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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립다 서은광 &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난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난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참 그립다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가면 ost) 서은광&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가면 OST) 서은광 &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 (비투비),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 [비투비] &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난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서은광 (비투비),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비투비),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가면 OST) 서은광 (비투비), 미유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 그립다 서은광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참그립다[ft미유] 서은광

사랑을 알기도 전에 그립단 말부터 배웠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웃어 줄래 미유

세상 모든 일이 벅차기만 하고 지치고 힘겨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너 힘내라는 뻔한 말 하지 않을래 다만 너는 웃을 때 가장 예뻐 알고 있니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억지 웃음은 정말 싫은걸 바보처럼 울지 말아줘 너답지 않잖아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환하게 웃던 니가 그립다 장난스런 너의 모습이 나는 정말 그리워 웃어줘 힘내라는

웃어 미유

세상 모든 일이 벅차기만 하고 지치고 힘겨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너 힘내라는 뻔한 말 하지 않을래 다만 너는 웃을 때 가장 예뻐 알고 있니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억지 웃음은 정말 싫은걸 바보처럼 울지 말아줘 너답지 않잖아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환하게 웃던 니가 그립다 장난스런 너의 모습이 나는 정말 그리워 웃어줘 힘내라는

어느 맑은 날 미유

아픔 슬픔 모든 것 또 나를 눌러 내려와 나의 눈물이 너를 그린다 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천사 같은 너의 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너무나 슬퍼 슬퍼 며칠이 지나도 내 안의 계절은 더욱 추워 체온이 필요해 내가 머물던 너의 마음 그 사랑했던 기억은 또 나를 눌러 아프다 너의 자리가 너무 그립다

그때 서은광

♬ 네가 있던 내 모습 떠오를 때마다 멍하니 멈춰서 추억에 잠겨 행복했는데 예뻤었는데 그때 잘해 주지 못한 기억들만 남아서 가슴이 먹먹한 사람 내겐 하루도 잊을 수 없는 한 사람 잊고 싶은 사람 사랑을 몰랐었던 너를 다 몰랐었던 그때 내게 가장 소중했던 그날로 돌아가 그땐 그땐 너를 놓지 않을게 되돌릴 수 있다면 붙잡을

오늘도 고마워 미유

오늘도 고마워 늦은 밤 내 손 꼭 잡으며 바래다 주는 너 얼마나 예쁜지 침대에 누우면 금세 니가 보고 싶어져 매일 밤 아쉬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많이 다투긴 해도 너는 내게 소중해 내가 늘 심술만 부려도 사랑해주니까 사랑 받고 있단 거 더 느껴 질 수 있게 내가 더 표현할게 사랑해 오늘도 고마워 시간이 지나도 오늘 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미유 (Mi-Yu)

정말 이상한 일이야 니가 벌써 보고싶어 왜 난 바보처럼 슬퍼하고 있는걸까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널 놓쳐버린 건 아닐까 시간이 약이 될 수 있길 나 기도해 너 보고싶다 안고싶다 만지고싶다 딱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너 그립다 따뜻한 너의 미소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한데 너 보고싶다 안고싶다

전해질 수 있을까 미유

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해 쉽게 지나갈 감정이 아닌데 자꾸 나를 떠보는지 툭툭 내뱉는 말 한 마디에 신경 쓰는 나를 알고 있니 쑥스러우니까 두 번은 말 안 해 그러니 잘 들어 난 네가 정말로 좋다 함께 하는 그 어떤 것도 무엇 하나 싫은 게 없다고 너는 눈부시다고 뭘 해도 아름답다고 말해 보면 내 이 마음

꿈에서 봐요 미유

꾼대요 감히 어떤 게 그댈 괴롭히나요 음 오늘부터는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말아요 잘 자요 그대 우리 꿈에서 봐요 내가 달려갈게 Have a good night 그대는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나를 생각해줘요 달콤한 꿈이 될 테니까요 꿈에서 봐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닐까요 걱정스런 일이 있는 건 아닌지 나는 그대의 웃는 얼굴이

너에게로 가는 길 미유

너에게로 가는 길 달콤하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설레임 가득해 남자답지 못하게 수줍어해도 내 눈엔 마냥 귀여워 어제도 난 너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또 오늘이 되어버렸네 너도 지금 내 생각하고 있니 나만큼은 아닐 거야 너에게로 가는 길 너를 알아 가는 길 자꾸만 나 웃음이나 이래도 될까 싶을 만큼 행복하네 어제도 난 너만 생각하다가

내가 싫어 미유

날엔 나를 물어뜯는 못된 생각들이 나를 괴롭히지 저리가 다 저리가 나 혼자 있고 싶다고 소리치잖아 안들리니 괜히 허공에다 대고 심술부리는 내가 정말로 한심해 무작정 기타를 잡고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그래, 이 노래에 내 마음을 담는다 내일 되고 나면 분명 이 말 후회하겠지만 오늘은 내가 싫어 달래주러 온듯한 저 햇빛마저

우리 같이 살아버릴까 미유/미유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신 못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집에 가기 싫을까 오늘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볼 수 있잖아 잘 알지만 잠시도 떨어져있기 싫을뿐야 우리 같이 살아버릴까 너라면 나를 맡겨도 괜찮을 것 같아 너랑 결혼하고 싶어 평생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조금은 니가 미워 여자가 이런 말 먼저 꺼내게 하는 게 어딨어 우리 같이 살아버릴까 너라면 나...

웃어 줄래* 미유(Mi-Yu)

세상 모든 일이 벅차기만 하고 지치고 힘겨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너 힘내라는 뻔한 말 하지 않을래 다만 너는 웃을 때 가장 예뻐 알고 있니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억지 웃음은 정말 싫은걸 바보처럼 울지 말아줘 너답지 않잖아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환하게 웃던 니가 그립다 장난스런 너의 모습이 나는 정말 그리워 웃어줘 힘내라는

웃어 줄래 미유 (Mi-Yu)

세상 모든 일이 벅차기만 하고 지치고 힘겨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너 힘내라는 뻔한 말 하지 않을래 다만 너는 웃을 때 가장 예뻐 알고 있니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억지 웃음은 정말 싫은걸 바보처럼 울지 말아줘 너답지 않잖아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환하게 웃던 니가 그립다 장난스런 너의 모습이 나는 정말 그리워 웃어줘 힘내라는

웃어 줄래 미유 (M Yu)

세상 모든 일이 벅차기만 하고 지치고 힘겨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너 힘내라는 뻔한 말 하지 않을래 다만 너는 웃을 때 가장 예뻐 알고 있니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억지 웃음은 정말 싫은걸 바보처럼 울지 말아줘 너답지 않잖아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환하게 웃던 니가 그립다 장난스런 너의 모습이 나는 정말 그리워 웃어줘 힘내라는

웃어 줄래 미유 (Mi‥Yu)

세상 모든 일이 벅차기만 하고 지치고 힘겨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너 힘내라는 뻔한 말 하지 않을래 다만 너는 웃을 때 가장 예뻐 알고 있니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억지 웃음은 정말 싫은걸 바보처럼 울지 말아줘 너답지 않잖아 다시 예쁘게 웃어줄래 환하게 웃던 니가 그립다 장난스런 너의 모습이 나는 정말 그리워 웃어줘 힘내라는

그립다.. 이상우

별이 밝던 밤 네 머리맡에 잠들던 그 눈이 부신 기억속 난 너를 그린다. 눈을 감아봐도 보이는 네 모습 넌 희미하게 다가와 내 눈을 적신다. 아쉬웠던 밤 이제는 지난 눈물도 아팠던 기억도 미웠었던 얼굴이 너무나 그립다. 한참을 울어도 그리운 네 모습 넌 꿈속으로 찾아와 또 나를 울린다.

그립다 이상우

별이 밝던 밤 네 머리맡에 잠들던 그 눈이 부신 기억속 난 너를 그린다. 눈을 감아봐도 보이는 네 모습 넌 희미하게 다가와 내 눈을 적신다. 아쉬웠던 밤 이제는 지난 눈물도 아팠던 기억도 미웠었던 얼굴이 너무나 그립다. 한참을 울어도 그리운 네 모습 넌 꿈속으로 찾아와 또 나를 울린다.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그립다 Air(에어)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그때 서은광 (비투비)

네가 있던 내 모습 떠오를 때마다 멍하니 멈춰서 추억에 잠겨 행복했는데 예뻤었는데 그때 잘해 주지 못한 기억들만 남아서 가슴이 먹먹한 사람 내겐 하루도 잊을 수 없는 한 사람 잊고 싶은 사람 사랑을 몰랐었던 너를 다 몰랐었던 그때 내게 가장 소중했던 그날로 돌아가 그땐 그땐 너를 놓지 않을게 되돌릴 수 있다면 붙잡을

그때 그날처럼 서은광

?노을 끝이 유난히 붉게 물든 저녁이 되면 그대 올 때가 됐는데 오늘따라 소란한 구름 닮은 그대 미소가 왜 이리 그리운지 지친 하루도 힘들었던 어깨도 그땐 당연했던 모든 것들도 함께 한 밤하늘도 수없이 나눈 마음도 그저 눈물로 더듬어 보는 것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고 언젠가 내게 왔던 날처럼 그때 그날처럼 시린 계절 지나고 봄...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그대 모...

눈물 (오늘 밤엔 어둠이 무서워요 석봉이) 서은광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널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 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둘 거야 시간 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

여기있을게 서은광

그대와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아직 너무나 선명하죠 보잘것없는 나를 안아주던 그 순간 알았죠 내 눈에 비친 온 세상이 어제와는 달리 느껴졌죠 오 그대 하나로 모든 게 바뀐 거죠 나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보여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만 나 나 어떻게든 나 오늘만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있을게 모든 순간의 순간도 ...

아무도 모른다 서은광

나 하나쯤 아픈 거 몰라도 되는 일 되는대로 살아왔었어 나는 그냥 참는 게 익숙한 일인 걸 가슴 아픈 일이 있어도 괜찮은 척 그냥 웃어 본다 아무도 모른다 누구도 내 맘은 환한 미소 지어 보이며 난 웃음 짓는다 혼자서 불 꺼진 내 방에 기대어 Oh 난 눈물을 담는다 혼자 친구들과 술자리 안부를 묻는다 이런저런 얘길 나누며 나에게도 작은 꿈 있기는 했었...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바람이 분다 서은광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

너를 떠나 서은광

고요했던 깊은 밤에 혼자 남아서 쉴 새도 없이 닳아버린 맘 붙잡고 있어 선명한 우리도 반대로 걷게 되지만 아직까지 뒤돌아 가던 그게 생각나 I think I need a sunrise 이제는 차가운 너를 떠나 무너진 가슴 붙잡아 I need you I want you 비우고 버리려 애써봐도 꺼지지 않을 나의 맘 난 지친 것 같아 달라진 모습을 힘없이 ...

봄을 꿈꾸다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이미 나에게로 (허를찌르는 강렬한 보이스 검투사) 서은광

이 꿈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 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 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속에 있는...

서랍 서은광

소중히 간직했었던 내 안에 그려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내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줘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보이지 않는 나...

겨울의 꿈 미유(MIYU)

어두운 작은방 달도 잠든 깊은 새벽 꿈을 꾸었죠 뒤숭숭한 마음 어떤 기분일까요 하늘의 달님에게 물어볼까요 외로움도 하나 다시금 설레임도 하나 모르겠어요 어쩌면 이 마음이 전해질까요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날아가줘요 수많은 우리의 바램은 어디로 갔나요 아껴왔던 말이 아직 많은데 사랑해요 나 그대를 많이 그리워해요 한 번씩 찾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