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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루 송희원

사는 게 누구나 힘들겠지 한숨만 자꾸 나오는 이 하루가 내일은 모두 다 나아질 꺼라 위로해도 결국엔 똑 같은 하루야 발버둥 치고 있는 나에게는 똑같은 자리를 맴돌고 나아가 세상에 한번쯤은 소리쳐 볼 거야 이쯤은 이겨 낼 수 있어 그 하루가 때론 너무 감사하지만 그 하루가 때론 너무 힘들어 새로운 내일의 희망이라도 나에게 있었으면

잘자요 아침까지 송희원

하루 보내며 지친 그대 오늘 힘에 겨웠나요 이 순간 먼지를 털 듯 가볍게 아무 일도 아닌 포근한 구름 달빛에 스미듯 그렇게 밤하늘 보며 우리의 별자릴 만들어 줘요 달님께 부탁해 두 손 모아 기도해요 가슴속에 담아요 아름답게 느껴지는 별빛이 내리 네요 오늘 밤은 어둠도 무섭지 않아 오늘 만은 달콤한 꿈속에 빠질 래요 두 손 모아 기도해요

같은하루 송희원

사는 게 누구나 힘들겠지 한숨만 자꾸 나오는 이 하루가 내일은 모두 다 나아질 꺼라 위로해도 결국엔 똑 같은 하루야 발버둥 치고 있는 나에게는 똑같은 자리를 맴돌고 나아가 세상에 한번쯤은 소리쳐 볼 거야 이쯤은 이겨 낼 수 있어 그 하루가 때론 너무 감사하지만 그 하루가 때론 너무 힘들어 새로운 내일의 희망이라도 나에게 있었으면

Good Morning 송희원

눈부신 햇살에 난 눈을 반쯤 떴을 때 널 닮은 아침 햇살 내 곁에 와있네요 오늘 같은 아침에 뭘 해도 좋을 것 같아 가로수 사이사이 예쁜 자전거 타고 바람을 맘껏 안아 봐도 그래 좋을 것 같아 한번도 사랑고백 한적 없어 그 옛날 그 애와의 시간은 자꾸 흘러 널 닮은 아침햇살 향기에 희미해져 바람을 맘껏 안아 봐도 그래 좋을 것 같아 한번도

Good Morning (Inst.) 송희원

눈부신 햇살에 난 눈을 반쯤 떴을 때 널 닮은 아침 햇살 내 곁에 와있네요 오늘 같은 아침에 뭘 해도 좋을 것 같아 가로수 사이사이 예쁜 자전거 타고 바람을 맘껏 안아 봐도 그래 좋을 것 같아 한번도 사랑고백 한적 없어 그 옛날 그 애와의 시간은 자꾸 흘러 널 닮은 아침햇살 향기에 희미해져 바람을 맘껏 안아 봐도 그래 좋을 것 같아 한번도

착한 아이 송희원

나는 착한아이 욕심이 없죠 바보처럼 양보하면 맘이 편하죠 그런데 정말 이상해 그런 날 칭찬해 줘요 나를 위해 그렇게 한 것뿐인데 참~ 아무도 모르는 내 모습에 난 놀라 사실 숨겨진 날 알게 되는 게 두려운 걸 여기저기 수군수군 착한 아이래 사람들의 입을 통해 착한 아이래 거짓말 한 적도 있는데 착한 아이래 실수한 것도 참 많은데 착한 아이래 미워한 적...

어느 봄날의 추억 송희원

텅빈 가슴 위에 무뎌진 머리를 얹고 숨 가쁘게 앞만 보며 살아 갈 때에 우연히 눈에 띈 조카 녀석의 그림 어느 봄날 그려진 아주 황당한 추억 꽃밭에는 나비가 날고 호수 위엔 문어 아저씨 날고 구름사이로 니가 날고 개구쟁이들 쫓아 날고 그래 니가 알고 있는 그 어느 봄날에 예쁜 나비와 구름사일 날았을 거야 어쩜 정말 그랬을 지도 몰라 이미 나는 잃...

누구나 하는 얘기 송희원

바람 불면 바람 따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어린 시절 생각나네 이젠 모두 변해버린 작은 동산 시냇가도 기억 속에 담아두고 하나하나 꺼내보네 그 시절 행복했지 그 시절 생각나네 세월가면 세월 따라 그리움이 쌓여가네 정처 없이 걷다보면 어린 시절 생각나네 이젠 모두 변해버린 메~마른 내 가슴도 꽃잎 되어 떨어지고 바람 되어 날아가네 그...

Heaven Lake 송희원

I'm just looking upon the sky and the sky is running into red it's gonna be a big big compensation for me who has got a hard day there is no one can see me to the heaven lake please please take me ...

Thanks To 송희원

이렇게 모자라고 답답한 날 지켜주는 사람들 내가 아플 때 해줄게 없어 미안해 하는 사람들 말하지 않아도 난 느껴져요 그 따듯한 사랑이 오늘 이 자리에 모두 함께 했죠 참 고맙고 감사해요 표현 하는게 좀 서툴러도 오늘은 꼭 말 할래요 정말 많이 떨리 네요 잊지 않을게요 잊지 말아줘요 언제 어디서나 친구가 돼준 사람들 항상 변치 않는 소중한 ...

잘자요 아침까지 (Guitar Ver.) 송희원

긴 하룰 보내며 지친 그대 오늘 힘에 겨웠나요 이 순간 먼지를 털듯 가볍게 아무 일도 아닌 듯 포근한 푸른 달빛에 스미듯 그렇게 밤하늘 보며 우리의 별자릴 만들어 줘요 달님께 부탁해요 두 손 모아 기도해요 가슴속에 담아요 아름답게 느껴지는 별빛이 내리네요 오늘 밤은 어두움도 무섭지 않아 오늘만은 달콤한 꿈속에 빠질래요 오늘 밤은 별들의 위로가 ...

거리 (Feat. 송희원) A General Shop(어 제너럴 샵)

거리를 걸어 봐도 어딘지 모르겠어 널 잊으려 달려도 거리엔 낯선 풍경 소리쳐 불러 봐도 넌 들을 수 없어 눈물을 참아 봐도 난 가슴이 아파 어느새 너와 생겨 버린 거리 이렇게 다가갈 수 없는 이 거리 그 거리가 모든 걸 멈추게 해 좁힐 수도 없는 이 거리 점점 더 너는 그리고 나는 멀어 져만 가고 있어 난 너의 등을 보네 이 느낌을 어떻...

거리 (Feat. 송희원) 어 제너럴 샵(A General Shop)

거리를 걸어 봐도 어딘지 모르겠어 널 잊으려 달려도 거리엔 낯선 풍경 소리쳐 불러 봐도 넌 들을 수 없어 눈물을 참아 봐도 난 가슴이 아파 어느새 너와 생겨 버린 거리 이렇게 다가갈 수 없는 이 거리 그 거리가 모든 걸 멈추게 해 좁힐 수도 없는 이 거리 점점 더 너는 그리고 나는 멀어 져만 가고 있어 난 너의 등을 보네 이 느낌을 어떻...

거리 (Feat. 송희원) A General Shop

거리를 걸어 봐도 어딘지 모르겠어널 잊으려 달려도 거리엔 낯선 풍경소리쳐 불러 봐도 넌 들을 수 없어눈물을 참아 봐도 난 가슴이 아파어느새 너와 생겨 버린 거리이렇게 다가갈 수 없는 이 거리그 거리가 모든 걸 멈추게 해좁힐 수도 없는 이 거리점점 더 너는 그리고 나는멀어 져만 가고 있어난 너의 등을 보네이 느낌을 어떻게그 거리에 난 서 있어어느새 너와...

하루 또 하루 J1N

주님의 의도가 구현 되는 오늘이길 소원해 오늘이 최고의 기쁨과 행복 감사 갱신되는 하루이길 소원해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또 하루가 나의 하루 같은 하루 와는 다른 그의 하루 같은 하루 이길 하루가 찾아와 부르지도 않았던 나에게 또 주어졌어 내가 수고 하지 않아도 이미 오늘에 들어섰던 내게 원하지도 않았던 선물 같은 하루 나의 의지와 힘으로 말미암은

하루 마치한아

어제 같은 오늘 어제 같을 내일 이젠 뭐든지 새롭지가 않아서 미지근하고 따분한 그런 하루야 시간은 여전히 되풀이되어 가 언제까지나 맴도는 시계처럼 나는 여기서 움직이지 못하는데 모든 게 사라지고 사라지고 사라지고 사라져도 어쩔 수 없이 우린 또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도 아무것도 남지 않아 난 여기서 도망치고 싶어서 현실 같은 꿈을 꾸는 거라며 세뇌하고

같은 하루 브릭스(Brix)

의미없는 하루를 닫아 특별할 것 없는 내 꿈속을 가면 다정하게 나를 부르며 전처럼 미소짓던 너는 아름다워 조금씩 하나씩 잊혀질거라 했는데 (나 그냥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거라 했는데) 좋았던 기억만 더욱 생각나 힘들어 거리에 흩어진 너의 추억들을 더듬어 (흩어진 너의 추억들과 나의 눈물을) 흘린 눈물처럼 또다시 나에겐 하루 의미없는 날을

같은 하루 모노토이(Monotoi)

잠들고 깨는 것도 왜이리 힘든지 겨우 일어나면 뭘 해야 하는지 매일 어쩜 이렇게도 똑같은지 요즘 따라 익숙한 편안함이 슬퍼 음 잠들기 전에 음 너의 생각 뿐 늘 꿈속에서도 어색했던 네 뒷모습 하루가 멈춘 듯이 이대로 괜찮을까 자꾸 벗어나려 해도 어제 같은 오늘 하루 왜인지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 뭔가 할 말이 있는데 모르겠어 돌아보면 어느새

같은 하루 BRIX

의미없는 하루를 담아 특별할 것 없는 내 꿈속을 가면 다정하게 나를 부르며 전처럼 미소짓던 너는 아름다워 조금씩 하나씩 잊혀질거라 했는데 (나 그냥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거라 했는데) 좋았던 기억만 더욱 생각나 힘들어 거리에 흩어진 너의 추억들을 더듬어 (흩어진 너의 추억들과 나의 눈물을) 흘린 눈물처럼 또다시 나에겐 하루 의미없는 날을 보내며 전하지

같은 하루 Monotoi

잠들고 깨는 것도 왜이리 힘든지 겨우 일어나면 뭘 해야 하는지 매일 어쩜 이렇게도 똑같은지 요즘 따라 익숙한 편안함이 슬퍼 음 잠들기 전에 음 너의 생각 뿐 늘 꿈속에서도 어색했던 네 뒷모습 하루가 멈춘 듯이 이대로 괜찮을까 자꾸 벗어나려 해도 어제 같은 오늘 하루 왜인지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 뭔가 할 말이 있는데 모르겠어 돌아보면 어느새

같은 하루 9STA

아무것도 변한 거 없죠 매일 같은 하루 지친 하루 덩그러니 혼자 남겨지죠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이 날 스치고 지나가버렸죠 모든 것이 떠날 것 같아 이렇게 혼자 있을 때면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너도 나처럼 아파하고 있을까 밤이 되면 혼자 생각에 빠져 헤매고 있을까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이 날 스치고 지나가버렸죠 모든 것이 떠날 것 같아 이렇게 혼자 있을

하루 김철환

하늘 한번 보고 한숨 한번 쉬고 문득 들었던 생각 스치는 생각 그대는 지금 잘 지내시나요 웃어 주고 싶고 눈물 딱아 주고 싶고 좋은 사람 만난건지 잘 살고 있는지 쓸데 없는 걱정들만 혹시 그대도 나를 아직 기억 하나요 파란 하늘 구름은 그대처럼 웃어요 바쁘게 살다보면 잊혀지겠지만 후회 속에 눈물 같은 하루가 가요 웃어 주고 싶고 눈물 딱아 주고 싶고 좋은

하루 또 하루 시우

또 하루가 소리 없이 흘러 내 발끝을 스치면 나의 말없는 낡은 기타를 퉁겨보네 산다는것도 때론 힘이 들고 아름답던 사랑도 예전에 그것이 아닌 것 같아 영원을 약속하던 너의 그 아름답던 눈빛도 이젠 조금씩 희미해지고 이제는 버려야만 할 것 같은 낡은 외투 같은 사랑 허무한 시간 속에 물들어 가네 그대가 없는 나는 더 이상 생각할

하루 SKY

하루 -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잠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 걸라 세상은 쉴 새 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어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이제 시작인걸 *한 걸음씩

하루 SUMMER CAKE (썸머케익)

멀기만 했던 그대 미소는 어제보다 더 따스한 걸요 모르는 척 등 돌린 채 돌아서야 하는 나를 이런 날 아나요 만약 내게 단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댈 마주하고서 그저 더 바라보며 같은 곳에 머물 텐데 바보처럼 오늘도 이렇게 난 그댈 품어본다 내 맘 저편에 한없이 고운 그대 눈빛은 어제보다 더 선명해져요 닿을 수 없는 누군갈

하루 SUMMER CAKE

멀기만 했던 그대 미소는 어제보다 더 따스한 걸요 모르는 척 등 돌린 채 돌아서야 하는 나를 이런 날 아나요 만약 내게 단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댈 마주하고서 그저 더 바라보며 같은 곳에 머물 텐데 바보처럼 오늘도 이렇게 난 그댈 품어본다 내 맘 저편에 한없이 고운 그대 눈빛은 어제보다 더 선명해져요 닿을 수 없는

하루 최진영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참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나도 그냥 그런 사람들처럼 무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같은 모습 같은 시간에 똑같은 꿈을 꾸고 살아야 그저 편하게 살수 있을거라 세상은 쉴 새없이 떠들고 지난밤 나쁜 꿈에서 깨어나 얼떨떨한 기분이야 정신차려 날 똑 바로 보자 다시 한번 가자 한 걸음씩 가도 아직 늦지는 않아 까짓 조금 뒤쳐져도

하루 산책

하루 하루 지나 떠나가듯 말없이 어딘가에 남아 있을텐데 너를 떠나 그렇게 지나치는 시간이 여기에는 맴돌고 만 있는데 어제와 같은 내일 힘이 들때면 꿈을꾸지 그냥 아이처럼 하얀 그림같은 니 모습 까만별빛처럼 만일 우리 조금더 아꼈다면 이 기억이 시리도록 그립지 않을텐데 어렸었던 그때로 돌아가면 후회없이 이유없이 그대로 바라볼게

똑같은 하루 푸음세

똑같은 하루 - 푸음세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꿈으로 또 하루를 사는 우리는 절대 다르지 않아요 똑같은 눈으로 똑같은 해를 보며 신나는 오늘의 아침을 기쁘게 맞는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그 말 알수는 없지만 같은 말과 같은 미소로 함께 노래를 불러요 같은 세상속에 똑같은 희망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기쁘게 맞는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그 말

밀린 하루 Vanilla Acoustic (바닐라어쿠스틱)

깨자마자 생각나는건 산더미 같은 일들 하루하루 지치게하는 쳇바퀴 같은 날들 해도해도 끝이없는 오히려 늘어난 하지만 결국엔 내일 미루긴 힘들어 또다시 같은 하루 반복되어 머리가 아프겠지 하늘은 맑고 바람도 좋은데 왜 이런 시련이 깨자마자 생각나는건 산더미 같은 일들 하루하루 지치게하는 쳇바퀴 같은 날들 해도해도 끝이없는 오히려 늘어난

반복되는 하루 Graves

하루가 또 가고 반복돼 또 다시 시작해 내일을 같은 길, 같은 꿈, 반복되는 시간 속 지쳐 버린 맘, 탈출하고파 지쳐 버린 맘, 탈출하고파 지쳐 버린 맘, 탈출하고파 지쳐 버린 맘, 탈출하고파 아침이 밝아와도 변함없는 하늘 반복된 대화 속에 웃음조차 메말라 잠시 멈추고 싶어, 숨 좀 쉬고 싶어 똑같은 일상에 물든 내 발걸음 새로움을 찾아 나서야 할 때 하루가

밀린 하루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깨자마자 생각나는건 산더미 같은 일들 하루하루 지치게하는 쳇바퀴 같은 날들 해도해도 끝이없는 오히려 늘어난 하지만 결국엔 내일 미루긴 힘들어 또다시 같은 하루 반복되어 머리가 아프겠지 하늘은 맑고 바람도 좋은데 왜 이런 시련이 깨자마자 생각나는건 산더미 같은 일들 하루하루 지치게하는 쳇바퀴 같은 날들 해도해도 끝이없는 오히려 늘어난

밀린 하루 바닐라 어쿠스틱

깨자마자 생각나는건 산더미 같은 일들 하루하루 지치게하는 쳇바퀴 같은 날들 해도해도 끝이없는 오히려 늘어난 하지만 결국엔 내일 미루긴 힘들어 또다시 같은 하루 반복되어 머리가 아프겠지 하늘은 맑고 바람도 좋은데 왜 이런 시련이 깨자마자 생각나는건 산더미 같은 일들 하루하루 지치게하는

하루 홍갑

그저 막연한 절실함 속 멈춰진 꿈들은 나의 눈물을 마르게 하네 그저 고개를 끄덕거리면 줄 것 같은 눈물대신 말라버린 하루 쉽게 믿어지지 않는 일들은 나에게 생기지 않아 이제 더이상 유치한 달은 뜨지 않는걸 아니 언제부터 내 머릿속은 쓰레기통이 되었네 내 마음속 유치한 달이 내게 뜨면 난 너를 다시 사랑할꺼야 아직 할말은 남았어 나는 언제까지

하루 또 하루 소리여울

매일같은 자리를 맴도는 챗 바퀴안에 다람쥐처럼 일하는 보람도 꿈도 펼칠 수 없는 젊은날 늘 같은 하루가 나에 삶에 전부가 될 수는 없지 되어서는 않되지 일하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기쁠 수 있는 함께 있다는것 그 하나로 행복 할 수 있는것 먼 훗날 뒤 돌아 보았을 때 기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후회없이

하루 민채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바보 바보 바보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거야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하루 임상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간 잊혀지고 어디선간 사랑을 어디선간 이별을 하는 세상의 하루 아침 같은 벅찬 설레임 한밤의 그 열정들 때가 되면 바람에 때가 되면 깊은 어둠에 사라지는데 잊혀지는데 그대 너무 멀리에도 가까이도 있지는 마 언제나 여기 내 기억 속에 그냥 이대로 있어주면 돼 사는 일이 힘겨울 때면 가만히 난 기다려 그대가 만들어준 기억의

위안 하루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 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없겠죠

위안 하루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위안 하루

그대 떠나지만 나는 고마워요 이렇게 아픈 연습했으니 이젠 그 누구와 다시 헤어져도 이만큼 힘들지 않을테죠 *이렇게 많은 눈물흘렸으니 다음번엔 담담하겠죠 가슴이 찢어져도 이번 한번이겠죠 항상 처음이 힘든거지 담엔 괜찮아 하지만 이젠 어느 누구도 나 그대만큼 사랑 할 자신이 없는걸 내 인생에서 이제 다시는 그대와 같은 남자 만날수도 없겠죠

올해도 하루 가니

어느새 거리엔 흰 눈이 나무들엔 불빛이 마지막 빨간 날 벌써 일 년이 가고 매년 TV에 나오는 영화에 스케치북을 넘기며 건네는 유치한 고백에 괜히 설레어 하는 날 마법 같은 시간이 다가오네 바쁘게 달려온 일 년 끝에 오늘은 시간이 멈춘 것처럼 다 잊고 철부지 아이로 돌아갈래 몇 번째 돌아오는 생일이 좀 지겨워져도 몇 번을 돌아와도

오늘 하루 장환진

***오늘 하루*** -글 : 임순오 / 곡 : 장환진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맞이하여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니*(×2) 주님의 눈길 같은 밤하늘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아라 미래를 그려보는 우리의 바램도 이와 같으니 워~ 오

하루 Gavy NJ

힘들게 버틴 오늘 하룰 만족하며 살고 있는 난 내 모습 보란듯이 긴 머리를 잘라내고 눈물로 버틴 어리석은 하루마저 한숨속에 버렸어 이젠 소용없잖아 내 안에 숨쉬고있어 널 자꾸 밀어내려 할수록 아파와 난 미칠것같아 내게서 널 지우는게 이렇게 힘든일일까 차라리 바보같다 해도 널 그냥 기다릴께 달라진건 없나봐 널 지울 수 없는 나는 늘 같은

하루 하루 아프니까 길구봉구

그런 사람이야 정말 너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하루하루 아프니까 니가 없어 그러니까 정말 한번만 더 생각해줘 심장이 멈춘 듯 한 순간도 버틸 수 없어 더 이상 못할 짓이야 난 못된 남자야 널 놓지 못해서 니 행복 빌어 줄 수 없어 난 늘 니 곁에 있고 싶어 한심하게 쳐다봐도 좋으니까 바보 같은

하루 박범석

아무 감정 없는 마음에 그대가 들어와 내 하루에 색을 그리고 널 위한 하루가 내게 만들어져 어두운 밤 하늘에 너라는 작은 별이 채워져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룬 다면 그대와 이 밤을 함께 보내고 싶어 이게 사랑이란 감정이면 그대를 닮아가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담아 사랑할게 네 눈에 비치는 내 모습이 사랑한다 말하고 있어 너와 내가 혹시 같은

오늘 하루 양요섭 (Yang Yoseop)

따스한 방 안에서 초 하나에 불을 붙이고 네가 말해줬었던 선물을 사 놓고서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저기 들어오는 너 Oh 뭐하러 이런 하루를 준비했냐고 내게 안기며 고맙다고 말해주고 있는 너 오늘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그 순간이 바로 오늘인 걸 네가 알았으면 나는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오늘 하루 같은 사람인 걸 네가 알았으면

오늘 하루 양요섭

따스한 방 안에서 초 하나에 불을 붙이고 네가 말해줬었던 선물을 사 놓고서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저기 들어오는 너 Oh 뭐하러 이런 하루를 준비했냐고 내게 안기며 고맙다고 말해주고 있는 너 오늘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그 순간이 바로 오늘인 걸 네가 알았으면 나는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오늘 하루 같은 사람인 걸 네가 알았으면

오늘 하루 양요섭 (비스트)

따스한 방 안에서 초 하나에 불을 붙이고 네가 말해줬었던 선물을 사 놓고서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저기 들어오는 너 Oh 뭐하러 이런 하루를 준비했냐고 내게 안기며 고맙다고 말해주고 있는 너 오늘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그 순간이 바로 오늘인 걸 네가 알았으면 나는 너 없이는 완성되지 않았을 오늘 하루 같은 사람인 걸 네가 알았으면

하루 가비엔제이

힘들게 버틴 오늘 하룰 만족하며 살고 있는 난 내 모습 보란듯이 긴 머리를 잘라내고 눈물로 버틴 어리석은 하루마저 한숨속에 버렸어 이젠 소용없잖아 내 안에 숨쉬고있어 널 자꾸 밀어내려 할수록 아파와 난 미칠것같아 내게서 널 지우는게 이렇게 힘든일일까 차라리 바보같다 해도 널 그냥 기다릴께 달라진건 없나봐 널 지울 수 없는 나는 늘 같은

하루 곽창석

무거운 아침 공기 가로등 불빛 아직 흐릿할 때 어제와 같은 하루를 두 눈 꼭 감고 다시 시작하네 괜찮다며 누군가 좀 안아주면 잘 해온 거라 알아주면 잠깐이면 툭 털고 나아질 텐데 괜찮아질 텐데 이 하루도 지난단 걸 잘 알고 있잖아 그래 어깰 내어줄게 잘 견뎌 왔잖아 가끔 너무 힘이 들면 맘껏 울어도 돼 지금처럼 있어줄게 네 곁에 어스름밤 하늘을 올려보다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