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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밴드 민하

어느날 내게 다가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보며 웃고있던 너 어느날 내게 다가와 관심없는 표정으로 나에게 기대였던 너 난 네게 다가가 넌 그런 내 맘을 알고 너와 난 난 난 Someday why 나에게 왔니 그렇게 따스했었니 다시 돌아가고파 Someday why 나를 떠났니 그렇게 날 버리다니 다시 되돌리고파 어느날 나를 떠나간 언제까지 나와 함께 그 곳에

밉기만 하다 민하

사랑 참 밉기만 하다쓰리고 시린 가슴만남기고서 끝없이한숨만 또 뱉는다시간이 지난 후에 난이제야 알 것만 같아널 믿었던 모든 게 내 잘못이야조금만 더 잘했다면 조금만 더날 안아줬다면아프지 않았을 텐데떠나는 나를 잡아줬다면한 번 더 용기 냈다면못 이기는 척 너를 받아 줄 텐데네가 밉기만 하다너무 밉기만 하다다시 되돌리고 싶은 사랑인데누구보다 잘해주고 누구...

너 아니면 누구를 민하

안녕을 끝으로 쌓여있는 문자들모든 게 다 네 이름인데너의 사진들 네가 준 선물들이젠 난 너 아닌 사랑은 겁이 나날 보던 눈 빛 쓰다듬어 준 손길도저히 난 잊혀지지가 않아서다른 누굴 만나 다시 사랑할 자신 없어생각해 본 적도 없어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아 내 맘이누구도 빈자릴 채울 수 없나 봐아무리 너를 미워하고 실컷 욕해봐도늘 그랬듯 다시 너인가 봐...

민하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민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민하 Happy Birthday 민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민하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민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민하 Happy Birthday 민하 Happy Birthday

아름다웠던 (LOVE LIGHT) 민하 (MINHA)

마음을 다 보여줬던 처음과 다르게서로를 뒤돌아봤죠아프고 아플 때 그대를 만나사랑을 하게 되어허름한 마음을 흔들고 갔죠지나쳤던 순간들이제는 돌아갈 수 없지만우리가 만들었던 사랑은그대 안에 반짝이고 있을테니 아름다웠던 지나간 날들에아팠던 날들은 잊혀지기만 바랐어나를 잃어도 좋으니 그대를 더 사랑할 수 있게사랑 빛을 잃지 말아요 이대로 다르고 달랐던 우리...

바다가 되었다 민하 (MINHA)

지긋지긋했던 건 쓸쓸한 새벽 향기야어떤 그림자에 가려서남모를 어린 슬픔 알아지금껏 아파한 건 이 바다를 따라 흘려보내자베임 깊은 곳울음 고여 있던 눈 밑이던가너의 그런 날들이 바다가 되고단단한 모래가 되었다떠밀려오는 파도 사이사라진 그런 하루가조각나버린 너를 삼켜 버릴 것 같아어둠에 둘러싸인 너의 짙은 꿈이 떠오를 수 있게깊은 바다가 되었다비가 숨은 ...

한번만 용서를 해줄께 별 밴드

난 오직 너만을 바라보며 살아 왔었는데 너가 나를 이렇게 배신을 할수있니 워~ 난 너가 떠날때 잡지 안했던 이유는 너가 다시 날 찾아 올 거라고 생각해서서 어느날 넌 나를 찾아와서 한번만 용서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었지만 난 그때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너에게 거짓말을 했지 그 때 난 정말 괴로웠어서 난 지금 너가 나에게 다가와서 한 번만 용서를

혼자인것처럼 무당벌레 밴드

Verse 어느날 더운날 집에 누워 생각하네 어떻게 말해야 날 다시 생각할까 침대에 누워서 한참 동안 생각하네 노래를 만들면 날 다시 생각할까 Pre Bridge 상처되는 말들, 후회되는 말들 Chorus X2 함께해 같이해 혼자인것처럼 이제는 아무도 사랑할수없어 2절 Verse 이제는 나혼자 아무 것도 할수없어 한참을

짬뽕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짬뽕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꿈을 안고서 무당벌레 밴드

하고있어 노래를 하며 나는 멜로디위로 몸을 던져 몸을 흔들며 나는 노래 하고있어 모두 잠들때 나는 혼자서 이렇게 노래해 Pre Chorus 꿈을 안고서 나는 노래를 불러 이렇게 너를 향해서 부르고 있잖아 Chorus 꿈을 안고서 노래해 모두가 함께 노래해 모든 걱정을 떨쳐 내고 난 노래를 부를꺼야 2절 Verse 어느날

짬뽕 (Disco Version) 황신혜 밴드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일본사람 중국사람, 미국사람 영국사람, 착한사람 나쁜사람)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Disco Ver.)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어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썩 비켜라 우리가 간다 황신혜 밴드

어느날 갑자기 난리가 난다 썩 비켜라 우리가 간다. 다 비켜라 우리가 간다 꽁지가빠지게 도망쳐 간다 두눈을 감고서 바닥을 긴다 말문이 막혀서 눈물이 난다 정신을 차려야 똑바로 본다 썩 비켜라 우리가 간다 다 비켜라 우리가 간다 썩 비켜라 우리가 간다 꿋꿋하게 밀고간다. 똑똑하게 이겨낸다 단단하게 헤쳐간다.

오리지날 짬뽕 황신혜 밴드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짬뽕 2015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빼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어져 버리고 쏟아지는

서툰 사랑 마시따 밴드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서툰 사랑 ☆ 마시따 밴드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서툰 사랑 ♪ii팽도리ii♬ 마시따 밴드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서툰 사랑(황금무지게ost) 마시따 밴드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서툰 사랑 (황금무지개 OST) 마시따 밴드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서툰 사랑 ☆ violet 하얀사랑24 마시따 밴드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서툰 사랑(황금무지개 OST Part 3) 마시따 밴드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바보처럼 살았군요 밴드 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이 덧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참 난 참

선생님 사랑해요 한스 밴드

어느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 맘 속에 가득 차고 나 거울 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 꽃 한 송이를 몰래 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서툰 사랑 (Inst.) 마시따 밴드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짬 뽕 황신혜 밴드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와 하하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 좋아 음 다라 으샤사라 음 다 아싸 지지지지 차차 쵸코쵸코 차차 박알박알 박박 삐약 삐약 음 디리 딤딤디리 딤다리 바르르 버따나까 들어내라 다 닭 다리잡고 삐약 허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짬 뽕 황신혜 밴드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와 하하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 좋아 음 다라 으샤사라 음 다 아싸 지지지지 차차 쵸코쵸코 차차 박알박알 박박 삐약 삐약 음 디리 딤딤디리 딤다리 바르르 버따나까 들어내라 다 닭 다리잡고 삐약 허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선녀와 나무꾼 화접몽 밴드

선녀를 사랑하는 나무꾼은 온몸이 부서져라 일을하죠 아무리 힘들어도 피곤해도 견딜 수 있던 건 선녀가 있기 때문이죠 어느날 밤 선녀가 속삭이는 말 코가 조금만 높으면 좋겠다는 그러면 더욱 예뻐질것만 같다는 더 이상 욕심같은 건 없을 거라는 나무꾼은 더 열심히 일을 했죠 그녀의 코를 높여주면 선녀는 더욱 아름다운 여친이 되어 줄꺼라는 희망 또 믿음 으음으음으

첫키스 조대득 밴드

뭔지는 알고 있었죠 소설과 영화에서 세상이 하얘지는 순간 언제부턴가 그대와 함께있다 보면 고개를 흔들고 아 아니야 아니야 별 다를것 없는 어느날 쌀쌀한 바람에 조금 추위를 타고 그대는 말이 없었죠 시덥지 않은 농담이 잠시 멈춰 버린 순간 그대 목소리에 귀기울이다 조금 더 가까이 그대를 보려다 나 잠시 어지러웠고 그대 목소리에 귀기울이다

독백 YB (윤도현 밴드)

어느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두렵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낀다 눈앞에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껏 찌들은 견딜수 없을 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줘 이제는 울고 싶지가 않아 다가와 나에게

서툰 그리움으로청곡~마시따 밴드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사랑해, 기다리고 21세기 라디오 밴드

사랑해, 기억하고 -21세기 라디오 밴드- *안녕 (보고싶다 말했는데) 보고싶어 (보고싶다 말해줄래) 전화해 (사랑한다 말했는데) 사랑해 (사랑한다 말해줄래) 안녕 (누구에게 묻는건지) 보고싶어 (나도아직 모르는 널) 전화해 (그말 뜻은 무엇인지) 사랑해 (말만하고 기다리고) 어느날 몹시 취한 이유없이 너라는 걸 한순간도 생각

사랑해, 기다리고 (2) 21세기 라디오 밴드

사랑해, 기억하고 -21세기 라디오 밴드- *안녕 (보고싶다 말했는데) 보고싶어 (보고싶다 말해줄래) 전화해 (사랑한다 말했는데) 사랑해 (사랑한다 말해줄래) 안녕 (누구에게 묻는건지) 보고싶어 (나도아직 모르는 널) 전화해 (그말 뜻은 무엇인지) 사랑해 (말만하고 기다리고) 어느날 몹시 취한 이유없이 너라는 걸 한순간도 생각

물박쥐 푸펑충

물박쥐 오레 오오 오레 오오 오레 오오 오레 오오 물박쥐,이름을 들어나 봤냐,전설의 펑크밴드,그들을 본 모두는 경악했었지,잊혀진 이름 물박쥐,음악에 녹아든 분노는 하늘을 찔러 심장을 꿰뚫었고 어떠한 유혹도 통하지 않았어 전설의 밴드 물박쥐.. 이젠 다시는 볼수 없는 날아가버린 빌어먹을 물박쥐,여자 보컬은 눈부시게 아름다웠어..

물박쥐 푸른펑크벌레

오레 오오 오레 오오 오레 오오 오레 오오 물박쥐,이름을 들어나 봤냐,전설의 펑크밴드,그들을 본 모두는 경악했었지,잊혀진 이름 물박쥐,음악에 녹아든 분노는 하늘을 찔러 심장을 꿰뚫었고 어떠한 유혹도 통하지 않았어 전설의 밴드 물박쥐.. 이젠 다시는 볼수 없는 날아가버린 빌어먹을 물박쥐,여자 보컬은 눈부시게 아름다웠어.. water bat.

서툰 내사랑빈님 청곡~마시따 밴드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사랑도 어느날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 올 라이즈 밴드

정말 너무 많이 변해 버렸지 내가 사는 세상에서 조금만 뒤돌아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세상이 있는데 우린 모두 여기에서 조금도 뒤돌아서려 하지않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두려움이 있어서 라라라라라~~~~~~~~~~~~ 비가 오는 날도 눈이 내리는 날도 구두를 닦으면서 열심히 살았지 하얀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에 정말예쁜 여자아일 낳았지 어느날

팡팡 샤르르르륵 밴드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팡팡 샤르르르륵 바쁘게 출근하는 아저씨 아침부터 전쟁하는 아줌마 새벽 일찍 일어나신 할머니까지도 이리저리 뛰다니는 아이들 밥 달라고 졸라대는 아기들 공부하러 학교가는 학생들까지 스트레스 있다면 날 따라 해봐요 리듬에 몸을 맡겨 버리고 신나게 팡팡 샤르르르륵 신나게 춤을 춤을 춰요 두 팔을 좌우...

팡팡 샤 밴드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팡팡 샤르르르륵 바쁘게 출근하는 아저씨 아침부터 전쟁하는 아줌마 새벽 일찍 일어나신 할머니까지도 이리저리 뛰다니는 아이들 밥 달라고 졸라대는 아기들 공부하러 학교가는 학생들까지 스트레스 있다면 날 따라 해봐요 리듬에 몸을 맡겨 버리고 신나게 팡팡 샤르르르륵 신나게 춤을 춤을 춰요 두 팔을 좌우...

글루(Glue) Nine Muses(나인뮤지스)

[경리]다시 또 니가 또 또 가득해 지겹게도 똑같은 날이야 [혜미]어쩌나 저려, 또 또 아파와 아물지 못한 너 [민하]잊을만도 할텐데 될듯 말듯 생각이 말썽이야.

어느날 이적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나 그대를 (그대 원하는 대로) 사랑하니까 (너의 뜻대로) 나 아직 그대만을...

어느날...

그냥 나나나 전화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왈왈왈 정말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무의미하게 돌아가는 시계추처럼 하루종일 빙빙 돌아다니다가 돌아와 방구석에 처박혀 이리 굴러 저리 굴러 하염없이 굴러 똑같은 사람들에 똑같은 일상 이젠 정말로 지겨워 지겨지겨워 날 좀 데려가 ...

어느날 김민서

어느날 너는 내게 다가와 사랑만 주고 나를 떠나고 나만 바라봐 달라고 했던 너의 말들이 나를 위한거라 생각했는데 맘이 아파서 속이 너무도 힘이 들었었어 이런 나의 맘을 몰라주는 너였었기에 나의 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이유가 그건 너땜에 너 하나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 이렇게 힘에 겨워서 넌 이제 내 곁을 떠나려고만 하니 불안한 마음에 조금

어느날 TBNY

얀키:톱밥 왜그래? 톱밥:하...아니야 얀키:힘이 없어 보여? 톱밥:아무것도 아냐 제발 날 혼자있게 내버려도 씨발 얀키:야...그건 없는 애드립인데 톱밥:으하하하!! 얀키:원래 그거 쓰는거 아니었잖아.그거!알았어 빨리 말해봐 돈이야?여자야? 톱밥:괴로워!꺼져! 얀키:빨리 말해봐 [ver1] 그제 늦은밤 새벽 여자 친구와 졸라게 싸우고 가다가 그녈 ...

어느날 박은주

어느날 주님이 나에게 다가 오셔서 나의 닫힌 맘을 두드리셨네 얼마나 나를 사랑하신다고 그러나 나는 주님 바라볼 수 없었네 너무 부족한 나의 모습 주님 그런 나의 맘 위로하셨네 정말 나를 사랑하냐고 나는 대답했었네 사랑한다고 주님 앞에 드린 나의 기도 나의 사랑아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거하리라 나의 사랑아 너를 향한 내사랑 언제까지 변치않으리

어느날 김민종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잠이 깨인 어느날

어느날 임지훈

어느날 잠 깨어서 내 인생이 행복한지 물었어 어느날 이대로는 살 수 없다 생각했었어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내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널 믿어봐 내 삶은 바로 내가 바로 주인공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내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어느날 한민

*어느날* 1.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2.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

어느날 신수진

신수진..어느날 계절이 바뀐줄도 몰랐나봐요 어느덧 거리엔 노랑 물드네요 정신없이 매일을 달려왔네요 어느덧 그대는 기억 저편에 물들어 가네요 새벽 바람에 그대 불어 오네요 아주 아련한 옛 기억에 눈가가 젖어오네요 그 어느날 그대가 그리워지면 그 어느날 그대를 그리워하면 아주 오래전에 언뜻 들은 이야기처럼 이젠 담담하게 잊어줄게요 아무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