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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이 그릇을 손미경

더러운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이름 불러주시니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손 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 주님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 되니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이몸은 두손 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욱을 만지오니 오

이 그릇 주님 쓰시려고 손미경

더러운 이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이름 불러주시니 이어인 은혜인가 되지못하고 된줄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손들고 십자가앞에 무릎꿇었아오니 오내주님 이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둥이되니 이어인 은혜인가 넘쳐나도록 축복하시고 사랑하신 주님께 두손들고 주님우러러 못자욱을만지오니 오내주님 나죽도록 충성하게하소서

오늘 나는 손미경

내가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내미길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헀네 나는 어찌된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더러운 이 그릇을 김동일

더러운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 이름 불러주시니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 줄 알다가 쓰러진 몸은 빈손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 주님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 되니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몸은 두 손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국을 만지오니 오 내 주님 나

은혜 손미경

1.하나님 손길떠나 살수 없는 약한몸이 성령님 부축없이 걸을수도 없습니다 어린양 사막을 가니 손잡아 주소서 천만번 죽어도 다 못사를 큰죄 십자가 부여안고 은혜로 떠난 가슴 밤새워 무릎 꿇고 일어날 줄 모르네 2.괴롭고 무거운 짐 큰 빛 밝혀 사르시고 온 몸을 얽은 올무 복음 갑주 바꾸시니 엎드려 백번 뇌어도 감사한 말 그 한마디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손미경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나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 자욱 난 그 손길 나에게 새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그 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가 능력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 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 믿네

담대하라 손미경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내안에서~ 평안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내안에서~ 사랑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세상에서~너희가~환나을~당하나~담대하라 세상을~이기였노라~하시니라~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 안에서~ 축복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간주중~~~~~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

나 어느날 손미경

제목 ~ 나 어느날 : 가수 ~ 손미경 나~어느날~괴로워서~눈물로서~아뢰일때 주님께서~나의 맘 아시고~위로하여~주셨네 갈길몰라~방황할때~들려오던~그의 음성~ 나를~사랑~한다던 그말씀 위로하여~ 용기주네~너~슬퍼마라 언제나 함께하고 무거운짐 대신지니~너~괴로워마~라 너흰 내백성 두려워마~ 오~~나의 주~ 평화의주~내

길 걸어갑니다 손미경

이토록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 그리며 아침햇살 행복가득한 미소로 주님의 길 걸어요 아주 작은 나를 향한 아가페의 사랑으로 날 건져내시고 내 영혼 살리신 주니 나의 상처 만지시고 어디서나 나를 찾아 안으시는 변함없는 주님 사랑 오늘도 부우시는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손미경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에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힘이되신...

주만 바라볼지라 손미경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

지금껏 내가 한 일이 손미경

지금까지 내가 한일이 주를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했으나 주의영광 뒤로하고 나의자랑앞세웠으니 내가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이름만 파는 가롯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주신 십자가는 ...

영광의 나라 손미경

너무나도 아름답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나도 귀하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보좌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소망하오니 죄가 지곤 갈 수없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금은보화 다 준다 해도 나는 나는 기쁘지 않아 내 주님만 바라보니 세상영화 부럽지 않아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사모하오니 거듭난 자 갈 수 있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

호렙산 떨기 나무 손미경

호렙산 떨기나무에 나타나신 하나님 모세를 부르신 주 하나님 하나님 불꽃 떨기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약하고 힘 없는 내 백성을 찾으라 찾으라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고통속에 있는 내 백성 어서 찾아가라 불꽃 떨기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부르신주 하나님 하나님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억압받고 있는 내 백성 ...

Please 손미경

그대는 나의 사랑을 많이 닮아서언젠간 날 떠나갈 걸 알아요그대는 나의 아픈 이별을 많이 닮아서나를 잊지 못할 걸 이제서야 알아요혹시 나를 잊을까 난 죽을 만큼 아파요설마 그댈 잃을까 난 너무 슬퍼요영영 나를 잊을까 난 너무 불안해서 싫어요나를 바라봐요 그대와 함께 영원히날 이해하지 못하죠 서투른 나의 마음을전하지 못할까 봐 나를 생각해 줘요나만 바라봐...

저 구름이 저 달이 (Feat. 손미경) 누누프로젝트

구름이 달을 가린 날 그대는 별이 되었소 구름이 달을 가린 날 나는 눈이 멀었소 저 구름이 저 달이 우릴 해처럼 비추던 날 우리가 나누던 영원한 맹세와 약속들 아름다운 바람들 짙은 구름 붉은 달을 결처럼 뒤덮은 밤 이제는 다시는 만나지 못할 끊어진 우리의 인연의 끈 하늘이 우릴 가린 날 세상도 우릴 버렸어 하늘이 우릴 가린 날 세상도 우릴 버렸어 구름이

오랜 친구야 초월

알잖아 서로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음을 어떤 일도 끊을 수 없음을 다른 말들과 침묵 속 오해들도 우리의 세월이 결국엔 이겨냄을 우리 오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같이 그릇을 맞대고 머리는 비우며 웃고만 있자 지금 기분 좋은 바람이 자주 불었으면 좋겠어 많은 생각은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음을 머리는 비우며 웃고만 있자 우리 오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NoodleHolic Memme

도마 위에 송송송 파를 썰어요 보글보글 물에 스프 넣고 라면 넣어요 탱글탱글 탱글탱글 맛 좋은 라면 라면 한 그릇을 기다립니다 군침 도는 향기 그 위에 계란 하나 얹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두근두근 완성된 나만의 라면 한 젓가락 집어 후루루룩 맛을 보아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맛 좋은 냄새 라면 한 그릇을 먹어 봅니다 바람 타고 솔솔솔 라면 냄새에 꼬르르륵

내 영혼의 그릇을 비웁니다 풀리버 워십

주를 더 알고 싶고 주를 더 사랑하고 싶고 주를 더 경험하고 싶고 주를 더 누려보고 싶지만 여전히 갖고 있고 여전히 놓아주지 못하고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여전히 숨겨 놓고 있는 내 영혼의 그릇에 담겨 있는 나와 주님만 아시는 비밀스런 그것을 주님께 숨김없이 낱낱이 내 영혼의 그릇을 비웁니다 가장 아름다운 분을 담기 위해 내 영혼의 그릇을

짬뽕 박창근

짬뽕 (작사 작곡 박창근) 1.짬뽕 속에 나는 무엇일까 짬뽕 속에 나는 무엇일까 짬뽕 속에 나는 밀가루면 일까 짬뽕 속에 나는 돼지고기일까 짬뽕 그릇을 걷어 찬다면 짬뽕 그릇을 엎질러 버리면 짬뽕 속에 나는 고춧가루일까 짬뽕 속에 나는 빨간국물일까 짬뽕 그릇을 걷어 찬다면 짬뽕 그릇을 엎질러 버리면 나는 짜장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짬뽕이

승리의 주인공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매주마다 예배속에 말씀 붙잡고 매일마다 기도속에 성취 누리고 그리스도 모르는 친구들에게 왕 선지자 제사장 되심 증거하지요 그리스도 능력 충만 승리의 주인공 세계를 향해 큰 그릇을 넓혀 가지요 그리스도 능력 충만 승리의 주인공 세계를 향해 큰 그릇을 넓혀 가지요 성실한 맘 공교한 손 기르기 위해 믿음으로 달란트를 개발하지요 엄마 아빠 친구 위해 선생님 위해 기도로써

티티새 수염 임금님 2부 레몽

시장에 나가 그릇을 파는 건 할 수 있겠지?” 공주는 너무 창피하고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었어. 그릇들은 아주 잘 팔렸어. “예쁜 공주가 그릇을 판대요. 알고 있어요?” “아, 저도 지금 거기로 그릇을 사러 가는 길이에요.” “예쁜 공주가 그릇을 판다니 나도 사야겠어요.” 공주와 거지는 그릇을 판 돈으로 먹고 살기 시작했어.

그릇 나창수

큰 그릇이 작은 그릇을 담는 법이다 작은 그릇이 큰 그릇에 담기는 법이다. 하긴 작은 그릇이 큰 그릇을 담는 방법도 있긴하다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담으면 되지

더러운 색이야* 빨간의자

사실 내가 차인거야 벤츠남인 것도 거짓말이야 말이 필요 없는 잠수 이별이라고 들어는 봤니 요즘 유행이라던데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듯 차근 차근 진도는 나갔고 언제부턴지 누군지 모르는 다른 여자와 섞여 있는 니가 아파라 아팠으면 좋겠다 아파서 죽고 싶을 만큼 아픔을 색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너를 닮은 더러운 색이야 갑작스런 톡 하나에도

더러운 색이야 빨간의자

사실 내가 차인거야 벤츠남인 것도 거짓말이야 말이 필요 없는 잠수 이별이라고 들어는 봤니 요즘 유행이라던데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듯 차근 차근 진도는 나갔고 언제부턴지 누군지 모르는 다른 여자와 섞여 있는 니가 아파라 아팠으면 좋겠다 아파서 죽고 싶을 만큼 아픔을 색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너를 닮은 더러운 색이야 갑작스런 톡

물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홍순관

물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별을 만드셨네요 산을 세우셨네요 태양을 비추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밥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별을 만드셨네요 산을 세우셨네요 태양을 비추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더러운 이 그릇 Various Artists

더러운 이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 이름 불러주시니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 손 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주님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되니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몸은 두 손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국을 만지오니

동네 방백 (bahngbek)

엉망진창인 역사 속에 놓인 어수선한 내 부엌에서 더러운 동네에서 어여쁜 동네까지 어여쁜 동네에서 더러운 동네까지 고양이들이 울부짖는 눈 시린 한밤중에 우린 사라지는 별똥별을 지켜보면서 서로를 보듬고 토닥였지. 너와 나는 오늘도 봄비 여름비 가을비와 겨울비를 맞으면서 어떤 방향으로 흐른다. 그 힘!

양유나 청산 김덕례

(1) 양유나 청산에 늘어진 곳에 꽃 피는 빛나는 저 총각아 남의 애타는 노래만 부르네 빨리 그릇을 이어주소 후렴 그럼 그렇쿵 그렇구 말구 이러쿵 저러쿵 아무렴 좋지요 에 에헤요 (2) 송아지 타고 피리를 부는 얼굴이 빛 나는 저 총각아 남의 애타는 노래만 부르네 빨래 그릇을 이어주소 후렴 그럼 그렇쿵 그렇구 말구 이러쿨 저러쿵 아무렴

사람을찾습니다 최백호

1.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엔가 내 사랑이 있을 겁니다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내 마음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좋아해 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2.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사람을찾습니다 장재남

1.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엔가 내 사랑이 있을 겁니다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내 마음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좋아해 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2.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사람을 찾습니다 장재남

1.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엔가 내 사랑이 있을 겁니다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내 마음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좋아해 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2.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그릇 굴렁쇠 아이들

그릇 백창우 시, 백창우 곡 그릇이 필요하면 할아버지는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요즘은 옛날과 달라요 그릇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수퍼마켓엘 가면 되죠 하지만 사랑은 어떡하죠 아무데도 팔지 않으니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할까요 몸이 아프면 할아버지는 서둘러 하나님을 찾곤 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토기장이 엔학고레 찬양단

사람의 생각담는 그릇을 버리게 하소서 거짓과 탐욕을 담은 그릇도 버려 주소서 우리 주님은 그릇 만드는 토기장이시기에 깨뜨려 만들때 십자가에 오르셨네 주의 죽으심의 보혈로 깨끗한 그릇 되게 하시고 주의 부활로 말씀을 담는 자 되게 하시네 성령의 오심으로 말씀을 퍼주는 자 만드시고 진리만이 있는 하나님 나라로 변하게 하시었네 2.

당신의 그릇 꽤 괜찮은 지도

했습니다 처음 사람을 지을 때 설레었던 마음이 떠오르면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렸고 사람과 함께 동산을 거닐던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면 가슴이 시려 울었습니다 마음이 아파 울고 또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멈추지 않는 눈물에 넓디 넓은 땅이 잠겼고 천하의 높은 산도 잠겼고 모든 생명이 잠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아름다운

이감자튀김은모래시계같아서 김승주

접시에 앉은 감자튀김은 꼭 모래시계 같아서 먹어 치우기 전엔 시간은 멈춰있는 거야 허기 지지도 않은데 주워 먹어 얹힌 저 어른을 봐 내 오랜 친구 너희도 마찬가지야 빈 그릇을 쫓아 먹어 토해 욕해 구제불능이야 노래했던 친구들아 자 돌아와 줘 우리는 소년 근사한 장지갑을 들고 있지는 않지만 주머니가 참 많은 바지를 입었잖아 열몇 살쯤의 우리는 아아 자 돌아와

폭도가 Yellow Monsters

미친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제 보니 쌍팔년도랑 똑같아 그땐 아닌 걸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라도 있었지 돌이킬 수 없는 썩어빠진 세상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어도 숨어있지 말고 아닌 걸 아니다라고 노래를 불러보자 이제 나와 함께 해요 이제 나와 손잡아요 더러운 세상을 다 함께 만들어봐요 이제 나와 함께 해요 이제 나와 손잡아요

낮달 프롬 (Fromm)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꽃도 바람도 모두 나를 따라 함께 걷는 그 뒤로 창백해진 공기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우리 언젠가 따뜻한 집 살자 하던 그날 그 언덕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벌써 달이 숨었구나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뒤로 부서지는 햇살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더러운 도시 크라잉 넛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 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선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위한 도시인가 적자생존 유아(YOU'RE) 獨存 니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

더러운 욕망 싸이키델릭썬

또 잔인하게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꿈틀대는 그것 뜨겁고 걸쭉한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는 날 통째로 삼킬 것만 같은 거부할 수 없는 숨길 수 없어 더는 숨길 수 없어 아~ boom 아~ boom 넌 절대로 날 가질 수 없어 크게 소리친다 구해줘 놓아주세요 애원을 해본다 소용없는 헛수고와 갈 데 없는 절망 속에 더러운

더러운 도시 CRYING NUT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

더러운 도시 CRYING NUT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

더러운 하루 신수경

1.가끔은 오늘하루가 더 기쁘고 가끔은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들 이젠 싫어 우 우...유난히 누가 그리워지는 우울한 하루 2.언제나 좋던 나쁘던 같은건 싫어 가끔은 어떤 매력에 이끌리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한번쯤은 우 우... 유난히 누가...

더러운 도시 크라잉넛(CRYI..

더러운 도시 ANYWHERE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 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선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위한 도시인가 적자생존 유아(YOU'RE)독존 니잘났다 만만세!

더러운 셔츠 Kiss Care, PAR

here we go I've got this feeling that you wanna see 넌 더러운 셔츠 punch me in the guts I've got this tingling that you wanna feel 넌 더러운 셔츠 punch me in the guts two birds a part of your girl two birds a particle

더러운 승리 심상율

영광의 패배가 어딨어졌지만 잘 싸운 게 어딨어박수받는 패배보다야유받는 승리가 낫지감동을 주는 패배영감을 주는 패배아름다운 패배결국 패배일 뿐이다역사는 승자의 기록으로채워지는 법이지추악하고더럽고역겨워도승리는 승리일 뿐이야승리한 자가모든 것을 가져가패자는 승자를 위한조연일 뿐이지치열하고처절하고끈기 있게싸워봐야승자를 더욱빛나게 하는화려한 연출일 뿐이야더러우...

보혈 찬송 믿음의 유산

주 나를 위해 모두 버리셨네 십자가 지시고 보혈 흘리셨네 추한 모습 날 찾아와 안아주시고 더러운 죄 씻으셨네 오직 주의 붉은 피로 어떤 주님을 안다 말하지만 또 누군 주 없다지만 아무도 모르네 얼마나 아파하실까 주님의 마음은 더러운 죄 씻어주소서 오직 주의 붉은 피로 내 죄 사했네 (더러운 모든죄) 깊은곳 (씻었네 내 맘 속

정화 (JungHwa) views in i (뷰즈인아이)

나의 더러운 밤은 정화되어 너에게서 내 더러운 마음은 소화되어 너에게서 내 더러움 가득한 내 더러운 마음에 그을려진 밤은 너와 있음 정화돼서 난 얼마나 많은 거짓을 뱉은 지 세어 난 얼마나 많은 질투를 삼킨 지 세며 난 얼마나 많은 드러운걸 묻힌 채로 난 또 이걸 닦을 새도 없이 밤을 또 지새며 이젠 의식도 하지 못해 익숙해진 이물감을 또 품은 채 먼지 쌓인

내가 더 너를 사랑하리라 제니퍼

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 해 주고 내가 더 힘들때 나를 안아 주던 너 난 지금도 그때를 잊지 못하여 고개숙여 사랑을 말합니다 내가 너라면 절대로 그러지 못해 너니까 나를 이해해줬지 나같은 작은 마음으로는 널 절대 이해 못하고 네곁을 떠나겠지 내마음은 너보다 작아 그런 나를 이해해준 당신 이제는 내마음 그릇을

내가 더 너를 사랑하리라 제니퍼

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 해 주고 내가 더 힘들때 나를 안아 주던 너 난 지금도 그때를 잊지 못하여 고개숙여 사랑을 말합니다 내가 너라면 절대로 그러지 못해 너니까 나를 이해해줬지 나같은 작은 마음으로는 널 절대 이해 못하고 네곁을 떠나겠지 내마음은 너보다 작아 그런 나를 이해해준 당신 이제는 내마음 그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