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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세이(Say)

제목: 어느날 오후 어두운 그늘진 벗길 어느날 오후~ 우연히 너를 만났지 예전같지 않은 보며 난 당황했징 따뜻했던 너의 눈빛에 차가움을 느꼈어 *반복* 하나님을 떠난지가 몇년 됐다고 했지 씁씁하게 웃음지며 뒤돌아서는 내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지금 넌 행복하니 결코 그렇지 않을거야 주님없이 우리 살아갈수 없는걸 너도 알고

세이 세이 세이 봉필전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다가와 한걸음 더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누구보다 너를 원해 Say Say Say Say Say Say 넌 혹시 내가 싫은 거니 넌 혹시 두려웠던 거니 난 조금 어색해 보여도 난 왠지 조심스러울 뿐야

세이 세이 세이 봉필전자밴드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다가와 한걸음 더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누구보다 너를 원해 Say Say Say Say Say Say 넌 혹시 내가 싫은 거니 넌 혹시 두려웠던 거니 난 조금 어색해 보여도 난 왠지 조심스러울 뿐야

어느 날 오후 Say

어두운 그늘진 하루 어느 오후 우연히 너를 만났지 예전 같지 않은 말투에 난 당황했지 따뜻했던 너의 눈빛에 차가움을 느꼈어 하나님을 떠난 지가 몇 년 됐다고 했지 씁쓸하게 웃음 지며 뒤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지금 넌 행복하니 결코 그렇지 않을거야 주님 없이 우린 살아갈 수 없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

When... 세이(Say)

제목:When 간주 따분한 오후 너무 지겨울때 인생이 한심할때~에 실패한 우예 어깨 축 쳐질때 남들이 눈치줄때. 그때 그럴때면 무슨생각해 뭐 신나는 생각없나 너의 힘 들때 생각나는 걸 말해봐 주님도 예힘과 능력의 되시니 그아무리 힘든일이 닥처와도 나는 주님이 사랑하니까~

세이 세이 세이 (Say Say Say) 봉필전자밴드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다가와 한걸음 더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누구보다 너를 원해 Say Say Say Say Say Say 넌 혹시 내가 싫은 거니 넌 혹시 두려웠던 거니 난 조금 어색해 보여도 난 왠지 조심스러울 뿐야

세이 세이 세이 (Say Say Say) 봉필 전자밴드

세이 세이 세이 (Say Say Say)”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다가와 한걸음 더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누구보다 너를 원해 Say Say Say Say Say Say 넌 혹시 내가 싫은 거니 넌 혹시 두려웠던 거니 난

세이 세이 세이 (Say Say Say) ♬행운이♬ 봉필전자밴드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다가와 한걸음 더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누구보다 너를 원해 Say Say Say Say Say Say 넌 혹시 내가 싫은 거니 넌 혹시 두려웠던 거니 난 조금 어색해 보여도 난 왠지 조심스러울 뿐야

어느 오후 비갠후

비갠후(beganwho) 2집 "The City Life" 기타 유병열, 드럼 나성호, 보컬 김길중, 건반 광기(정광호), 베이스 장재혁 어느오후(Sad Song) 1.어느날 나 혼자만이 남겨진 위로받을 자격조차 난 없는 거였는지 돌아보지 못한 내자신을 또 내모습을 원망해도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는건지 어느오후 2.어느날 늘 버릇처럼 술을

세이 세이 세이 (Say Say Say, 2012.01.19)™ 봉필전자밴드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다가와 한걸음 더 Say Say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누구보다 너를 원해 Say Say Say Say Say Say 넌 혹시 내가 싫은 거니 넌 혹시 두려웠던 거니 난 조금 어색해 보여도 난 왠지 조심스러울 뿐야

어느 날 오후 송홍섭

해 저무는 창문곁에 흩어지는 기억들 나 지나간 모두 어디로 갔나 사랑하는 벗들 모두 내 주위에 있어도 내 그 가슴 속에 여전히 남아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저 건널 수 없는 깊은 외로움 속에 또 지나버린 하루 수많았던 만남 소중했던 시간 모두 다 의미없는 헛된 꿈이 되었나 희미해진 불빛 아래 써내려간 얘기들 나 기도하리 다시 서리라 태양

어느 날 오후 장계현

해저무는 창문곁에 흩어지는 기억들 나 지나간 모두 어디로 갔나 사랑하는 벗들 모두 내 주위에 있어도 내 그 가슴속에 여전히 남아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저 건널 수 없는 깊은 외로움 속에 또 지나버린 하루 수 많았던 만남 소중했던 시간 모두 다 의미없는 헛된 꿈이 되었나 희미해진 불빛 아래 써 내려간 얘기들 나 기도하리 다시 서리라 태양

어느 날 오후 장혜진

tell me that you love me will you take it slowly don`t you wanna tell me anymore show me that you love me feel it like i`m lonely who is act it feeling oh my heart 잘 지내라고 고마웠다고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기고 돌아서 흐른...

어느 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아아~ 아~아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어느 오후 날 Kaylee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오후 그대와 함께한 날을 꿈꿔요 눈부시게 빛나던 그 순간 눈물이 만큼 행복했죠 새파란 잎사귀가 흩날리며 세상을 파란 색종이로 물들여요 그대가 내 곁에 있어 내 숨 쉬는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던 오늘 하루 그 모든 걸 선물해준 그대에게 감사해요, 정말 고마워요 눈꽃처럼 흩날리는 벚꽃이 새하얀 도화지 위에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리듯 그대가

어느 오후 한정훈

자꾸 참으려 해도 잠이 쏟아지지만 그대 품으로 힘껏 달려가는 꿈을 꿀 거야 잠결에 무심코 들려오던 사랑해 누나의 나긋한 속삭임 안녕 안녕 눈곱을 떼어 주던 상냥한 눈 머리를 쓸어내린 따뜻한 손의 온도 안녕 멀리 손뼉을 치며 그대 나를 부르면 조금만 달려도 금세 숨이 차지만 꼬리를 스치는 바람이 너에게 데려다줄 거야 눈부시던 어느

어느 오후 델리스파이스

얼마나 걸은 걸까? 텅 빈 거리 하늘엔 구름도 새도 없네 모두가 떠나가 버린 회색하늘의 오후에 녹슨 총 굽은 손엔 무얼 할 수 있는가? 그 어떤 기억도 할 수 없는 지금 나는 숨 쉬고 있나? 쓰러진 나무에 꽃을 피울 수 있나? 얼마나 지난 걸까? 수 천 마일 구름도 새도 없는 하늘 아래 세상이 다 미쳐버린 회색하늘의 오후에 광대의 눈물로도 나를 구할...

어느 오후 하찌와 TJ

낮잠 자다 일어나 보니 방이 어두워 마시다만 냉차에 얼음은 녹아 있어 시원한 이 바람 조금 허기진 배 기지개를 펴며 하품하네 어떤 꿈을 꿨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 그렇지만 왠지 웃고 있었던 건 같아 강도 본거 같고 산도 본거 같네 어쨌든 이대로 좋은 기분 이 순간 이 시간마저 잊혀질테지만 그냥 행복했던 오후 남은 것은 뭐 있나 낮잠

어느 오후 나비공장1호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 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 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어느 오후 나비공장1호 (백은수)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 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 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어느 오후 백은수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joy within I feel

I.D 세이

너와 난 왜 이리 됐을까 아무도 몰라 더 이상 내 신분을 숨기고 싶지 않아 신호는 Green Light 난 멈출 생각 없어 앞만 보고 달려도 나에게 2등은 없어 언제든지 말은 해 내가 받아줄 테니까 난 승부를 다 원해 baby follow my lead say 다들 나 믿어도 baby i keep rising 다들 잊어도 baby

I.D (Inst.) 세이

너와 난 왜 이리 됐을까 아무도 몰라 더 이상 내 신분을 숨기고 싶지 않아 신호는 Green Light 난 멈출 생각 없어 앞만 보고 달려도 나에게 2등은 없어 언제든지 말은 해 내가 받아줄 테니까 난 승부를 다 원해 baby follow my lead say 다들 나 믿어도 baby i keep rising 다들 잊어도 baby i keep frontin

어느 봄날 오후 니케아(Nickea)

일렁이는 젖은 눈 떨어진 물방울 난 그저 침대 맡의 어린 소년일 뿐. 내 속눈썹 끝에 매달린 엄마의 그림자 난 알고 있었지, 아무 것도 몰랐지만. 누난 내게 따뜻한 손을 살며시 얹으며 엄마 같은 회색빛 아닌 분홍빛 숨으로 속삭였지.

어느 봄날 오후 Nickea

일렁이는 젖은 눈 떨어진 물방울 난 그저 침대 맡의 어린 소년일 뿐. 내 속눈썹 끝에 매달린 엄마의 그림자 난 알고 있었지, 아무 것도 몰랐지만. 누난 내게 따뜻한 손을 살며시 얹으며 엄마 같은 회색빛 아닌 분홍빛 숨으로 속삭였지. *내일은 해가 뜰거야… 엄마의 마지막 꿈처럼 바라보는 두 눈 난 그저 방구석에서 누날 쳐다볼 뿐.

오후

그 날을 아직 기억하고 있어 초록빛 여름 날은 가고 없어도 여전히 그댄 내 맘에 남아 이렇게 맴돌아 그대를 아직 사랑하고 있어 하지만 그만 놓아주고 싶어서 이 차가운 계절이 지나고 나면 그때는 내가 떠나 갈게요 오후가 길어진 어느 날이면 아마 난 그대를 다시 생각하겠죠 하루가 바쁘게 저물어 가면 그대를 잊은 듯 잠이 들겠죠 한

어느 토요일 오후 오석준

몇번이고 눈을들어 쳐다봐도(노려보아도) 기어가듯 더디가는 시계바늘(멈춰진 시간) 책을 들어 그림만 뒤적이다가 부질없는 얘기들을 늘어 놓고서 애태우며 기다린 어느 토요일 오후(한시 오분전) 쏟아지는 햇살속을 걸어보면(웬지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데 설레이는 맘으로 둘러보아도 둘러싼 세상은 그대로인걸 왜 이렇게 마음만 바빠지나 어딘가

오후 어느 무지개 달로와

내 오랜 기억 속 커다란 자리에 조금이라도 움켜쥐면 잡힐 것 같던 니가 있었어 음~ 니가 있었어 *나는 널 바라보며 웃음 짓고 너는 따라오며 큰 웃음지어 주었지 세상에서 가장 큰 웃음으로 자유롭게 가장 높은 곳에서 노래하곤 했어 항상 널 볼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넌 늘 내게 아낌없는 빛깔로 남아 주었어 넌 나의 꿈이었어 너를 향해 날아가는

9월의 어느 오후 THE PLAIN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잊어갔지만 그 희미한 흐름 속에 뚜렷한 무언가 항상 낯설게 해. 지금껏 난 그래 머물던 기억들, 지나가 버린 기억들 서로가 원치 않게 밀어내고 있고, 난 항상 바라만 봐. 몇 번씩 지금도 9월의 어느 이른 오후 모든 게 변해가네. 마치 편안 했었던 것처럼 또 다시 변해가네.

어느 날의 오후 레터 플로우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 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어느 날의 오후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 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끝 그 거리로

어느 날의 오후 Letter Flow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끝 그 거리로

오후 김현창

만약 내가 내일 눈을 뜨지 못한다면 그림 속 연인을 동경한 탓 일 거야 그 영원 속에 살고 싶어라 아 이 봄이 참 환하게 지는 오후에 멀리 있는 너를 잊었다 못한다면 노을이 슬프게 타오른 탓 일 거야 그 찰나 속에 숨고 싶어라 아 그늘도 찬란히 펴가는 오후에 저 숲속에서는 길을 잃은 한 시절이 여전히 헤매이고 있다 하구요 그 시절을 사랑하던 어느 소녀는 제

그대는 내게 좋은 사람이죠 세이(Say)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내안에 한사람 내 마음에 있는 한사람 당신만 사랑해요 처음본 느낌 아직도 기억해 웃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져 사랑이겠죠 자꾸 보고싶어져 내사랑 나의 사랑아 사랑해요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어두운 오후 타부

어두운 오후 아무도 없는 큰 길에 드리운 살인의 냄새 비밀을 안 태양은 이미 때이른 어둠속으로 꼬리를 내린 후 차가운 빗줄기가 기다렸다는듯 두려워 하는자 위로 뛰어들고 보지마 내게 오지마 달아나는 불안한 그림자 내 손으로 너를- 내 손으로 너를- 어둠에 안겨 불안한 너를 어둠에 싸여 두려운 너를 난 알고 있어 나도 언젠가는 어느

세이

나는 왜 오늘도 후회투성일까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했구나 최선을 다해서 꼭꼭 삼킨다면 오늘로써 끝이 거야 난 야금야금 나를 지켜내는 중이야 내 우울이 삼키지는 못하도록 이 좁은 방 가득 찬 노래로 내 오늘을 유유히 흘려보낼 거야 나는 왜 아직도 거기에 있는가 도무지 헤어 나오질 못하네 오늘은 반드시 너를 삼킬 거야 제발 우리 이제 그만해 난

000 세이(Sei) - 그대는 내게 좋은 사람이죠 세이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내안에 한사람 내 마음에 있는 한사람 당신만 사랑해요 처음본 느낌 아직도 기억해 웃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져 사랑이겠죠 자꾸 보고싶어져 내사랑 나의 사랑아 사랑해요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그대는 내게 좋은 사람이죠 세이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내안에 한사람 내 마음에 있는 한사람 당신만 사랑해요 처음본 느낌 아직도 기억해 웃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져 사랑이겠죠 자꾸 보고싶어져 내사랑 나의 사랑아 사랑해요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그대는내게좋은사람이죠 세이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내안에 한사람 내 마음에 있는 한사람 당신만 사랑해요 처음본 느낌 아직도 기억해 웃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져 사랑이겠죠 자꾸 보고싶어져 내사랑 나의 사랑아 사랑해요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내게 좋은 사람이죠 세이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사랑해요 내안에 한사람 내 마음에 있는 한사람 당신만 사랑해요 처음본 느낌 아직도 기억해 웃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져 사랑이겠죠 자꾸 보고싶어져 내사랑 나의 사랑아 사랑해요 * 그댄 내게 좋은 사람이죠 아껴주는 사람 하루라도 그대 없이는 못살것같아

Butterfly 세이

난 노래를 부르는 게 좋았어 그랬어 근데 지금 내 모습은 움츠러들게 해 언제쯤 덮은 껍질들이 다 벗겨질런지 적당한 빛과 빗속에서도 못함 어떡해 알에서 나와 이 세상을 봐봐 아이야 이미 네게 주어진 빛으로 말이야 Ay Ay Ay 조금만 해봐 진심이잖아 네 사랑이 사실 네 마음은 그저 쉬고 싶은 거야 안기고 싶은 거야 I 널 사랑할 수밖에 없어 난 말이야

My Love 세이 (Say)

안녕 안녕 나야 나야 좋아해~~ my lony

Say Goodbye 베이비필

거울을 봐 뿌옇게 변해 버린 걸 내 머릿속 같아 하늘을 봐 파랗게 조여 오는 걸 내 심장과 같아 세이 굿 바이 그 때 네가 하려던 말 이제 상관 없잖아 세이 굿 바이 이제 내가 하려는 말 이젠 관심 없잖아 가려 봐도 내 눈에 보인 그리움 내 마음 속 같아 아름다운 나의 기억 속에 남아 함께 할 수 없는 걸 가려 봐도 떠오르는 태양을

소나기 이송미

파란 하늘 더운 여름 한나절 예기치 못했던 바람을 타고 소리 없이 내 몸 적시고 어느 샌가 사라져가요 이렇게 만나지고 이렇게 헤어지는 소나기 내리던 어느 오후 아름답죠 그리운 소나기 저 멀리 먹구름 점점 다가와 후두둑 소나기 지나간 오후 소리 없이 내 몸 적시고 어느 샌가 사라져가요 이렇게 만나지고 이렇게 헤어지는 소나기 내리던

바래요 세이

세이 - 바래요..........Lr우★ 내 안에서 살길바래요 늘 그대로 처음처럼 가길 바래요 조심스레 다가가 사랑한다 말하면 지금처럼 웃길 바래요 우연히도 처음보던 돌아보면 웃음 뿐인 시작이구요 오랫동안 간직한 보석같은 추억이 그대 역시 되길바래요 사랑해요 난 그대 뿐이죠 떨리는 맘에 얼굴 붉히는 나죠 웃고 있네요 하나뿐인

My Love 세이

안녕 안녕 나야 나야 좋아해~~ my lony

하늘의 영광 세이(Say)

하늘의 영광 세이 (Say) 하늘의 영광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나의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려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 놀 라운 사랑 나의 입술로 선 포해 하늘의 영광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나의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려

나의 찬미 세이(Say)

예수 오 그 이름 내 어찌 표현할 수 있으랴 오 예수 놀라운 그 이름 하나님 어린 양 찬양하네 내 어찌 그 사랑 표현할 수 있으랴 나를 위하여 피 흘리신 사랑 그 이름 찬양해 내 어찌 하여야 감사하리오 높은 보좌 버리고 택하신 사랑 그 이름 사랑해 나 찬양하리라

너에게 세이(Say)

난 네가 얼마나 함들어하는지 알고 있어 네 안에 감춰진 보이지 않은 그 슬픔도 *하지만 생각해 보렴 자신을 버리신 그의 사랑을 눈을 감고 그를 기억해보렴 너와 위한 그의 사랑을 주님을 너를 사랑하시며 그의 품안에 거하길 원하네 너의 삶속에 동행하시리 너에게 위로를 주시며 이제는 느껴봐 너의 그 아픔은 아주 작은걸 그분께선 언제나 널 사랑하고

My Love 세이(Say)

내게 있는 귀한 보물 그것은 바로 예수님 나에겐 언제라도 큰 기쁨의 노래이죠 지나 슬픔도 모두 기쁨의 노래 되었죠 이제는 알게됐죠 큰 기쁨의 이름 예수 우리 함께 노래 불러봐요 귀한 이름 바로 예수께 oh my love, oh my Jesus 자 이렇게 춤추면서 우리 함께 노래 불러봐요 우리 안에 계신 주께 oh my love, oh my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