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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잖아 손성훈

손성훈..내가 있잖아 지금 니가 힘든건 세상이 너에게 준 선물 생각한 만큼 길지 않을걸 너도 알잖아 말은 안해도,, 힘들리고 싶을때 주저 앉고 싶을때 생각해 너의 사랑이 곁에 있단걸 기댈수 있는 내가 있단걸 힘든 세상이 너를 쓸어지게 한데도 다시 일어나야 해 지금까지 견뎌온 너의 시간들이 있잖아 아무것도 아닌걸 너에게.. .

널 사랑하기에 손성훈

지병주 작사 손성훈,이주호 작곡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 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했던 그날 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 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다시는

내가 선택한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 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 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또한 사랑할께 하지만 내가

내가 사는 이유 손성훈

내 어깨 에 눈물이.. 자꾸만 스며들어..... 차마 마지막이란 말 할수가 없던거야 날 용서해 달라고 부탁을 안 할테니 제발 잊지말아죠..그누구보다 사랑 했음을 *절망의 강을 건너 더나은 인연만 나길 바래 한 순간 꿈이 었다고 후회가 될때 큰소리로 날 불러줘 난 항상 네 주위에서 보이지 않게 널 지킬테니 내 품에 잠든 널 보고 난 떠나가지만 내 영...

내가 꿈꾸던 그날 손성훈

지금나에게 다가오지마 새벽안개처럼 아련한기억들 어린날 빛으로 다가왔어 조용히 속삭이던너 내맘속에 너와의 흔적들이 잠을깨워~~ 견딜수 없는 외로움 나를 언젠가 내품에 안겨~~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 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외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내가 꿈꾸던 그 날 손성훈

지금 나에게 다가온 추억 새벽 안개처럼 아련한 기억들 어느날~ 빛으로 다가와서 조용히~ 속삭이던 너 내 맘속에 너와의 흔적들은 잠을 깨워~ 깊은 한숨되고 견딜수 없는 외로움~ 나를 흔드네 언젠가 내품에 안겨 흘리던 눈물의 의미를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바란건~~ 눈물은 아니었잖아 내가 꿈꾸던 그날이 돌아온다면 너는 날~ 이해하겠지

내가 꿈꾸던 그 날 손성훈

지금 나에게 다가온 추억 새벽 안개처럼 아련한 기억들 어느날~ 빛으로 다가와서 조용히~ 속삭이던 너 내 맘속에 너와의 흔적들은 잠을 깨워~ 깊은 한숨되고 견딜수 없는 외로움~ 나를 흔드네 언젠가 내품에 안겨 흘리던 눈물의 의미를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바란건~~ 눈물은 아니었잖아 내가 꿈꾸던 그날이 돌아온다면 너는 날~ 이해하겠지

불어라 봄바람 손성훈

널 만났던 난 하루하루들이 운명이였다면 난 신께 감사해 나 그리워 아파 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였지 내가 달라졌던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뛰는 가슴이 자유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 까지 잊어야 하는 내가 떠나간뒤에 그냥 묻어두기에 너무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불어라 봄바람 (선국 Theme,Full Version) 손성훈

널 만났던 난 하루하루들이 운명이였다면 난 신께 감사해 나 그리워 아파 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였지 내가 달라졌던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뛰는 가슴이 자유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 까지 잊어야 하는 내가 떠나간뒤에 그냥 묻어두기에 너무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천년의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사람 그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 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거야 우린 또

천년의 사랑 손성훈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되...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꺼야...

불어라 봄바람 (영화 "불어라봄바람"O.S.T) 손성훈

널 만났던 날 하루 하루들이 운명이었다면 난 신께 감사해 그리워 아파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었지 내가 달라졌던 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뛴 내 가슴이 자연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까지 잊어야 하나 니가 떠나간 뒤에 그냥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불어라 봄바람 (영화 "불어라봄바람"O.S.T) 손성훈

널 만났던 날 하루 하루들이 운명이었다면 난 신께 감사해 그리워 아파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었지 내가 달라졌던 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뛴 내 가슴이 자연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까지 잊어야 하나 니가 떠나간 뒤에 그냥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 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진 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거야 우린 또 만날꺼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 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 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 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 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 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꺼야 우린 또 만날꺼야 너와 눈뜨고 잠드는 건

내가 선택한 길 (Part 2) 손성훈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 올지 몰라 만약 그렇데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볼수 있다는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위로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 또한 사랑할께 하지만 내가

내가 선택한 길 (Part 2) 손성훈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 올지 몰라 만약 그렇데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볼수 있다는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위로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 또한 사랑할께 하지만 내가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거~야~ 우린 또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거~야~ 우린 또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사람 그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거야 우린 또 만날거야 만일 그 세상에서도 니가 나를 떠나도

내가 선택한 길 (Part Ⅰ)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 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너에게 묻고싶어 손성훈

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오 오오 스쳐간 파도소리에 내 마음 젖어 드는데 아득한 이 밤속에서 지친 내가 느껴져 아직도 내게 남겨진 너의 작은 웃음을 차가운 내 가슴속에 따스한 무엇 되었어 너에게 묻고싶어 지나간 시간들을 한번쯤 생각해 줘 어설픈 나의 그 말 밤 하늘 별빛 맞으며 알 수 없는 어떤 곳으로 헤매는 나의

너에게 묻고싶어 손성훈

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오 오오 스쳐간 파도소리에 내 마음 젖어 드는데 아득한 이 밤속에서 지친 내가 느껴져 아직도 내게 남겨진 너의 작은 웃음을 차가운 내 가슴속에 따스한 무엇 되었어 너에게 묻고싶어 지나간 시간들을 한번쯤 생각해 줘 어설픈 나의 그 말 밤 하늘 별빛 맞으며 알 수 없는 어떤 곳으로 헤매는 나의

오산 손성훈

너에 안에서~ 하지만 난 이제는 달라~~ 세상에 눈 뜬 내가 니가 생각하는 변신 그렇게 생각하면 너에 착각 일 뿐이야~ 더이상 나를 너에 것이라 그런 말은 하지말아 그럴 권리는 없어 너무 심하다 생각지마 너를 사랑했었던 나를 나는 인정못해 나에 현재 속에서 이제 넌 필요없어 제발 다가 오지마 더 흔들릴 내가 아냐 내 입장을 말한다면

작은기도 손성훈

삶이란 혼자선 살 수 없다고 얘기들 하지만 난 아닌것 같아 사람들 틈에 깊이 상처 받는 내 모습 혼자일 때보다 크게 느끼는 그 모습 외로움 *거친 바위 틈 사이에 살아남은 풀 한포기 그 질긴 생명력들이내게도 숨어 있을까 너무 힘들지 않는 날 난 기도할 뿐인데 ~ 아무것도 모르는 채 평화 롭게 우린 행복해 내가 지쳐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작은 기도 손성훈

삶이란 혼자선 살 수 없다고 얘기들 하지만 난 아닌것 같아 사람들 틈에 깊이 상처 받는 내 모습 혼자일 때보다 크게 느끼는 그 모습 외로움 *거친 바위 틈 사이에 살아남은 풀 한포기 그 질긴 생명력들이내게도 숨어 있을까 너무 힘들지 않는 날 난 기도할 뿐인데 ~ 아무것도 모르는 채 평화 롭게 우린 행복해 내가 지쳐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사람들은

내가선택한길II-폴리스 ost 손성훈

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 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인 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또한 사랑할게 하지만 내가

오늘 난 다시 태어난 거야 손성훈

오늘 난 다시 태어난 거야 - 손성훈 행복했던 지난날들은 어둠속에 사라져가고 멀고험한 길위에 난 서있어 가야만 하는데 뒤를 돌아보면 잊을 수 없을 것같은 소중했던 꿈들이 남겨져 있지만 후회하지 않아 내가 선택한 이길을 세상 어느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을 거야 이 내몸은 한줌의 흙이되고 이 내 마음은 별로지는 날까지 더 이상 난 쓰러지지 않아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고 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못난사랑 손성훈

이 못난 사랑이 울고 있어요 이 못난 사랑을 어떡하나요 이건 아니었는데 이럼 안됐었는데 바보처럼 그댈 보냈죠.. 이 못난 사랑이 가슴을 쳐요 이 못난 사랑이 미쳐가네요 제발 돌아오라고 제발 다시 오라고 그대 이름 부르고 있죠.. 모질게 쓴소리하며 그대 가슴 할켜도 웃음으로 모두 받아준 그대 단한번 화도 안내고 왜 참고 참아줬나요 결국 나를 떠나거면...

아픈 이별 손성훈

꿈을 꾸는 듯이 날 잊은채 사랑이 내게서 떠나 간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하지만 그렇게 슬프지 않아...... 마치 습관이 된 것 처럼...... 애써 웃음 짓는 내 눈속 깊이 젖어 드는 눈물 이미 느껴 왔던 이별인 데도 왜 눈 물은 흐르는가 그토록 내 간절히 원하는 건 변치 않은 사랑인데 *얼마나 더 많은 이별을 겪어야만 아픈 이별을 해야...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가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난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널 사랑하기에 손성훈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 했~던 그날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 다시는~...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반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네고 있네 ...

고백 손성훈

아픔-이~지~나-가-버-린~ 그많-은~흔~적-들-속-에~ 나-를-여~전-히~묻-혀-버~렸~지~ 당신-이~떠~나-가-버-린~ 도시-의~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묻-혀-버~렸~지~ 나-의~죽-음~보~다-더~ 너-의~아-픈~시~간-이~ 내-겐~더-슬-펐~던~거~야~ 그-렇~게~말-하-고-픈~ 난쓸-쓸~이~시-간-을~ 말-없~이-지~켰~던~거~...

눈물없는세상에서 손성훈

그대 눈물 모두를 내 눈속에 담으리 그대 아픔 모두를 내 가슴에 채우리 나는 그대로 인하여 사랑의 빛을 알게되었고 나는 그대가 있음에 내 소중한 삶을 갖게되었어 *Babe~ 눈물없는 세상에서 미소짓게 하리 Babe~ 행복가득한 곳에서 그댈 쉬게하리 세상 모든 행복을 그대 손에 담으리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품에 채우리 나는 그대로 인하여 사랑의 ...

와줘 손성훈

와줘 와줘 --- 와줘 와줘 --- 와줘 와줘 --- 와줘 와줘 --- 어느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수있다 약속했는데 니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해 * 와줘 와줘 와줘 내게 돌아와줘---(2번) 모든게 꿈이라 생각했어 더는 믿을 수 없었기에 네가 없이는 내 인생 내 삶조차 아무 소용 없다는걸 알면서도 왜 떠나려 하니 * 와줘 와줘 와줘...

저 태양아래 손성훈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모두 어디로들 가는지 쉽게 변해가는 모습들 나는 이해하기 어려워 가끔씩은 모든 일들을 접어두고 떠나야지 기억속에 묻어 놓고서 힘겨웠던 나날들 어제 일은 모두 잊고 잠시 쉬어 가는 거야 홀가분한 이 기분을 다시 한번 느껴봐 저 태양 아래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용기를 내는 건 어려워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많은 이유들만 만들지...

고 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고백(MR) 손성훈

아픔이 지가가버린 기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난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

널사랑하기에 손성훈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 했~던 그날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 다시는~...

널 사랑하기에 손성훈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 했~던 그날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 다시는~...

비가 손성훈

54 회색빛하늘 그아래 뛰노는 어린아이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 창밖을내다 보니 어느새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