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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사랑을 하는 나무) 샘 우

있도록 내 지나갔던 사랑처럼 다시 아프지 않을 수 있게 이 작은 마음까지 그대 사랑으로만 가득해 그대가 나에게 사랑의 마지막이길 나 이렇게 매일매일 간절하게 기도하는데 널 사랑하는 나 이마음 가슴가득히 한아름 품고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내 지나갔던 사랑처럼 다시 아프지 않을 수 있게 이 작은마음까지 그대 사랑으로만 내 지나갔던 사랑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연리지 사랑 신정화

$ 난 나나나나나 난 나나나-나 연리지 사랑 하루-살이 사랑은 싫어 추억이 너무 짧아요 둘이 둘이 하나가 되는 연리지 되고 싶어요 ( ) ()함께 울고 함께 웃고 천년 만년 정을 나누며 변치말자던 사랑 그 사랑이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내가 내가 꿈꾸는 행복한 사랑 천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연리지로 살게 해줘요 D.S

연리지 NAMU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이 내겐 너무 큰 두려움이었죠 우우 용기를 내어 사랑하고픈 그런 한 사람이 그대인거죠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혹시 아프진 않을까 기도했죠 우린 사랑안에 두려움이 사라지길 서로 사랑하며 이겨내길 손을 마주 잡고 함께 부르는 이 노래 라랄 라랄 라리라라리라 오오 라랄 라랄 라리라라리라 오오 라랄 라랄 라리라라리라 오오 사랑으로 만든 노래

비다래

쫓겨나듯 떨어지는 꽃잎들만 바라보다가 옆에 있는 나무 한 그루가 말을 걸어오네 잠에서 깨면 다 사라질 것만 같아 내가 필 때면 꼭 찬 바람이 불어와 그래 누군가 샘을 내는가 봐 I'm gonna make it a sad season 물들어버린 슬픔은 하얗게 조각나버리고 Someday it will turn into dust 쫓겨나듯 떨어지는 노을 끝만 바라보다가

취연후 연리지

잊을수 없는 기억은 여전히 날 밀어내고 너와의 소중했던 시간이 향기되어 무더져 간 시간이 오히려 나를 파내고 내가슴 멍든채 그대로 이 빗속을 헤매이죠 약속해요 제발 먼길 돌아오길 저 하늘에 소리쳐 불러 그대 귓가에 맴도는 나 사라져 간 짧은 사랑에 난 억지 웃음 짓고 차가운 바람만 스치는 내 모습이 초라한데 기억해요 우리 순간의 큰 사랑을

연리지 예민

이어가고 이어가고 있어요 시간이 내몸을 키워요 조금씩 자라는 나의 모습보이시나요 그대 향에 갇히어 하루 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날 바람에 내몸을 맡긴다면 갈 수 있어요 나를 받아 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하루 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연리지 옥주현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그대 얼...

연리지 장민호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연리지 예민

┌‥◀△예 민△▶‥┐ └‥▽▶연리지◀▽‥┘ ノ ノ ┌─────────────────┐ │ 이어 가고 이어 가고 있어요 │ │ 시간이 내 몸을 키워요 │ │ │ │ 조금씩 자라는

연리지 민기

?있잖아 나는 니가 웃을때 마냥 좋아 있잖아 눈이 마주칠때 나는 마냥 떨려 그렇게 그냥 너무 좋아 니가 함께 있고싶어 너와 막차태워 보내는 일도 이젠 싫어 비가 오는 날엔 너의 우산이 무지 추운 날엔 따뜻한 커피가 눈물 나는 날엔 너의 포근한 어깨가 되어줄게 이상같았던 니가 내 일상이 되고 우리 함께했던 기억이 넘쳐 너에게 물들어 스며들어 좋아하는 마...

연리지 옥주현 [\'12 닥터 진 OST ]

1.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연리지 퀸님 - 옥주현

1.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연리지 옥주현?

1.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연리지 박승희

똑같은 하늘 똑같은 바람 그러나 갈 수 없는 곳 가슴 가득한 그리움만이 하루씩 쌓여갑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부디 꼭 살아계세요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잡은 손 놓지 말아요 두 팔 벌려 안아주겠소 연리지 내 사랑아~ 2.

연리지 민기(MK)

?있잖아 나는 니가 웃을때 마냥 좋아 있잖아 눈이 마주칠때 나는 마냥 떨려 그렇게 그냥 너무 좋아 니가 함께 있고싶어 너와 막차태워 보내는 일도 이젠 싫어 비가 오는 날엔 너의 우산이 무지 추운 날엔 따뜻한 커피가 눈물 나는 날엔 너의 포근한 어깨가 되어줄게 이상같았던 니가 내 일상이 되고 우리 함께했던 기억이 넘쳐 너에게 물들어 스며들어 좋아하는 마...

연리지 [방송용] 옥주현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그대 얼굴 그려봅니다 바...

연리지 이찬원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연리지 * 옥주현

1.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연리지, (이쁜소율님 청곡)옥주현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그대 얼굴 그려봅니다 바...

연리지. (멋진이화님청곡)옥주현

1.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연리지 이찬훤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연리지 n@di (나디), 빈이

1월부터 바빠지니까12월까지만 놀아주라툭 던진 말로 네가 나를 알아주길단 세 번에약속을 주고받을 수는 없겠지만우린 멀지 않은 날들을 확신했지너의 사랑은 먹어치우기 바빴는데나의 요리는 엉망이었어그래도 괜찮았지그래도 괜찮았을 거야우리는 꼭 붙어서서로의 잔에 위스키를 흘려주었어나의 독마저 안아주던너의 말들은그런 온전한 말들에나의 미움이 아물었네다신 돌이킬 ...

연리지 서월, 침대점령 (BED TAKER)

가을 느즈막한 끝물에 남은당신과 못다 한 사랑이밤하늘을 집어삼켜도함께한 지난날을 끌어안았죠닻별 하나 밝아있던 밤 아래뻗은 손끝보다 열 걸음 앞선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모이면새하얀 연꽃들은 피어나겠죠이대로 사라져도 좋을 밤이대로 흩어져도 웃을 날당신이 없을 하루를우리가 없을 내일을떠나간 그대 작은 등 위로기억을 오롯이 재우고서새벽에 띄운 이 마음텅 빈 ...

취연후 (취戀逅) 연리지

기억은 여전히 날 밀어내고 너와의 소중했던 시간이 향기되어 무더져 간 시간이 오히려 나를 파내고 내가슴 멍든채 그대로 이 빗속을 헤매이죠 (후렴) 약속해요 제발 먼길 돌아오길 저 하늘에 소리쳐 불러 그대 귓가에 맴도는 나 사라져 간 짧은 사랑에 난 억지 웃음 짓고 차가운 바람만 스치는 내 모습이 초라한데 기억해요 우리 순간의 큰 사랑을

&***연리지 사랑***& 오이예

좋은걸 어떡해 당신하고 있으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당신이 너무 좋아 나의 모든 걸 전부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이라면 하늘이 주신 나의 님이여 오늘같이 좋은 날에 당신과 와인을 마시면서 사랑을 속삭여요 내 사랑은 오로지 당신뿐이야 내 곁에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해 달콤하게 우리는 연리지 사랑 사랑해 영원히 죽을 때까지 당신만을

야곱의 축복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행복의 샘 위금자, 성진

(여) 살며시 다가오셔 날 보시던 님의 미소 속에는 자비하신 포근한 느낌 나의 마음 설레네 언제까지 지켜주세요 님과함께 하는 인생 영원히 거룩하신 나의님 자비로 감싸주세요 (남) 꽃보다 아름다운 님의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상상했던 님을 뵈옵고 나의 마음 다져요 이젠 약속하겠습니다 언제나 영원히 함께할것을 고귀한 님의향기 언제나 이마음 설레게 하네 (함께) 영원한

갱노트

rap)애써 너를 봤어 그때 그때 날 외면하는 너의 눈을 봤어 혹시 넌 나에게 진실한 사랑을 말해줄까 언제나 언제나 그 말을 기다렸지 봐 나 난 요새 말 그대로가 뜻대로 통할진 몰라 말도 안돼 정말 힘이 난 없어 그 마지막 말 못 듣고 너와 난 끝난 후에 여기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 뺏어간 이별이 어색해 제발 말리지 마라 말 시키지 마라 버려둬

나무십자가 마르지 않는 샘

난 알 수 없었죠 믿을 수가 없었죠 세상에 어떤 사랑이 이 같을 수 있나 사랑하기 때문에 죽어야만 했다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었죠 날 위해서라며 당신이 선택한 길은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에 선 초라한 나무 십자가 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 안의 생명이죠

은혜 마르지 않는 샘

난 알 수 없었죠 믿을 수가 없었죠 세상에 어떤 사랑이 이같을 수 있나 사랑하기 때문에 죽어야만 했다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었죠 날 위해서라며 당신이 선택한 길은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에 선 초라한 나무 십자가 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 안에 생명이죠 그가

연리지(그대와나) 연리지

그대 행복한가요 나는 행복하지요 그래도 한마디만 말해주세요 그대마음 알고 싶어요 그대 눈을 감아요 무슨 말을 해줄껀가요 더이상 무슨말을 할까요 내삶의 그대 전부인걸요 사랑해요 그대가 있어 고마워요 한그루 푸르른 나무처럼 살아요 포근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그대와나 그대와나 함께 있다면 그대 행복한가요 나는 행복하지요 그래도 한마디만 말해주세요 ...

이찬원 연리지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新오돌또기 연리지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하루가 다가고 내일이면 그대가 떠나기로 약속했던 날이었던가요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사랑한다 말 못했던 그대를 하늘에 띄워 보내드리오리다 비나이다. 그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긴 세월이 흘러도 나 여기에 있을께 하늘이여 그대 다신 그리워 않기를 두손모아 하늘로 보내드리오리다.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사랑한다 말 못했던...

청춘아 가자 연리지

인생이 뭔지 누가 아는가 돈만 벌다 끝날지 몰라 지친발걸음 집으로 가는 길 실없이 웃는 너는 누구냐 가자 나의 친구야 심장소리 들어나 보자 스무 살 그때 (가자!!) 서른 살 그때 (가자!!) 젊은 피가 아직 남았다. 철없던 시절 (가자!!) 좋았던 시절 (가자!!) 청춘이여 다시 일어나 비바람불고 눈보라쳐도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네가 아느...

골방의 수청통인 연리지

(pansori rap) 우르르러 달려들어 춘향의 머리채를 주르르러 감아쥐고 급창 예이 (사령) 춘향잡아 내리랍신다 예이 뜰밑아래 두줄사령 춘향이 머리채를 산전수전 연지감듯 팔보비단 감듯 사월팔일 등대감듯 오월단오날 그네줄감듯 에우리쳐 감아쥐고 길너룬 징계아래 내동댕이쳐 춘향 잡아 내렸소 (후렴) Save me! help me! Baby!!!...

좋아 좋아 (트로트) 연리지

좋아 좋아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사랑 사랑 사랑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태어난 이유 누가 누가 알고 있나요 내가 어찌 모르리 선택받은 사람인데 내 운명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거라오 하늘에서 내려온

청춘아 가자 (트로트) 연리지

인생이 뭔지 누가 아는가 돈만 벌다 끝날지 몰라 지친발걸음 집으로 가는 길 실없이 웃는 너는 누구냐 가자 나의 친구야 심장소리 들어나 보자 스무 살 그때 (가자!!) 서른 살 그때 (가자!!) 젊은 피가 아직 남았다. 철없던 시절 (가자!!) 좋았던 시절 (?

청춘아 가자 ♡━II연정━♡ 연리지

인생이 뭔지 누가 아는가 돈만 벌다 끝날지 몰라 지친발걸음 집으로 가는 길 실없이 웃는 너는 누구냐 가자 나의 친구야 심장소리 들어나 보자 스무 살 그

좋아 좋아 연리지

좋아 좋아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사랑 사랑 사랑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태어난 이유 누가 누가 알고 있나요 내가 어찌 모르리 선택받은 사람인데 내 운명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거라오 하늘에서 내려온 당신 손을 잡아 봐요 좋아요 평생토록 우리 사랑해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사랑해 천생연분 따로 없네요. 세상이 아하~...

연리지 ◆공간◆ 예 민

연리지-예 민◆공간◆ 1)이~어~~가고~~~이어가고있~어~요~~~ 시간이~~~내몸을키~워~요~~~~ 조금씩~~자라는나의모~~습보이시~나~요~~~ 그대향~~~에~갇~~~히~어~~~~ 하~루~~하루~~~꿈을꾸고있~어~요~~~ 언젠가~~~그대가되~는~날~~~~ 바람에~~내몸을맡긴다~~면갈수있~어~요~~~ 나를받~~~아~주

연리지(닥터진ost) 옥주현

1.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연리지(MR) 장민호

---------------------------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ㅡ 비바람ㅡ 불ㅡ고ㅡ 또ㅡ 불어도ㅡ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ㅡ 나누며ㅡ 이렇게ㅡ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ㅡ대요ㅡ 눈물을ㅡㅡ 내게 쏟아요ㅡ 꼭 잡은 두 손은ㅡ 놓치진 말아요ㅡ 우리의 사랑 연리지ㅡ 꼭 잡은 두 손은ㅡ 놓치진 말아요ㅡ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연리지 사랑)) 오세은

수많번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서 내려 놓고 이제는 내 살속을 파고드는 그런 사랑하고 싶다 하나가 되기위해 자존심까지 가슴에서 비워내고 이렇게 당신과 나 한 몸이 돼 연리지 사랑입니다.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당신과 나 나와 당신의 인연 당신은 눈물이고 사랑입니다.

연리지(닥터진ost 옥주현

1. 사랑이었습니다. 꿈결같았습니다. 행여 그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꽃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던 다신없을 단 한사람 그대랍니다. 세상 모든걸 다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아 미안해요 용서해요 보잘것없는 날 감히 그댈 품고 있네요. 못난 나의 가슴이 사랑해요 그리워요 날 숨쉬게 해준 나의 사랑아. 2 그리움에 지쳐서 견딜 수가 없어서 먼산위에...

수성못 연리지 허도

수정같은 맑은 물에 내 마음 내려놓고 반십리 둘레길을 친구삼아 돌고 돌아서 호반길의 까페나루 노랫소리 울려퍼질때 수성못 연리지 상화동산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그리움이 눈물이 되어 수성호에 가득하네 넓고 넓은 수성뜰에 단비가 내려오면 그 옛날 옛시인의 빼앗긴 들엔 봄이 왔나요 봄을 타는 저 아가씨 시 한줄로 마음 달랠 때 수성못 연리지 상화동산 저녁노을 붉게

구름 (제17회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동상" 수상곡)

구름 - SEM () 눈부신 저 하늘 위에 떠가는 새하얀 구름 평화로운 하늘나라 이야기하는 것 같아 나또한 주님을 알고 주님의 자녀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건 저 구름같아 난 주님의 사랑을 알죠 날향한 그의 따스한 바람을 즐거워해요 난 주님이 원하는대로 변화되기를 원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기를 원해요 주님의 음성들으며

나무 인순이(Insooni)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여 노랠 불러 다오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하리 너란 나무에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빛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여 노랠 불러 다오

서로의 빈 자리로 샘 우

내 맘속에 빈자리는 당신을 위한 곳이라죠 때론 아픔으로 얼룩져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을 당신이 갈 수 있다죠 그리 아름답지 않아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요 당신이 너무 아름다우니까요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이 충분히 빛나니까요 하나가 된다는건 우리 모두의 영원한 축복이지요 힘들고 어려워도 오직 하나로 충분하죠 하나가 된다는건 이 ...

One Way.One Day.Two Nights 샘 우

바라보기만 해도두근두근 견딜 수 없어단 한번 만 이라도네 곁에 있다면너의 눈동자에 나를 다 줄텐데네 곁에 머물고 싶어정말 좋을텐데내 심장까지도너에게 다 줄 수 있어내 목숨보다 널 사랑하니까좀 봐요 내 전부가그대에게 뭔가 부족한 건가요그댈 찾아 헤맨하루가 끝나가요두번 밤이 지나고어리석다 생각했지만널 포기할 수 없는날 알아준다면너의 미소속에 나를 담을텐데...

난 참 행복하다 샘 우

얻을 수가 없는 것널 보내야 한다는 것더이상 아무것도느낄 수 없는데견딜 수가 없어널 잊어야한다는걸더이상 내 곁으로 다가설 수 없는데정말 미안하다널 사랑한다우리 다시 만나자정말 미안하다 널 사랑한다너의 영혼이라도느낄 수 있다면난 참 행복하다넌 내 삶이 되었고난 너의 세상이 되어사랑했던 순간들 한곳에 있지만말하지도 않고사라지지도 않는 걸서로에게 버거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