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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오던 날 비와이패밀리

메구리아에루히마데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게되는 날까지 忘れなくてもBaby 好きでもいいですか 와스레나쿠테모 baby 스키데모이이데스카 잊을 수 없더라도 baby 좋아해도 될까 ずっと忘れない 즛또 와스레나이 언제까지라도 잊을 수 없을 거야 たった一人ぼっちの 탓타히토리봇치노 혼자 고독해하고 있는 自分に氣付いた瞬間 지분니키즈이타슈운칸

어느 비오던 날 (Feat. 다은) 비와이패밀리

떠나지 말아요 우리 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잖아 다시 내 품에 돌아와요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 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 마음이 왜 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 한마디조차 못하게 됐어 떠난 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 위로 보이는 저 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 함께 하는 지나쳐가는 피해망상뿐

어느 비오던날 (Feat. 다은) 비와이패밀리

떠나지말아요 우리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해도 잊혀지지안잖아 다시 내품에돌아와요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마음이 왜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한마디조차 못하게됐어 떠난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위로 보이는 저 비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함께 하는 지나쳐가는 피해망상뿐 영화속 헤어진

어느 비오던날 (Feat. 다은) 비와이패밀리(BY Family)

떠나지 말아요 우리 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잖아 다시 내 품에 돌아와요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 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 마음이 왜 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 한마디조차 못하게 됐어 떠난 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 위로 보이는 저 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

비 오던 날 Feat. 김정아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바라보았죠

비 오던 날 이두헌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 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비 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우울하게 해 그렇치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기억의 조각 (Feat. 혜연) 비와이패밀리

내맘의 회한이 하나의 목소리가 되가지 말없는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메아리 후회만이 남았던 생각속으로 비바람 몰아치듯 스쳐가는 기억들 기다림의 시간이 다 비가되면 니가올까 기나긴이 기약이 마지막이 되진 않을까 그저 걱정에 그쳤지만 그런 걱정이 점점 끝이없는 격정이 될까봐서 여전히 그 여정에 꽃혀있는 멍청한 내 자신을 다그쳐 영원할것만 같았던 너의 모습이 점점

사랑했기에 비와이패밀리

가지마 떠나지마 나막히 속삭여도 마지막 마치난 너가없다 생각하며 살지만 하염없이 네 사진만 사랑했기에 아니 사랑할꺼기에 자존심따윈 다 버리고 부탁할게 기회를 줬으면해 너만을 사랑했던 내맘은 변하지않아 그러니까 떠나지마라 고장난 심장을 고쳐줘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로 돌려줘 조금도 난 행복하지 않아 그대가 내곁에 없잖아 미친듯이 사랑했던

이렇게 비와이패밀리

향한 구절뿐 근데 돌이켜보니 죄다 투정뿐 끝엔 항상 나만 바라봐주길 바래 이별의 장면안에 넌 그게 이기적이라 말해 미안 너무 늦게 깨달아서 네가 생각한 못난 사람을 닮아서 집착이 심해 내게 과분했기에 뺏길까싶어 언제나 웃음뒤에 숨겨놨던 불안함이란 감정이 드러나서 우리사이까지 망쳤지 간절히 부탁할게 딱 한번만 더 말없이 두팔안에

이렇게 (Feat. B-flow,혜연) 비와이패밀리

보이는 노트의 메모 그속엔 너를 향한 구절뿐 근데 돌이켜보니 죄다 투정뿐 끝엔 항상 나만 바라봐주길 바래 이별의 장면안에 넌 그게 이기적이라 말해 미안 너무 늦게 깨달아서 네가 생각한 못난 사람을 닮아서 집착이 심해 내게 과분했기에 뺏길까싶어 언제나 웃음뒤에 숨겨놨던 불안함이란 감정이 드러나서 우리사이까지 망쳤지 간절히 부탁할게 딱 한번만 더 말없이 두팔안에

사랑했기에 (Feat. 다은) 비와이패밀리

사랑했기에 그댈 보낼수없는 간절한 눈물 때문에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기억나요 가지마 떠나지마 나지막히 속삭여도 마지막 마치 난 너가없다 생각하며 살지만 하염없이 네 사진만 사랑했기에 아니 사랑할꺼기에 자존심따윈 다 버리고 부탁할게 기회를 줬으면해 너만을 사랑했던 내맘은 변하지않아 그러니까 떠나지마라 고장난 심장을 고쳐줘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들로 돌려줘 조금도

내가 더 (Feat. 연희) 비와이패밀리

Yeah with BY 연희와 효민 collaboration 2010년 연인들에게 바치는 노래 지금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그들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Hello Hello Hello My L.O.V.E달콤한 그댄 마시멜로 너무 힘들어 누가 좀 살려줘 외칠때마다 곁에있어주는 활력소 널 만난것만 해도 난 행운이야 내 삶의 이유는 바로 너 때문이야 하루에 스물네시간이

From Now On 비와이패밀리

make you crazy From now on we gon' make you crazy From now on crazy crazy crazy 옆 사람에게 물어봐 누구야 무대 위 저기 저 간지 오빤 Me 내가 맘에 든다면 친구들 불러 같이 놀까 내 왼쪽 손목의 카시오가 롤렉스로 보이는 착시효과와 내 맘속에 커다란 태풍을 일으킨 그녀의 골반의 나비효과 바라봐

어느 비오던날(Feat.다은) 비와이패밀리 (BY Family)

[Hook] 떠나지말아요 우리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해도 잊혀지지안잖아 다시 내품에돌아와요 [Q-Z]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마음이 왜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한마디조차 못하게됐어 떠난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위로 보이는 저 비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함께 하는 지나쳐가는

비 안 오던 날 조장혁

오던 (작사 김대일,이원우,조장혁 , 작곡 조장혁, 편곡 최태완) *rap : 서정환 (Untitle) rap)유난히 날씨 맑고 덥고 더워 푹푹 찐 그 어느 한 여름 얘기 시작하지.

더 많이 사랑하길 임창정

아무 말도 못 했었지 어떤 말도 못 했어 그 순간이 이별인 줄 몰라서 어딜 가든 무얼 하든 가득히 묻은 추억들 우린 정말 행복했더라 그날은 우리 둘 다 운이 없었나 봐 그게 마지막일 줄 서로 몰랐으니 말이야 기억이 나 그 해 오던어느 너를 갖게 해달라 빌던 그 밤이 지금은 모든 게 어려워져 그날이 밉기도 해 이제 정말로

What Time Is It Now 비와이패밀리

verse1) 햇살이 눈부셔 이불 뒤집어쓰고 10분만 더 누워있으려다가 그냥 눈떠 흐릿하게나마 보이는 시침은 8을 가리키고 무거운 몸을 이끌어 알람을 끄고 기지개를 켜 텁텁한 입안을 행궈줄 물한모금 퍼부었던 술 기운이 아직도 조금남아있는 듯 어지러운 머리와 더부룩한 아랫배 damn 그래도 학교는 가야겠네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볼 일 보고 거울에 비친 못...

What Time Is It Now (Feat. 혜연) 비와이패밀리

햇살이 눈부셔 이불 뒤집어쓰고10분만 더 누워있으려다가 그냥 눈떠흐릿하게나마 보이는시침은 8을 가리키고무거운 몸을 이끌어알람을 끄고 기지개를 켜텁텁한 입안을 행궈줄 물한모금퍼부었던 술 기운이아직도 조금남아있는 듯어지러운 머리와 더부룩한 아랫배damn 그래도 학교는 가야겠네화장실 들어가자마자 볼 일 보고거울에 비친 못생긴내 얼굴 한번보고대충씻고나와 대충...

어느 비오던 날 (Feat. 다은) 비와이패밀리(BY Family)

[Hook] 떠나지말아요 우리첫만남을 기억하잖아 지우려고해도 잊혀지지안잖아 다시 내품에돌아와요 [Q-Z]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마음과 같을까 멀어지는 이마음이 왜자꾸만 아플까 사랑해 이한마디조차 못하게됐어 떠난니가 너무 미워 널 잃은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하루 길어 이런 내 심정위로 보이는 저 비내리는 하늘 나는 너와함께 하는 지나쳐가는

비 오던 날 (Feat. 김정아) 이두헌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비 오던 날에 스퀴즈(SquizZ)

[Verse 1] MJ 그리움이 깊어지는 오는 밤도 깊어 보고 싶은 그 사람 얼굴을 떠올려 우리 둘이서 함께했던 짧았던 날들엔 항상 비가 오곤 했었지 다정하게 손 잡고 걸었던 그날들 좀 더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워도 난 돌아서야 했어 혼자서 애써 할 수 없는 거라 위로해도 비만 오면 매번 그 사람 생각에 또 밤을 세워 다시

밤비의 부르스 강승모

밤비의 부르스 - 강승모 어느 땐가 그 언젠가 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젖나 가는 비의 부르스 간주중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네 비의 부르스

금요일 밤에 레오폰

3월에 어느 처음 만났던 밤을 기억하나요 밤을 기억하나요 오던 날에 한 우산 아래서 우린 입을 맞췄죠 우린 입을 맞췄죠 시간이 지나고 우리 둘 사이에 큰 벽을 느꼈죠 큰 벽을 느꼈죠 그대가 좋아한 작은 술집에 나 혼자 있어요 나 혼자 있어요 그대가 좋다던 금요일 밤에 나 홀로 있어요 나 홀로 있어요

밤, 비 이지형

비가 내려오는 날엔 가만히 집에 있을 걸 우산을 두드리는 소리 멈추지 않는 버스도 끊긴 정류장엔 나만 혼자 덩그러니 어딘가 내가 두고 온 기억을 만나네 이렇게 비가 오는 밤 유난히 허전한 내 맘 오늘따라 왜 이렇게 주르르르 이렇게 비가 오던 밤 새워 널 기다리며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주르르르 비가 내려오는 날엔 가만히 집에 있을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아들아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하늘 무지개 내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내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내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Hidden Track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하늘 무지개 내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내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내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비 오던 밤 사과를 삼킨 곰

비가 오던 밤 창 밖에서 들리던 그 빗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나 밖으로 이끄는 그 빗소리에 별이 비추는 밤 창 밖으로 보이던 그 풍경 속에서 문득 정신을 차려 나 자리에 앉히는 그 포근함에 어두워 보이지 않았던 비는 귀로 들을 수 있고 울려서 들리지 않았던 별이 내 눈을 비추네 이 밤을 비가 오던 밤 창 밖으로 보이는 그 별들 속에서 은하수길을 타고서 별들의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오던 그 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오던 그 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부르스 김부자

어느 땐가 그 언젠가 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여~ 이 밤도 눈물에 젖어 비의 부르스 ~간주중~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여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밤비의 부르스 문주란

어느 땐가 그 언젠가 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여~ 이 밤도 눈물에 젖어 비의 부르스 ~간주중~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여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임창제

어떤 마음을 달래 주려고 누구의 가슴을 적셔 주려고 끝없이 내리네 어느 갑자기 떠난 사람들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네 내린다 내 가슴속에도 뒤돌아보면 내 인생 어디까지 흘러왔는가 긴 세월 처마 밑에 너와 내가 서 있네 세월 가는 소리 어느 갑자기 떠난 사람들 시시때때로 생각이 나네 내린다 내 가슴속에도 뒤돌아보면 내 인생 어디까지

눈 오던 날 재주소년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는걸 그러던 어느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눈이 내리는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 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어쩌죠 (앙증까비님 희망하시는곡)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어쩌죠 우미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어쩌죠-- 우이경

우이경 - 어쩌죠 (Remake) (Single) (2013년)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Woo Yi Kyung)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 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어쩌죠 (Remake Ver.) (Inst.) 우이경 (Woo Yi Kyung)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 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 나를

우산 속에 이쏭

우산 속에 비가 내리고 사이로 음악이 내리고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종종걸음 아가씨의 또각 소리에 아이는 웃고 진하게 뿜는 아저씨의 담배연기 비가 내리면 온다고 했던 내 님은 오늘도 오는 줄 모르고 오질 않네요 참 바쁜가 봐요 참 바쁜가 봐요 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 비가 오던 비가 오던 참 바쁜 가 봐요 참 바쁜 가 봐요 그러다 병나요

님 계신 전선 아리랑자매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깃발이 날렸소 동네사람 인사마다 즐거웠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봄 내음보다 너를 김나영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오던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다그치지도 오히려 안아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봄 내음보다 너를(A Letter For You) .. 김나영(KimNaYoung)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오던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다그치지도 오히려 안아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봄 내음보다 너를 (22807) (MR) 금영노래방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 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오던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 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다그치지도 오히려 안아 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오지은

산을 넘는 길위에서 흔들리는 저 잎사귀 가르쳐 주어도 미안해요 보이지않아 들판 따라 걸어가며 발 밑 피어난 저 들꽃이 가르쳐 주어도 미안해요 보이지 않아 어느 샌가 내 마음은 장님 하루하루 커지는 그림자 캄캄한 어둠 혼자있는 것으로만 알았네 울고있던 나의 마음 흘린 눈물 닦아주어 보듬어 주어도 미안해요 마음이 아파 밉다는 말

어쩌죠 [Remake ver.]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난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되나 봐요

비 온 날 조규찬

톡톡 창을 두드리네 촉촉히 맘을 적셔주네 혼자도 좋은 이 느낌 어딘지 설레는 이 사는 게 뭐 이런 맛이지 이런 낙이지 톡톡 까만 우산 위에 로맨틱 흑백영화처럼 휘파람 불며 거닐까 불쑥 친구를 찾을까 행복이 뭐 별거 있겠어 별 거겠어 지나가버린 어제의 난 왜 그리도 바쁜지 눈썹 휘 날리며 이리 또 저리 쳇바퀴를 돌지 토닥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