기

넌 그저 살인자야 잔인한 살인마야 저 끔찍한 살인에 박수치는 너 또한 살인자야 얼굴없는 살인마야 이건 도박이 아냐 이건 나만의 숙명 이제 막다른 골목 더는 물러 설수없어 내 자신을 버릴지라도 컴퍼니 : 어떤 이유라도 변명도 상관없어 넌 그저 살인자야 잔인한 살인마야 저 끔찍한 살인에 박수치는 너 또한 살인자야 얼굴없는 살인마야

하늘 걷기 민영기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울 속의 나를 봐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했던 그 날이 생각나 너와 나를 지켜주던 그 햇살도 이대로 이렇게 부서진다 해도 나 멈출 수 없다 내 가슴이 벅차올라 나 이렇게 하늘을 봐 나 웃고 있잖아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조금씩 날아올라 저 하늘을 봐 나 알 것만 같아 내가 널 안아줄 거야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이 도시가 싫어 유준상

어디로 가는가 무얼위해서 단지 도망갈 곳 없어 걷고 있는가 노을 질때면 나 바람과 함께 담배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 누가 위로해주나 갈 곳 없는 나 뒤바뀐 세상에 홀로 길잃었네 오늘이 지나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저 욕심이겠지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 저하늘 끝에는 무지개가 없어 이도시가 싫어 상처만있어 아무리 울어도

어떻게 이런 일이 민영기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한마디 민영기

민영기(Min Young Ki)..한마디 한마디 너의 한마디 마치 꿈 처럼 함께 걷던 시간들 지울수 없어 이럴순 없어 내겐 정말 음.. 정말 괜찮은거니? 정말 아프진 않니? 그렇게 억지로 웃지말아.. 아직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함께 걷던 이길에서 음..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것 같아 지나간 시...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민영기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말없이 돌아선 이별 상처만 남겼네 ...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걷다가 민영기

ASDF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D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D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D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D 나 서성이고 있어%D 아무 일도 못하고%D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D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D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

고마를 잃은 사마 민영기

하늘이여 바다여 내 왕관을 가져가오 영원을 돌아 거슬러 와서 나의 심장을 치시오 고마 내 여자 내 누이여 그댈 잃고 무얼 얻었나 그대가 전한 작은 조약돌 그보다 왕관이 귀할까 지금 내 눈엔 후회가 내려 깊은 강 속을 흐르오 짦은 이승길 끝에 설 때엔 그대 따르리 그대 끄때 만나기를 이제 편히 잠들기를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 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어 처음부터 남겨질 것 같아 ...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민영기

햇살이 눈 부신 어느 날 꿈처럼 시작된 이야기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 않았으면 그냥 이대로 남아주오 햇살은 사랑을 재촉해 그렇게 그대를 만났고 봄비의 꽃잎처럼 쓰러지지는 마오 행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사랑이여 오 내 사랑 눈물을 멈춰주오 한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

사마왕의 탄생 민영기

그대에 뉸 뜨고 내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강과 함꼐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 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

담아둔 말들 민영기

마음 속 담아둔 말들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 나 있죠 늘 같은 자리에 서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와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너 언제나 늘 따뜻한 미소로 나를 기다려주던 이젠 너의 손을 잡을게 나를 밝혀주는 너란 걸 나 이제 너 없이 살 수 없어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우리 영원히 함께 걸어가는 날들 때론 힘들지만 우리의...

Butterfly 민영기 &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Butterfly (Inst.)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세상이 거칠게

Butterfly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세상이 거칠게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하지마 누이 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 우연히 만나 우린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 산을 넘고 바달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사랑해 아 거부할 수 없는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내 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 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 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

In City (Dali.Q, Deisel, Tak) 마켓 넘버원

어서 저 밧줄에 니 목을 걸쳐 가재는 개편 근데 내편 없어 다 외톨이지 개천에서 용뜬단 헛소리 믿지말게 개천도 폐수로 썩었다네 평등 평화 그냥 글자 정치 경제 그냥 웃자 조국 통일 그냥 글자 신문 뉴스 그냥 웃자 평등 평화 그냥 글자 정치 경제 그냥 웃자 조국 통일 그냥 글자 신문 뉴스 그냥 웃자 도시가 싫어 도시가 싫어 객관식 답속에서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모차르트를 찾아라 민영기 외 4명

나이프 포크 번쩍번쩍 고급식기 은빛촛대 커튼 비단카펫 다 준비될때 시간지킬리가 없지 거만방자 외국에서 돈을 벌었다 작은 아들을 팔아 신동이라고 잔뜩 떠벌려대며 예의라곤 없지 모차르트는 왔나 곧 대주교 께서 직접 여기 오셔 모든 준비 확인하실 것이다 유리잔 포도주 촛불과 음악은? 모차르트는 왔나?

도시에서 (Screaming. 지누B) 올가

마지못해 깬 아침 짐처럼 부여된 하루 도시가 시작되네 찬란하게 밀려드는 사람들 밀리고 밀치는 공간 도시가 춤을 추네 찬란하게 온 우주에 충만한, 가득한 주 하나님 생명에 잇대어지길 도시가 숨쉬도록 도시가 노래하게 해 마지못해 깬 아침 짐처럼 부여된 하루 도시가 시작되네 찬란하게 밀려드는 사람들 밀리고 밀치는 공간 도시가 춤을 추네 찬란하게 온 우주에 충만한

이상주의 제임스 키스 (James Keys)

도대체 왜 절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목숨 걸고 오늘을 낭비하려 하는 건데 그냥 즐겨 오늘 같은 하루는 다신 없어 I know myself 도시가 완전히 무너질 때 도대체 왜 절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목숨 걸고 오늘을 낭비하려 하는 건데 그냥 즐겨 오늘 같은 하루는 절대 없어 I know myself 도시가 완전히 무너질 때 도대체 왜 절대

Bad Vibes 태영

I’m riding bad vibes 예민한 것 같네 I’m riding bad vibes 핸드폰이 귀찮게 해 I’m riding bad vibes 뭘 해도 답답해 I’m riding bad vibes 나만 이런 것 같애 온 도시가 나를 탓해 괜히 거슬려 담배 참는게 이기는 게임에 나는 참패 전부 다 웃는데 나만 이런 것 같애 힘이 들어가는 어깨 빨라지는

설레임의 시작 Retrofy

물결치는 불빛 아래 우리의 밤이 시작돼 도시 속에 감춰둔 꿈 별빛처럼 반짝여 어디론가 떠날래 네 손을 잡고서 새벽까지 춤을 춰 우리 둘만의 시간 설레임의 시작, 너와 나 도시가 들썩여 우린 별이 되어 빛나 순간을 기억해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 음악에 몸을 맡겨봐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 너와 함께라 좋아 어두운 밤하늘 아래 우린 자유로워져 시간도 멈춘 것

741 OTO

money 내 머릿속엔 온통 벌이 동네 거릴 여기저기 누벼 잡생각 처리 위해 방구석 답답함은 질색 항상 의미 없이 이내 자신과 딜해 부족해서 생기지 갈등 옆 사람 대화의 대부분은 다툼 억울한거 알아주는 사람 없어 관심도 없어 먹고 살기 바뻐 도쿄, 서울 전부 차가운 도시 정 따위는 없구 여기서 살아 남아야지 결국 살아 남는 놈이 강한놈 결국 장난끼 없는

밤의도시 아이비

밤이 내린 거리를 걸으며 네온 빛 속에 빛나는 너와 나 말없이 서로를 느끼며 밤의 시작을 알리네 조용히 다가오는 순간 우리만의 시간이 흐르고 가까워진 거리만큼 심장의 박동이 빨라져 두 눈 속에 비친, 밤의 도시가 우리의 무대가 되어줘 손끝이 스치는 순간마다 숨이 멎을 듯한 전율을 느껴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너의 숨결 하나하나에

SUMMER DREAM 임창정

지루하고 답답해 도시가 싫어. 허! 짜증이 날땐 훌쩍 떠나는거야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수있어 아무것도 필요는 없어 떠나보는거야 항상 바래왔던 파란 꿈들을 향해 너와 함께 가고 싶어 매일 한 번쯤은 시달렸을 짜증들을 이제모두털어내고 예. 오. 오. 오! 내가 기다리던 그 날들이 시작된거야 난 너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 Rap.

Summer Dream 임창정

지루하고 답답해 도시가 싫어. 허! 짜증이 날땐 훌쩍 떠나는거야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수있어 아무것도 필요는 없어 떠나보는거야 항상 바래왔던 파란 꿈들을 향해 너와 함께 가고 싶어 매일 한 번쯤은 시달렸을 짜증들을 이제모두털어내고 예. 오. 오. 오! 내가 기다리던 그 날들이 시작된거야 난 너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 Rap.

마티니 블루스 하이디

당신을 처음 만났던 그 밤 되돌리고 싶어 사라지지 않을 밤 떨리는 내 가슴 아무 말 말아줘 가까이 다가와 귀를 기울여 봐 입술을 바라봐 기억해 봐 이제 식어버린 심장을 안아줘 그리웠던 그대의 셔츠 향기와 마티니 한 잔에 나의 두 팔은 그대의 목을 감싸고 그댄 내 허릴 감싸네 오 황홀한 그곳 날 데려가 줘요 뜨겁게 달아오르는 불씨처럼 우리 춤을 춰봐요

Summer Dream Remix (Club Version) 임창정

Rap) 지루하고 답답해 도시가 싫어 짜증이 날땐 훌쩍 떠나는 거야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수있어 아무것도 필요는 없어 떠나보는 거야 항상 바래왔던 파란 꿈들을 향해 너와 함께 가고 싶어 매일 한 번쯤은 시달렸을 짜증들을 이제 모두 털어내고 예. 오. 오.

Summer Dream (Club Remix Ver.) 임창정

Rap) 지루하고 답답해 도시가 싫어 짜증이 날땐 훌쩍 떠나는 거야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수있어 아무것도 필요는 없어 떠나보는 거야 항상 바래왔던 파란 꿈들을 향해 너와 함께 가고 싶어 매일 한 번쯤은 시달렸을 짜증들을 이제 모두 털어내고 예. 오. 오.

Dark Night 에요 (EYO)

두 눈을 감아봐도 새까만 도시가 보여 녹아버린 내 발 여긴 어딘가요 주여 맨날 무너져봐도 다시 깨운 내 기억 마주 보기가 싫어 도망쳤다 날 잊어 칼을 갈아 매일 밤을 지새웠다 나는 지저분해졌다 피가 묻은 우리 역사 종교 아래 나의 무덤 터를 잡아 아름다운 나의 손과 발을 담아 관에다가 털어넣어 나의 어릴적 물건들 아버지께 물려받은 오만것들 분명 나는

My Ghetto 에픽 하이

이유는 나 귀머거리 무법자 서민이란 안대는 빛이 없어 두렵다 한숨 한탄뿐인 지하철 버스와 택시 날 움직이는 두 발들이 무겁다 거만한 내 목 꺾는 손 관중의 목소리에 담긴 땀과 혼 도시 아침의 손님 주황빛깔 옷 푸른 솔든 그대는 아침을 여는 꽃 향이 없는 조화 빌딩뿐인 모양새 탐욕만이 고양돼 악취뿐인 도랑에 진실과 땀으로 순백으로 포장된

하필이면 사랑이 왜 거기에 있었을까? 위수 (WISUE)

우리 설명되지 않는 게 너무나 많지만 네가 거기에 있어 사랑한 게 아냐 사랑할 수밖에 없던 네가 거기 있던 거야 도시가 무너진다면 우리의 사랑을 질투해서일 거야 지구 반대편에서도 우리 둘만은 선명히 빛날 거야 하필이면 너는 왜 술에 취해 나를 찾았을까? 하필이면 너는 왜 그 새벽에 나를 보러 달려왔을까? 하필이면 우린 왜 그날 서롤 보며 울었을까?

SUMMER DREAM 임창정

지루하고 답답해 도시가 싫어 허 짜증이 날땐 훌쩍 떠나는거야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 수 있어 아무것도 필요는 없어 떠나보는거야 항상 바래왔던 파란 꿈들을 향해 너와 함께 가고 싶어 매일 한번쯤은 시달렸을 짜증들을 이제 모두 털어내고 예 오 오 오 내가 기다리던 그날들이 시작된거야 난 너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

Summer Dream (Bonus Track) 임창정

지루하고 답답해 도시가 싫어. 허! 짜증이 날땐 훌쩍 떠나는거야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수있어 아무것도 필요는 없어 떠나보는거야 항상 바래왔던 파란 꿈들을 향해 너와 함께 가고 싶어 매일 한 번쯤은 시달렸을 짜증들을 이제모두털어내고 예. 오. 오. 오! 내가 기다리던 그 날들이 시작된거야 난 너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 Rap. 오!

Summer Dream 임창정

Rap 지루하고 답답해 도시가 싫어 허! 짜증이 날 땐 훌쩍 떠나는거야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 수 있어 아무것도 필요는 없어 떠나보는거야 항상 바래왔던 파란 꿈들을 너와 함께 가고 싶어 매일 한 번쯤은 시달렸을 짜증들을 이젠 모두 털어내고 예 오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