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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올 때 (2006 Ver.)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 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다짐 (2006 Ver.)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을 힘겨히 기대서 너에게 난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 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의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들 수 없는 그 곳에 나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소년 (2006 Ver.) 신성우

나에게 어떤 슬픔이 와도 이제는 넘어지진 않을 거야. 지켜온 나의 꿈들도 이젠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꿈이라는 건 (2006 Ver.) 신성우

네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꿈들을

이연 (2006 ver.)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겨워 쓰러지려 할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슬픔이 올 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 가려 할 뿐이야

서시 (2006 ve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재회 (2006 Ver.) 신성우

?얼마나 많은 시간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 어두움 속에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채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댈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댈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날 일으켜 주었고 내가 슬퍼...

겨울나무 (2006 Ver.) 신성우

살다보면 잊을 날이 곧 오겠지 또 그렇게 무뎌지기도 할거야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

코끼리 (2006 Ver.) 신성우

내 여자 친군(친구는) 너무 코끼리를 좋아하지. 오늘도 동물원에 가자고 졸라대고 있어. 정말로 코끼리는 과자를 코로 받지. 언제나 쳐다봐도 믿음직한 나의 코끼리.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오에오 오~~~~ 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오에오 오~~~~ 정말로 코끼린(코끼리는) 초원을 좋아해. (나의 코끼리 ...

사랑한 후에 (2006 ver.) 신성우

세상을 살아 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신데렐라 콤플렉스 (2006 Ver.) 신성우

여기저기 괜찮다 하는 girl이 하나같이 하는 말은 모두 자긴 모델이래 짧은 다리 5등신 몸을 하고 6인치의 높은 힐로 그런다고 감춰지나 비싼 외제차의 꽁무니만 따라가고 잉글리쉬 한마디에 무지한 티 내고 발음도 못하는 외제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 아니라고 봐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네가 너무 잘 알잖아 나이...

건달의 허세 (2006 ver.) 신성우

--- 건달의 허세 --- 오늘도 할일이 없이 방바닥을 온종일 기어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와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쪽히 갈곳이 어디 있나 왜 이리 날씨는 좋은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 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걸까 이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것은 ...

바른 생활 (2006 ver.) 신성우

아주 많은 그 간섭 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 거야. 이제 모든 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 건 내 맘이야 내 뜻대로 사는 거야) 착하게 살라 해서 열심히 살았어. (네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 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 거야. 하란 대로 하는 것도...

뭐야 이건 (2006 ver.) 신성우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

내일을 향해 (2006 Ver.) 신성우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

에덴의 정원 (2006 Ver.) 신성우

나의 조그만 창 너머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그 속에 벌레와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고, 아주 커다란 콘크리트 나무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벌레와 인간들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너희들은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이런 것이 나의 정원 속에 가꿔놓은 아름다운 열매이다. 필요 없는 말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머리 속엔 아무것도 없어. 이런 ...

천사여 울지 마세요 (2006 Ver.) 신성우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을 뿐이죠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그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

기쁨이 될 것을 (2006 Ver.) 신성우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 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지를 미안하잖니 그 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 하는 그 길 위에선 우연이라도 필...

이렇게 될 줄이야 (2006 Ver.) 신성우

누군가 물어보면 난 항상 이 말을 했지. 과거는 용서해도 못 생긴 건 이해를 못해. 하지만 옆에 있는 그녈 보면 내게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냐고.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 여자는 아니었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지는지를 모르겠어. 왜 멈출 수는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왜 멈출 수는 없는...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2006 Ver.) 신성우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니가 내게로 오길 바랬지 해묵은 욕심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건 항상 내가 너를 믿을 수 있는 것..

자유 하는 삶을 위해 (2006 Ver.) 신성우

수많은 사람들은 무얼 믿고 살아가는 거야. TV 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

슬픔이 올 때 (신성우) 몽니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 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지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예 예 예 예~ 먼저 떠나간 저 세상 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 예 예 예~ 네가 두고 간 이 세상

서시 (2006 Version)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

사랑한 후에 (2006 Version) 신성우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

천사여 울지 마세요 (2006 Version) 신성우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 뿐이죠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그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릴 그냥 두고 가지 마세요 수많은 핑계들과 수...

슬픔이 올때 신성우

신성우,이근상/ 작사,곡/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슬픔이 올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슬픔이 올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체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 가려 할뿐이야

슬픔이 올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슬픔이 올때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곁에 가고 싶어 한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 가려할 뿐이야

다짐 (드라마"첫사랑"O.S.T)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에 힘겨이 기대선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의 저편 기쁨의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들 수 없는 그곳에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다짐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에 많은 밤과 일 힘겨히 기대선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에 외로움에 저편 기쁨에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 온다고 해도 너에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에 슬픔 마저 길들수 없는 그곳에 (*)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네가 잠든 사이 신성우

그녀는 슬픔이 내리던 어느날 비처럼 다가와 지치고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기쁨을 알게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어 눈물로 지세운 수많았던 날들을 지금 내 품에 곤이 잠든 너의 그 많은 눈물을 내 기 쁨의 동화에 머물게 하리오 때로는 더 나은 세상이 기다릴 것 같은 욕심에 네가 내 옆에 있음을 난 부담스러워 하곤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선

꿈이라는 건 신성우

내앞에 힘들어 서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긴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 신성우

꿈이라는 건 신성우 앨범 : 신성우 1집 작사 : 신성우 작곡 : 이근상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소년 신성우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이상은 나의 꿈을 이세상에 떠다니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걸 이제다시 난 일어서야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제부터가 시작인거야 지켜온 나의 꿈을 위해 ++나에게 어떤 시련이 와도 이제는 쓰러지지 않을꺼야 흐르는 눈물 마저도 이젠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에게 어떤 슬픔이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소년 신성우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이상은 나의 꿈을 이세상에 떠다니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걸 이제다시 난 일어서야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제부터가 시작인거야 지켜온 나의 꿈을 위해 ++나에게 어떤 시련이 와도 이제는 쓰러지지 않을꺼야 흐르는 눈물 마저도 이젠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에게 어떤 슬픔이

슬픈바램(2006 ver.) 유영민

살아도 (사랑 할 수 없어서) 바보가 되어버린 나를 다시 한번만 내게 돌아와 너만을 원하는 간절한 내 눈빛을 봐 널 원하는 내 가슴은 또 너를 떠나보낸 눈물은 나를 떠나가던 너의 눈빛을 그걸 잊지 못해 아직 너만을 다시 한번만이라도 너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정말 내게 돌아올 수 없겠니 제발 우리 사랑 되돌릴 수 없겠니 (내게

슬픔이 올때 Various Artists

슬픔이 올때 작사 신성우 이근상 작곡 신성우 이근상 노래 신성우 어디엔가 네가 내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위에 서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겨워

송가 신성우

많은 세월들이 우리의 모습을 많이도 바꿔 놓을 우리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해야지. 우리 다시 웃을 수 있게..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오해들도 이제는 그리워 지겠지. 그런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이젠 우리를 지켜줄거야..

무지 신성우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 지 조그만 지하철 벤취위에 내작은 몸을 맡겼을 내 옆에 앉은 눈먼 장님의 희미한 하모니카 소리에 나는 동전 한잎을 꺼내어 조그만 바구니에 던졌을 그 노인은 내게 말했지 나즈막히 작은 목소리로 사람들의 동전이 아닌 눈물을 동냥하러 다닌다며 이 기심 속에 아직 남아있는 사랑을 동냥하러 다닌다는

초인의 기도 신성우

깊은 어둠속을 걷는 그 수많은 사람의 작은 등듸에 짊어진 무거움들을 보소서 그들이 품고사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사악한 욕심의 힘들어 길들수는 없도록 메 마른 응지로 가려할 당신의 따뜻한 불빛을 바라 보게 하소서 시련에 지친체 굴복하지 않도록 가녀린 그들의 영혼 에 생명을 주소서 그에게 아직 남겨진 조그마한 꿈 들을 깨지지 않는 그 용기로 지키게

매일보는 그녀 신성우

매일 보는 그녀 신성우 작사/이근상 작곡/3'30" 사랑한다 말하면 토라져 버리고 이유없이 날보다 눈물을 흘리네 그런 그녀 마음을 아직은 몰라도 알 수 없는 그녀가 그래도 난 좋아 내가 다가서려 걸어가면 너는 내곁을 멀어져가고 이제는 후회하며 돌아설 너는 내곁에 미소를 짓네 하루종일 오늘도 그녀를 만났지 매일보는 모습에 지루한 네모습 사랑한단

이연1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 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네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데도 날 지키는 저별처럼

이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니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이연 (異緣)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에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 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내가 힘에 겨워 쓰려지려 할때 그 내게로와 내가 너에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네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