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거제도 해금강 손설송

푸른파도 춤을추는 해금강 거닐며 별을보며 노래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바람에 날려버린 꿈같은 세월 지나가고 달이가고 해가가도 오지않는 사람아 정든고향 거제도로 돌아와요 내사랑아 갈매기가 노래하는 해금강 언덕에 달을보며 약속했던 사랑했던 사람아 허공에 던져버린 꿈같은 세월 지나가고 미련만을 남겨놓고 소식없는 사람아 정든고향 거제도로 돌아와요 내사랑아 돌아와요 내사랑아

내고향 거제도 신경자

내고향 거제도 - 신경자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바다에는 어부들 노래 소리에 열아홉 아가씨들 마음 설레네 거제도는 내 고향 사랑이 넘쳐요 가고 싶은 거제도 간주중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밤바다에 아가씨들 노래 소리에 장가갈

항구의연인-★ 김용임

김용임-항구의연인-★ 1절~~~○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한번만 추억해줘요 물새가우네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 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항구의 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항구의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항구의 연인 김용임

갈매기날고 파도가일고 동백꽃이 붉게피었던 그날 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다시 만날수있나 옥포항구에 물새가 우네 갈매기날고 파도가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 거제도 장승포항에 눈물에 젖은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힐링하세요! 김태연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사랑의 노를 저어요 해금강 눈에 담고 외도 꽃길 걷다 정들면 몽돌해변 연인들 별과 밤을 새우네 바람의 언덕에 슬픔 날리고 힐링하세요 힐링하세요 아름다운 거제도에서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여차홍포 해안에가요 매미성 눈에 담고 내도 동백섬길

힐링하세요! (Trot Ver.) 김태연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사랑의 노를 저어요 해금강 눈에 담고 외도 꽃길 걷다 정들면 몽돌해변 연인들 별과 밤을 새우네 바람의 언덕에 슬픔 날리고 힐링하세요 힐링하세요 아름다운 거제도에서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여차홍포 해안에가요 매미성 눈에 담고 내도 동백섬길

&***해금강***& 보라미

한려수도 그림 같은 무릉도원 해금강아 불로초 전설마저 신비로운데 십자동굴 아름답구나 물안개 피어나는 무릉도원에 드라마 주인공처럼 만났던 옛사랑은 어디로 가고 나만 홀로 여기에 왔나 해금강아 해금강아 너는 알겠지 내 마음 너는 알겠지 한려수도 그림 같은 무릉도원 해금강아 불로초 전설마저 신비로운데 십자동굴 아름답구나 물안개 피어나는 무릉도원에 드라마 ...

거제도 아가씨 신경자

1 칠백리 바닷길에 오고가는 똑닥선은 임잃은 섬처녀의 가슴아픈 하소인가 파도만 철석이는 외로운 등대아래 옥포에 맺은사랑 못잊어 애태우는 거제 아가씨 2 육지라 부르기엔 바닷길이 놓여있고 섬이라 부르기엔 칠백리 길이멀다. 임없는 항구에서 외로운 섬처녀가 가신임 기다리며 갈매기 벗을 삼는 거제 아가씨

거제도 연가 신경자

거제도 연가 - 신경자 푸른 파도 넘실대는 거제도를 아시나요 배 만드는 옥포항엔 갈매기떼 춤추네 너무나 아름다운 해금강에는 오가는 유람선이 줄을 잇는데 언제나 가고 싶은 거제도는 내 사랑 간주중 등대불이 깜빡이는 거제도를 아시나요 배 만드는 옥포항엔 갈매기떼 춤추네 펼쳐진 기암절벽 해금강에는 오가는 사람들에 정을 주는듯 언제나 가고 싶은

거제도 연가 옥화령

항구항구여기는항구 가슴이시원하구나 사투리는서로가달라도 마음이통하는구나 해당감부두마다 사랑이더라 배떠난항구마다눈물이더라 아아아아아~ 장승포항구 갈메기도춤추네 사나이도아가씨도 항구가좋더라 항구항구여기는항구 가슴이트이는구나 생김새는서로가달라도인생이멋이있구나 해당감부두마다 웃음이더라 배떠난바다마다눈물이더라 아아아아아~ 목포항구 파도가춤추네 사나이도아가씨도 항...

열애중 나운도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어느한순간 첫눈에 반해버렸어 아무리생각해도 멋있어 지금도 가슴이떨려 사랑했었어 단하루라도 잊은적없어 우리는그때부터 열애중 당신의사랑은 나야 영원을 맹세했던 바닷가 둘만의그약속을 간직한 거제도 그몽돌의추억 들을 하나둘씩떠올라 나는 당신여자 당신나의남자 우린지금사랑에 빠져있잖아 나는당신여자 당신 나의남자 우리이대로영원히

아! 금강산아 박일우

봄날이면 눈이부셔 그 이름이 금~강산 여름되면 그윽해라 신선노는 봉~래산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높은 바위 천하명승 개골산 안으론 내금강에 밖으로는 외금강 두리둥실 달이뜨면 물결넘어 해금강 아아아아 언제나 내가 너를 찾아가 보~나 가고파라 금강산아 그리운 산아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아! 금강산아 박일우

봄날이면 눈이부셔 그 이름이 금~강산 여름되면 그윽해라 신선노는 봉~래산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높은 바위 천하명승 개골산 안으론 내금강에 밖으로는 외금강 두리둥실 달이뜨면 물결넘어 해금강 아아아아 언제나 내가 너를 찾아가 보~나 가고파라 금강산아 그리운 산아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열애중 신유정

바닷 가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어느 한순간 첫눈에 반해 버렸어 아무리 생각해도 멋있어 지금도 가슴이 떨려 사랑 했었어 뜨겁게 사랑 했었어 단하루라도 잊은적 한번도 없어 우리는 그때부터 열애중 당신의 사랑은 나야 영원을 맹세했던 바닷가 둘만의 그 약속을 간직한 거제도 그 몽돌의 추억들이 하나 둘씩 떠올라 나는 당신 여자 당신 나의 남자 우린

열애중 신유정 [트로트]

신유정 바닷 가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어느 한순간 첫눈에 반해 버렸어 아무리 생각해도 멋있어 지금도 가슴이 떨려 사랑 했었어 뜨겁게 사랑 했었어 단하루라도 잊은적 한번도 없어 우리는 그때부터 열애중 당신의 사랑은 나야 영원을 맹세했던 바닷가 둘만의 그 약속을 간직한 거제도 그 몽돌의 추억들이 하나 둘씩 떠올라 나는 당신 여자 당신 나의

열애중 한송희

♧한송희 열애중♧ 바닷가에서 , 우연히 만난그사람 어느 한순간 , 첫눈에 반해 버렸어 아무리 생각해도 멋있어 , 지금도 가슴이 떨려 사랑했었어 , 뜨겁게 사랑했었어 단 하루라도 ,잊은적 한번도없어 우리는 그때부터 열애중 , 당신의 사랑은 나야 영원을 맹세 했던 바닷가 둘만의 그약속을 간직한 거제도 그몽돌의 추억들이

아 금강산 김영애

뱃고동 울리면서 동해바다 헤치고 간다 원산항 배 닿거든 고동대신 소리치고 내가 울게 금강산을 못 보고는 산수를 말하지 마라 이 세상 어느 명산 너를 비하랴 아아 금강산아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서러워 울고 속초항 앞 바다에 한을 싣고 유람선이 떠나간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수평선 아득한 저쪽 해금강 기암절경 보일 듯 말 듯 아아 금강산아

바다의 향수 박재홍

1.저 항구 도는 배는 낚시질배냐 반월도 칠십 리 목화실은 돛대냐 언제나 가고 싶은 사랑하는 내 고향 동백꽃 피거든 편지나 써 보내자 2.물길에 우는 새야 어이 우느냐 짝 잃은 네 설움 낸들 어이 모르랴 달 밝은 밤이 오면 보고 싶은 내 고향 칠석날 오거든 등불을 켜 보내자 3.이 항구 뜨는 별은 님의 별이냐 거제도 팔십 리 이별 실은

속초항 이야기 양부길

속초항 이야기 작사/양 부길 작곡/김 성근 1.속초항 너를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를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 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금강산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해금강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고향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머리 잔주름 만

청호동 아바이 모정애

동해바다 갈매기야 목을 놓아 울지 마라 너도 길을 잃었느냐 나와 같이 님을 잃고 우느냐 해당화 피고 지는 이백리 원산항에 보고 싶은 부모 형제 그리다가 하늘 보며 눈물짓는 청호동 아바이란다 영랑호에 우는 새야 목을 놓아 울지 마라 향은 어디 두고 나와 같이 슬피 우느냐 해금강 파도 넘어 이백리 원산항에 귀에 익은 그 목소리 그리다가 하늘 보며

나 여기 왔다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나 여기 왔다(MR)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해금강으로 오세요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 할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것같은 아름다움에 못잊어서 다시한번 오실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금강산타령 박윤정

해금강 총석정에 죽장놓고 앉아보니 창파에 나는 백구 쌍거쌍래 한가롭다 봉래방장 영주산은 구름밖에 솟았구나 금강아 말물어보자 고금사를 다 일러라 영웅호걸 제자가인이 몇몇이나 왔다갔노 물음에 대답은 없어도 너는 응당 알리로다

초선의원 일레븐 (Eleven)

1987~1988년 거제도 옥포에서 노동자 피살건이 있는 줄 몰랐다. 1960년 ~ 현재, 노동자 및 여러 시민들의 피살 건들 이 현재까지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 산더미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편하게 일하지 왜 험한 일을 하냐고, 하지만 그 분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총체적인 현실이다. 현실을 부정하지마라. 그리고 공동체다.

금강초롱 나비

너와내가 오랫동안 미뤄왔던 새카맣게있고있던 바로여기 약속의땅 언젠가는 서로악수하며 반갑게 마주보며 늘 꿈에만들어보고 불러보던 그노래를 너와함께 바로이노래에 담고싶어 너에게도 나에게도 금강초롱을 너와나 굳게닫았던 마음의 문을열고 무관심에 자란오해들 걷어내봐 태극잠자리 불어온 바람타고 일만이천 금강산 비룡폭포 쏟아지는 무지개빛 물보라를안고 해금강 바라보며 저

해금강을 오세요 문희옥

해금강을 오세요 -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금강초롱 (Feat. 유진) 우주나비

너와내가 오랫동안 미뤄왔던 새카맣게있고있던 바로여기 약속의땅 언젠가는 서로악수하며 반갑게 마주보며 늘 꿈에만들어보고 불러보던 그노래를 너와함께 바로이노래에 담고싶어 너에게도 나에게도 금강초롱을 너와나 굳게닫았던 마음의 문을열고 무관심에 자란 오해들 걷어내봐 태극잠자리 불어온 바람타고 일만이천 금강산 비룡폭포 쏟아지는 무지개빛 물보라를안고 해금강

경기민요 연곡(노랫가락,청춘가,창부타령) 서정효

아니오고 날아드느니 오작이로다 동자야 저 오작 쫓아라 봉황이 앉게 이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경기민요 연곡(노랫가락,청춘가,창부타령) 임재권

아니오고 날아드느니 오작이로다 동자야 저 오작 쫓아라 봉황이 앉게 이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 아싸 가는거야)) 오유란

서해로 남해로 갈까 늦기전에 가보는거야 바람에 구름가듯 떠나보자 우리에겐 즐길만한 이유가 있다 아싸 가는거야 아싸 떠나보자 아들도 장가가고 딸래미도 시집가고 둘만 남은 우리 인생 아싸 가는거야 아싸 여행가자 돈돈 돈번다고 악착같이 살았단다 이제는 돈좀 쓰고 살아도 되잖아 지금부턴 우리 서로 즐겁게 살 때다 여보다신 아프지마 건강해야돼 거제도

금강산타령 김옥심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 담아 구비구비 흘렸으니 선경인듯 극락인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기암괴석 절경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더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벽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금강산타령 박순금

추모하는 누흔 뿐이로다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 담이 구비구비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좋다 기암괴석 절경속에 금강수가 새음솟고 구름줄기 몸에감고 쇠 사다리 더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벽 머리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인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항구의연인 반주곡

(물새가우네)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수 있나 옥-포-항구에 물새가 우네 (우우우 우 우우우

창부타령 강효주

숙기는 종영 출인걸하니 만만세지금탕이라 태평연월 좋은시절 전조사를 꿈꾸는 듯 유유한 한강 물은 말없이 흘러가고 인왕으로 넘는 해는 나의 감회를 돋우는 듯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 열매 아름답고 구비치는 압록강에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금강산 타령 임정란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 금류 열 두담이 굽이 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간주중 기암괴석 절경 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모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경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금강산 타령 이호연

염불 소래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 두 담이 굽이 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기암괴석 절경 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모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경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금강산타령 만석이

옥류 금류 열두 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만석이 금강산타령 Lyrics 기암괴석 결경 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모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멱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아싸 가는 거야 오유란

간 주 중) 01:40 아싸~~~ 가는거야 아싸~~~ 떠나보자 아들도 장가가고 딸레미도 시집가고 01:51 둘만 남은 우리 인생 아싸~~~ 가는거야 아싸~~~ 여행가자 02:02 돈 돈 돈번다고 악착같이 살았단다 이제는 돈좀쓰며 살아도 되잖아 02:10 지금부턴 우리서로 즐겁게 살 때다~ 여보당신 아프지마 건강해야 돼 02:20 거제도

거제 Memories 권기백, 남궁만

룸 친구들이 반겨 오랜만에 인사를 나눠 스피커를 크게크게 틀어 크게크게 펴 찝찝한 기분 모두 태워 저기 반대 편 심심할 시간이 없어 마치 관객석 내려갈 수 가 없어져버린 나의 광대 뼈 우린 돌아가며 프리스탈린 이건 마치 롤링페이퍼 가까워 하늘 위 바다 한 눈에 보여 최고의 발코니 현실이 안 보여 what funk is happening 이제 그건 추억 거제도

비빔밥 골라무

만들어줄까 시간이 별로 없어요 금방 되는 거 아무거나 주세요 반찬 뭐가 좋을까 냉장고 열어보니 늘 똑같은데 특별한 거 뭘까 밥은 많이 있고 한가지 딱 생각나네 맛있고 배부른 바로 되는 비빔밥 나물 당근 버섯 상추 참기름 적당히 곁들여 넣고 진짜 중요한 건 바로 고추장 비비고 비벼 엎어치고 메치고 총 천연 색깔 맛 난 비빔밥 전주 진주 해주 통영 거제도

창부타령 1 이춘희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간에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에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2.

창부타령 공나은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똇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가 막연쿠나 은하작교가 콱 무너졌으니 건너갈

창부타령 정아인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똇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가 막연쿠나 은하작교가 콱 무너졌으니 건너갈

창부타령 양다연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 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 위에 백조 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가 막연쿠나 은하작교가 콱 무너졌으니 건너갈

창부타령 - 경개 전병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에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무궁화 이강산 새봄이 왔네 방실 방실 웃는 꽃들 우줄우줄

창부타령 봉복남

찾아가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오호 한 평생 허무하구나 인생 백 년이 꿈이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 하리라 만학천봉 층암절경 머리 숙여 굽어 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베드로정신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십자가 똥배짱을 내밀어 날 유혹하는 뱀이여 난 선악과 됐으니까 넌 가서 똬리나 틀어 이 시점을 기점으로 사탕발림하던 입을 다물어 꼬리라도 눈에 밟히면 가만안둬 다 물어 마이크로폰이 없는데선 대신 메가폰으로 메가폰도 없는데선 소리쳐 쌩목으로 이빨이 없다면 잇몸으로라도 일단 씹어버려 절박함 앞에서 절차를 따지면 씹어버려 서울에서 목포 목포에서 거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