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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않는 풍차 송민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눈물이 흐를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조미미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지않는 풍차 백승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간주곡~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것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조미미

사랑도했다 미워도했다 그러나 말이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껐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아---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했다 웃기도했다 그래도 한은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울고 웃음이 서릴때면 너털웃음속에서 덧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이수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 아 ~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 아 ~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붓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 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 온 기나 긴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돌지않는 풍차 조영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나운도

1.사랑도 했~에엣다 미워~허어어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아하앙에는 마음껏~어허엇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우우림을 치~히이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이)은 @아하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아아~아아 돌지않는 풍차~하아여 ,,,,,,,,,,,2.

돌지않는 풍차 양진수

돌지 않는 풍차 - 양진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 김나경

돌지 않는 풍차 - 김나경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권선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김우정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안지영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는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레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오세욱 경음악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 간 주 중 ~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이창배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하동진

돌지 않는 풍차 - 하동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진성

돌지 않는 풍차 - 진성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면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돌지않는 풍차 김봉자, 이봉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주선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최명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박일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정의송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하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

돌지않는 풍차 Various Artists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박진석

돌지 않는 풍차 - 박진석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이민숙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돌지앉은 풍차 최영주, 나현재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오오낙비 사랑~하앙에는 마음`껏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아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하아~아~아하아 돌지않는 풍차여 ,,,,,,,,,,,,,,2.

돌지 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정의송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성민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돌 지 않는 풍차 나 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풍차 유정=이충복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가는거-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순간에 연극인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 생은 풍차. 2.

풍차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풍차 웃는아이님청곡//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풍차 현철

풍차 - 현철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 순간에 연극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생은 풍차 간주중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청춘도 한 순간에 꿈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미련없이 돌자 후회없이 돌아보자

풍차 십이월

여름의 끝종착역의 밤빈 하늘에 닿아스쳐가는 너라는 사람맞는 게 하나도 없는 데가려진 달따분했던 밤홀로 있는 나스쳐가는 너의 거짓말하나도 지키지 못했어다시 또 바람이 불어와돌아갈 길을 잃었던 나마음의 창기다림의 밤내가 아닌 나바뀌어져 버린 상황에도맞는 게 하나도 없잖아우산 없던 나십이월의 나이별 속에 나덮여가는 내 한탄 속에하나도 바꾸질 못했어다시 또 ...

트롯트 메들리 17 심연옥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찔레꽃 백난아 노래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돌지않는

트롯트 메들리 17 심연옥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찔레꽃 백난아 노래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돌지않는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작사,작곡:손석우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청실홍실 송민도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아는 음~ ~ ~음~ ~ ~ 수를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바쳐 음 ~ ~ ~음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살자 음 ~ ~ ~음~ ~ ~ 맹세한다오

소녀의 꿈 송민도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있을까 해가 지며는 밤이 오며는 꽃은 외로워 울지않을까 에야 호에 야호 에야 호에 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야 호에 야호 에야 호에 야호 푸른 하늘에 날개를 펴고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서귀포 사랑 송민도

1.초록 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봄이 오면 오신다던 님이었건만 이 봄도 속아 넘는 서귀포라 ...

고향초 송민도

1.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나의 탱고 송민도

작사:장탁수 작곡:한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디가고 나혼자만이 아~~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

꽃중의꽃 송민도

꽃중의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별 창공의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