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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박화요비

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 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듯 어떤 ...

36.5˚ 박화요비

나는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져 나를 비웃듯 어떤것에도 난 뜨거워...

36.5℃ 나윤권

) * 36.5℃지나 37℃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지나 38℃로 이제 널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내 품에 들어와 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X 3 Come in baby! Come in! hurry!)

36.5 ℃ 나윤권

. ** 36.5℃지나 37℃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지나 38℃로 이제 널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내 품에 들어와 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X 3 Come in baby! Come in! hurry!

36.5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곽태훈(With 신세경)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공기남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화요비

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 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

36.5 김동희

어느새 짙어진 따스한 바람그 속에 나를 묻힌다지나온 계절은 무심하게도내 속을 모른 채피어나는 꽃잎들 사이지나가는 달콤한 향기그 속에 난I'm waiting for you너를 기다리는 날I'm waiting for you그때 그날의 날그리워하네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그날에 추억을 하나둘 새길 때멋쩍은 미소만 남아서초라해져 가피어나는 꽃잎들 사이지나가는 달...

36.5˚C 나윤권

설마 여기서 끝낼 생각은 아니지 이제껏 들인 돈이 얼만데 싫지 않은 듯 눈치도 줬잖아 좀 더 솔직해져 뭐가 어때 널 뭐라 안 해 누구라 해도 참견할 수는 없는 거야 Baby couldn't be better It's no matter I know what you wanna 36점 5도 지나 37도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

36.5 도 정이한(더 넛츠)

지금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널생각하면 그떄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 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않는다 그때 넌 내마지막사랑 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

36.5 도 정이한 (더 넛츠)

지금 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 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 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그 때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 않는다 그 때 넌 내 마지막 사랑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다 ...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공기남녀]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With 신세경) 공기남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나름일기 36.5˚C

눈이 퉁퉁 부은 채로 한낮에야 눈을 떴네. 어젯밤에 소주와 라면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굵은 커튼 제끼니 세상이 쏟아져 들어오네. 잠시 멍하게 바라보다 담배에 불을 붙였지. 그저 담배는 지포라이타 아님 성냥이 제 맛이지. 쓰기 편한 불티나는 절대 사양하렵니다. 가장 원시적인 것이 가장 풍요로운 것이라고 내 생각이 그런 거고 아니면 그만이지 뭐 오늘...

헛웃음 36.5˚C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버린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넣고.. 건들건들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 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 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Smoky Mountain 36.5˚C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빛 안개 속에 ...

Harley Baby 36.5˚C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Ride the wind on street I\'m a harley man They\'re talking about me to somebody he\'s a stranger That\'s right He’...

피노키오 36.5˚C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마음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박화요비

어지러진 마루위에 웅크린채로 내몸을 감싸고 지킬수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더 그대의 가슴깊이 안길텐데 Missing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대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머리를 묶고 화장을 해도 어제의 나는 찾을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박화요비

어지러진 마루 위에 웅크린채로 내 몸을 감싸고 지킬 수 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 더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길 텐데 missin' 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때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머리를 묶고 화장을 해도 어제...

어떤가요 박화요비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 그댈...

그런일은 박화요비

너무나 멀어 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번은...

맴맴돌아 박화요비

듣고 있나요... 늘 그댈 불러 봐도 기척 없는 바램 일 뿐이죠. 울고 있나요... 너무도 아픈 사랑... 이렇게 남아 그대 곁을 맴도네요. 나를 볼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은 약속처럼 지켜질 순 없나 봐요. 듣고 있나요.. 수없이 외쳐 봐도 그대 있는 곳 까진 너무 멀어 닿질 못해요. 더는 바라지 않을게요.. 다, 없는 거니... 그저 못다...

어떤가요 박화요비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전화해줘요 박화요비

전화해 줘요. 늦어도 돼요.. 나를 놔두고 떠난 게 후회 되며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변함없이 나는 너를 기다릴테니까요...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고 너와의 추억을 붙들고 그대로 있을 게.. 많이 추워지면 따뜻했던 우리.. 지나간 날들을 안고 있을 게.. 꼭 전화해 줘요... 널 잊었을 거라고 생각 말아줘.. 좀 비슷한 사람만 봐도...

잊혀진 계절 박화요비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liE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 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 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 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 하려다 난 잘지내 해 버렸지 떠난...

눈물 박화요비

이럴 수는 없다고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 할 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 지잔 말이면 내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위한 연습이었단 걸.. oh~ I can't believe it 그...

그런일은 박화요비

Woo~~ yeah~~ 너무나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woo~~ 참 많이 있는데 ...

언제라도 박화요비

멍하니 그대만 바라보다 문득 이별인가봐 까만 밤 마지막 입맞춤은 메마른 달빛같아 한순간 너로 깊이 물든 난 홀로인 게 어색해 이 비에 너를 씻어내기란 눈물로도 부족해 *사랑이라도 이젠 아니라해도 언제라도 널 안고 살아가 내 안에 나를 잊어도 내가 사라진대도 언제라도 널 기다려 나는.. 어쩌다 내가 없는하루에 너는 살고 있는지 내 맘이 조금씩 적셔...

사랑은 박화요비

참많이 생각해봤어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채 환히 웃는 그대를 어떡해야 좋을지 생각많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며칠밤을 울엇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위해 한걸음 물러난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것.. 사실 많이 노력해봤어 세상이 ...

Seraph [박화요비] 박화요비

Seraph 혼자 꾸는 꿈 속에서도 내가 보고픈가요 그대 날 떠올리면 금새 날아갈게요 완전한 신 옆에서 잠드는 천사처럼 나는 그댈 지키는 그댈 위해 존재한 단 하나의 천사일게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얀 내 날개에 숨겨줄게요 그대는 조금도 다치지 않을거에요 그대가 무사히 하룰 보내면 그때야 비로소 나도 쉬어요 하지만 그대의 사랑이...

눈물 박화요비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음~ 라~ 이럴 수는 없다고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 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할 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 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 위한 연습이었단걸 Oh~ I can't be...

LIE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 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하려다 난 잘 지내...

이별 박화요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들은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들은 잊을수는 없을거야

끝이 보일때쯤 박화요비

누구나 한번쯤은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사랑해봤겠죠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가듯 이별도 찾아와요 사랑이 깊어지면 멈출 줄을 모르죠 눈뜨면 서로밖에 못보니까 운명의 선이 어긋날 때 쯤되면 그땐 자신밖에 몰라요 끝이보이면 서두르지 마요 벌써 무너진 가슴이겠지만 생각도없이 아픔에 지쳐서 소중한사람 버리려 하진 마요 안아주세요 그의 미움까지 그리고 이렇게...

불꽃 박화요비

다시 그댈 잡고픈 욕심을 묶고 아픈 그댈 보는 게 더 아파와 날 사랑하는 일은 너무 힘에 겹잖아 이제 우린 다른 길로 가... 이별은 불꽃 같았던 사랑을 끄고 눈물 깨우는 시간 한 순간 화려한 꽃 피워도 꺼지는 아픈 운명... 맘이 시드는 것처럼 그댈 닮은 멜로디에 젖어 들다 흐려지는 기억마저 재우지 꿈인 걸 아는 데도 그댈 만나고 나면 마음 문이...

언제라도 박화요비

멍하니 그대만 바라보다 문득 이별인가봐 까만밤 마지막 입맞춤은 메마른 달빛같아 한 순간 너로 깊이 물든 난 홀로인게 어색해 이 비에 너를 씻어내기란 눈물로도 부족해 사랑이라도 이젠 아니라해도 언제라도 널 안고 살아가 내안에 나를 잊어도 내가 사라진대도 언제라도 널 기다려 나는 어쩌다 내가 없는 하루에 너는 살고 있는지 내 맘이 조금씩 적셔간 넌 벌...

Lie (Original ver)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서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 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 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 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 하려다 난 잘지내 해 버렸지 떠...

미안하지만 이렇게해요 박화요비

아무 말 안 해도 다 알잖아요 서로 한발씩 멀어져야 해요 많이도 걸어서 고단했잖아... 이쯤에서 우리, 조금만 쉬어요... 이젠 내가 안 되는 걸요 더는 버틸 자신 없어요... 그대 맘속에선 숨조차 쉬질 못해... 그대 역시 나만큼 참 힘들었잖아요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 너무도 많은 게 닮질 못해서 항상 먼 곳을 돌아왔잖아요... 애달픈 눈물...

얼룩진 거울 박화요비

거울 속에는 그대로 있어요 늘 곁에 있던 그대가 내 눈 속에 사는 그대가 내 곁에 왔나요 날 감싸고 있군요 다시 거울을 보고 흐트러진 날 정리 하는 나 수줍음이 많아 그대 날 볼 때면 어김없이 거울부터 찾던 그런 나였기에 온걸 알아요 오늘도 거울을 보며 또 그대를 느껴요 늘 곁에 있던 그대라 그댈 보며 추억을 봐요 오랫동안 그대 날 바라보고 있나...

Lie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 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 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 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 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 하려다 난 잘지내 해 버...

어떤가요 박화요비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

사랑은 박화요비

참 많이 생각해 봤어 헤어진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체 많이 웃는 그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몇일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 까지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거 가끔 거짓을 말하는거 눈물이 나도 웃어보이는거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거 사실 많이 노력해 봤어 세상...

전설속의 사랑 박화요비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란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습관의 노크 박화요비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20066.04.04 시간이 가도 습관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아... 가끔은 생각 없이도 입술이 너를 말하지 사랑했는데...말하지 않아도 너무 맑아서 마음이 다 보였는데 그래도 너의 팔에 매달리며 매일 듣고 싶어 했던 말 나를 사랑한단 한마디 너무 사랑한단 그 한마디가 내 마음에 쌓여서 눈처럼 소복이 쌓여 나는 거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