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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묻은 운동화 안치환

탱크바퀴 밑에 뒹구는 피묻은 운동화. 너희가 신고갈 열다섯살 희망이었는데. 물방울 터지듯 웃던 고운 아이들아 어린새처럼 죽어갔니. 떠나라,이땅에서.(미친 탱크여 떠나라) 우리의 여린 희망.(미친 탱크여 떠나라) 짓이기지 말고 이땅에서 떠나라. 피를 부르는 오만한 양키들아. 얼마나,무서웠니.겁에 질렸니.

소금인형 안치환

바다의 깊이를 재기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우-- 우우 -- 우 우-- 우우 -- 우

소금인형 안치환

바다의 깊이를 재기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우-- 우우 -- 우 우-- 우우 -- 우

우리의 손으로 안치환

그 누구의 손으로 이뤄야 할 통일인가 칠천만 민중의 손으로 이룩하는 통일이다 우리의 손으로 너와 나의 손으로 칠천만 민중의 손으로 이룩하는 통일이다 남이여 북이여 겨레여 온 겨레여 하나의 뜻 하나의 길 조국은 하나 오늘의 땀은 내일의 보람이라 가자 가자 가 조국통일의 햇살이 밝아온다

소금인형 (+Ment) 안치환

소금인형 -안치환- <류시화 시/안치환 곡>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 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당신의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땅의 사람들 안치환

어둠속에 빛나는 수 많은 별처럼 억눌리고 밟혀도 흔들리지 말자 오늘밤이 길다해도 끝내 싸워 이길 때까지 땅을 딛고 서야 한다 땅의 사람들 헐벗고 굶주린채 버림 받아도 우리들 가슴속엔 뜨거운 넘쳐 온 몸으로 부딪혀서 우리 세상 만들때까지 땅을 딛고 서야 한다 땅의 사람들 땅을 딛고 서야 한다 땅의 사람들

친구 2 안치환

어두운 죽음의 시대 내 친구는 붉은 눈물 븕은 흘리네 역사가 부른다. 멀고 험한 길을 북소리 울리면 사라져 간다. 친구는 멀리갔어도 없다해도 그 눈동자 별빛속에 빛나네 내 맘속에 영혼도 살아 살아 이 어둠을 살르리 살르리 역사가 부른다. 멀고 험한 길을 북소리 울리면 사라져 간다.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안치환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울음 소리는 누구의 아픔이랴 고난의 저 산 내 사랑아 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 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아픔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생명의 고향 푸르른 저 능선 저 깊은 골에 찢겨진 세월의 자욱 무엇을 주저하랴 부활의 저 산 솟구치는 대지의 거친 숨소리 눈부신 조국의 하늘 무엇을

촛불의 노래 안치환

/ 흘리는 민주주의여 파도로 일어서라/ 촛불이여 촛불의 노래여!!

피 묻은 민들레꽃 손병휘

너는 옷입은 채로 여기 잠들어 있구나 작은 흙더미에 꽂아 놓은 올리브 가지 하나 씩 웃고 집 떠나던 너의 미소 너의 음성 너의 꿈은 빈 콜라병에 넣어 꽂힌 종이 한장이구나 널 찾아 해메던 동생은 맨손으로 흙을 파고 집나갈때 입었던 그 옷 신발도 그대로인데 내 손목에 찬 시계는 아직도 돌아가고 있는데 내 얼굴은 금세 웃으며 일어날것만 같은데 내 여자는 ...

피 묻은 십자가 한성, 이현우 (LAST)

바쁜 나의 삶속에 주의 은혜를 잃어버릴 때 지친 인생 길에서 나의 기도가 멈췄을 때 기억해 기억해 십자가 주의 십자가를 십자가 묻은 십자가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시네 날 위해 죽으신 십자가 사랑 그의 내 마음에 새기네 거친 하루 끝에서 주의 사랑을 잃어버릴 때 깊은 절망 속에서 나의 찬양이 멈췄을 때 기억해 기억해 십자가 주의 십자가를 십자가

아름다운 그 이름 쉐아르

아름다운 그 이름 놀라운 사랑 내게 베푸신 은혜 한이 없는 그 은혜 나를 위해 걸으신 외로움의 길 말씀을 이루시려 홀로 걸어야했던 십자가 묻은 십자가 나의 눈을 바라보시네 눈물 고인 두 눈을 피해 고개를 돌리네 십자가 묻은 십자가 그런 날 또 용서 하시네 말없이 홀로 걸으시네 고통의 길을 외로이 나를 위해 걸으신 외로움의 길 말씀을 이루시려

낙엽처럼 살아온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Various Artists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Red 12 (Demo Ver.) 민선혜

날 위해 말없이 골고다 걸으신 주 예수 묻은 그 길을 보았네 거리에 가득한 수많은 사람들 십자가 지신주 욕하네 쏟아지는 비난과 채찍질 누구를 위한 고통일까 우리위해 당하신 고난을 나는 왜 너는 왜 몰랐나 주예수 십자가 내가 대신지고 묻은 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오 주님 내 주여 내가 그 묻은 십자가 지고서 갑니다 널 위해 말없이 골고다 걸으신 주

운동화 플라워

오래전 생일날 엄마가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건 슬픈 아이러니 사람들

운동화 고유진

오래전 생일날 엄마가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 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운동화 플라워

오래전 생일날 엄마가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건

운동화 flower

어릴적 생일 날 엄마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 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건 슬픈

운동화 FLOWER

어릴적 생일날 엄마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 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 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 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 했어 하지만 지금 그 때가 너무나

운동화 플라워 고유진

오래전 생일날 엄마가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 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건 슬픈 아이러니

운동화 고유진(플라워)

운동화

운동화 하비누아주

운동화운동화 신고 걸어 볼까 햇살 가득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얼굴도 잊고 나를 화나게 했던 너의 말들도 잊고 아무 생각 없이 걷고만 싶어 새 운동화 신고 뛰어 볼까 달빛 가득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얼굴도 잊고 나를 화나게 했던 너의 말들도 잊고 아무 생각 없이 걷고만 싶어 뒤돌아

운동화 고유진

ASDF

운동화 고유진 (플라워)

운동화

운동화 고유진

어릴적 생일날 엄마가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건 슬픈 아이러니

『운동화』 flower

어릴적 생일 날 엄마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 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건 슬픈

운동화 플라워

어릴적 생일날 엄마가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건 슬픈 아이러니 사람들

운동화 플라워 (Flower)

어릴적 생일날 엄마가 사주신 빨간 내 운동화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지금 그리워라 친구들 부러워 내게 말했지 정말 어울린다고 너무 예쁘다며 넌 좋겠구나 서로 갖고싶다고 순수한 마음 행복했었지 철이 없던 그때는 지금 돌아갈 수 없지만 내겐 너무나 소중해 그시절 우린 너무나 어른이 되고 싶어했어 하지만 지금 그때가 너무도 그리운

운동화 슬로우 쥰

처음엔 그냥 그런줄만 알았어시간은 그저 돌아가는 거라고아직도 너무 어지러운 기분이아마도 나는 감기에 걸렸나봐이렇게 다시 마주칠 수 있을 줄꿈에도 나는 생각하지 못했어언젠가 봤던 영화 속의 말처럼그동안 네가 너무 그리웠다고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 것 같아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맘 뒤로너무나 작아 보이는 너의 모습이왜 그리 나는 슬퍼 보이는 건지시간이 너무...

Cosmic Telephone 더 스파이더스

오늘은 만나지 않았을거야 내일도 만나지 않았을거야 어제는 만났을지도 몰라 아마도 아마도 우주에도 내 파장이 전해진다면 묻은 그 낙원 속에 나는 안길래 성운을 가로지를 전화기를 붙잡고 코스믹 텔레폰 앞으로 달라진건 없어 이제는 다른 신호가 필요해 아마도 잡힐 지도 몰라 코스믹 텔레폰 우주에도 내 파장이 전해진다면 묻은 그 낙원 속에 나는 안길래 성운을

긴 여행의 시작 에피톤 프로젝트

가벼운 회색 운동화 한켤례 필요한 것들만 담은 가방과 목적지가 적히지 않은 티켓 손 때 묻은 카메라 , 낡은 지도 이제부터 긴 여행의 시작 두근거리는 마음 손에 쥐고빠진 것들 없나 잘 챙겨보기 꽤나 긴 여행길 될지 모르니

긴 여행의 시작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가벼운 회색 운동화 한켤레 필요한 것들만 담은 가방과 목적지가 적히지 않은 티켓 손때 묻은 카메라, 낡은 지도 이제부터 긴 여행의 시작 두근거리는 마음 손에 쥐고 빠진 것들 없나 잘 챙겨보기 꽤나 긴 여행길 될지 모르니

피묻은 님들이여 (시인: 이해인) 배한성

묻은 님들이여 ♠ -순교복자들에게 보이지 않아도 나날이 미더웁고 나날이 친숙해 온 묻은 님들이여 목숨을 걸고 사랑 한 죄로 칼을 받아야 했던 피묻은 얼굴들이 태양이 되어 아직도 그 빛 안에 우리가 살고 있음이여 어둠과 비애의 폭풍이 잦아 갈수록 슬퍼진 땅에 살기 위에 죽어서 우리도 묻혀야

소녀의 절개 우한올

누군가는 조국을 위해 누군가는 가족을 위해 누군가는 주어진 삶을 위해 발 벗고 나서네 그 길의 끝에 평화가 있다면 그 마른 땅에 사랑을 마주한다면 머리를 고쳐 묶고 고개 젓지 않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묻은 칼 뾰족한 말이 날 훔치려 한대도 내 앞에 펼쳐질 그날을 향해 난 가리라 그 속에는 내 품의 아이를 위해 그 속에는 억울함을 위해 그 속에는 자유를

소녀의 절개 (inst.) 우한올

누군가는 조국을 위해 누군가는 가족을 위해 누군가는 주어진 삶을 위해 발 벗고 나서네 그 길의 끝에 평화가 있다면 그 마른 땅에 사랑을 마주한다면 머리를 고쳐 묶고 고개 젓지 않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묻은 칼 뾰족한 말이 날 훔치려 한대도 내 앞에 펼쳐질 그날을 향해 난 가리라 그 속에는 내 품의 아이를 위해 그 속에는 억울함을 위해 그 속에는 자유를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묻은

낙엽처럼 살아온 박순열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묻은

금붕어 한로로

날 부쉈다 믿었었는데 또 갇혀버렸네 깨진 유리 조각 떠다니는 이곳은 나의 집 긴 꿈을 꿨어요 두 손 너머의 하늘을 쥐고서 수평선을 뒤집는 그런 꿈 울어야만 하네요 범람하는 나를 막고 싶지 않아서 한 걸음 한 방울 파란 하늘보다 두려웠던 거품 문 바다 위에서 미끄러운 춤을 춰 허공에 소리쳐 묻은 낚싯바늘 웃어넘길게 이제

주님의 손 G.T.L.

주님은 그 손을 내미시네 못 박혀 묻은 손 나의 죄 위해 십자가 진 예수 나에게 그 손을 내미시네 의심으로 가득한 내 마음 날 위한 그 사랑을 모르고 자신을 내어 주 그 사랑 날 위한 그 사랑 주님은 그 손을 내미시네 못 박혀 묻은 손 날 사랑한 그 손 내미시네 날 사랑한 그 손 내미시네 주님은 내 사랑 주님은 내 사랑 주님은

구원의 주(Lord of Savior) 플랫워십

죄악된 이 세상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어린양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 그분은 우리의 어린양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고난의 골고다를 오르셨네 생명의 주 어린양 구원의 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허물과 모든 죄 묻은 십자가에 던지었네 생명의 주 어린양 구원의 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 그분은 우리의 어린양 우리의

구원의 비행기 김노아

내 모든 의로 힘쓰고 애써도 갈 수가 없는데 예수님의 묻은 십자가가 나를 구원할 비행기가 되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십자가만 붙들겠어요 십자가는 구원의 비행기 아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 있고 아주 가까운 것 같지만 너무 먼 나라 그 나라는 영원한 천국 하나님의 나라지요- 헤엄쳐서 갈 수 없는데 No No No!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우오 ㅡ 이...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 내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강물같은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