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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 블랙테트라

머리도 좋고 인기도 많고 학교에선 반장 언제나 나와 똑같은 길에 서 있어 언제나 나를 비교케 하는 그 이름 그 무시무시한 무서운 이름 엄마 친구 아들 워우우- 워어- 워우우- 워어- 이렇게 구박 받게 만드는 넌 워우우- 워어- 너는 엄마 친구 아들 심성도 곱고 효도도 하는 그 이름 부모님 말씀 거역치 않고 살았네 그 말씀대로 살았던

구름과 나 블랙테트라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 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 곳 그 곳에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푸르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

구름과 나 블랙테트라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 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 곳 그 곳에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푸르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

구름과 나 ^ 블랙테트라

구름과 나 블랙테트라 작사 : 고상록 작곡 : 고상록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 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Feel So Good 블랙테트라

유리창 너머 보이는 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UP돼 I won\'t so give up that Feel so good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에 점점 더 너에게 나의 맘이 빠져드는 기분 우리 이제 함께해 It\'s alright Hello 우리 이제 같이해 Hello 우리 이제 행복해 feel so good feel so nice feel so...

약속 블랙테트라

[블랙테트라(Black Tetra) - 약속]..결비 나의 어리섞은 욕심에 너 이렇게 아파 했니 너의 뒷모습 보면서 나도 그렇게 울었어.. 이젠 행복 하길 바랄께.. 네 눈가에 고인 눈물 닦아 줄 순 없어도 나를 용서 해..

구름과 나 (Live) 블랙테트라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구름아 갈래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간다 구름아 너는 어디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 곳 그 곳에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푸르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이여 달려간다 구름아 너는 어디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외...

심메마니 블랙테트라

유세차 모년모일 얼마니 정성 들이옵나니 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몽꾸게 하소서 썩은 나무 너머로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가세 실령산에 하얀 가슴 찾으러실령이시여 맹한 가슴에빛을 주소서 오 오 빛을전기불에 까무러친 파란산 검은 흙만 토해 내는구나 에헤검은산 된다해도난 파란 바위 되겠소 검은산 된다해도난 파란 바위 되겠소 썩은 나무 너머로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

젊음아 사랑아 블랙테트라

태양이 부서지는 차디찬 그대의 들판으로 나는 뛰어가리라 젊음의 불꽃이 되어 바람만 불어오는 메마른 그대의 강가로 나는 기억하리라 사랑의 불꽃이 되어 두손 모아 외쳐보네 내가 숨쉬는 곳에서 사랑하자 노래하네 우리의 젊음아 흰구름 하늘 위로 파랑새 드높이 날아가면 그대 내게 외쳐라 젊음의 불꽃이라고 한줄기 오솔길로 향기런 꽃내음 일렁이면 그대 내게 외쳐라...

키즈 (Kids) 블랙테트라

넌 지금 웃고있니 넌 지금 웃고있니 넌 지금 알고있니 넌 지금 알고있니 난 지금 울고있니 난 지금 울고있니 왜 나를 이렇게 만든거야 You don't touch my land I'm so afraid of you 넌 지금 듣고있니 넌 지금 듣고 있었니 내 말을 들어주려는거니 You don't touch my land I'm so afraid of yo...

백수가 블랙테트라

이젠 나 좀 내버려두세요, 제발, 제발 나 좀 내버려두세요 암만 이렇게 외쳐봐도 암만 이렇게 몸부림쳐도 변하질 않네, 변할 생각을 안하네 돈은 벌어야 하겠는데 눈뜨고 보니 현실은 시궁창 변하질 않네 아 돌아버리겠네 남들은 더 앞서 나가는데 난혼자서 제자리걸음 사방으로 나를 눌러대는 손길들 날 좀 내버려둬요 제발 자꾸 재촉 좀 하지마요 세상이 온통 시궁...

Forget Me Not 블랙테트라

모두가 나에게 알 수 없는 일이라해도 내가 원하는건 오직 한송이라도 전해줄 수 있다는 나의 작고 선명한 믿음 바로 앞에서 미소짓고 있어 Throw me your forget-me-not I'm calling you Tell me why you cannot come here. Please show me your smile... 내가 그려오던 그대의 행복...

런어웨이 (Run Away) 블랙테트라

비가오는 새벽 아무말도 없이 넌 내게서 사라졌어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라해도 어림도 없어 You cannot run away! You are not alone. 내방에 남겨진 너의 온기는 나를 향해 웃고있어 너는 일상으로 돌아갔다 해도 넌 놓고간거야. 너가 원한건 아무데도 없어 just hear me 그런건 너도 알고 있잖아.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심메마니 (Live) 블랙테트라

유세차 모년모일 어인마니 정성 드리옵나니 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 몽 꾸게 합소서 썩은 나무 넘어 오고 빛 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가세 신령 산에 하얀 가슴 찾으러 신령 신령 내년 이만 쯤에 절 지으소서 어허 비쳐 전깃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 검은 빛만 토해 내누나 에헤 검은 산 된다 해도 난 파란 바위 되겠소 검은 산 된다 해도 난 파란 바위 되겠소 썩...

하얀 눈빛으로 블랙테트라

퍼붓는 비속에 있어도 좋소 텅빈 들판에 있어도 좋소차디찬 빗줄기 소리없이 내릴때 따뜻한 그대 눈길은 사랑이었나봐텅빈 나의 구석으로 바람이 몰아칠때 뜨거운 그대 마음은 사랑이었나봐스미는 그대그대 생각에 방황하는 그대에 하얀 눈빛으로 사랑하지 말아요찾지않는 뜨락에서 그대에게 건네준 비 맞은 나의 꽃송이 사랑이었나봐희미한 길목에서 그대에게 보여준 눈물진 나...

그런 날에는 블랙테트라

오늘도 어제처럼 빌딩 숲 사이로 지친 표정의 하늘과 언제나 멍한 표정의 사람들 헝클어진 내 머리칼 야위어가는 너의 모습 하루 쯤은 잊고 싶어 이제는 복잡한 나의 맘을 텅 비울 수 있도록 좋은 사람들이 항상 곁에 머물 수있도록 저넘어 태양이 기우는 그 곳으로 깨끗한 바람이 스치도록 쓰르...파랗게 하늘이 저 멀리 흐르는 곳 내 속에 자유가 있다는 곳...

Ain't Leave 블랙테트라

It was my first time a day hear from no one no call get on the bus 5226 I realize that I’m so far 잡은 두손 그 거리 항상 닿은 그림자 가리워진 길 위로 붉게 물든 밤 Now what are you getting at you couldn’t tell me summer ain...

February 블랙테트라

향기를 남기고 떠났던 그날 따라 너의 뒷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창문으로 달려가 너를 지켜봤어 빗속으로 점점 사라지는 너 너가 가는 곳은 그리 멀지 않은데 왜 괜히 내 맘은 애가 타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내릴까 아픈 내 마음에 I never wanna find you I never wanna find truth I will not waste my...

Stars 블랙테트라

별이 뜰 때를 기다리다창문을 열어 어둠에 가려진 희미한 별을 세 그러다 곧 해가 뜨고햇빛에 감싸여 사라져버리는 것들 I'm fine it's alright but the world wants to change me I'm fine you are wrong I don't want to be what you want me 다시 창문을 열어 하늘로...

어여쁜 아가씨 블랙테트라

어여쁜 아가씨날 보지 마세요이슬에 젖은 눈망울이 난 정말 싫어요어여쁜 아가씨날 보지 마세요쓰디 쓴 미소 미소는 난 정말 싫어요가버린 사랑이 생각 나 이 곳에 왔나요나 여기 흩어진 쓸쓸한 거리에아가씨 혼자 뿐인데홀로 걷는 아가씨날 보지 마세요외로운 그 모습에난 어찌 하라구요어여쁜 아가씨날 보지 마세요이슬에 젖은 눈망울이 난 정말 싫어요어여쁜 아가씨날 보...

아들 조영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엄마 나영웅

보고 싶은 얼굴 나의 꿈 속에 나타나셨어 꿈 속에서 아들 걱정 되셨나 슬퍼 보이네 슬퍼 보이네 근심된 얼굴로 아들 생각에 눈물 적시며 추우나 더우나 잘못 될까봐 걱정 하시던 엄마 엄-마...

아들 이용복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아파햇지 엄마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 아파 했지 엄마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 아파 했지 엄마

아들 이용복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어 주셨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 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줄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우린 너무나 가슴 아파했지 엄마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던 모든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동뮤지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던 모든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엄마 신나라

들어있었고 나 힘들고 지칠 새 없이 내 앞길만 보며 달려왔고 또 절망에 지쳐버릴 때쯤 내 가슴에 다가와 힘든 고난 속에 쓰러질 때도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에도 큰 힘이 된 보석 같은 너희가 있어 감사하며 살고 있단다 인생에 가장 힘들 때도 빛이 돼 주던 내 삶 속에 큰 힘이 되었다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한 내 전부니까 사랑하는 내 아들

복통 형제공업사

아 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 몰랐는데 이번에 취직 했대 진짜로 말도 안돼 대박이다 진짜 걔 나보다 더 찌질 했었는데 아이고 배야 아이고 안돼 안돼 안 되는데 아이고 배야 아이고 안 되는데 아 나 좋다고 쫓아 다니더니 몰랐는데 이번에 결혼 한대 진짜로 말도 안돼 대박이다 진짜 괜찮아 내 스타일 아니었어 아이고 배야 아이고 안돼 안돼

패밀리쏭(고음) 효도하자닷컴

이 아들이 았잖아요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 억척 우리 엄마 뭐든지 다해줬지 언제부턴지 기억은 안나지만 울엄마 잔소리는 따발총 조금만 잘못해도 귀따가워 왜 이렇게 바꼈을까 이건 싫어 정말 싫어(싫어 싫어 싫어) 울 엄마 거친손 집안일로 쉴틈없어 엄마얼굴 주름살 이젠 내가 펴줄게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는 나의 친구 웃어요~웃~ 엄마 딸이

못난 아들 YMA

반에서 담밸 태우던 문제안 Y E double L O W 동네에서 바질 내리고 다녔던 x끼는 그 누가 뭐래도 못난 아들이지만 내가 더 잘할게 빨리 돈을 벌어야 하지만 나에게 빛이 오기는 할련지 반에서 담밸 태우던 문제안 Y E double L O W 동네에서 바질 내리고 다녔던 x끼는 그 누가 뭐래도 pull up on ur block pop 엄마

끝나지 않을 이야기 강아솔

나 결혼해 수줍게 이야기 했던 친구 녀석 개똥이 낳아 위대한 엄마 됐지만 자는 아들 안고 있는 너를 보면 수업 시간에 그렇게 자던 네가 떠올라 먹어도 왜 또 배는 고픈 건지 자도 왜 또 졸린 건지 미스테리한 삶을 살았던 십대의 우리였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알아채지도 못하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지만 아직도 네 얼굴엔

청개구리 2부 레몽

그 사이 엄마 청개구리는 아들 청개구리를 데리고 재빨리 도망쳤어. “휴, 살았다. 어, 엄마 다리에서 피가 나요!” “네가 무사하니 됐어. 이쯤 다친 것은 괜찮단다.” 엄마 청개구리는 아들 청개구리를 데리고 급하게 도망치다 그만 돌에 무릎을 세게 부딪쳤지 뭐야. 시간이 갈수록 엄마 청개구리의 무릎은 더 심하게 부었어. “더 이상 걷지를 못하겠어.

청개구리 1부 레몽

어느 날에는 엄마 청개구리가 아들 청개구리에게 노래를 가르쳤단다. “자, 아들아 따라해 보렴. 개굴개굴 개굴개굴……” “굴개굴개 굴개굴개……” 엄마 청개구리가 깜짝 놀라며 말했어. “얘야, 그렇게 하는 게 아니지. 다시 해 보렴. 개굴개굴 개굴개굴.” “싫어요, 싫어. 나는 굴개굴개 할래요! 굴개굴개 굴개굴개” 엄마 청개구리는 한숨을 쉬었어.

MAMAPAPA 정재승

마마 oh 마이 맘 엄마 아들 엄마 눈에 착한 아들 멋진 아들 맞죠 마마 oh 마이 맘 엄마 아들 나쁜 짓도 가끔 해요 사랑해요 미안 파파 oh 마이 파파 아빠 아들 답답하죠 아빠 아들 착한 아들 맞죠 파파 oh 마이 파파 아빠 아들 꿈 때문에 바보예요 미안해요 내가 마마 oh 파파 마마 oh 파파 마마 파파 마마 파파 마마 파파 마마 파파 내가 사랑하는 거

울엄마 박서진

“하늘 아버지 우리 아들 건강하고 형통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쁜 것은 다 이 어미에게 돌리고 우리 아들은 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어미 이렇게 빕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머나먼 내 고향 울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집으로 Choish

yeah 아들 잘 있어 걱정 말길 엄마 톡 오네 속리산에 갔다 오는 길 매일 그렇듯 사진 엄첨 찍어 올리지 올린 사진처럼 늘 행복헀음 좋겠지 no oh 아들이 필요한건 행복보다는 suffering 매일이 쉽지않아도 이미 happy son으로 태어났지 방전된 배터리라도 I'm going 난 포기 모르지 배아파 날 낳은 그녀처럼 가끔 밥을 만들때 괜히 더 물을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심메마니 블랙테트라 3기

유세차 모년모일 어인마니 정성드리 옵나니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몽꾸게 하소서~썩은나무 넘어로 나는 바위 보았네올라가세 신령산에 하얀가슴 찾으러~신령이시여 맹한 가슴에 빛을 주소서 워~허 빛을~전기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검은 흙만 토해 내는구나 에~헤검은산 된다해도 나는 파란바위 되겠소검은산 된다해도 나는 파란바위 되겠소썩은나무 넘어로 나는 바위 보았네올...

울엄마 (정원수버젼) 전국구

머나먼 내 고향 울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동이 트고 까치 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 봐 정안수 떠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

내 친구 Various Artists

언제나 사랑 보여주신 구세주 그 분 아나요 그 아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그 분 아나요 그 사랑 알기에 그 아들 나는 믿네 날 이끄소서 구원하신 주 나는 믿네 부활하신 주 나 믿네 다시 오심도 나는 믿네 그분과 영원히 살리 그 사랑 알기에 그 아들 나는 믿네 날 이끄소서 예수 좋은 내 친구 내 곁에 계시네 영원히 변치 않네 예수 좋은 내 친구 내 곁에 계시네

박지민 ST ABEL

드디어 봤어 난 눈부신 sky 저긴 친구 또 그녀만의 star 찾아다녀 우린 night에 light 200을 뚫을게 멋진 내 bike 이게 아니란 것쯤이야 나 내가 왜 모르겠어 모를 리가 없잖아 엄마 나도 날 모르겠어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정답이 없어 엄마 오늘도 달려 난 도시를 세게 안 되는 거를 난 전부 다 되게 내 이름 기억해 난 별이 될게 성격은 못

시간이 흐르네 마당을 나온 암탉

~ 시간이 흐르네 시간이 흐르네 행복의 시간이 흘러가네 세월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사랑의 세월이 흘러가네 초록> 엄마 빨리빨리 잎싹> 그래 (기침을 하며) 천천히 천천히 초록> 세상에서 가장 멋진 늪지대에 사는 우리 가족.

패밀리쏭 (저음) 효도하자닷컴

보면은 가슴 아파 사랑해요 존경해요 아빠는 나의 영웅 힘내요 힘 이 아들이 있잖아요@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 억척 우리엄마 뭐든지 다해줬지 언제부턴지 기억은 안나지만 울엄마 잔소리는 따발총 조금만 잘못해도 귀 따가워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 이건 싫어 정말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울엄마 거친손 집안일로 쉴틈없어 엄마

패밀리쏭 (고음) 효도하자닷컴

보면은 가슴 아파 사랑해요 존경해요 아빠는 나의 영웅 힘내요 힘 이 아들이 있잖아요@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 억척 우리엄마 뭐든지 다해줬지 언제부턴지 기억은 안나지만 울엄마 잔소리는 따발총 조금만 잘못해도 귀 따가워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 이건 싫어 정말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울엄마 거친손 집안일로 쉴틈없어 엄마

엄마 (With 곰지) 송경수

이른 아침 일마치고 돌아와 늘 잠든아들을 깨우고서 지친 몸으로 아들이 먹을 아침밥을 분주히 준비하던 엄마 매일아침 밥을 거르지 않고 항상 깨끗하게 다려논 셔츠를 입혀 가방을 메어주던 엄마의 살아가는 단하나의 이유는 오로지 아들 하나 사랑해요 엄마의 너무나 커다란 사랑에 내 사랑이 작아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지만 이노랠 빌어

엄마 까엠

엄마가 끓여주던 수제비 냄새가 오늘 같은 이런 밤엔 너무 그립네요 아, 왜 난 몰랐을까 그땐 엄마의 그 포근한 마음을 아, 왜 난 못했을까 그땐 사랑한다고 정말 고맙다고 아, 그리운 어머니 왜 이리 서둘러 날 떠나셨나요 아직 못다 한 말이 너무 많은데 이젠 제 얘기가 재미없으셨나요 너무 보고 싶은 어머니 흔한 여행 한 번 같이 못가 죄송해요 이제 이 못난 아들

엄마 엄마 (Prod. 다별) 정덕희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때문에 근심걱정 모진 세월 보내셨고 못다한 엄마 청춘 피우지도 못해보고 떠나가신 우리 엄마 고왔던 그 얼굴이 한 잔 술에 떠오르네 우~우~ 내 자식 걱정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가슴이 메어온다 아~아~ 그리운 나의 사랑 엄마 얼굴 눈물 섞인 술 잔만 들이키네 선아 순아 아들 딸아 금지옥엽 보듬으며 일평생을 보내셨고 내 청춘 불사를 땐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이용희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엄마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엄마 잘도 잔다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의 아들 품에 안겨 잘 자라 우리 엄마 당신이 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 내리던 함박눈처럼 잘 자라 우리 엄마 산 그림자처럼 산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 잘 자라 우리 엄마 산새처럼 이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