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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비칠때 박상희

1).아침 햇살 비칠 때 찬란하듯이 주님 얼굴 대할 때 마음 즐겁다 우리 주님 내 맘에 빛나는 태양 문 앞에서 머무시는 주님 영접해(주님 영접해) 한 평생을 주와 함께 살아가리라 2).온 세상이 빛 없어 캄캄해질 때 뜻과 정성 다 모아 주 영접하자 마음속에 풍랑이 일어날 때도 믿는 이의 참 소망은 우리 주님 뿐(우리 주님 뿐) 일생토록 주 섬기며

(443장) 아침 햇살 비칠때 CTS

아침 햇살 비칠때 찬란하듯이 주님 얼굴 대할때 마음 즐겁다 우리 주님 내 맘에 빛나는 태양 문 앞에서 머무시는 주님 영접해 한 평생을 주와 함께 살아가리라 온 세상이 빛없어 캄캄해질때 뜻과 정성 다모아 주 영접하자 마음속에 풍랑이 일어날때도 믿는이의 참 소망은 우리 주님뿐 일생토록 주섬기며 살아가리라 어둔 구름 걷히고 해가 빛나듯 모든 죄를 씻으니

나와 같은 죄인 위해 박상희

1.나와같은 죄인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길을 피흘리며 가신주 그 주님을 배반하고 그의 사랑버리고 자비하신 주의맘에 가시 못을 박았네 2.가슴치며 통회하고 주님앞에 나오니 십자가의 흘린피로 용서하여 주소서 땅을 치고 애통하며 밤을 새워 외치는 이 죄인의 울부짖음 물리치지 마소서 3.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은혜고마워 마음속에 다짐하며 겸손하게 ...

281장 요나처럼 순종 않고 박상희

요나처럼 순종 않고 곁길 갔던 나의 모습 야곱처럼 간사하여 주님 말씀 배반해도 우리 주님 사랑으로 오래도록 참으시고 주님 예수 십자가로 죄인 구원 하시었네 삼손처럼 실패하고 눈물로써 보낸 세월 주님 제자 시몬처럼 우리 주를 배반해도 주님 예수 사랑으로 따스하게 품으시고 주님 예수 은총으로 못난것을 부르셨네 바울처럼 주님 위해 모든 것을 ...

나와같은 죄인 위해 박상희

1.나와같은 죄인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길을 피흘리며 가신주 그 주님을 배반하고 그의 사랑버리고 자비하신 주의맘에 가시 못을 박았네 2.가슴치며 통회하고 주님앞에 나오니 십자가의 흘린피로 용서하여 주소서 땅을 치고 애통하며 밤을 새워 외치는 이 죄인의 울부짖음 물리치지 마소서 3.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은혜고마워 마음속에 다짐하...

구원받은 천국의 성도들 박상희

(1)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믿음으로 주 고백했기에 천국에서 큰 영광 누리네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2)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 눈물 슬픔 죽음도 없는 곳 (3)믿음 위해 순교한 성도들 하나님께 큰 상급 받으니 성삼위께 다 찬양드리세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박상희

1).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뚸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뼈하네 2).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 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리런히 일해 보세 3).무르익은 모든 곡식...

말씀으로 이 세상을 박상희

1).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 온 인류를 구원하려 독생 성자 주셨도다 주 예수님 십자가로 새 생명을 받은 우리 이 구원의 기쁜 소식 널리 널리 전파하세 2).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신 주 하나님 우리들을 선택하여 구원받게 하셨으니 특별하신 그 사랑을 한시라도 잊지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바로 살게 하옵소서 3).선택받은 백성이요 구원받은 ...

믿음으로 가리라 박상희

1).믿음으로 가리라 주님가신 고난의 길 주님 말씀 붙잡고 승리하며 살아라리 후렴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 꿇어 간구하고 겸손하게 주님 섬겨 새 힘을 얻으리라 2).고난 중에 있을 때 소망중에 기뻐하며 주님 말씀 따라서 기쁨으로 살아가리 3)악한 세력 에워싸 큰 고난이 닥쳐와도 주님 말씀 붙잡고 권능으로 물리치리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박상희

(1)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믿음의 새싹이 움터오고 성령의 단비로 흡족하니 메마른 영혼을 적셔주네 불같은 성령 입하시니 마음에 기쁨 넘쳐나네 (2)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자 갈급한 심령이 해갈되고 성령의 충만함 받은 자는 마음의 평안을 누리겠네 성령의 감동 받은 자는 주님의 사랑 깨닫겠네 (3)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는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고 ...

시온에 오시는 주 박상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 손 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주님 오시는 날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되신 우리주님 오시는 날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백성 노래하며 내...

역사 속에 보냄받아 박상희

1).역사 속에 보냄 받아 이 나라에 태어났다 맑은 사람 가운데서 우리들을 부르시어 주의 복음 전하도록 귀한 사명 주셨으니 몸과 마음 다 바쳐서 복된 나라 이룩하자 2).우리 조국 금수강산 할 일 많은 이 땅 위에 주의 뜻을 이루도록 보내심을 받은 우리 갈 길 잃고 방황하는 우리 민족 우리 겨레 주의 길로 인도하여 민족 구원 이룩하자 3).같은 믿음 ...

요나처럼 순종 않고 박상희

요나처럼 순종 않고 곁길 갔던 나의 모습 야곱처럼 간사하여 주님 말씀 배반해도 우리 주님 사랑으로 오래도록 참으시고 주님 예수 십자가로 죄인 구원 하시었네 삼손처럼 실패하고 눈물로써 보낸 세월 주님 제자 시몬처럼 우리 주를 배반해도 주님 예수 사랑으로 따스하게 품으시고 주님 예수 은총으로 못난것을 부르셨네 바울처럼 주님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서 거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박상희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오셔서 우리가 왕께드리는 영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왕이라 왕 대신예수님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예수 우리 주시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드리는 찬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주님의종들 주님은 우리주시라 주되신예수님 오셔서 이 찬양을 받아주소서

142장 시온에 오신 주 박상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두 손 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겸손히 나귀타고 우리주님 오시는 날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종려가지 손에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만왕의 왕이되신 우리주님 오시는 날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모든백성 노래하며 내 주를 맞이하리만민의 구주되신 우...

겟세마네 동산에서 박상희

하나님이 이 세상을 그 얼마나 사랑하사독생자를 주셨다네 대속물로 주셨다네하늘 보좌 버리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자기 백성 구하시려 모진 고난 당하셨네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우리 모두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세온 세상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 전하세2.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잔을 놓고눈물로서 구하시는 예수님의 아픈 마음내 뜻...

여름 도화지 박상희

얘들아 우리 여름도화지 속을 걸어볼래 그래그래 바람타고 여름 나들이 떠나자 미류나무 맴-맴맴 찰방찰방 물장구 소리 야호 야호 물보라치며 헤엄치는 친구들 해지는줄 모르고 물에 뒹구는 소리 파란물이 찰방거리는 여름도화지

참 새(5학년) 동 요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솟아 오른 맑고맑은 여름 새 아침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밤에 쓴 편지 노고지리

까만 밤을 잊은채 편지를 썼어요 하얀 종이 위에 예쁜색 연필로 그대에게 들려줄 내 맘에 얘기를 쓰다보면 틀리고 쓰다보면 틀려서 자꾸 자꾸 찢어 버렸죠 우 까만 밤이 지나고 밝은 햇살 비칠때 우 흰종이를 까맣게 메워 보았죠 그대에게 들려줄 내 맘에 얘기를 까만 밤을 잊은채 편지를 썼어요 하얀 종이 위에 예쁜색 연필로

참새 사공빈

아침 이슬 몰래 촉촉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랄라라랄라라랄라 밝은해가 둥실 솟아오른 맑고 맑은 여름 새아침

아침 햇살 다비크 (DAB19)

너와 잠들고 싶어 눈이 감겨 오네 아침 햇살은 밝아오네 너의 향기에 취해 살포시 잠드네 아침 햇살이 스며드네 취향은 정반대지만 니 눈빛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 나 그런 기분이 들어 내 눈에 근사하게 보이는 능력이 있는 니가 좋아 각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취미를 공유하기도 하고 말 없이 손만 잡고 걸어도 밤하늘에서 별이

아침 햇살 햇빛촌

하늘에 구르는 기쁨찬 네 웃음에 아~ 참새 깜짝 놀랐네 굴뚝위 떠돌던 솜같은 구름은 아~ 나뭇가지에 옷이 되었네 바람이 불어갑니다 온 세상을 다니러 아침 그 곳에 아침 그곳에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다 건너에 기쁨찬 땅이 있다고 저멀리 떠나간 친구의 편지에 오~ 내 친절한 사람아 사랑한 사람의 손을 꼭 잡으며 오~ 난 행복해

모닥불에바친다 김종모

내마음 파릇한 꿈에 잠길때 그것은사랑마음이었어 풀잎사이로 피어난 이슬맺힐때 그것은 사랑느낌이었어 모닥불 일렁이는 불꽃속에서 오고간눈길 왼밤지새고 하늘끝 말갛게 햇살 비칠때 내일은 처음처럼 맑아왔었지 그러나 그것은꿈이었었어 초라해져 기다리는 음- 오직그런꿈이였었어 그래꿈이였었어 그래꿈이였었어

아침 미정

하늘에 입맞추는 아침 사랑에 입맞추는 아침 화사한 햇살 안고 그대생각 해요 투명한 아침이슬 유리창 가벼운 우리들의 노래 사랑의 햇살 안고 그대생각 해요 이른 아침에 느끼는 하늘같은 사랑 유리창에 어리는 우리들 노래같은 사랑 아침이 주는 사랑의 선물 하늘에 우리들 노래를 그려요

아침 아침

밝은 햇살 창가에 가득 변함없이 내겐 아침이 오고 예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행복으로 날 이끄네 난 언제나 깊은 어둠속에 지쳐 외면하고 지냈지만 창문열면 싱그런 바람 이슬맺힌 작은꽃과나무 참 아름다운 이 아침을 내게주신 주님 감사해

아침 뉴투투

눈부신 햇살이 내 창가에 내래와 졸리운 눈 비비며 깨어난 아침에 지난 밤에 뒤척이던 우울한 그대 모습 스민 햇살에 쫓기어 가네 흔적도 없이 햇살에 떠밀려 눈을 뜬 아침 밝은 햇살 파란 아침 하늘 널 간직할거야 널 간직할거야

어느 아침 Sage

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들이 나를 스쳐가면 따스한 어느 아침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네 밤하늘 비춰 반짝이던 저 보석 같은 별들도 내게 설레인 마음을 주고 있어 세상이 너무 아름다운 것만큼 햇살 가득한 눈부신 새하얀 빛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따스한 어느 아침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고 창밖에 날린 꽃들 내 맘 가득 설레게 해 새벽녘 빛을 비춰주던

푸른하늘 저멀리 이선경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할래요 푸른 하늘 저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비칠때 마음껏

행복한 아침 이정선

커튼을 열고 거울 앞에 앉아서 머리를 빗는 그대 모습이 스며든 햇살 속에서 너무 아름다워 지친 마음도 무겁던 머리도 그대 웃음에 가벼워지고 아침을 맞는 그대는 너무 편안해요 새소리와 어울릴 그대의 목소리 내 귓가를 간지럽혀요 햇살 속에 빛나는 그대 모습은 바라만 봐도 좋아요 아침에 보는 그대의 모습은 잠옷자락이 넘실거리는 아늑한 작은 방안에 가득 넘치네요 새소리와

아침 고은 햇살 안재욱

가사업쑴....너래만...

싱그런 아침 햇살 박종관

싱그런 아침햇살 맑은공기와 기분이 들떠버린 주일날 아침 주님의 따스한 사랑표현못할 이 기쁨 미소 지으며 난 흥얼 거리네 친구들과 함께 부를 하나님의 노래를 기쁘게 드리고 싶어라

아침 햇살 속으로 디스토션49

가려진 커텐 사이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 피곤에 지친 나의어깰 흔드네 창가에 부딪는 향기로운 아침의 입맞춤 아침나라 요정들의 속삭임일까 어제의 무거웠던 나의하루는 가고 오늘의 아침도 어제와 다르진 않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또 다른 하루 부끄럽게 손내미는 햇살의 초대 이젠 가슴을 열고 나는 달려가려네 유리창에 비친 햇살 속으로 창가에 부딪는

아침 햇살 비춰오는 꿈이있는자유

아침 햇살 비춰오는 창가에 앉아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주의 은혜라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 말로는 다 표현 못해 주님의 사랑 잿빛하늘 저 멀리의 한 줄기 햇빛 한 가득한 먹구름 뒤 찬란한 태양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살피신 주님 주의 손길 안 닿는 곳 하나도 없네 내 삶 가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 노래하리 다함없는 주님의 사랑

아침 햇살 비춰오는 꿈이 있는 자유

아침 햇살 비춰오는 창가에 앉아 지나온 길 돌아보니 그의 은혜라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 말로는 다 표현 못 해 주님의 사랑 잿빛 하늘 저 멀리에 한 줄기 햇빛 한가득한 먹구름 뒤 찬란한 태양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살피신 주님 주의 손길 안 닿은 곳 하나도 없네 내 삶 가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 노래하리 다함없는 주님의

햇살 노크(Knock)

이른 아침 내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사이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와 깊은 잠에서 날 깨우네 워워 그 햇살 워우 워우 그 햇살 어둠을 뚫고 내게 다가서는 은빛 햇살 저 하늘 끝에서 작은 꿈을 안고 내려앉아 새파란 대지 위에 아주 작은 것까지 생명을 주네 밤새 맺힌 풀잎 이슬방울에 사랑을 심네 오 오 하나인지 둘인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

영혼의 닻 좋은씨앗

푸른 하늘 위를 날으는 갈매기들이 오늘 왜이리 자유롭게 보일까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떠 있는 배처럼 오늘도 가야할 내 인생의 길 *풍우 몰려오고 비바람처도 내가는 길 잠잠케 하실 이 있네 비구름 그치고 맑은 햇살 비칠때 내 영혼의 닻을 올리시는분.

그래도 좋은 사람 김신아 (김예원)

이대로 시간이 멈춰서길 바래요 그대가 내 곁으로 가만히 스쳐갈때 나란히 서 있는 그 1분 1초 나는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죠 바보 같지만 나도 알지만 두 눈은 온종일 그대만 보고 고장난 채로 버려두었던 마음 그댈 찾아 두근두근 뛰는 걸 햇살 같은 사람인가 봐 그댄 나에게 환하지만 너무 눈부셔 가끔 눈물이나 혼자 바라보는 날들이 힘에 겹지만

이른 아침 성가 8

이른 아침 마음 모-아 주님 찾을때 온누-리 주의 사-랑 가득차있네 우리- 맘 불태워 당신-께 바-치니 바르고 참된- 삶을 살게- 하소서 이른아침 적막하-게 샛별 돋을때 온누-리 주의 빛-이 가득 차있네 신비-론 그 광채 마음-에 머-물러 우리 일 당신- 빛에 젗게- 하소서 이른 아침 고요하-게 햇살 번질때 온누-리 주의 음-성 가득차있네

싱그러운 아침 이민영

아침에 눈을 뜨면 미소 지어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창가에 따스한 햇살 풀잎에 싱그런 이슬방울 풀섶에 향긋한 꽃향기 자비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만이 가득한 세상

가을 아침 OddSong (옫쏭)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봐 어느새 하늘은 구름 조금 햇살 가득 분명히 어제까지는 어두운 밤으로 끝났는데 몇 시간이나 지났다고 내 하늘은 파래

민들레의 합창 꽃다지

어둠 저 편 너머 달무리 이루던 노란 민들레 고운 바람 잔등 타고 안개처럼 떠돌다 산동네 낯선 골목 추녀 밑에 피어났구나 먹구름에 가린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데 슬프지도 않니 민들레야 작은 민들레야 노란 꽃 밤에는 별이 되어 님의 노래 부르고 한낮엔 햇살되어 사랑노래 부르네 그 노래 어둠 허물어 새벽을 열더니 햇살 찬란한 아침 민들레 영롱한 꽃씨 온 세상에

아침 인사 유은

햇살 비쳐오는 이른 아침에 그대 생각이 문득 오늘도 행복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려요 사랑에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영원히 곁에서 지켜 줄께요 그대가 내게 온다면 행복한 세상을 느껴요 매일아침 그대에게 사랑에 행복을 느끼게 해줄텐데 그대를 사랑하는게 내 삶의 전부 인걸요 매일매일 우리 둘이 함께한다면 사랑해요 햇살 비쳐오는 창문너머로 그대

그대 아침 리트머스

내게 행복이란 뭘까 내 품에 고이 잠든 그대 저린 팔 빼면 혹시 뒤척일까 봐 참아내 보며 웃네 그대 향기와 눈부신 햇살 다시 이내 잠에 빠지면 개구장이가 되어 어느새 나타나 보채는 날 외면하죠 난 바라죠 이 아침에는 늘 그대 앞에 아이가 되길 마술에 걸려 또 같은 날들이 하루 더 늘어나 그댈 느끼고 싶어 많이 지칠 수도 있겠죠 잠 못 이루게도

4월 아침 벨 에포크(Bell Epoque)

늦은 아침에 잠을 깨 작은 창문을 열고 라디오를 켜고, 조그맣게 커피를 한잔 타놓고 침대 위에 앉아 곰 인형을 향해 인사해, 굿 모닝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조그만 멜로디 아주조금 소리를 높이고 기지개를 펴면서 숨을 내쉬고 거울을 보면 아직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내가 가만히 작은 숨을 머금고 가만히 멈춘 봄 햇살 작은 방안을 가득히 채워줘

4월 아침 벨 에포크

늦은 아침에 잠을 깨 작은 창문을 열고 라디오를 켜고 조그맣게 커피를 한잔 타놓고 침대 위에 앉아 곰 인형을 향해 인사해 굿 모닝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조그만 멜로디 아주조금 소리를 높이고 기지개를 펴면서 숨을 내쉬고 거울을 보면 아직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내가 가만히 작은 숨을 머금고 가만히 멈춘 봄 햇살 작은 방안을 가득히 채워줘 방안 가득 번지는 따스한

캐논의 아침 플로라님>>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조용한미소 이은하

내마음에 당신모습 비칠때 흐려지는 두눈길이 보일때 바보처럼 말못하고 웃는건 사랑하기 때문이라오~ -향기로운 머릿내음 스쳐가는 지난추억 내진정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모습 뜨거운 내마음속에 비칠때 조용하게 미소짓는 입술은 지난날의 추억들이 너무도 행복했기 때문이라오~ -향기로운 머릿내음 스쳐가는 지난추억 내진정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모습

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백아연 (Baek A Yeon)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