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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말 (Feat. Viola) 송지

날아서 바라보는 그리움만 자라서 초라해진 내 모습이 네 앞에 너무 작아서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눈만 바라봤어 우리 함께했던 추억조차 이제 끝나가서 우연히 마주쳤던 함께 걷던 그 길 다른 곳을 바라봐도 같이 걷는단 생각에 심장이 멎을 듯해 아니 분명 멎은듯해 그 순간 시간이 멈춘듯해 하지만 나는 어쩌죠 그대 숨결까지도 기억

할 수 없는 말 (Feat. Viola) 송지(SongG)

(Viola) 하지만, 나는어쩌죠? 그대 숨결까지도 기억할 없는데, 돌아서라고, 다시 돌아서라고 말해도 소용없잖아. (Song G) 또, 내가 실수한건지? 넌 이미 나를 지우고 사는데, 내가 너에게 이미 짐을 지고 사는데, 그런데,가는데,가운데마다 니가 있어. 애써봐도 결국 난,이 안에 있어.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Feat. 하정, 서민영) 송지

Chorus)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Rap3) 이제는 돌아와 지금은 없는 얘기. 너무 늦어버려 전 없는 얘기. 언젠가 이 노래가 너의 마음에 닿기를...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너도 미소 짓기를...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송지

Chorus)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Rap3) 이제는 돌아와 지금은 없는 얘기. 너무 늦어버려 전 없는 얘기. 언젠가 이 노래가 너의 마음에 닿기를...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너도 미소 짓기를...

Damn I Miss You (Feat. 류나, MC한새) 송지

그 노래 제목처럼 우리 이별한지 벌써 일 년 앞으로 지나고 버티고 이겨내야 시간은 대체 얼마나 흘러가야 할까? 얼마나 많은 시간 속을 흘러봐야 알까? 우리 사랑이었음을...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Feat. 하정, 서민영) 송지(SongG)

Chorus)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Rap3) 이제는 돌아와 지금은 없는 얘기. 너무 늦어버려 전 없는 얘기. 언젠가 이 노래가 너의 마음에 닿기를...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너도 미소 짓기를...

우리 알아 볼 수 있을까? (Feat. 하정, 서민영) 송지(SongG)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다 지운줄 알았던 핸드폰 속 사진. 그 안에 그때처럼 달콤했던 우리 둘 왜 하필 요즘처럼 니가 자꾸 생각날때, 하필 이럴때 또 발견했나 싶어. 근데 나 말야.

손길, 얼굴, 목소리 (Feat, Day) 송지

Rap1)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불러봐도 소용 없는 나 이제와 내가 뭘 어쩌겠어. 다 지난 일인걸. S.B)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Feat. 하정, 서민영) (CasetteTape Ver.) 송지(SongG)

Chorus)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Rap2) 다 지운줄 알았던 핸드폰 속 사진. 그 안에 그때처럼 달콤했던 우리 둘 왜 하필 요즘처럼 니가 자꾸 생각날때, 하필 이럴때 또 발견했나 싶어. 근데 나 말야.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Feat. 우은미, 더 그랜드) 송지

의미없이 보내왔던 많은 하루 어떻게 잊으란 말이야 나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이야 이렇게 빛나는데 태연하게 지워가긴 힘든 일이야 너무나 찬란해서 나에게는 두번 다시 없이 따뜻해서 욕심부려 바래보고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고 바라봤던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잡은 두손 같았던 따뜻한 기억 우리 둘은 어렸고 모든 것은 어렵던 아름답던

할 수 없는 말 (Feat. Viola) Song G

흐르고 흘러도 변치않을 또 시간을 날아서 바라보는 그리움만 자라서 초라해진 내 모습이 네 앞에 너무 작아서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눈만 바라봤어 우리 함께했던 추억조차 이제 끝나가서 우연히 마주쳤던 함께 걷던 그 길 다른 곳을 바라봐도 같이 걷는단 생각에 심장이 멎을 듯해 아니 분명 멎은듯해 그 순간 시간이 멈춘듯해 하지만 나는 어쩌죠 그대 숨결까지도 기억

이별씬 (Feat. 서민영) 송지

알고 있어 네가 지금 내게 하려하는 무슨 말인지 알아 자꾸 반복해서 말할 필요없어 한두번 해본 이별도 아닌걸 애꿎은 커피잔만 만져 왜 그런지 눈 앞이 번져 던져 버리려고 발버둥쳐봐도 미련이란 독한 놈이 나를 덮쳐 먼저 일어나줄래 나 몸이 좀 안좋아 앉아있다 갈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 네가 나가버리고서 되뇌었지 가지마 안돼 안돼 난

못된 Girl 송지

피곤해서 그런건가 오랜만에 보는 건데 그만 좀 웃어봐 계속되는 내 투정에 어렵게 꺼낸 짜증섞인 목소리로 나에게 했던 (우리 그만해) 허 무섭게 왜그래 장난이라도 그런 얘기는 꺼내지마 (우리 헤어져) 너 갑자기 왜이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라도 말해줘봐 (그냥 짜증나) 나 그렇게 못했니 그런데 너란 사람은 왜 또 그렇게 못됐니 처음으로 느껴봤던

시간이 약이야 (Feat. 서민영) 송지

freshiness in your world If I will give my word Can you feel You grow Can you feel it You find a dream and guarantee it comes true And try it Let it be Let it be You can let all go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손길, 얼굴, 목소리... (Feat. Day) 송지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불러 봐도 소용없는 나 이제와 내가 뭘 어쩌겠어 다 지난 일인걸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내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못된 Girl (Feat. 예한나) 송지(SongG)

오랜만에 보는 건데 그만 좀 웃어봐 계속되는 내 투정에 어렵게 꺼낸 짜증섞인 목소리로 나에게 했던 (우리 그만해) 무섭게 왜그래 장난이라도 그런 얘기는 꺼내지마 (우리 헤어져) 너 갑자기 왜이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라도 말해줘봐 (그냥 짜증나) 나 그렇게 못했니?

손길, 얼굴, 목소리... (Feat. 군호 & 예한나) (Bossa Nova Ver.) 송지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불러 봐도 소용없는 나 이제와 내가 뭘 어쩌겠어 다 지난 일인걸 느끼고 싶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내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손길 얼굴 목소리 송지

♬ ★송지(SongG) - 손길, 얼굴, 목소리… (Feat.

못된 Girl (Featuring 예한나) 송지

계속되는 내 투정에 어렵게 꺼낸 . 짜증섞인 목소리로 나에게 했던 . (우리 그만해) 허 무섭게 왜그래. 장난이라도 그런 얘기는 꺼내지마. (우리 헤어져) 너 갑자기 왜이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라도 말해줘봐. (그냥 짜증나) 나 그렇게 못했니? 그런데 너란 사람은 왜 또 그렇게 못됐니. 처음으로 느껴봤던 사랑이라는 감정.

툭 (Took) 송지

툭툭) 이젠 없겠지 날 향한 마음 (툭툭) 눈 감아 너를 그린데도 없겠지 (툭툭) 멀리 떠나버린 너의 마음 (툭툭) 눈물 떨어져 주책스럽게 (툭툭) 뱉던 다시 담을 수도 없겠지 난 그냥 몰래 널 바라볼래 널 기다리며 눈물만 툭툭툭 툭 하고 떨어진 내 심장 툭 하면 널 밀어내곤 했던 내 몹쓸 습관들이 내게 돌아와 어깨를 툭 치네 퍽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송지(SongG)

Chorus)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Rap3) 이제는 돌아와 지금은 없는 얘기. 너무 늦어버려 전 없는 얘기. 언젠가 이 노래가 너의 마음에 닿기를...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너도 미소 짓기를...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Feat. 하정 & 서민영) 송지(Song G)

Chorus)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Rap2) 다 지운줄 알았던 핸드폰 속 사진. 그 안에 그때처럼 달콤했던 우리 둘 왜 하필 요즘처럼 니가 자꾸 생각날때, 하필 이럴때 또 발견했나 싶어. 근데 나 말야.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Feat. 하정 & 서민영) 송지(Song G)

Chorus) 어느날 마주 칠 있는 그런 날 온다면 우리 알아볼 있을까 멈추지 않는 시간은 너를 담아둔곳에 또 새로운 추억들로 하나하나 채워져가는걸 Rap2) 다 지운줄 알았던 핸드폰 속 사진. 그 안에 그때처럼 달콤했던 우리 둘 왜 하필 요즘처럼 니가 자꾸 생각날때, 하필 이럴때 또 발견했나 싶어. 근데 나 말야.

이별씬 (Featuring 서민영) 송지

네가 지금 내게 하려하는 무슨 말인지 알아. 자꾸 반복해서 말할 필요없어. 한두번 해본 이별도 아닌걸. 애꿎은 커피잔만 만져. 왜 그런지 눈 앞이 번져. 던져 버리려고 발버둥쳐봐도 미련이란 독한 놈이 나를 덮쳐. 먼저 일어나줄래? 나 몸이 좀 안좋아 앉아있다 갈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 네가 나가버리고서 되뇌었지 가지마. 안돼 안돼.

송지

(툭툭) 이젠 없겠지 날 향한 마음 (툭툭) 눈 감아 너를 그린데도 없겠지 (툭툭) 멀리 떠나버린 너의 마음 (툭툭) 눈물 떨어져 주책스럽게 (툭툭) 뱉던 다시 담을 수도 없겠지 난 그냥 몰래 널 바라볼래 널 기다리며 눈물만 툭툭툭 툭 하고 떨어진 내 심장 툭 하면 널 밀어내곤 했던 내 몹쓸 습관들이 내게 돌아와 어깨를 툭 치네 퍽

이별씬 (Feat. 서민영) 송지(SongG)

알고있어 네가 지금 내게 하려하는 무슨 말인지 알아 자꾸 반복해서 말할 필요없어 한두번 해본 이별도 아닌걸 애꿎은 커피잔만 만져 왜 그런지 눈 앞이 번져 던져 버리려고 발버둥쳐봐도 미련이란 독한 놈이 나를 덮쳐 먼저 일어나줄래?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Feat.우은미 & 더 그랜드) 송지

의미없이 보내왔던 많은 하루 어떻게 잊으란 말이야 나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이야 이렇게 빛나는데 태연하게 지워가긴 힘든 일이야 너무나 찬란해서 나에게는 두번 다시 없이 따뜻해서 욕심부려 바래보고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고 바라봤던 Chorus)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잡은 두손 같았던 따뜻한 기억 우리 둘은 어렸고 모든 것은

하얀햇살같았던눈부신기억 송지

의미없이 보내왔던 많은 하루 어떻게 잊으란 말이야 나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이야 이렇게 빛나는데 태연하게 지워가긴 힘든 일이야 너무나 찬란해서 나에게는 두번 다시 없이 따뜻해서 욕심부려 바래보고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고 바라봤던 Chorus)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잡은 두손 같았던 따뜻한 기억 우리 둘은 어렸고 모든 것은

이별씬 송지

알고있어 네가 지금 내게 하려하는 무슨 말인지 알아 자꾸 반복해서 말할 필요없어 한두번 해본 이별도 아닌걸 애꿎은 커피잔만 만져 왜 그런지 눈 앞이 번져 던져 버리려고 발버둥쳐봐도 미련이란 독한 놈이 나를 덮쳐 먼저 일어나줄래 나 몸이 좀 안좋아 앉아있다 갈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 네가 나가버리고서 되뇌었지 가지마 안돼 안돼 난 인정할

툭(Took) 송지

Chorus) (툭툭) 이젠 없겠지 날 향한 마음 (툭툭) 눈 감아 너를 그린데도 없겠지 (툭툭) 멀리 떠나버린 너의 마음 (툭툭) 눈물 떨어져 주책스럽게 (툭툭) 뱉던 다시 담을 수도 없겠지 난 그냥 몰래 널 바라볼래 널 기다리며 눈물만 툭툭툭 Rap1) 툭 하고 떨어진 내 심장 툭 하면 널 밀어내곤 했던 내 몹쓸 습관들이 내게

Diss Plus 송지

나는 많은 벙어리요. 랩씬의 미운오리새끼라오. 이건 다 객기라오. 그대들이 바라본 세상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채인 꼭두각시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벌거벗은 채로 춤추는 그대완 조금 다르오. 내 삶은 바르오. 바람을 가르오. 불편한 현실 앞에선 분노가 차 오르오.

Diss Plus (CasetteTape Ver.) (Feat.서민영) 송지

나는 많은 벙어리요. 랩씬의 미운오리새끼라오. 이건 다 객기라오. 그대들이 바라본 세상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채인 꼭두각시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벌거벗은 채로 춤추는 그대완 조금 다르오. 내 삶은 바르오. 바람을 가르오. 불편한 현실 앞에선 분노가 차 오르오.

춘곤증 (Spring Fever) (Feat. 하정 & The Grand) 송지

Rap1)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콧수염이 보송한 중학생이 되던 해 새 책 만큼 낯설었던 같은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어색한 눈인사 짝사랑이라는 열병으로 눈을 떠도 책을 펴도 온통 머릿속엔 그 애뿐 온갖 상상의 소설을 쓰며 혼자 심장 뛰던 잠 못 이루던 밤 짧은 방학 길이에 비해 너무 양이 많은 방학숙제는 도무지 이해할 없고 형평성에 어긋난것 같은

춘곤증 (Spring Fever) (Feat. 하정, The Grand) 송지

Rap1)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콧수염이 보송한 중학생이 되던 해 새 책 만큼 낯설었던 같은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어색한 눈인사 짝사랑이라는 열병으로 눈을 떠도 책을 펴도 온통 머릿속엔 그 애뿐 온갖 상상의 소설을 쓰며 혼자 심장 뛰던 잠 못 이루던 밤 짧은 방학 길이에 비해 너무 양이 많은 방학숙제는 도무지 이해할 없고 형평성에 어긋난것

Diss Plus (Feat. 서민영) 송지(SongG)

나는 많은 벙어리요. 랩씬의 미운오리새끼라오. 이건 다 객기라오. 그대들이 바라본 세상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채인 꼭두각시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벌거벗은 채로 춤추는 그대완 조금 다르오. 내 삶은 바르오. 바람을 가르오. 불편한 현실 앞에선 분노가 차 오르오.

참 잘했어요 (Feat. 우은미) 송지

Chorus1) 참 잘했어요. 그대 나를 잊기로 한것 이제 나도 조금 편해지겠죠. 함께 했었던 날들 잊고서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Rap1) 말처럼 잘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보려해 쉽지는 않겠지만 이제 혼자 그려보려해 항상 내 그림안에 있던 우리였는데 이젠 그 안에 나 혼자 서있으려해 더 크게 느껴지겠지 세상의 무게 좀 더 크게 오겠지 모든 것들...

어쩌면 우리가 송지

좀 더 좋은 사람 만나려 노력해봐도 너로인해 빛나던 추억들에 가려져 살아가다보니 아직도 나는 너야 우리 조금 늦게 만났더라면 Rap2) 마주보던 그때를 지금에 살아간다면 우리 만남이 조금 늦어 지금 사랑한다면 아픔보다는 기쁨을 눈물보다는 미소를 그때보다 더 많이 너에게 줄 있는데...

추억, 다 거짓말... (Feat. 서민영) 송지

너에게서 도망칠거야 너에게서 벗어날거야 네 작은 기억까지 싹 다 지워내겠어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남기고 싶은 기억조차 없어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도 날 감싸주던 너의 손길도 찢겨진 기억속에 태워 버릴거야 Now 추억 다 거짓말 그냥 이렇게 스쳐가는거지 다 추억 다 거짓말 내게 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 이별을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내 앞에서 웃어보인 너 ...

어쩌면 우리가 (Feat. 영주) 송지(SongG)

좀 더 좋은 사람 만나려 노력해봐도 너로인해 빛나던 추억들에 가려져 살아가다보니 아직도 나는 너야 우리 조금 늦게 만났더라면 Rap2) 마주보던 그때를 지금에 살아간다면 우리 만남이 조금 늦어 지금 사랑한다면 아픔보다는 기쁨을 눈물보다는 미소를 그때보다 더 많이 너에게 줄 있는데...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Feat. 우은미, 더 그랜드) 송지(SongG)

의미없이 보내왔던 많은 하루 어떻게 잊으란 말이야 나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이야 이렇게 빛나는데 태연하게 지워가긴 힘든 일이야 너무나 찬란해서 나에게는 두번 다시 없이 따뜻해서 욕심부려 바래보고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고 바라봤던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잡은 두손 같았던 따뜻한 기억 우리 둘은 어렸고 모든 것은 어렵던 아름답던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Feat. 우은미, 더 그랜드) 송지(SongG)

의미없이 보내왔던 많은 하루 어떻게 잊으란 말이야 나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이야 이렇게 빛나는데 태연하게 지워가긴 힘든 일이야 너무나 찬란해서 나에게는 두번 다시 없이 따뜻해서 욕심부려 바래보고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고 바라봤던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잡은 두손 같았던 따뜻한 기억 우리 둘은 어렸고 모든 것은 어렵던 아름답던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Feat. 우은미 & 더 그랜드) 송지(SongG)

의미없이 보내왔던 많은 하루 어떻게 잊으란 말이야 나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이야 이렇게 빛나는데 태연하게 지워가긴 힘든 일이야 너무나 찬란해서 나에게는 두번 다시 없이 따뜻해서 욕심부려 바래보고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고 바라봤던 Chorus)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잡은 두손 같았던 따뜻한 기억 우리 둘은 어렸고 모든 것은

사랑, 다 거짓말... (Featuring Day) 송지

고칠 없을 만큼 베겨버린 내 습관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먼지처럼 흩어져 버릴까봐. Chorus2)*1 Rap3) 서로 몰랐었던 사이였으면 어땠을까 만약 사랑이 아니었다면 내 곁에 남아있을까? 차라리 늦게 만나 더 좋은 내가 되어줄걸 아직도 매일 후회뿐이야. 아마 넌 모르겠지. 내 곁에 없음에... 그때 난 몰랐었지.

시간이 약이야 (Featuring 서민영) 송지

Rap2)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있는 것 또 해야하는 것 사이에서 갈피도 못잡아.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었던 내가 어렸지. 만만한 세상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어렵지. 꿈 가득했던 내 어린시절. 지금 현실로 가득차버린 내 지쳐버리는 일상. 조금 많이 다르긴 하지만 아무걱정 하지마. 그것도 말야 결국 시간이 약이야.

손길, 얼굴, 목소리... (Featuring Day) 송지

Rap 그래 문득문득 네가 떠오를 때 있어 내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시절 작은 일 하나에 웃고 울고 너와 함께라면 뭐든 있다 믿던 시절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아무리 너를 또 부르고 불러봐도 소용없는 나 이제와 내가 뭘 어쩌겠어 다 지난 일인걸 느끼고 싶다 보고싶다 듣고싶다 너의 손길과 얼굴과 목소리 내 안에 늘 가득 차 있던

시간이 약이야 송지

Let it be You can let all go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있는 것 또 해야하는 것 사이에서 갈피도 못잡아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었던 내가 어렸지 만만한 세상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어렵지 꿈 가득했던 내 어린시절 지금 현실로 가득차버린 내 지쳐버리는 일상 조금 많이 다르긴 하지만 아무걱정 하지마 그것도 말야 결국

하얀 햇살 같았던 눈부신 기억 (Feat. 우은미 & 더 그랜드) 송지

Chorus) 하얀햇살같았던눈부신기억 잡은두손같았던따뜻한기억 우리둘은어렸고 모든것은어렵던 아름답던조금은아릿했던 Rap1) 하얀햇살같이내게번진기억 남몰래그리게된그시절 그땐우린너무어렸고 세상모든것이너무나도어렵고 벅찬마음으로꽉찬기대 달콤한잠이들어어깨에기대 너와나의얼굴에번지던미소 아무것도필요없던사랑한계절 한계절,한계절지나가고나니 가끔떠오르는기억 너도나처럼기...

햄버거와 콜라 (Feat. 미라) 송지(SongG)

매일 말해도 부족한 나는 너만을 생각해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거기 네가 있었으면 해 아직도 부족한 나는 너만을 사랑해 너와 나를 반씩 닮은 아기와...영원토록 내가 있어줄게 yo 그대는 햄버거 나는 콜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는 아직 몰라 우린 마치 이 세상에 둘만 있는 듯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고 서로만 바라보네 그냥 다 좋아

시간이 약이야 (Feat. 서민영) 송지(SongG)

Can you feel You grow Can you feel it You find a dream and guarantee it comes true And try it Let it be, Let it be You can let all go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있는 것 또 해야하는 것 사이에서 갈피도 못잡아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었던

viola 島谷ひとみ(shimatani hitomi)

[출처]http://www.jieumai.com/ あぁ美しき人よ [아-우츠쿠시키히토요] 아아름다운사람이여 ねぇなぜに泣くのでしょう? [네-나제니나쿠노데쇼-?] 왜우는건가요? もう哀しみの花は [모-카나시미노하나와] 이제슬픔의꽃은 そっと摘み取りましょう [솟토츠미토리마쇼-] 살며시따내어요 强く焦がれた愛の後に [츠요쿠코가레타아이노아토니] 거세게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