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언제 또 만나요 백영규

처음으로 그녀와 나 마주보면서 빨갛게 얼굴 붉혀졌었네 서로서로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망설이다 돌아섰다네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미워하면서 뜬구름 멀리 바라보며 나 이제 틀렸구나 생각하는데 어데서 들려오는 반가운 목소리 우리 언제 만나요 하는 그 말에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네 처음으로 그녀와 나 마주보면서 빨갛게 얼굴 붉혀졌었네

우리 만나요 백영규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며는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 마음만 서러워져 별 빛 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 건 기울다 날아 가버린 외로운 기러기 뿐 너와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맺혀져질까 - 다시 맺혀져질까 - 사랑의 발자국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우리 만나요 처음만난 그곳에서 백영규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그곳에서../ 백영규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면은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마음만 서러워져 별빛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휘돌다 날아가버린 외로운 기러기뿐 너와 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맺혀져질까 다시 맺혀져질까 사랑의

우리 만나요 처음만난 그곳에 백영규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면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 마음만 서러워져 별빛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휘휘돌다 날아가버린 외로운 기러기 뿐 너와 나 이슬같은사랑이 다시 맺혀져 질까 다시 맺혀져 질까 사랑의 발자욱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걸음걸음 눈물 맺혀와도 너 떠난길 따라가고 파 남 몰래 기다리는 마음속에서 너와

슬픈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같은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우리만나요 처음만난 그곳에서 백영규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면은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마음만 서러워져 별빛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휘돌다 날아가버린 외로운 기러기뿐 너와 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맺혀져질까 다시 맺혀져질까 사랑의 발자욱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걸음걸음 눈물 맺혀도 너 떠난 길 따라가고파 남몰래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그 곳에서 백영규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며는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 마음만 서러워져 별빛 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휘휘 돌던 날아가버린 외로운 기러기뿐 너와 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맺혀져질가 다시 맺혀져질까 사랑의 발자욱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걸음걸음 눈물 맺혀도 너 떠난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그곳에서 백영규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옆들이 소복소복 쌓이면은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마음만 서러워져 별빛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면 너의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휘이돌다 날아가버린 외로운 기러기뿐 너와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맺혀져질가 다시 맺혀져질까 사랑의 발자국들은 너무도 아픔 이어라 걸음걸음 눈물 맺혀도 너 떠난 길 따라가고파 남몰래

슬픔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 소리는 가슴 깊이 파고드는 듯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리워서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사랑인 줄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우리만나요 백영규

곡명 : 우리만나요 처음 만난 그곳에서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면은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마음만 서러워져 별비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휘돌다 날아가버린 외로운 기러기뿐 * 너와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맺혀져질까 다시 맺혀져질까 사랑의 발자욱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걸음걸음 눈물맺혀도

슬픈 계절에 만나요 (DJ처리 Remix ver.)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계절에만나요(e_MR)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그곳에서 백영규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면은 그리움만 하얀게 밀려와서 내마음만 서러워져 별빛내린 창가에서 눈물짖는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건 빌불다 날아가버린 외로은 기러기뿐 **너와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또 맺혀져 질까 다시또 맺혀져 질까 사랑의 발자욱들은 너무도 아픔이여라 걸음 걸음 눈물맺혀도 너떠나간길 따라가고파 남몰래 기다니는 마음속에서 ...

우리 만나요 처음 만난 곳에서 백영규

떠나가고 싶어라아무도 볼 수 없는 곳바람이 되어 날아갈까새처럼 날아갈까웃음도 눈물도 없는얼굴이 되어버렸네우우우 님이여그대가 떠나더니세상엔 온통 잿빛구름 떠있고내 가슴엔 언제나 소낙비만 쏟아지네우우 우우 우우우 님이여그대가 떠나더니세상엔 온통 잿빛구름 떠있고내 가슴엔 언제나 소낙비만 쏟아지네우우 우우 우우우 님이여혹시나 돌아올까 떠나지도 못하고기다린 어...

슬픈계절에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혜진사랑님 희망곡)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악동깐지님 청곡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말해주세요 김상희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웬일일까요 외로운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웬일일까요 애타는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오늘이 가고 내일이 가고 먼 훗날 되더라도 우리만나요 아름답고 즐거웠던 지난 추억 가슴 깊이 영원히 간직하고

언제 우리 만나요 장송호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 우리가 못본지 오래 됐어요 나 오늘 보고 싶어요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 우리가 못본지 오래 됐어요 나 오늘 보고 싶어요 그대가 바쁜 이유로 나 혼자 외로웠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혼자 두지 말아요 그댈 그리며 화장을 하는 나 그런 여자예요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 우리가

언제 우리 만나요 [방송용] 장송호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 우리가 못본지 오래 됬어요 나 오늘 보고 싶어요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 우리가 못본지 오래 됬어요 나 오늘 보고 싶어요 그대가 바쁜 이유로 나 혼자 외로웠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혼자 두지 말아요 그댈 그리며 화장을 하는 나 그런 여자 에요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만나요

순이생각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말해주세요 희자매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웬일일까요 외로운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웬일일까요 애타는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오늘이 가고 내일이 가요 먼 훗날 되더라도 우리만나요 아름답고 즐거웠던 지난 추억 가슴 깊이 영원히 간직하고 우리의 진실한 사랑 우리의 뜨거운 사랑 말해주세요

순이 생각 백영규

순이생각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나 그리고 도시 (에필로그) 백영규

거짓에 물들어 지워지지 않는 상처 투성이야 꽃잎만 떨어져도 애를 태우던 내 작은 순결마저 떠나가고 맑은 눈빛 퇴색되어 차츰 나를 잃어가네 아... 난... 아... 난...

나 그리고 도시 백영규

아~난 아~난 거짓에 물들은 지워지지않는 상처투성이야~~... ... 꽃잎만 떨어져도 애를 태우던 내 작은 숨결마져 떠나가고... 맑은 눈빛 퇴색되어 차츰 나를 잃어가네... 아~난 아~난 거짓에 물들은 지워지지않는 상처투성이야~~... ... 진정한 꿈들은 바로 마음속에 있는데...

나 그리고 도시 에필로그 백영규

난 거짓에 물들어 지워지지 않는 상처투성이야 진정한 꿈들은 바로 마음 속에 있는데 찾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쓴웃음만 흐르네 어느날 부터인가 왠지 시골이 그리워 달려만 가고 싶었다 해질 무렵 작은 동산에 올라 굴뚝에 피어나는 포근한 연기를 마시고 취해 버려 저녁 노을에 몸을 던지고 싶었다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쏟아져 품에 안길듯한 별빛과의

아침이 오면 백영규

* 내 곁을 떠날 수는 없다며 눈물을 그칠 줄 모르는 서러운 나의 사람아 널 위로한다는 생각에 그래 우리 헤어지지말자 두 손을 꼭 잡는 순간 환한 미소로 안겨 오지만 잠시 널 편안하게 해 줄뿐 아침이면 떠나 떠나 갈 거야

또 만나요 터보

Rap1.아니 벌써 안타까워 하지만 빨리빨리 따라가서 어떻게든 해봐 이대로 헤어지면 다신 볼수 없는데 용기 없이 그러면 (어떻게 해) 땅을 치고 통곡해도 그땐 이미 소용없어 전화번호 빨리 받고 멋진 매너 보여줘 이제 가면 언제 오나 후회하지마 눈썹 휘날리도록 빨리 달려 가봐 **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또 만나요 터보

아니 벌써 안타까워 하지마 빨리 빨리 따라가서 어떻게든 해봐 이대로 헤어지면 다신 볼수 없는데 용기 없이 그러면 (어떻게 해) 땅을 치고 통곡해도 그땐 이미 소용없어 전화번호 빨리 받고 멋진 매너 보여줘 이제 가면 언제 오나 후회하지마.

내일 뭐해요 조인(ZOIN)

내일은 날씨가 좋다고 해요 분위기 좋은 곳에 바람 쐬러 가요 그대가 좋아했던 그 음식도 보고 싶어 했던 그 영화도 뭐든 좋아요 um umm 내일은 시간이 어때요 아무 일 없으면 볼까요 내일은 바빠도 만나요 그대 보고 싶어요 그대와 눈 맞출까요 그대와 언제 손잡을까요 그대도 기다렸나요 그래요 내일은 말해봐요 그대와 사랑인가요 그대와

안녕(Hello) (Feat. 찬란) LOWRIDER

언제, 어디서든 만나면, 안녕! 헤어질 때도 내일 봐, 안녕! 길에서 친구를 만나면, 안녕! 모두 반갑게 인사를 하죠. 집에 돌아오면 다녀왔어요. 오늘 하루 너무 재밌었어요. 친구들과 늘 즐겁게 보내요. 모두 반갑게 인사하죠. 친구들 모두 모여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즐겁게 놀고 싶어. 만나면 안녕! 안녕! 서로 인사해요. 우리 안녕! 안녕!

또 만나요 이태경

만났네요 만났네요 어제 만난 당신을 만났네요 내일 다시 만나요 내일 다시 만나요 이렇게 헤어지기 가 아쉬워요 사랑 했던 사람도 만났어요 미워 했던 사람도 만났어요 내일 다시 누구를 누구를 다시 만날까 알수 없는 우리 인생 누구를 만나도 미워 하지를 말자 내일다시 만날테니까 그 사람이 나에게 친구가 될수있으니 그 사람이 나에게

잊지는말아야지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반복

하얀면사포 백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잊지는 말아야지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 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

성아의이야기 백영규

가을색으로 물들이는 높은 하늘을 가득 담고싶다 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 하나 이슬 하나 하얀 눈 낙엽 한 잎에 사계절은 끊임도 없이 바람에 일고 있네 (후렴) 오~ 사랑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 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 울며 지나간단다 눈물 없이 떠나간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보...

가신님 그리워 백영규

남아있네 가슴에 가신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

얼룩진상처 백영규

저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울고 있네요. ***수많은 별모양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야 다시 찾을수 없는 건가요*** (***반복) 잃어버린 사랑이야 다시 찾을수 없는 건가요

울보야 백영규

울보야 넌 참 얼굴이 동글 했었지. 키는 아주 조그만 했지만은 귀여웠었지. 해바라기가 빙글 도는 어느 가을날 너는 나만 홀로 두고 훌쩍 떠났지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꽃구름 속에 울보가 웃는다. 울보야 바보야 울보야 바보야 나의 소녀 울보야 울보야 바보야 울보야 바보야 나의 소녀 울보야 잘 때는 베개맡에 너의 사진을 두고 꿈속에 너와 만나 ...

꽃상여는 떠나가네 백영규

보슬보슬 비내리는 메마른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우니 음음 음 긴긴 사연 애달퍼라 산새들도 저워우니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못해 슬피우네 음음 음 송이 송이 아까진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산길 따라 한없이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아아 어 어야 어야 어 어야 어 어야 어야 어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낸이도 서러워 걸음 걸...

얼룩진 상처 백영규

저 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젖어있네요 수많은 별~마냥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수많은 별~마냥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

떠나고 싶어라 백영규

☆★☆★☆★☆★☆★☆★ 떠나가고 싶어라 아무도 볼 수 없는 곳 바람이 되어 날아갈까 새처럼 날아갈까 웃음도 눈물도 없는 얼굴이 되어버렸네 우우우 님이여 그대가 떠나더니 세상엔 온통 잿빛 구름 떠있고 내 가슴엔 언제나 소낙비만 쏟아지네 우우우우우우 님이여 혹시나 돌아올까 떠나지도 못하고 기다린 어리석음은 잃어버린 시간들만 우우 잃어버린 시간들만 보낸...

잊지는 말아야지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 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

사랑은왜 백영규

두손을 꼭 잡았어요 아무말도 못하고서 소리없이 흘렸어요 가슴속에 맺힌 눈물을 * 그녀는 떠나가고 허공만이 남아있네 사랑은 왜 사랑은 왜 헤어져야 하는가요 그리워도 서러워도 나만 홀로 참았어요 아~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무정할까 *

저별은 나의별 백영규

웃음잃은꽃 외로워 보여도 향기는 그윽 하네요 어두운밤에 홀로 뜨는 별 더욱 반짝 거려요 달뜨고 별지면 찬란한 이슬찬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슬픔에 젖지말아요 바람따라 가는인생 구름 속으로 휘날려 보내고 푸른색깔이 담겨잇는 포근한가슴어루 어루만줘요

추회 백영규

백영규/추회 바람은 불어 창밖을 두드릴때 너의 눈빛은 다가와 속삭일것만 같아요 마지막 이별의 그말은 너무 서러워 잊어야지 하면서 잊어지질 않아요 사랑 남몰래 간직한 기다림 뿐인가 어느새 뜨거운 눈물은 가슴을 적시네 이룰수 없는사랑 창가의 얼룩지고 외로운 불빛속의 그리움 깊어가네

사랑은 아파요 백영규

슬픔에 젖은 너의 눈빛은 달빛만이 알고 있어요 눈물을 감춰요 쓸쓸히 미소짓는 내마음도 아픔 있어요 난 몰랐어요 마지막 밤인줄 난 몰랐어요 이별을 고한 눈물 인줄은 친구인 달빛도 하도 슬퍼서 외로움빛마저 감추었다네 아~사랑은슬퍼요 피지도 못한 꿈은 슬퍼요 아~사랑은 아파요 떨어지는 낙엽처럼 음음~음음~음음~ 흩어지는 아픔이에요 난 몰랐어요 마지막 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