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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방준

Pale dawn, an apple falls,Seasons turn, no right, no wrong.Death’s a breeze through autumn’s sky,A quiet song, we live, we die.Life and death, a fleeting line,Whispers lost in endless time.Two side...

그렇지요 ? 안치환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 산 저 산, 무덤을 이 산 저 산 바라보며 서로 만나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오 그렇지요?

그렇지요 안치환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 산 저 산, 무덤을 이 산 저 산 바라보며 서로 만나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오 그렇지요?

그렇지요 ? 안치환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 산 저 산, 무덤을 이 산 저 산 바라보며 서로 만나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오 그렇지요?

그렇지요? 안치환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 산 저 산, 무덤을 이 산 저 산 바라보며 서로 만나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오 그렇지요?

나의 노래 김세현

넘어 저기 꿈 찾아 난매일 제자릴 맴돌며 그저 그렇게 지쳐가고 이 공간 내쉴 곳 어디인가 그 누구도 관심 주질않네 아~ 힘겨운 시간 잡을 수만 있다면 거울아 말해줄래 나는 지금 누구인가 저 하늘 높다 해도 서산 넘어 저기 꿈 찾아 내 나이 벌써 몇인가 아무것도 해논게 없어 오늘도 이 한모금 빈 술잔에 나를 타서 모두 마신다 아~ 삶과

삼팔선 민문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민음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민문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삶과 죽음 (윤동주 시) 노올량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이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이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세상 사람은 세상 사람은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춤을 춘다 춤을 춘다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이 노래 끝에 공포를이 노래 끝에 공포를생각 할 사이가 없었다생각 할 사이가 없었다하늘 복판에 아로아로 새기듯이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그리고 ...

그렇지요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 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Ice, Fire, Life NAVY EGO

삶과 죽음, 둘을 그 때마다 분간. 모든 건 중간. 창작은 장작, 나는 불타 숨은 뜨거워, 만들던 내 분신, 음악 난 삶과 죽음, 둘을 그 때마다 분간. 난 삶과 죽음, 둘을 그 때마다 분간. 감각, 잠깐에 불과한 물질의 농간이기에 지레 겁먹은 순간 이미 진 것, 이긴 이 곡을 틀고 축가 삼아 취할 날에도 모든 건 중간.

불쏘시개 김민엽

주님 전 아직 주님 몰라요 내 삶에 찾아와 주세요 다른 이들의 하나님 아닌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주소서 주님 제게도 보여주세요 날 향한 당신의 목적과 계획 흉내내며 애쓰는 신앙이 아닌 완전한 사랑 내 삶을 이끄시도록 내 삶과 죽음 주께 드리니 주여 흠향 하소서 이 한 목숨 주께 드리니 주님의 나라 불쏘시개로 사용하소서 주님 제게도

Mood Swing HANDOO

되기싫어 이 도시에 발이 묶인 한심한 자식들처럼 난 매일 mood swing 삶과 죽음 경계 사이 선 듯이 감정은 가깝지 못해 난 매일 mood swing 살아냈어 난 어떻게든 매일 써내는 가사 아직 겁내는 어린아이 같지 세상은 잔뜩 서있어 칼날이 랩 한마디 하듯 너무 빠른 내 시간이 난 나를 믿기에 아직 잡고있는 펜 두명의 내가 한몸을 차지하려는듯해

生과 死 (Narration. まりこ) 팻두

인생의 끝은 죽음인데 왜들 그렇게 열심히 살고있는걸까 가끔 죽음이란 두려움에 밤잠을 설친다 인생, 사는이유, 죽음, 슬픔, 눈물 오늘도 깊은 생각에 잠기다 펜을 들었다 내 삶과 죽음이 담긴 일기장 내 내면의 두려움들이 밤마다 가득차고있다. 신은 진짜 존재할까.

生과 死 (Narr. まりこ) 팻두(Fatdoo)

인생 사는 이유 죽음,슬픔,눈물 오늘도 깊은 생각에 잠기다 펜을 들었다. 내 삶과 죽음이 담긴 일기장. 내 내면의 두려움들이 곡마다 가득 차버렸다. 신은 진짜 존재할까?

BCDEFG CarpeDiem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지만 우린 우주의 거대한 흐름속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라서 양립할 수 없는 두 가지 모두 붙잡고 싶어해 태어나고 죽는 그 날까지 어쩌면 그럴수록 수 많은 형태 그 사이는 더 선명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애 그래서 때론 다른 누군가 그 선택을 대신해주기를 원하는 걸지 몰라 그게 종교와 신이든, 좌와 우라는 진영이든, 세대와 성별이든 삶과

가사상태 (Feat. Sun) Jake(제이크)

It's like suspended animation 그저 한마디의 narration 내가 꾸던 꿈들 전부 죽어가는 Inception 그걸 보는 다른이들의 슬픈 reaction 그렇기에 빨리 해야할일은 심폐소생술 삶과 죽음 사이 서 있는 나에게 들리는건 오직 침묵과 시계소리뿐 하지만 걱정말길 이건 내가 이겨내고 걸어갈길 하지만 걱정말길 난 절대 먹지않아

조선 왕릉 노올량

따스한 햇살아래 가볍게 거닐고 한겨울 고즈넉함에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아리랑 아리랑) 홍살문 정자각 지나 왕릉을 마주하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 명예와 외로움이 함께 잠들지 않는 잠들 수 없는 삶과 죽음이 맞닿은 세계 오백 년 역사의 증인 선조들이여 혼유석에서 편히 쉬소서 병풍석과 석양 석호 헛된 것을 물리치고

AND IT GOES BY 김진희

젬베는 이 지역의 보편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아프리카인들은 종족과 언어를 뛰어넘어 그 다양한 리듬을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희로애락의 감정을 주거 받았다. 반면 도고드럼은 왕자의 악기로서 왕이나 족장이 행진할 때 평화와 전쟁의 리듬을 연주하였다. 이 두 타악기는 오늘날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악기로 여겨지고 있다.

푸른 춤 홍순관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님과 바람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별과 태양 입 맞추며 삶과 죽음 시간 넘어 미움 사랑 남자 여자 씨와 땅이 입맞추며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2.

아랑 퓨전국악 소리애

저 구름 뒤에 가려진 햇살이 꽃다운 내 삶과 같아 아리네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곳 이젠 나만 홀로 섰네 억울한 나의 마음 아는 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속삭이여 본다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 마지막 나의 길을 나비가 되어 말할 수 있을까 죽음 일랑 거둬다오 그대를 만날 수 있도록 정든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죽음 오션로드

1.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 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 꺼야 ** 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 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2.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선명해져 만 가는 시간 속에 이길 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 거야 ** (repeat) 3. 낯선 곳으로 ...

죽음 메이데이

죽음 1. 4.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살마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죽음 KAMA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 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있는듯 내안의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 하얀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젠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꿈과 함께 하네 문득 생각이 나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

죽음 메이데이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야만 하는지 왜 살아가고 있는지 사람들...

죽음 카마(Kama)

죽음 -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 곳을 향해 떠나가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 있는 듯 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 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

죽음 메이데이(Mayday)

1.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젼에서는 그저 스쳐 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

죽음 Oceanroad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속에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어쨌든 나도 같이 갈꺼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선명해져만 가는 시간속에이길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어쨌든 이제 때가 된거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

죽음 윤영배

작은 새 하나가 내게 다가와 길을 잃었다고 잠시 내 어깨에 기대 알수없는 얘긴 너무 슬프게 내대신 새가 된 친구의 영혼이 되어 가슴엔 커다란 침묵이 무거운 한숨만 허공에 흩어지네 떠나려 날개를 펼치며 바람을 일으켜 내머릴 흐트리네

죽음 KAMA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그리운 기억이 숨쉬는날 보고 있는듯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세상의 모든 추억은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함께했던 시간들때론 외로웠던 시간들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문득 생각이 나는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리포근히 내게 다가와그 때처럼 편...

죽음 HughGo

아니겠지만 개인 가족 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아파 불행한 일이 아픈 일이 죽음의 파도가 덮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 사고사 과로사 암 같은 거 피해 가보자 운동 검진 Good Food 영양제 섭취 죽음이 피해만 가는 사랑과 걱정 난 죽기 전에 나를 위해 음성과 글로 남길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볼래 Deep sleep 공허해 Empty 가족의 죽음

안식 모브닝 (MOVNING)

외로움도 나의 탓이 아니란걸 그럼에도 난 힘들어한다 너의 아픔을 보고 지나칠 수 없다 맘을 나눈다 나를 너에게 맞춘다 다준다 그리고 괜찮은 척 한다 난 그렇게 점점 없어진다 그렇게 난 원한다 타인으로 인해 내 평화가 요동치지 않길 그럼에도 사람을 찾는다 '우리'는 필요하다 맘을 나눈다 나를 너에게 바친다 다준다 그리고 내 맘도 차오른다 난 그렇게 다시 태어난다 삶과

워십 한승희

우주 가운데 이 작은 별 하늘을 지나 이 땅위에 수많은 삶과 수많은 죽음 수많은 기쁨 수많은 눈물들 산과 바다 해와 달 꽃과 나무와 사람과 사람 이 모든것에서 주의 얼굴을 보네 어린아이의 해맑은 웃음 저 깊게 파인 삶의 무게 이 모든것에서 주를 보네 내 영 깊은곳 고요한 바다 그위를 거니신 나의 주 예수님 주 십자가

삶과 사랑 일레븐 (Eleven)

말초 신경이 삶과 사랑을 규정하는 시대에 선천성 불구로 머리'만 있어도 "삶의 가치"인 사람들. 선천성 불구로 머리'만 있어도 서로 하나인 "사랑의 가치”인 연인. 사고가 있는 삶. 사고가 있는 사랑. 사고가 있는 삶. 사고가 있는 사랑. 있어도 서로 하나인 "사랑의 가치”인 연인. 사고가 있는 삶. 사고가 있는 사랑.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은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불이 났을 때 아버지 권씨는 경기도 부천의 직장으로, 어머니 이씨는 합정동으로 파출부 일을 나가 있었으며, 아이들이 방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바깥 현관문도 잠가 둔 ...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우리들의 죽음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은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꿈의 죽음 이은미

그 소식 이제 듣게 됐어 크게 놀라진 않았지 버려진 마음 구석 어느 벌판에 마치 벌레와 같이 비참히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어있다고 그 소식 이제 알게 됐어 눈물은 나지 않았지 눈살을 찌푸리고 아주 오래 전 모습 더듬어 봐도 흐릿해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었다는데 도대체 난 그 언제부터 꿈을 버리고 살아온건지 숨가뿐 세상에 홀로 살아...

동수의 죽음 친구 OST

내는 니를 한번도 원망않했다 우린 시키는데로 하고사는놈들 아이가 차어딨노??? 어디가십니깐 형님 공항까지 얼마걸리노 공항에??? 아~~~~~~~~~~~~~~~~~~~~ 으 마이묵어따 아이가 고마해라...

외로워서 죽음 딘딘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오늘도 술을 마셨어 멍하니 있다 네 생각에 너무 아파서 혼자 보낸 톡들의 답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yeah I gotta let it go 궁금해 너의 오늘이 무엇이 너를 혹시나 힘들게 했을지 조금씩 너를

동굴속의 죽음 튠업

사람이란게 참으로 간사하다는걸 느낀단다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아님 정말 세상 살이가 힘이들어서 인지 내가 우리 아가를 잠지 있고 살았나보다 지금은 2001년도 란다 우리아이가 이 세상에 빛을 보는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지금쯤 엄마와 함께라면 넌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 병원문을 밖차고 나가고 싶었어 세상에 어는 엄마가

최신자의 죽음 풀린개

최신자의 죽음 저 멀리 가네. 모두다 잊고. 지워진 저편의 넋이 그리운 여명이 되어. 달이 밝으면 해가 지면 긴 바람 맞으며 이 나라의 넋은 타오르는데. 고달픈 인생에 썩어진 이념들 바로잡고 싶던 영혼들이 저 멀리 날라가네.

사랑..죽음 kc해성

rap1) 처음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난 소중했던 너의모습 잊을수가 없어 그토록 행복했던 나날들이 눈물이되어 나를 찾아와 그녀의 환상과 외롭게 울며 초~라한 내 모습 자꾸만 보여 너가없는순간부터 세상의 불은꺼저 너하나만 바라보던 두눈가에 물은 붉은구슬이되어 손등위에 내려앉아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달라는 너의말에 내모든걸 포기하고 살겠...

죽음(BYE) 오션로드

오션로드 - 죽음(BYE) 낮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올수 없다는 절망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꺼야 니가 무얼 하든지 무슨 생각하든지 어떻게 말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분명해져 가는 운명속에 이길수 없는 필욜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거야 니가 무얼 하든지 무슨 생각하든지

세일즈맨의 죽음 DJ 처리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득에 있어서도 중상계층의 몰락과 함께 서민들은 더욱더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 이에따른 자살율도 심각하게 증가했습니다. 2005현재 우리나라의 연평균 자살율이 OECD가입국중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저녘에도 한 세일즈맨이 삶을 비반한... 거뭐다냐 미국의 유명한 ...

꿈의 죽음 이은미

아직 남아 있는 추억이 나를 보고 있네요 끝이 아닐꺼라 믿었죠 그대 잘못인가요 이미 떠나버린 그대는 후회할지 몰라 이젠 내게 슬픈 모습을 보이진 않겠죠 자꾸 눈물이 흘러 다시 눈을 감아요 남아 있는 기억마저도 아파질까봐 그리움아 그리움아 그대가 날 잊어도 내사랑아 내사랑아 더 사랑하지 않기를 어쩌면 그대 다시 돌아와 나를 안을지 몰라 그대 떠...

형의 죽음 Various Artists

< 형의 죽음 > 곡은 반주만 나오는 곡으로써, 가사가 없기때문에, 가사를 입력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 박은옥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을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불이 났을때 아버지 권씨는 경기도 부천의 직장으로 어미니 이씨는 합정동으로 파출부 일을 나가고 있었으며 아이들이 방밖으로 나까지 못하도록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바깥현관문도 잠가둔 상태였다. 연...

사랑, 죽음 또승현

rap1) 처음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난 소중했던 너의모습 잊을수가 없어 그토록 행복했던 나날들이 눈물이되어 나를 찾아와 그녀의 환상과 외롭게 울며 초라한 내 모습 자꾸만 보여 너가없는순간부터 세상의 불은꺼저 너하나만 바라보던 두눈가에 물은 붉은구슬이되어 손등위에 내려앉아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달라는 너의말에 내모든걸 포기하고 살겠다...

외로워서 죽음 딘딘(DinDin)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오늘도 술을 마셨어 멍하니 있다 네 생각에 너무 아파서 혼자 보낸 톡들의 답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yeah I gotta let it go 궁금해 너의 오늘이 무엇이 너를 혹시나 힘들게 했을지 조금씩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