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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너로 물들어 변진섭

사랑은 이렇게 오네요 눈을 감으면 너만 보이고 세상은 눈부신 나날들 그렇게 그대가 다가와 너를 만나 모든 것들이 새롭고 행복해져 모든 순간들 소중해서 하루하룰 가슴에 담아 나를 감싸준 따스한 네 품 부족한 날 채워주는 고마운 사람 사랑 눈부시게 내리면 난 온통 너로 물들어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네가 있어서 아름다워져 빛나는

온통 너로 물들어 변진섭

사랑은 이렇게 오네요 눈을 감으면 너만 보이고 세상은 눈부신 나날들 그렇게 그대가 다가와 너를 만나 모든 것들이 새롭고 행복해져 모든 순간들 소중해서 하루하룰 가슴에 담아 나를 감싸준 따스한 네 품 부족한 날 채워주는 고마운 사람 사랑 눈부시게 내리면 난 온통 너로 물들어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네가 있어서 아름다워져 빛나는 너의 눈빛은

눈물이 흘러 변진섭

두눈을 감고서 입술을 막고서 눈물을 닦고서 널 보내주었어 이별을 모르는 내 못난 사랑에 니가 힘겨울것 같아서 그럴까봐서 손에 닿지 못하면 하루조차 숨막히던 사랑 눈물이 흘러 내볼에 흘러 가는 널 볼수 없어 너만을 불러 이렇게 불러 듣지 못할 너지만 온통 니가 있어 행복했던 숱한 시간들 난 무엇으로 채워낼런지..오오..음.. ♬~~

그 골목 제미니

사랑은 이렇게 오네요 눈을 감으면 너만 보이고 세상은 눈부신 나날들 그렇게 그대가 다가와 너를 만나 모든 것들이 새롭고 행복해져 모든 순간들 소중해서 하루하룰 가슴에 담아 나를 감싸준 따스한 네 품 부족한 날 채워주는 고마운 사람 사랑 눈부시게 내리면 난 온통 너로 물들어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네가 있어서 아름다워져 빛나는

하루하루 변진섭

언제부턴가 내가 달라졌대요 단지 나는 그대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잘 웃는데요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아침 잠이 들 때까지 그대생각 뿐이죠 세상 모든게 온통 그대에 별 같은 눈처럼 반짝반짝 거려요 언제부턴가 거울속 나를 보죠 입고있던 옷을 살피네요 늦을까봐 걸음이 빨라지죠 저기 그대가 웃고 있네요

하루하루 (MR) 변진섭

따라 불러보아요~ ♪ 언제부턴가 내가 달라졌대요 단지 나는 그대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잘 웃는데요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아침 잠이 들 때까지 그대생각 뿐이죠 세상 모든게 온통 그대에 별 같은 눈처럼 반짝반짝 거려요 언제부턴가 거울속 나를 보죠 입고있던 옷을 살피네요 또 늦을까봐 걸음이 빨라지죠 저기 그대가

Love 래준 외 2명

너의 눈을 볼 때면 깊이 빠져들어 가 계속해서 설레이는 나의 맘 넌 알까 Love 네 주위엔 온통 나로 채워졌음 하고 싶어 I Dont want to lose you 내 사소한 감정들에 너를 잃진 않을지 I do I do I do 나 온종일 네 옆에서 눈 뜨고 싶어 수많은 사람 지나쳐도 너만 보여 웃는 모습 하나까지 빛이 나잖아 Love Love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앤츠 (Ants)

우리 함께 맞춰 걸었던 모든 날이 온통 너로 가득 물들어 돌아서면 또다시 보고 싶은데 언제 네 맘에 빠진 걸까 실 바람 타고 와 코 끝을 스치는 네 향기에도 행복해지는 걸 길가에 피어난 꽃들을 보다가 문득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좀 믿기지가 않았어 내겐 평범했던 일상이 널 만나고서 이제야 특별 해진 것 같아 우리 함께 맞춰 걸었던 모든 날이 온통 너로 가득 물들어

비나리 변진섭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핑크핑크해 달보드레

달에게 다짐했었어 사랑 같은 건 안 할래 어차피 또 혼자가 될 걸 아는데 뭐 하러 해 그런데 니가 뿅 나타나선 내 맘을 다 흔들어놨어 나 오늘 기분이 핑크 핑크 해 온통너로 물들어 네게서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더 깊게 빠져볼게 사랑의 피카부 그대의 입술에다 추 진짜 눈 감아도 니가 보여 어쩜 좋아 에잇 몰라 나 그냥 빠져들래

핑크핑크해 이리원

달에게 다짐했었어 사랑 같은 건 안 할래 어차피 또 혼자가 될 걸 아는데 뭐 하러 해 그런데 니가 뿅 나타나선 내 맘을 다 흔들어놨어 나 오늘 기분이 핑크 핑크 해 온통너로 물들어 네게서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더 깊게 빠져볼게 사랑의 피카부 그대의 입술에다 추 진짜 눈 감아도 니가 보여 어쩜 좋아 에잇 몰라 나 그냥 빠져들래

라섹 Fomo

깜빡깜빡하는 번지는 빛들이 우릴 지워가는 것 같아서 난 울죠 집에 돌아가는 길엔 널 담은 눈동자는 사라진 뒬 텐데 내게 어둠이 드리우면 무슨 생각을 하겠어 온통 너로 물들어 온종일 다시 선명해질 내 세상에 흐릿해질 너를 오늘까지만 바라볼게 추웠던 계절이 지나고 희미해진 흉터 위로 여전히 너가 머물러 난 울죠 우리 같이 걷던 길엔 수 없이 많은 내가 널

너로 물든다는 먼데이 키즈

걷던 여정은 끝없고 다 빛바랜 사진만 남아 방황하던 날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찾고 또 찾았던 세상 속 그대라는 풍경 위에 함께 찍은 지금 이 순간 영화 같아서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나의 모든 하루는 온통

Starlight 이채연

어둔 밤을 비춰주는 starlight 내게 필요한 너란 starlight 작은 별이 밤을 수놓듯 저 큰 달이 밤을 채우듯 나의 맘을 가득 채운 starlight 구름 사이 퍼지는 moonlight 내 맘 속에 퍼지는 너란 검은 물에 하얀 물감이 검은 물을 물들이듯이 나의 맘에 스며든 starlight Oh oh 모든 게 물들어 지금에 내가 지금에 너로 Oh

하얀 눈이 내리면 안예슬

하얀 눈이 내리면 문득 니가 생각나 소리없이 눈처럼 내게 와준 너 한줌 빈틈이 없게 내 하루를 채운 너 차가운 니 손에 난 온기를 느껴 차가운 눈을 보며 따스해지듯 내 맘이 흐려질때 예고도 없이 다가와 온통 하얗게 내 삶이 너로 물들어 너라는 기적 말론 표현이 안돼 그저 감사해 내 맘은 그렇게 소복히 널 채워가 넘치는 이 맘 녹지 않길 눈이 내릴때면 니가

우연일까 (Prod.redbox) 김인영

눈 앞에 네가 마치 거짓말인 것 같아서 서투른 숨결도 내겐 꿈만 같아서 나를 바라볼 땐 시간이 멈춘 듯 해 사랑인가봐 이런건가봐 유난스럽게 눈부신 너를 바라만 봐도 난 애가 타 나의 세상은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예쁘게 우연일까 너는 운명일까 우리 꿈꿔왔던 모든 순간들도 다 우연일까 선명해지는 너를 멈출 수 없었어 온통 너로 가득해 잊지 못할 날을 선물한 너

너로 물든다는 것 먼데이

걷던 여정은 끝없고 다 빛바랜 사진만 남아 방황하던 날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찾고 또 찾았던 세상 속 그대라는 풍경 위에 함께 찍은 지금 이 순간 영화 같아서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나의 모든 하루는 온통

한강 OuiOui (위위)

젖은 공기 속에서 오렌지 빛 장면이 번져 가 Look into your eyes 너의 눈빛속에 난 담겨 이 계절에 머물러 Baby you and I 이 순간을 잡아 한강 위를 ride 이 노래에 담아 Han river summer vibe 바람에 실려 밀려 들어와 You, you, you Oh, you’re my summer vibe 온통

한강 OuiOui(위위)

젖은 공기 속에서 오렌지 빛 장면이 번져 가 Look into your eyes 너의 눈빛속에 난 담겨 이 계절에 머물러 Baby you and I 이 순간을 잡아 한강 위를 ride 이 노래에 담아 Han river summer vibe 바람에 실려 밀려 들어와 You, you, you Oh, you're my summer vibe 온통

RAIN (Feat. Hickee) 누플레이 (NUPLAY)

비가 와 내 방에 적지 않게 아니 좀 많이 찰나의 빗방울이란 건 어쩌면 기분 탓일까 멍하니 바라만 보던 비가 이렇게 차오를 줄이야 마치 내 맘을 적시는 네 웃음과 같아 내 방엔 온통 네가 내려 And I walk through the rain 어느새 여기 내 방은 끝이 없는 저 바다와 같아 And I wanna into your heart

선물 (Piano Version) 젠가 (JenGa)

비가 많이 오던 날 내게 스며들던 너 내가 알아채기도 전에 사랑이란 말을 가르쳐 주던 너 내가 알던 세상은 너로 물들어 하나 둘씩 너의 색으로 너를 만나려고 내게 미리 와있던 한 줄 머리부터 적시는 느끼기에 적당한 온도 사랑 없이 살다 느끼는 너라는 축복은 내게는 선물 같아 다른 이유도 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 내가 머뭇거리기 전부터 사랑이란 말을 가르쳐 주던

선물 젠가 (JenGa)

비가 많이 오던 날 내게 스며들던 너 내가 알아채기도 전에 사랑이란 말을 가르쳐 주던 너 내가 알던 세상은 너로 물들어 하나 둘씩 너의 색으로 너를 만나려고 내게 미리 와있던 한 줄 머리부터 적시는 느끼기에 적당한 온도 사랑 없이 살다 느끼는 너라는 축복은 내게는 선물 같아 다른 이유도 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 내가 머뭇거리기 전부터 사랑이란 말을 가르쳐 주던

너의 나라 가무진

멀리 비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나라~ 하나될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에는 하늘보다

너의 나라 Ga Mujin (가무진)

너의 나라 멀리 비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나라~ 하나될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에는

너의 나라 김재희

멀리 비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나라~ 하나될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에는 하늘보다 커다란 사랑이

너의나라 (Piano Ver. - Bounus Track) 김재희

멀리 비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나라 하나될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에는 하늘보다 커다란 사랑이 있어 한동안 멀리로

물들어 프로미스나인

Turururu ba sayla Turururu ba sayla Oh 난 물들어 너랑 지워지지 않을지 몰라 빨간 손톱 물들인 것처럼 흰 도화지 확 펼쳐서 간질간질하던 얘길 그려볼까 우리가 나눈 그 달콤한 비밀 어떤 색으로 널 칠해볼까 어떤 펜으로 널 그려볼까 너에게로 빠져갈수록 어려운걸 네가 먼저 내게 색을 칠하나 봐 핑크색이 자꾸 스며들어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수천배 무너져요 사랑...

너의 나라 가무진

멀리 비 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 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 동안 멀리로 너 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 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 나라 하나 될 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새벽을 담아 (A song containing the dawn) 한들 (HANDEUL)

단어로 나의 마음 가득히 담지 못할 순간이 지금 내 앞에, 이쁜 네 안에 가득한데 낯설던 서로는 스며들고 설레인 마음은 추억이 되어 어느샌가 너에게 미소가 비춰지면 그것은 내 행복이 된 거야 나는 물끄러미 너를 바라보며 행복만으로 너에게 부족한 그 단어로 나의 마음 가득히 담지 못할 순간이 지금 내 앞에, 이쁜 네 안에 가득한데 문득 우리가 어느새 닮아가며 너로

새벽을 담아 (A song containing the dawn) (INST.) 한들 (HANDEUL)

단어로 나의 마음 가득히 담지 못할 순간이 지금 내 앞에, 이쁜 네 안에 가득한데 낯설던 서로는 스며들고 설레인 마음은 추억이 되어 어느샌가 너에게 미소가 비춰지면 그것은 내 행복이 된 거야 나는 물끄러미 너를 바라보며 행복만으로 너에게 부족한 그 단어로 나의 마음 가득히 담지 못할 순간이 지금 내 앞에, 이쁜 네 안에 가득한데 문득 우리가 어느새 닮아가며 너로

너의 바다 if.iwere (입하월)

밤이 너무 길어 생각들을 가져갈 때 자꾸 나의 바다에 네가 들어올 때 작은 손바닥 위에 널 올려놔 볼 때 혹시 사라질까 다시 고이 넣어 놓네 하루가 너무 길어 너에게 멀어질 때 내 일기장이 온통 너로 가득 자리할 때 우중충 함에 하루 종일 네가 내릴때 언제 맑아질까 그저 마냥 기다리네 아름다워 넌 감당하지 못할 만큼 표현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밀려와 헤어나질

너로 물든 하루 시하(Siha )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가 비만 맞고 왔어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데 너도 없는데 그 거리가 전부 너로 물들어 있었어 집에 가는 길에 하루를 돌아보는데 날 향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가 날 자꾸만 괴롭혀 나 더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생각만 온종일 나 널 그리워 해 비가 많이 오네

온통 너로 가득해 가호

긴 밤의 끝엔 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내 생각의 끝엔 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손 닿는 곳마다 네가 있어 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잖아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이제는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은데 보고 싶지가 않은데 긴 밤의 끝엔 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내 생각의 끝엔 또 네가 있어 손 닿는 곳마다 네가 있어 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잖아...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희망사항 변진섭

작사,작곡: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작사:지예 작곡:하광훈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되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왔는지 여러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

My Only Love 변진섭

그대 말을 안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네곁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때도 난 울지 않았어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널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집앞 골목길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내 모습에 난 울고 말았어 ...

그대 내게 다시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

로라 변진섭

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로마..... 나의 슬픈 로~라 나업이 너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 (ㅇㅇ ...

숙녀에게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변진섭

그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그 입술로 이별 말할 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해요 미칠 듯 그대 그리울때면 비틀거리는 나의 영혼은 허공을 맴도는데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 순 없지...

희망 사항 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 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