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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흔한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싶었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사랑…그 흔한말 박효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꺼라 그댄 믿었겠죠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사랑...

흔한말 Fat Son

이른이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박효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흔한 사랑한 사랑 너무 많이 한사람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것이 바로 바로 그게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널 사랑한다 박효신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더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그저 눈물로만 가슴으로만 불러보는 사람아.. 널 사랑한다..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널 사랑한다(아테나 Part.1) 박효신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더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그저 눈물로만 가슴으로만 불러보는 사람아.. 널 사랑한다..

전설 속의 사랑 박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감으면 기억할

14 널 사랑한다 박효신

내 심장에 살고 눈물에 살고 또 기억에 사는 그리운 사람 지우지 못하고 버리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아 날 숨쉬게 하고 꿈꾸게 하고 또 아프게 하는 오직 한 사람 바라볼수록 더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 널 사랑한다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 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 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워~~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 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 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워~~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꺼라 그댄 믿었겠죠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싶었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한 사람 Who shines the light on me 두 눈이 붉게 물들 때 나를 안아준 너에게 있잖아, 내가 달라지는 것만 같아 이젠 니 마음을 알 수 있어 세상이 변해가 오늘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가끔 서운하다 해도 That it’s gonna be alright 내겐

찾을 수 없는 길 박효신

저기 보이는 끝도 없는 길 너와 내가 길에 서 있어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 됐어 널 위한 사랑 내가 아니니 살다가 한번은 떠 올릴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나이길 바라면 먼훗날 내 모습 찾을 수 없대도 우리의 사랑은 기억해줘 너를 보내고 멈춰버린 난 용기없는 내 자신을 원망해 너를 위해서 내가 잊어 주기만 한다면 다 될 줄

사랑 그까짓게 Esther

사랑 그까짓게 왜날 슬프게해 또이렇게 내가슴 아프게해 가까이 더가까이 내게와준다면 다시 살텐데 사랑 흔한말 왜하지 못해서 왜 자꾸만 내가슴 아프게해 너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내 삶을 제발 바라봐 또 사랑이 나를 울려 죽을 만큼 나를 울려 가슴을 달래도 두 눈엔 눈물만이 흘러 또 그대를 사랑하고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가슴이 미쳐서 고개를 저어도 그댈 미워할수

경희를 내 품에 박효신

나 그대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느낄 때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내안에 있고 그대 품안에서 나를 보죠 그대 나만을 위해 모든 사랑 주는 마음 느낄 때 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 언제나 내 품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경희 내 품안에서 그대를 위해 사랑해요 영원히 언제나 나와함께 하는 경희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

01 경희를 내 품에 (With 비 린 천명훈 노유민 김태우 이기찬 이혜선) 박효신

나 그대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느낄 때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내안에 있고 그대 품안에서 나를 보죠 그대 나만을 위해 모든 사랑 주는 마음 느낄 때 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 언제나 내 품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경희 내 품안에서 그대를 위해 사랑해요 영원히 언제나 나와함께 하는 경희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

전설속의 사랑 (Theme From '신귀공자') 박효신 &

(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박화요비)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함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 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거리며 이별에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사랑 그까짓게 에스더

사랑 그까짓게 왜 날 슬프게 해 또 이렇게 내가슴 아프게 해 가까이 더 가까이 내게 와준다면 다시 살텐데.. 사랑 흔한말 왜 하지 못해서 왜 자꾸만 내가슴 아프게 해 너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내 삶을 제발 바라봐..

눈의 꽃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전설 속의 사랑 (MBC 드라마 신귀공자 삽입곡) 박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전설속의사랑(신귀공자OST) 박효신

제목 전설속의 사랑 (드라마 新귀공자) 가수 박효신 & 박화요비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하늘은 왜 내게 박효신

작사가 : 이상준 작곡가 : 이상준 알고 있어 힘겨워도 이대로 널 보내야만 해 아직 나에게 아득하기만한 너의 사랑 왜 내게만 어려운 건지 널 위해서 눈 감았던 내 기도들고 잠이 들겠지 내게 힘겹던 너의 슬픈 긴 기다림들 이젠 아니라고 생각해주렴 baby~ 기억하지 말아줘 나 떠난 후 아픔을 혼자 남은 네 모습 더 이상 슬프지 않게

사랑을 비우다 박효신

숨이 멎을 거 같은 말 우리 헤어지자는 말 온 몸을 할퀴는 바람처럼 수 없이 듣던 말도 끝이라서..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다시는 볼 수 없을 너 눈물로 그려 추억에 담아도 마음에 새긴 건 아픔 뿐인데.. 나라는 초라한 나무는 늘어둔 그늘 속 추위에 난 그저 나 편히 작은 몸 쉴 수 있는 따뜻함이길 바랬는데..

D:음악[OST 미안하다,사랑한다]02-눈의 꽃(Title)/박효신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꽃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꽃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꽃 ..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꽃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사랑한다 미안하다[눈의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는데 조금씩 이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OST 미안하다,사랑한다]02-눈의 꽃(Title)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 꽃 (雪の華) (Original Title)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 의 꽃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꽃 (Original Title: 雪の華)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눈의 꽃 (Bonus Track)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untitled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는데 조금씩 이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눈의 꽃 [시나브로]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눈의 꽃メ。수정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미워하자 박효신

[박효신] - [미워하자]............. 그럴일 절대 없지...니가 미워지는일..... 너 못된척 그런척..이젠 가버려서 잊혀도.오~ 정말 그렇게 할까..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미워하자 박효신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변한건 없어 울고 있지만 난 자꾸 떠올라

She’s Mine 박효신

니가 예뻐 보였어 왠지 있어보였어 너와 있고 싶었어 꼭 너를 갖고 싶었어 다가갔던 이유라면 그것뿐야 니가 슬퍼 보였어 왠지 아파 보였어 물어보고 싶었어 꼭 네게 듣고 싶었어 헤어질 땐 이유가 딱이니까 너처럼 예쁜 여자 이렇게 혼자 있는건 그거야 보나마나 너를 떠나버린 이별밖에 더 있겠어 그런 게 사랑이야 그렇게 상처뿐야 그런거야 사랑이란

She's Mine 박효신

니가 예뻐 보였어 왠지 있어보였어 너와 있고 싶었어 꼭 너를 갖고 싶었어 다가갔던 이유라면 그것뿐야 니가 슬퍼 보였어 왠지 아파 보였어 물어보고 싶었어 꼭 네게 듣고 싶었어 헤어질 땐 이유가 딱이니까 너처럼 예쁜 여자 이렇게 혼자 있는건 그거야 보나마나 너를 떠나버린 이별밖에 더 있겠어 그런 게 사랑이야 그렇게 상처뿐야 그런거야

she's mine 박효신

니가 예뻐 보였어 왠지 있어보였어 너와 있고 싶었어 꼭 너를 갖고 싶었어 다가갔던 이유라면 그것뿐야 니가 슬퍼 보였어 왠지 아파 보였어 물어보고 싶었어 꼭 네게 듣고 싶었어 헤어질 땐 이유가 딱이니까 너처럼 예쁜 여자 이렇게 혼자 있는건 그거야 보나마나 너를 떠나버린 이별밖에 더 있겠어 그런 게 사랑이야 그렇게 상처뿐야 그런거야

미워하자 ♥♥♥ 박효신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변한건 없어 울고 있지만 난 자꾸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