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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잊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세재는 왠고갠가 굽~ 굽이야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노들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안소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 강변 고주랑

노들 강변 - 고주랑 노들 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 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 강변 이박사

노들강변 - 이박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민요 메들리 조용필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우는구나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조용필 노래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좋다 얼씨구나 좀두 좋냐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더 있느냐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두 좋냐 명년 구시월에 단풍놀이 가자 함경전 넓은 뜰 영 애기 걸음으로 아기장 총총걸어 하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두 좋냐 명년 동지섣달 설경놀이 가자 창부 타령 경기도 민요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밀양 아리랑 경상도 민요

민요 메들리 충청도 민요

은하작교가 흥 흥 콱 무너졌으니 흥 건너 갈길이 ~ 막연하구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오동동추야에 흥 흥 달이동동 밝은데 흥 님이동동 생각에 ~ 새로동동 나누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가 흥 흥 사사록 인데요 흥 버들가지가 ~ 유색신이라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신 만고강산 신 민요

민요 메들리 함경도 민요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까투리 타령 전라도 민요

민요 메들리 신 민요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모르는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 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안그런척 했더래요 몽금포 타령 황해도 민요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민요 메들리 김부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 직녀가...

민요 메들리

민요 메들리 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

민요 메들리 허정아/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

&***민요 메들리***& 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Live)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울어울어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

민요 캐롤 메들리 이박사

이히히~ 푸푸푸 케케케 뚜리뚜리 또리또리 우리 가 또만나네~ 아이 짜증나 웃기는 짜뽕을 먹을수 있나? 푸헤헤헤 싫어 좋아 이히히히 눈 사람을 만들까 말까 푸헤헤헤 깔깔깔 취지직 비빔밥 이나 먹음시다 싫어싫어(GOD)버전 또만나요(양미라)버전

민요 메들리 NO1 이초동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 차 가는 소리에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 다 썩이네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구부러진 노송 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허공 중천 뜬 달은 사해를 비쳐 주노라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삼수갑산 머...

닐리리야 민요 메들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 볼까 닐~~닐~~~ 닐리~리야 산은 첩~~첩 천~봉~이요~~ 물은~ 잔~~~잔백~곡~이라 닐~~닐~~~ 닐리~리야 서산일...

남원 산성 민요 메들리

사랑이로구나 앞집에 큰 애기~ 시~집을~ 갔는데 속없는 저 총각 생병 났다더라 음음~~ 어허야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니가 나를 볼라면 심양~ 강~건너가 이친구 저친구 다정한 내 친구 설마 설마 설마 서설마~ 니가 내 사~랑이지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진도 아라랑 (민요

경복궁 타령 민요 메들리

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군밤 타령 (민요

성주 풀이 민요 메들리

안주 많이 실어 술렁 수배 띄워라 강릉 경포대로 가자 에라만소 에라~대~신~~~ 대활연~으로 설서리~ 내리~소~서 왕왕헌~ 왕왕헌 북소~리는 태평성대를 자랑허고 둘이부는 피리~소리 쌍봉황이 춤을 추고 소상반죽 젖대~소리 어깨~춤이 절로나누나 에라만소 에라~대~신~~ 대활연~으로 설~서리~~ 내~~리소~서 뽕따러 가세 (민요

한강수 타령 민요 메들리

띄워라 내 사~~랑~~~아~~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싸함마 둥게 띄워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술렁 배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싸함마 둥게 띄워라 내 사~~랑~~~아~~ 태 평 가 (민요

새 타 령 민요 메들리

음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가~~나 이~~쁜~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온갖 소리를 모른다~ 허여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꾀꼴 꾀꼴 저산으로 가면 꾀꾀꼴 꾀꼴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까투리 타령 (민요

농 부 가 민요 메들리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어여~~여~ 여~~루~상사~뒤~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네말을 들어보소 어~화농~부~들 말들어요 전라도라 허는데는 심산이 비친~곳이라 이 농부들도~~ 상사소리를 맥이는디~ 각기 저정~~거리고 더부렁 거리네 어여~~여~ 여~~루~상사~뒤~여 풍년 경사 (민요

풍 년 가 민요 메들리

시~~~~~다~ 지~화~~좋~다 얼씨구나 좀더~좋~~냐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이를 가~~~~~자~ 저~건~너 김풍헌 거동~을 보~~아~~라 노적가릴 쳐다~보며~~~~ 춤만~ 덩~실~춘~~~~~다~ 지~화~~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냐 명~년 구시~월에~~~~ 단풍~ 놀~이를 가~~~~~자~ 밀양 아리랑 (민요

사 발 가 민요 메들리

~지 꿈속에만 오락가락 구곡~ 간장을~ 다 태~운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말어~라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이~ 눈물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신고산 타령 (민요

노들 호원

말들을 맘에 담아두던 그런날 그날도 하늘엔 노을이 졌지 그 때 이후부터 괜히 노을을 보면 우울해진 마음에 괜히 보기가 싫었지 어쩌면 흐리멍텅했던 나보다 선명 한 그 노을이 참 싫었지 그때 그 비참 했던느낌 노들섬에 앉아 봤던 그때 그 노을은 한강물에 비춰지던 그때 그 노을 음 붉어진 너의 눈망울과 불꺼진 서울에 밤은 깊어가 해질 녘에 너와 같이 갔었던 노들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지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지운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민요 메들리(81해운대비취 페스티발 실황)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 문전 바라보니 ...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화이팅 노들

검은 먹구름이 끼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또 맞으면 그만 뜨겁게 태양 작렬하는 날엔 땀 흘리고 그렇게 난 하루를 살아간다 세상이란 놈이 날 편히 숨 쉬게 놔 두질 않아 그래도 버티고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까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나도 끝이 아니야 보란듯이 폼 나게 멋지게 또 일어서면 되지 맨 몸으로 왔다가 가는세상 겁날 게 없다 힘 내라 내 인생 위하...

나비 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나비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노들강변&오돌또기

노들 강변 -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

노들강변 도라지 배창자 카바레

((( 32초 ))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노들- 강변- 백사---

민요 허클베리핀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 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수 없는 건 알아 저녁이 올때쯤이면 넌 이이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 수 없는 건 저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 수 없...

강변 국악동요

해저문강변위에 빨간노을이내리네 꽃노을넘실넘실 강물에실려떠나네 누구를기다리나 머리긴소녀는 아련한물새소리 강바람에흔들리고 달맞이꽃노랗게핀 내고향그강변

민요 Unknown

십세끼야 구리구리 뱅뱅 악 변태 잠지 한번 만져 볼까 고추 보여줘 악 -기대헤 - 제목 성폭행 11월30일 개봉 박두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꿈을 피워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 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