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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까 봐요 사이로(415)

포기해야 할까 봐요 아니 고백할까 봐요 고민스런 내 하루 끝에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너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간섭하고 싶어 귀찮도록 그냥 내 거 하고 싶어 긴긴밤을 이젠 홀로 보내기가 두려워 둥근 달처럼 가득 차 버린 너와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고백할까 봐요 사이로 (415)

포기해야 할까 봐요 아니 고백할까 봐요 고민스런 내 하루 끝에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너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간섭하고 싶어 귀찮도록 그냥 내 거 하고 싶어 긴긴밤을 이젠 홀로 보내기가 두려워 둥근 달처럼 가득 차 버린 너와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고백할까 봐요 사이로

포기해야 할까 봐요 아니 고백할까 봐요 고민스런 내 하루 끝에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너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간섭하고 싶어 귀찮도록 그냥 내 거 하고 싶어 긴긴밤을 이젠 홀로 보내기가 두려워 둥근 달처럼 가득 차 버린 너와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사이로(415)

널 아직 기억해 서럽게 울며 안긴 네 예쁜 모습을 별거 아닌 것들에도 아이 같은 웃음 짓는 네 환한 미소가 I saw you 나만 아는 네 예쁜 마음을 나 아직 그래도 기억하고 싶어요 네가 다른 사람 손을 잡은 것도 좋으니 그냥 그날의 너를 남겨둬 I wanna love you 수많은 밤이 지나도 너는 여름이야, 내겐 너의 그 긴 여행 끝에 다시 ...

네 곁에 머물 어제가 주어진다면 ★ 사이로 (415)

네 곁에 머물 어제가 주어진다면 - 04:14 매일을 똑같이 날 반겨주는 아침 오늘의 첫 동이 트일 때쯤 조금 다른 하루란 걸 깨달아 어제와 오늘의 작은 차이점이 있다면 어제의 우리를 오늘은 그리지 못해 어제와는 다를 네 마음은 어땠을까 눈을 뜨고선 오늘도 네 생각으로 하루를 열어 난 지금도 어제의 너로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로 가득 차서 그날의 아침...

소원이 없겠다 (Feat. nafla) 사이로 (415)

소원이 없겠다 (Feat. nafla) - 03:23 날 떠나가지 마 BABY 너무 늦었지만 이젠 연락도 안 되는 너에게 그냥 전활 걸어 문잘 보면 너도 그게 좋댔지 거리가 좀 멀어도 꼭 걸어 데려다주곤 했지 Yeah I love you baby 그런 네게 모든 걸 다 걸었지 나는 아직도 변하지 않은걸 이젠 의미 없대도 yeah No one c...

네 곁에 머물 어제가 주어진다면 사이로(415)

매일을 똑같이 날 반겨주는 아침 오늘의 첫 동이 트일 때쯤 조금 다른 하루란 걸 깨달아 어제와 오늘의 작은 차이점이 있다면 어제의 우리를 오늘은 그리지 못해 어제와는 다를 네 마음은 어땠을까 눈을 뜨고선 오늘도 네 생각으로 하루를 열어 난 지금도 어제의 너로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로 가득 차서 그날의 아침에 서 있어 난 이제 네 순간순간에 소소하게 남아...

너만 들어도 되는 노래 사이로(415)

너와 마주할땐 어색한 표정이 되더라고 아무렇지 않게 난 너와 눈 맞추며 말하고 싶어 너와 있을 땐 새삼 다 어렵게 느껴져도 그것조차도 난 너와 함께여서 좋았어 요즘엔 모든게 널 위한 연습인것 같아 매일 네 생각 날때마다 하고싶었던 말이 있어 이 말 한마디 쉽지 않은데 더 많이 보고 싶어질 때 내가 조금 더 가까이 갈게 너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

그저 안녕 사이로(415)

파란 바다를 바라볼 때 맘속에 파도가 일어 온다면 그댄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가끔은 날 생각하나요 까만 하늘을 바라볼 때 별들이 쏟아져 내려온다면 내 맘에 내 맘에 쏟아지는 건 별이 아닌 네 그리움 하나씩 걸어 놓은 기억들 내 오랜 여름밤 내가 사랑한 모든 것 밤새워 켜진 네온 빛처럼 그때 뜨거웠던 그때를 하나씩 하나씩 잠시 꺼내어 웃어 보곤 해 그저...

야광별  사이로 (415)

너와 닿으면 가끔씩 내게 찾아오면 나 그날은 잠에 들 텐데 빛을 다 잃어버린 저기 야광 별이 나를 보는 듯해 다 말해 줄 순 없지만 오 내게 위로를 남기지 마요 내가 그랬잖아요 꽃이 다 지면 잠시 그저 외로워질 뿐이라고 oh every day every night 같은 꿈을 꾸려 해 every day every night 며칠...

야광별  415

너와 닿으면 가끔씩 내게 찾아오면 나 그날은 잠에 들 텐데 빛을 다 잃어버린 저기 야광 별이 나를 보는 듯해 다 말해 줄 순 없지만 오 내게 위로를 남기지 마요 내가 그랬잖아요 꽃이 다 지면 잠시 그저 외로워질 뿐이라고 oh every day every night 같은 꿈을 꾸려 해 every day every night 며칠...

고백할까 신민주 & 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고백할까 신민주,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고백할까 신민주, 시여주

니 앞에 서면 난 말을 못해쳐다만 봐도 벌써 내 귀가 빨개져미칠 듯이 좋은데그걸 표현 못 하는 게날 더 미치게 해비둘기 다리에내 맘을 묶어 보낼까유리병 속에 설레임가득 채워 줄까구름을 뭉쳐 솜사탕을만들어 줄까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받아 주려나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난 녹아 녹아녹아내릴 것 같아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난 몰라 몰라 몰라어쩔 줄 몰라너만 생...

고백할까 공베드 (0BED)

고백할까 너에게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일이면 너를 안고 나만의 이름으로 부를까 오늘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래 우연히 건넨 인사도 사실은 연습했는걸 너의 앞에선 바보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서 네가 오는 시간에 맞춰 그곳을 서성이다 운명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고백할까 너에게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일이면 너를 안고 나만의 이름으로 부를까 오늘이

Sky (Grey's Anatomy 415) Joshua Radin

I woke dreaming we had broke Dreaming you left me for someone new And you cried, drying those brown eyes Crying you're sorry - sorry won't do But this is the way I need to wake I wake to you And yo...

고백할까 말까 신승태, 전유진

사실은 널 좋아해 말하고 싶어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막상 니 앞에선 자꾸 딴소리만 해 고백할까 말까 또 망설이는 나 그렇게 많이 티를 냈는데 티를 낸 거 하나도 왜 모르는데 그 많은 시그널 그 많은 리액션 바보니 너 왜 그리 눈치 없니 혹시나 다른 썸을 타고 있는 걸까 더 늦기 전에 나 사실은 널 좋아해 말하고 싶어 고백할까 말까

Sky (Grey`s Anatomy 415) Joshua Radin

I woke dreaming we had broke Dreaming you left me for someone new And you cried, drying those brown eyes Crying you're sorry - sorry won't do But this is the way I need to wake I wake to you And y...

나를 봐요

나를 봐요 자꾸 어디를 보나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는 모래 같은 당신의 사랑이 거의 바닥났나요 울어 봐요 정말 사랑이었다면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는 추모할 가치도 없는 사랑 인가요 그런 가요 내 이름 부르면서 아무런 느낌 없나요 당신의 태연한 그 얼굴은 도대체 무슨 뜻 이죠 이젠 질렸나요 지루한 여름만큼 내가

나를 봐요 린(LYn)

나를 봐요 자꾸 어디를 보나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는 모래 같은 당신의 사랑이 거의 바닥났나요 울어 봐요 정말 사랑이었다면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는 추모할 가치도 없는 사랑 인가요 그런 가요 내 이름 부르면서 아무런 느낌 없나요 당신의 태연한 그 얼굴은 도대체 무슨 뜻 이죠 이젠 질렸나요 지루한 여름만큼 내가

겨울나무 류금신

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 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 기꺼웠네 겨울나무 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 힘을 내요 그대여 잠시만이라도 하늘을 봐요 빈 가지 사이로 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 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 기꺼웠네 겨울나무 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 힘을 내요 그대여

사랑인가 봐요 시와 그림

푸른 하늘 그 속에서 시원한 바람 불면 말할순 없지만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나뭇가지 그 사이로 따스한 빛 비치면 난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누가 뭐래도 세상은 아름다워요 이게 사랑인가봐요 나의 이 기쁨 숨길 수가 없어요 주님 그 사랑을 보여주실 때면 세월 흘러 시간이 가도 그 사랑 변함없죠 내 맘이 설레는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요 내가 주님 알기

채소가게아가씨 초콜릿팩토리(Chocolate Factory)

시장 한 모퉁이에 이젠 주인 없는 낡은 일기장 속 그녈 만났죠 양파 사이로 몰래 키워 왔던 마음 그저 바라만 봐도 좋더래요 (바라만 봐도 좋았어요) 나를 이해해 줄까요 내 맘 알까요 나를 바라봐 줄까요 작은 버섯들 사이로 몰래 그댈 훔쳐 봐요 예쁜 파슬리 사이로 내 마음 발견해 줘 작은 채소 가게에 수줍던 아가씨 주인 아저씨 보면 숨이

열여섯 넌 아만다 (You are amanda)

우리에겐 푸른 하늘이 잿빛으로 보이나 봐요 깨어진 유리창 사이로 보이는 먼지 쌓인 체육관에선 누군가 얻어맞고 있어요 때린 아이도 맞는 아이도 같은 표정을 하고서 머릿속에 고스란히 들어있는 하루 오늘에 빠져 내일로 갈 수 없는 걸까 선생님이 가르쳐준 내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가 봐요 옥상 울타리에 몸을 기대면 그제서야 느껴지는 세상의 무게 긴 시간을 보낸

사랑의 고벡 장미화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사랑의 고백 장미화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인 것을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인 것을 얼마나

사랑의 고백 고한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많은

LA LA LAND 유사랑

커피 할래 열두시 남산 어때 소월길 따라서 산책 갈래 밥 먹을래 근사한 식당 어때 Pasta lobster 다 사줄래 함께 있으면 마치 La La Land 술잔에 빠진 그대 눈빛 따라 춤을 춰요 별빛 바닷속에 Two of Us 붉은 달 사는 토끼 찾아 우리 날아 봐요 사랑이란 Magic에 빠져요 여행 갈래 주말엔 바다 어때 노을길 따라서 걸어볼래 (팔짱을 끼고서

우산 속에 이쏭

우산 속에 비가 내리고 비 사이로 음악이 내리고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종종걸음 아가씨의 또각 소리에 아이는 웃고 진하게 뿜는 아저씨의 담배연기 비가 내리면 온다고 했던 내 님은 오늘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오질 않네요 참 바쁜가 봐요 참 바쁜가 봐요 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 비가 오던 날 비가 오던 날 참 바쁜 가 봐요 참 바쁜 가 봐요 그러다 병나요

D-Day사랑고백송 (Close To You) 베베퀸

(Song)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몰라요 가슴이 떨려와요 가슴이 (아~ 떨려) 그대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 어떻게 고백할까 어떻게 (어떻게 고백할까...) 장미꽃을 준비할까 어떤옷을 입고갈까 종이에다 글을써서 고백할까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줘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오 제발...)

D-Day사랑고백송(Close To You) 베베퀸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몰라요 가슴이 떨려와요 가슴이 아 떨려 그대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 어떻게 고백할까 어떻게 어떻게 고백할까 장미꽃을 준비할까 어떤 옷을 입고갈까 종이에다 글을 써서 고백할까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줘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Oh 제발 오늘은 고백할거야 내 마음 이 마음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Where Is.. GLEE

굳은 믿음으로 우리 사랑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을 꿈속에서조차 붙잡고 있죠 알았나 봐요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는 이제 없다는 걸 영원이라 믿었던 우리 사랑을 알고 있었죠 예전의 그대와 같지 않음을 내가 흘리는 눈물로 분명히 알겠어요 눈물 사이로 선명해지는 그대의 모습에 희망의 향기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면서 그제서야 슬픔이 날 찾아오네요 알고 있었죠

대둔산 마천대 박수갈채

아름답고 경치좋은 명산이네요 구름다리 건너 갈땐 내몸 흔들고 구름다리 출렁이면 내 가슴 조이고 저 멀리 바위 틈에 소나무 사이로 철쇠다리 올라가고 내려가고 사람들은 돌계단을 오르 내리며 구십구세 팔팔하게 살고 싶은 그 인생을 와 웅장한 돌바위 돌 바위 사이봐 저기 저기 멋있는 소나무 봐요 산바람에 춤을 추는 나무들 봐요 오색 단풍 바위틈에

짝사랑 문효주

그대사랑 간직하고파 가슴속에 묻어두었네 장미장미같은사랑을 가-슴에두고 고이 간직했었네 사랑하는 나의마음을 그대에게 혹시 들킬까 가슴 두-근두근 조이며 설레는마음 고이 간직했었네 아~아~아~~꿈같으면 아~아~아~~내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할까 당신에-게 고백할까 (고백할까) 이젠그대 사랑할래요 이젠모두 사랑할래요

짝사랑(MR) 문효주

그대사랑 간직하고파 가슴속에 묻어두었네 장미장미같은사랑을 가-슴에두고 고이 간직했었네 사랑하는 나의마음을 그대에게 혹시 들킬까 가슴 두-근두근 조이며 설레는마음 고이 간직했었네 아~아~아~~꿈같으면 아~아~아~~내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할까 당신에-게 고백할까 (고백할까) 이젠그대 사랑할래요 이젠모두 사랑할래요

D-Day사랑고백송 (Close To You) 베베퀸(Bebe Queen)

D-Day사랑고백송 (Close To You) - 베베퀸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는 몰라요 가슴이 떨려와요 가슴이 (아 떨려) 그대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 어떻게 고백할까 어떻게 (어떻게 고백할까) 장미꽃을 준비할까 어떤옷을 입고갈까 종이에다 글을써서 고백할까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줘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오 제발) 오늘은 고백할 거야 내

사랑이 오려나 봐요 (Feat. 아미) 디아

I'm loving you 사랑이 오려나봐요 세상이 너무 아름답죠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실 다 꿈은 아니겠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하루가 너무 행복하죠 하얗게 녹은 웃음 사이로 사랑이 오네요 지난 겨울은 덩그러니 혼자 이번 겨울은 함께라서 좋아 내 두손은 너만을 위한 손난로 잡는순간 내가슴은 용광로 앗 뜨거 너도 나와 같을껄 최고의 파트너 사랑이 싹트고 옆구리

그래야 하는가 봐요 펄뮤스 (PearlMuse)

<그래야 하는가 봐요>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지켜왔던 약속들은 조금씩 서로를 향했죠 이젠 서로를 위해 이 말을 꺼내요 그래야 하는가 봐요 우린 서로 더 아프게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마음은 그대 곁에 있으라 말하지만 날 잃을까 봐요 더 지나면 우리 함께한 추억은 사라져요 날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줘요 우린 서로 닮아왔고 막연한 습관만 남았죠

가을하늘의 노을빛 천세현

가을 하늘 아래 아침 노을이 지면 해가 뜨려나 노을빛으로 가득해 불어오는 가을바람 친구들 따라 햇살 사이로 살며시 숨었나 봐요 어둠 사이로 저녁노을이 지면 붉은빛으로 내려앉은 아름다운 풍경 바람이 지나가고 노을도 지나가면 노랗게 노랗게 물든 저녁노을 산새도 잠이 들고 꽃들도 잠이 들면 노을이 잠든 가을 하늘 어둠 사이로 저녁노을이 지면 붉은빛으로 내려앉은 아름다운

Christma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 속으로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에 문을 열어봐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 봐요 낯선 세상이 두려울지라도

친구 같은 내 사랑 (22966) (MR) 금영노래방

사랑해도 될까요 좋아해도 될까요 친구처럼 만난 지 엊그제 같은데 흐르는 세월 속에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언제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며 내 사랑 고백할까 사랑해도 될까요 좋아해도 될까요 친구처럼 만난 지 엊그제 같은데 흐르는 세월 속에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야속한 사람***& 김성아

미련만 남겨 놓고 떠나간 야속한 사람 외로운 내 마음에 별이 된다고 나에게 약속한 사람 눈 내리는 밤하늘 사이로 당신의 눈물이 보여 떠나 가세요 야속한 사람 사랑이 다 그런거지 가려거든 어서가요 왜 돌아 봐요 내 이름을 왜또 불러요 추억만 남겨놓고 돌아설 야속한 사람 서글픈 내 사람아 정들은 님아 이제 와 울지 말아요 흘러가는

사랑은 루딕 (Ludwig)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이제 다 떠나버리고 남은 게 없는데 날 버리고 사라진 이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들 밖에 없는데 널 떠난 후에야 내가 알게 된 건 결국엔 모두 잡을 수가 없단 것 사랑은 마치 봄 날씨 같아서 쉽게 차갑고 또 뜨겁게 변하죠 저 꽃 사이로사이로 핀 우리 웃음엔 더 늘 자유롭길 자유롭길 바라는 미소가 있죠 저 꽃 사이로사이로 핀 우리

흰 눈이 오면 고백할까 마요 (Mayo), 정창현, 채하얀, 츄이

어떻게 말할까 이 마음을 널 처음 본 순간부터라고 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어떻게 말을 꺼낼까 음 어떻게 말할까 내 마음을 널 좋아하고 있다고 흰 눈이 오면 추운 척 니 품에 안겨 널 사랑해 속삭일래 우 우 하얗게 내린 눈에 설레이고 또 거리에 가득한 연인들의 속삭임에 나도 용기 내 니 손을 잡고 고백할까 우 닿을 듯 말 듯 내 맘 너뿐인

나 여기 있어요 (I am here) [Korean Ver.] 셰바조 (Sheva Cho)

주의 선하심 어찌 고백할까 십자가 보혈로 주신 그 용서를 내게 생명주신 그 희생을 죄인인 날 사랑하신 그 사랑을 후렴 : 주님 내가 여기 나 여기 있어요.

크리스마스 위시즈 이승환

흰 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 둘 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 선가 잠 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 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 밤 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 때 마음의 문을 열어 봐요 그대 한 발만 다가서

Christam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움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 못이룬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 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내 맘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네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나쁜 기억을 하얀 눈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듣이 외롭던 사랑을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릴때 *마음에 문을 열어 바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

그래야 하는가 봐요 ♡♡♡ 펄뮤스 (PearlMuse)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지켜왔던 약속들은 조금씩 서로를 향했죠 이젠 서로를 위해 이 말을 꺼내요 그래야 하는가 봐요 우린 서로 더 아프게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마음은 그대 곁에 있으라 말하지만 날 잃을까 봐요 더 지나면 우리 함께한 추억은 사라져요 날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줘요 우린 서로 닮아왔고 막연한 습관만 남았죠

바람 타고 들어 온 너 옐로디 (Yellody)

oh 언제부터인지 내가 널 괜히 아닌척하지만 신경 쓰고 있어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어서 하루 종일 거울만 보고 있어 나에게 순간순간 다가오는 발소리 너를 향해 뛰는 내 심장소리 이런 내 맘 너는 모를 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멜로디 리듬은 귓가에 맴돌아 Falling in love with you 시원한 바람이 부는 햇살을 머금은 창문 사이로

콩의 고백 HAJI Piano

다가가지만 눈동자가 마주쳐 버린 순간 나는 콩알만큼 작아져 데구루루 숨었어 고백하고 싶어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좋아하고 있다는걸 아마 너는 모르겠지 함께 걷고 싶어 너와 발걸음을 맞추면서 용기를 내면 모든 게 가능하게 될지 몰라 하지만 나 알고 있지 너 앞에만 서면 얼음처럼 얼어서 입도 뗄 수 없어 고백하고 싶어 고백하고 싶어 음 이제 내 맘을 알아줘요 고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