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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오면 (안정은 그림책) 솔솔

무서워, 괴물이 나올 것 같아." 어둠 속에 무언가 있어. 거인처럼 커다란 괴물인가 봐. 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찾아오면 어쩌지. 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잡아가면 어쩌지. 노란 눈이 부리 부리. 날카로운 이빨이 번쩍 번쩍. 뾰족한 뿔이 너무 무서워. 무서운 괴물은 어디서 오느냐고 엄마가 물었지 무서운 괴물은 어떻게 오느냐고 엄마가 물었지.

걸어요 (문도연 그림책) 솔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혼자서 둘이서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둘이서 혼자서도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 나와서 여기 참 좋구나 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나비는 콧노래 흥얼흥얼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 나와서 오늘은 누가 있네? 음- 손때 묻은 책 펼치고 아지는 콧바람 흠흠 꽃잎이 팔랑팔랑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 꽃잎이 살랑살랑 아지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우~ 햇...

토마토 (이단영 그림책) 솔솔

오늘도 엄마는 없다 하지만 토마토는 있다 아 - 나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를 먹고 나니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손을 흔든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 오늘도 엄마는 없다하지만 토마토는 있다아 -나는 토마토가 좋다토마토를 먹고 나니꽃이 피고바람이 불고나무가 손을 흔든다하늘이 파랗고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새소리가 예쁘다. 오늘도 나는토...

녹두영감과 토끼 (강미애 그림책) 솔솔

옛날 옛적, 녹두를 잔뜩 심어밭을 일군 한 영감이 있었는디,그 영감을 녹두영감이라 불렀겄다아 근데, 요것 봐라.뒷산 토끼들이 날마다 영감 밭에 와서제 것인양 녹두를 똑 따 먹는지라싹 트고 잎이나 꽃이 피고열매 맺으면 똑 똑 똑 따 먹는 토끼야“내 녹두 따 먹지 마래이”영감이 소리치면 우루루루 달려가고,우루루루 몰려와서똑! 똑! 또 다시 몰려와서녹두를 ...

노를 든 신부 (오소리 그림책) 솔솔

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노 하나로는 갈 수 없는 배신부가 많은 배가장 호화로운 배이건 아니야늪에 빠진 사냥꾼노 하나로 그를 구해기다란 노로 과일 따고 요리 격투 야구해홈런공이 날아가마을 사람들 환호해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신부 찾는 감독들큰돈도 아니고유명한 팀도 아니지만기다란 노를 들고 추운 지방 야구팀으로하얀 ...

하늘에 (김장성 글, 우영 그림책) 솔솔

하늘에 나뭇잎 흔들린다 하늘에 풍선이 올라간다 하늘에 새가 날고 비행기 지나가고 구름이 흘러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늘에 해가 기운다 하늘에 노을이 붉다 하늘에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이고 바람이 분다 어디서 오는 걸까 하늘에 철탑이 있다 하늘에 광고판이 있다 하늘에 크레인이 있고 굴뚝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 사람이 있다 흔들리는 작은 철판 몸을 구겨 청...

노란 달이 뜰거야 (전주영 그림책) 솔솔

노란 달이 뜰 거야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고 나는 나비를 그려요 나비는 날아가고 나는 나비를 따라갑니다 아빠 내게 해준 말 아빠 날 잡아준 손 아빠 날 업어준 길 “아빠 날이 어두워졌어요” “걱정마, 곧 달이 뜰 거란다” 엄마 품에서 깬 잠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지 않아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김영화 그림책) 솔솔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무등이왓 넋들이 끝없이 운다알곡으로 술을 빚어 바친다 하니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껍데기는 날리고 ...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책) 솔솔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싹이터도 민들레 잎이나도 민들레꽃줄기가 쏙 올라와도 민들레는 민들레꽃이 활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혼자여도 민들레 둘이어도 민들레들판가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꽃이져도 민들레 씨가 맺혀도 민들레휙 바람 불어 하늘하늘 날아가도민들레는 ...

강물과 나는 (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책)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 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움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 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겨울, 나무 (김장성 글, 정유정 그림책) 솔솔

꽃 핀 적엔 보지 못했네꽃 잔치 받치던 잔가지들잎 날 적엔 보지 못했네뻗으려 애쓰던 가지에 끝들굳건하던 줄기와 억센 뿌리들단풍 들고 낙엽 지고 서리 내리고꽃도 잎도 열매도 떠난겨울, 지금에야 나는 보았네푸르던 그늘 아래 벌레 먹은 자리들가지 잃은 상처들 상처마다무심한 딱정이들얼마나 줄기를 올려야 하나어디쯤 가지를 나눠야 할까머뭇거리던 시간들견디다 견디...

그림책 현석

눈 감으면 보이는 나의 두 날개별빛과 춤추고 사랑을 나눴지니가 바라면 어디든 날아갈게어느옛날 이야기 처럼눈 감으면 내 옆엔 니가 있었고 바람과 노래해 사랑을 불렀지언제부턴가 날 수가 없게 됐고눈 감아도 꿈꾸지 않았지먼 옛날 언젠가 맘에 묻어두었던우리의 약속을 아직 기억해요내 손 잡아요 저 무지개 끝엔뭐가 있을까요 조금 두렵지만 이제 괜찮아요 나 그댈 ...

그림책 Sunsat

어느새 더 짙어진우리들의 많은 추억들한숨도 잠 못자고그림책만 펼쳐 보았죠 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이 올때면나의 추억이 되어 주오I always draw you in this place밤새 그리고 또 그려도So hiding in this place오늘밤이 지나기 전까지 숨어있자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

솔솔 컨트리공방

솔 솔 동쪽에 잔바람이 불면 등지던 니 잎이 날 향하고 어스름 연기피워 구름속에 번지지 않고 흘러 들어가네 으음 철 철 섬 모래 파도끝에 쉼 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지그시 마시네 음 별별 니 눈에 흐를 것 같이 가득히 고이면 으음 어떤말을 할까 음 지그시 들이네 음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노래깨비아이들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으까요 도깨비가 숨어 있을까요 마녀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가 살고 있을까요 까마귀가 살고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feat. jooci)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색연필 정소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줄래 다음 가을 오면 꼭 보러 갈게 그리도 먹고 싶다던 감 사들고 갖고 싶던 그림책 두 권 들고 창밖으로 찬 바람이 불고 내려앉은 어둠이 온 세상 덮을 때 마음속만큼이나 새까맣게 타들어가던 깡통 난로 굳게 다짐하고 인사했어도 못내 다시 돌아와 꼭 쥐여준 색연필 손가락 걸고 약속해줘요 우리 다음에도 또 얘기해요 조금 더 조금 더 기다려줄래

괴물이 나타났다! 핑크퐁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이야, 괴물! (괴물이야!) 도망쳐, 조심해! (으악!) 우당탕탕 와당탕탕 땡그랑 땡 쨍그랑 (꺅!)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이야, 괴물! (괴물이야!) 도망쳐, 조심해! (으악!) 우당탕탕 와당탕탕 땡그랑 땡 쨍그랑 (꺅!)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이야, 괴물! (괴물이야!) 도망쳐, 조심해! (으악!)

강물과 나는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웅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구름과 세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아비 스웨터

가을 바람 이렇게 불어 오면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기면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누가 그 곳을 알까 너를 바라보던 시간들이 내게 보여 주던 잔인함을 비웃고 때리고 거절해도 지울 수 없음이 얼마나 아찔 한 지 언제라도 떠날 수 있기를 바래

아비 Sweater

가을 바람 이렇게 불어 오면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기면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누가 그 곳을 알까 너를 바라보던 시간들이 내게 보여 주던 잔임함을 비웃고 때리고 거절해도 지울 수 없음이 얼마나 아찔 한 지 언제라도 떠날 수 있기를 바래...

가을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가을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노라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Sound Horizon

如何にして ?園の扉が開かれたのか…} {이카니시테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타노카...} {어찌하여 낙원의 문이 열리게 되었는가...} 鬱蒼と茂る暗?の樹? 不?味な鳥の鳴き? 웃소우토 시게루 안로쿠노 키기 부키미나 토리노 나키고에 울창하고 무성한 암록의 나무들과 기분나쁜 새의 울음소리 ある人里離れた森に その赤ん坊は捨てられていた 아루 히토자토하나레타 모리...

풀꽃이불 김예온

사르르 바람이 솔솔 불어 오면 보드란 얼굴을 살살 간질이고 가만 멈춰 선다 포르르 꽃잎이 손끝에 닿으면 살랑 살랑 날갯짓하며 훠이 날아간다 방긋 춤추는 풀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싱그런 꽃송이 바라보다 하늘 보고 누우면 엄마가 부르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리요 귓가에 맴도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리요 보드란 우리 엄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풀꽃 이불

풀꽃이불 손하린

사르르 바람이 솔솔 불어 오면 보드란 얼굴을 살살 간질이고 가만 멈춰 선다 포르르 꽃잎이 손끝에 닿으면 살랑 살랑 날개짓하며 훠이 날아간다 방긋 춤추는 풀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싱그런 꽃송이 바라보다 하늘 보고 누으면 엄마가 부르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귓가에 맴도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보드란 우리 엄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풀꽃 이불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냉장고 괴물이 나타났다! 뽀로로

깜깜한 밤이 찾아오면 냉장고 괴물이 나타나서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다 먹어 치운대! 뭐어? 으아, 무섭다~ 크롱 크롱~ 에이, 거짓말! 진짜야! 한밤중에 목이 말라 일어났는데 부엌에 커다란 괴물 그림자 (으악) 냉장고 괴물일까 살금살금 깜짝이야! 포비잖아?

벚꽃보다 너 메이다니

봄이 오면 생각나는 그 한사람 네가 떠올라 봄바람이 솔솔 I feel my love 너는 내게 주문을 걸어 오늘 너와 함께 할거야 달콤한 그대 향기 my lover oh 난 물들어 핑크빛 color 붉은 빛깔아래 My love falling bloom 아름다운 이 길을 함께 걸어요 My love falling bloom 수줍게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April December)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비온 뒤 April December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괴물 김과리

가질수도 없는 니 사진을 보면서 간절히 기도했지 갑자기 넌 내 꿈에 나타나 내 바지를 내리네 아 왜 이런 것 조차 황당하게 꼬이나 아 도대체 모든 것들이 똑바로 서있지 않네 초등학교 다니는 나의 조카들조차 지네 친구 아빠 차를 보고 친구를 사귀고 우리 삼촌이 공장에서 매 맞아 죽어도 연예인 섹스스캔들이 더 중요하네 아 우리는 왜 괴물이 되어버렸나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베베핀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무서운 괴물이 아니었어! 아니 아니야 괴물이 아니야 이젠 무섭지 않아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오싹오싹 무서워! 무서워! 창문 밖에 뭔가 움직여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흔들흔들! 슝! 슝!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무서운 괴물이 아니었어! 아니 아니야 괴물이 아니야 이젠 무섭지 않아 오싹오싹 무서운 괴물 오싹오싹 무서워! 무서워!

솔솔 부는 자장가 꿈의 소리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나란히 잠을 자네

03.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

如何にして ?園の扉が開かれたのか…} {이카니시테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타노카...} {어찌하여 낙원의 문이 열리게 되었는가...} 鬱蒼と茂る暗?の樹? 不?味な鳥の鳴き? 웃소우토 시게루 안로쿠노 키기 부키미나 토리노 나키고에 울창하고 무성한 암록의 나무들과 기분나쁜 새의 울음소리 ある人里離れた森に その赤ん坊は捨てられていた 아루 히토자토하나레타 모리...

그림책 (ballad version) (feat. jjkey)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dance version) (feat. Lumination) 꼬마견

only for you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dance version) (feat. webgirl)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other version) (feat. jjkey)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other version) (feat. jooci)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 주니토니

내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 털북숭이 괴물이 있어 침대를 기어올라 날 덮칠 거야 살금살금 살금살금 확 없어 없어 없어 괴물은 없어 침대 밑엔 먼지와 인형들뿐 없어 없어 없어 괴물은 없어 아늑한 내 방에 괴물은 없어 내 옷장 안에 괴물이 있어 손이 커다란 괴물이 있어 옷장을 부수고 나와 날 덮칠 거야 덜컹덜컹 덜컹덜컹 확 없어 없어 없어 괴물은 없어 옷장 안엔

몬스터 오디세이 (Monster Odyssey) 배인혁

내가 말한 거 아니에요 이 도시를 파괴할 거라고 음산한 음악이 흐른대도 누굴 괴롭히지는 않아요 겁내지 마요 내 목소리와 초록색 피부 화려한 등껍질 꽤나 쿨해 보이지 않나요 내가 원하는 것은 Happy Ending 나는 괴물이 아냐 이상한 게 아냐 불을 뿜는 꽃은 아름다워 나는 괴물이 아냐 이상한 게 아냐 Find me somebody to love 그러게 내가

몬스터 오디세이 (Monster Odyssey) (inst.) 배인혁

내가 말한 거 아니에요 이 도시를 파괴할 거라고 음산한 음악이 흐른대도 누굴 괴롭히지는 않아요 겁내지 마요 내 목소리와 초록색 피부 화려한 등껍질 꽤나 쿨해 보이지 않나요 내가 원하는 것은 Happy Ending 나는 괴물이 아냐 이상한 게 아냐 불을 뿜는 꽃은 아름다워 나는 괴물이 아냐 이상한 게 아냐 Find me somebody to love 그러게 내가

괴물 (With 마시따밴드) 박시환

무모한 도전이겠지 내게 남은 것이 없다 해도 괴로움 따위는 잊은지 오래야 나는 괴물 같이 변하고 있어 손을 내밀어 보아도 아무도 잡아 주지를않아 외로움에 항상 길들여져 있어 두렵지 않아 난 괴물이 됐어 굳은살로 덮힌 피부가 내 삶을 말하고 일그러진 얼굴때문에 항상 혼자라 해도 내겐 꿈을 꾸는 자유가 있어 등을 보이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