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강물과 나는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웅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구름과 세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강물과 나는 (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책)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 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움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 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토마토 (이단영 그림책) 솔솔

오늘도 엄마는 없다 하지만 토마토는 있다 아 - 나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를 먹고 나니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손을 흔든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 오늘도 엄마는 없다 하지만 토마토는 있다 아 - 나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를 먹고 나니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손을 흔든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 새소리가

노란 달이 뜰거야 (전주영 그림책) 솔솔

노란 달이 뜰 거야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고 나는 나비를 그려요 나비는 날아가고 나는 나비를 따라갑니다 아빠 내게 해준 말 아빠 날 잡아준 손 아빠 날 업어준 길 “아빠 날이 어두워졌어요” “걱정마, 곧 달이 뜰 거란다” 엄마 품에서 깬 잠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지 않아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방 안에

겨울, 나무 (김장성 글, 정유정 그림책) 솔솔

꽃 핀 적엔 보지 못했네 꽃 잔치 받치던 잔가지들 잎 날 적엔 보지 못했네 뻗으려 애쓰던 가지에 끝들 굳건하던 줄기와 억센 뿌리들 단풍 들고 낙엽 지고 서리 내리고 꽃도 잎도 열매도 떠난 겨울, 지금에야 나는 보았네 푸르던 그늘 아래 벌레 먹은 자리들 가지 잃은 상처들 상처마다 무심한 딱정이들 얼마나 줄기를 올려야 하나 어디쯤 가지를 나눠야 할까 머뭇거리던

하늘에 (김장성 글, 우영 그림책) 솔솔

움직이는 사람들 어디로 가는 걸까 무얼 하러 가는 걸까 왜 올랐느냐 묻는다면 왜 거기 있냐 묻는다면 하고픈 질문이 있기에 새로운 세상을 알았기에 하늘에 올라 땅을 보니 당신에게도 묻고 싶어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서로를 못 봐도 괜찮을까 그래서 하늘에 올랐지 깊은 새벽 한 발 두 발 물음표도 없이 느낌표도 없이 오늘도 떠오르는 붉은 해 나는

솔솔 컨트리공방

솔 솔 동쪽에 잔바람이 불면 등지던 니 잎이 날 향하고 어스름 연기피워 구름속에 번지지 않고 흘러 들어가네 으음 철 철 섬 모래 파도끝에 쉼 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지그시 마시네 음 별별 니 눈에 흐를 것 같이 가득히 고이면 으음 어떤말을 할까 음 지그시 들이네 음

괴물이 오면 (안정은 그림책) 솔솔

"엄마. 무서워, 괴물이 나올 것 같아."어둠 속에 무언가 있어.거인처럼 커다란 괴물인가 봐.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찾아오면 어쩌지.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잡아가면 어쩌지.노란 눈이 부리 부리.날카로운 이빨이 번쩍 번쩍.뾰족한 뿔이 너무 무서워.무서운 괴물은 어디서 오느냐고엄마가 물었지무서운 괴물은 어떻게 오느냐고엄마가 물었지.산 너머, 바다 건너 괴...

노를 든 신부 (오소리 그림책) 솔솔

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노 하나로는 갈 수 없는 배신부가 많은 배가장 호화로운 배이건 아니야늪에 빠진 사냥꾼노 하나로 그를 구해기다란 노로 과일 따고 요리 격투 야구해홈런공이 날아가마을 사람들 환호해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신부 찾는 감독들큰돈도 아니고유명한 팀도 아니지만기다란 노를 들고 추운 지방 야구팀으로하얀 ...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 나와서 여기 참 좋구나 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나비는 콧노래 흥얼흥얼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 나와서 오늘은 누가 있네? 음- 손때 묻은 책 펼치고 아지는 콧바람 흠흠 꽃잎이 팔랑팔랑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 꽃잎이 살랑살랑 아지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우~ 햇...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책) 솔솔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싹이터도 민들레 잎이나도 민들레꽃줄기가 쏙 올라와도 민들레는 민들레꽃이 활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혼자여도 민들레 둘이어도 민들레들판가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꽃이져도 민들레 씨가 맺혀도 민들레휙 바람 불어 하늘하늘 날아가도민들레는 ...

걸어요 (문도연 그림책) 솔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혼자서 둘이서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둘이서 혼자서도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

녹두영감과 토끼 (강미애 그림책) 솔솔

옛날 옛적, 녹두를 잔뜩 심어밭을 일군 한 영감이 있었는디,그 영감을 녹두영감이라 불렀겄다아 근데, 요것 봐라.뒷산 토끼들이 날마다 영감 밭에 와서제 것인양 녹두를 똑 따 먹는지라싹 트고 잎이나 꽃이 피고열매 맺으면 똑 똑 똑 따 먹는 토끼야“내 녹두 따 먹지 마래이”영감이 소리치면 우루루루 달려가고,우루루루 몰려와서똑! 똑! 또 다시 몰려와서녹두를 ...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김영화 그림책) 솔솔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무등이왓 넋들이 끝없이 운다알곡으로 술을 빚어 바친다 하니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껍데기는 날리고 ...

강물과 안개의 시간 강신우

얼어붙은 강물에 걸려서는 흘러가지 못하는 바구니들 엉켜붙은 안개에 휘감겨서 날아가지 못하는 전단지들 세상은 끈적거린다네 해산을 한들 어떠하리 시간은 등 뒤에 숨어있지 보이지 않고 뻗어있지 세상은 끈적거린다네 해산을 한들 어떠하리 시간은 등 뒤에 숨어있지 보이지 않고 뻗어있지 검고 푸른 묽은 시간 맑은 질긴 굵은 시간 검고 푸른 묽은 시간 맑은 질긴 굵...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소울싱어즈) 부흥한국싱어즈

강물과 숲과 바람으로 너를 향해 나 노래 부른다. . 네 모든 눈물과 고통 나 함께 느끼고. 네가 걷는 모든 길에 나 함께 하기 원하네. . 너는 영원히 존귀한 나의 사랑 내 마음에 기쁨. 나는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으리. .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나의 품에 너를 안는다. . 강물과 숲과 바람으로 너를 향해 나 노래부른다. .

봄비-2 동요

1.솔솔 봄비가 내렸다 나무마다 손자국이 보이네 아 어여쁜 초록 손자국 누구 누구 손길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손길 2.솔솔 봄비가 내렸다 뜨락에는 발자국이 보이네 아 어여쁜 초록 발자국 누구 누구 발자국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발자국

2015 (Skit) 지민수

아름다운 계절의 햇살은 이른 오후 버스 창가로 내려와 동경하는 소녀의 갈색빛 단발에 강물과 같이 생기를 불어 넣고 나는 우두커니 바라만 본다 이어폰을 낀 채, 창밖을 바라보는 너 유리에 비친 너의 모습 나의 시간은 너로 흘러간다 너가 없는 지금에, 나는 그 시절에 멈춰있다.

처음처럼 노래이야기

처음처럼 - 글:하태준, 가락: 박수진 처음처럼 아침에 일어나 맑은 햇살을 맞듯이 조그만 날개짓으로 하늘 나는 어린새의 첫 비상과 처음 대지를 뚫고서 나온 새싹을 보아요 빛나는 강물과 저 태양을 보면서 사랑하는 이와 어두운 저녘에도 처음처럼

우리가 다시 만난 날 (MR) 허니버니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나 그렇게 너를 놓쳐버렸던 바보같은 내가 미웠었다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그댈 자꾸만 생각나던 그대 미소 우리가 다시 만난날 운명처럼 다가온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 그대 두근거리던 그 순간을 평생 간직할게 우리가 처음 입맞췄던 심장이 멎을것 같았던 그 밤의 강물과 노래를 기억할게 평생을 네 곁에서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우리가 다시 만난 날 허니버니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 말 한 마디 건네지 못한 나 그렇게 너를 놓쳐버렸던 바보같은 내가 미웠었다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그댈 자꾸만 생각나던 그대 미소 우리가 다시 만난 날 운명처럼 다가온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 그대 두근거리던 그 순간을 평생 간직할게 우리가 처음 입 맞췄던 심장이 멎을 것 같았던 그 밤의 강물과 노래를 기억할게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The Cross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지나간 일들은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에 새일 행하신 주만 바라보리라 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최소림

십자가 그사랑 멀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에 새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f The Cross) 클래식콰이어

십자가 그 사랑 멀리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나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의 행한 모두를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Various Artists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나는 보배롭고

십자가 그 사랑 최소림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실 주를 사랑합니다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솔솔 부는 자장가 꿈의 소리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나란히 잠을 자네

EA(Whoo) A¤AºAo

꺼지는 봄 꽃 같은 말들 금방 시들어 버릴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위로 안 되는 위로 그대의 맘을 툭 지나치고 할 수 있는 말은 많아 그중에 소용 있는 게 있을까 널 위한 너만을 위한 마음 그냥 울어버리자 왈칵 쏟아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아프다고 말해주라 억지로 웃지 않기로 하자 나는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책의노래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십자가 그 사랑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사랑 멀리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은혜 돌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않고 이전에 행한 모두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십자가 그 사랑을 멀리 떠나서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두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봄 비 사공빈

솔솔 봄비가 내렸다 나무마다 손자국이 보이네 아 어여쁜 초록 손자국 누구 누구 손길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손길

여름밤의 풍경 현은채, 고유준

할머지와 나란히 누워 바라본 밤하늘 꽃 같은 별 한가득 한참을 보면 우수수 떨어질 것 같아요 옥수수밭 사이로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선 달콤한 과일 꽃향기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나도 모르게 사르르 내 눈이 감겨요 나는 복숭아처럼 달콤한 꿈나라에서 달맞이꽃 미소 지어요 나도 모르게 사르르 내 눈이 감겨요 잔잔히 들리는 풀벌레 소리 여름밤 깊어 가지요 할머지와 나란히

여름밤의 풍경 (feat.김나람,이지민) 김경은

할머지와 나란히 누워 바라본 밤하늘 꽃 같은 별 한가득 한참을 보면 우수수 떨어질 것 같아요 옥수수밭 사이로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선 달콤한 과일 꽃향기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나도 모르게 사르르 내 눈이 감겨요 나는 복숭아처럼 달콤한 꿈나라에서 달맞이꽃 미소 지어요 나도 모르게 사르르 내 눈이 감겨요 잔잔히 들리는 풀벌레 소리 여름밤 깊어 가지요 할머지와 나란히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소울(SOUL)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 다시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길을 내시는

십자가 그 사랑 (Inst.)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 다시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의 새일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옥탑방과 천사들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마음 어루만지사 다시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의 새일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f The Cross) 전재경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Stephen Hah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ANM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f The Cross) 가스펠 코러스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f The Cross) 모닝코러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두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에 새 일 행하신 주만 바라보리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준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십자가 그 사랑 박하대디워십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엄마 냄새 황지민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꼬올깍 꼴깍 행복을 불러요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까르륵 까르 웃음을 불러요

강물 조유진

수 천년 동안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흘러왔을 강물 지치지도 않고 그저 순리를 따라 변함 없는 그 모습 그 속에 왜 아버지의 마음이 보일까 함께 흐르고 있는 사랑이 내 발이 강물과 닿아 하나가 되어 창조주를 노래하네 신실하신 주님의 노력과 세상을 향한 긍휼로 흘리신 눈물이 강물은 아닐까 그 속에 왜 아버지의 마음이 보일까 함께 흐르고 있는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f The Cross) 클래식 콰이어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고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