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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양다일

사랑 이토록 어려운 - 03:47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20.낭만닥터 김사부2 OST)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양다일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무 없어서 긴 시간을 함께한 너였는데 잘 지내라는 제대로 한 적 없어서 더는 전할 수 없어서 그 쉬운 말조차 너에겐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그리웠는데 Oh won\'t you say it 아직 사랑하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I want you save me 나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않는 너란

곁 ★ 양다일

곁 - 03:39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

네게 양다일

날들 이젠 무색해진 지난날 헛된 꿈이란 걸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늘 아파했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수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네게 너에게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조금 아쉬워도 끝내자 서운한 마음도 다 지나갈 추억도 다 너도 힘들었을걸 알아 어쩌면 나보다 더 많이 더는 의미 없는

그댈 봅니다★★★ 트리탑스

바람에게 물어보면 알까요 저 하늘에게 물어보면 대답해줄까요 나 같은 사람도 돼나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데 이런 사람이 그댈 봅니다 또 불러봅니다 이렇게 못나서 속으로 웁니다 내 사랑 그대여 하루 해가 니 생각에 저물고 또 밤이 와도 니 생각에 잠 못 이루죠 이토록 간절한 사랑을 단 한 번만 허락해준다면 나 그댈 봅니다

언제쯤 보일까 양다일

세고서 기다려 본다 셋을 세고서 난 눈을 떠본다 넷을 세고서 내게 묻는다 다섯을 세고 다시 물어도 더듬거리듯 그 사람이냐고 안녕 안녕 잘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아직 나를 모르니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세고 나를 말린다 아직 못한

언제쯤 보일까 (Acoustic Ver.) 양다일

세고서 기다려 본다 셋을 세고서 난 눈을 떠본다 넷을 세고서 내게 묻는다 다섯을 세고 다시 물어도 더듬거리듯 그 사람이냐고 안녕 안녕 잘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아직 나를 모르니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세고 나를 말린다 아직 못한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어 가끔씩 겨우 널 떠올리지 않는하루엔 오히려 괜히 어색해지고 나 답지 못하게 돼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어 이별은 늘 사랑

착각 양다일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몇 번을 잘 못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못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우리, 같이 (The Fault In Our Stars) 양다일

오늘 같이 추워진 날이면 우리 같이 조용한 바람에 말도 없이 차가워진 손을 잡지 지쳐버린 감정에 문득 널 바라보면 어쩜 그리 외로워 보이는지 어찌 나와 같은지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없이 woo 우린 마치 잊혀져 버린 옛 상처같이 말도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오늘 하루도 꽤 길었는지 아무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덮을 듯 흐르는 너의 한숨에 아려와 그저 널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게 말하지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알 순 없어도 네 손을 잡고 있으면 가만히 아파 괜히 아파 oh no 내일 널 바라볼 땐 조금 덜 아파하길 생각보단 빠른 아니 아픔보단 조금 느린 것 같아 잊혀진다는

내가 할 수 없는 말 양다일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걸 알아

내꺼해줘요★ 조정민

사랑 어서 와요 내 사랑 사랑의 별에서 온 그대 여기에 내 맘에 잘 오셨어요 영원토록 내꺼해줘요 우리는 어떤 인연이길래 어쩌다 내 눈에 띄고 얼마나 찐한 인연이길래 이토록 애틋한가요 살다가 보면 수많은 만남 이별이 스쳐가지만 내 사

Touch Of Love 양다일

해주고 떠나지마 my love my love my love 제발 내버려 두지마 날 Touch of love 내게 기적을 만들어줘 Touch of love 너만이 내 삶의 의미야 never never 그 무엇도 너와 함께라면 난 괜찮아 I will pray oh pray 같은 맘이길 날 울게 만드는 그 사람 날 웃게 만드는 그 사랑

Your Everything 양다일

늦은 말이겠지만, 이제라도 건네보는 늦은 맘이겠지만, 잊지 못해 남겨왔던 맘 늦은 밤이었지만, 더 지나칠 순 없었나 봐 여전히 이기적인 날 이해해줘 아직 너를 기억하는 내 모습은 Baby 눈을 뜨며 마주하는 이 모든 순간들에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you 눈을 뜨면 기억하고 그 모든 순간들에 어색해, 함께였던 내겐 you

about you 양다일

You, It’s about Every day I wake up with a new plan 기분 좋은 아침을 마주해 상쾌하게 부는 아침 바람에 문득 네 생각이 나는데 I don’t even dream about a nightmare 너가 있는 꿈이 어떻게 악몽일 수가 있겠어 never But baby, I want you to know 나 쓸데없는 한마디

사랑..그게 뭔데★ 지아 (Zia)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떠나지마 양다일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이 늦었지만 날 두고 가지마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 상처받기 두려웠는지 늦은 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마 더는

내꺼해줘요★

사랑 어서 와요 내 사랑 사랑의 별에서 온 그대 여기에 내 맘에 잘 오셨어요 영원토록 내꺼해줘요 우리는 어떤 인연이길래 어쩌다 내 눈에 띄고 얼마나 찐한 인연이길래 이토록 애틋한가요 살다가 보면 수많은 만남 이별이 스쳐가지만 내 사랑 어서 와요 내 사랑 사랑의 별에서 온 그대 여기에 내 맘에 잘 오셨어요 영원토록 내꺼해줘요 그대와

떠나지마 2023 양다일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이 늦었지만 날 두고 가지마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 상처받기 두려웠는지 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이 늦었지만 날

사랑합니다 양다일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사랑합니다... 양다일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사랑합니다… 양다일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소주 한 잔 양다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혼자 양다일

하루가 멀게 수척한 내게 무슨 일 있는 건지 물어 쓴웃음 짓고 눈물 누르고 아무 못 하는 그 이유는 난 널 나쁘게는 말할 수 없어 먼저 이 자리를 끝내고 일어나려고 서둘러 혼자 길을 걷다 울다 멈춘 그 사람 보게 되면 나일 거야 너무 그리워도 너를 찾지는 않아 이별 후에 나의 배려야 난 널 아프게는 만들 수 없어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비켜나 줄게

★사랑과이별★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 가~요 이토록 아쉬~워 하면서 헤어~지면 보고 파~서 잠시도 못살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사랑에 빠지다~★ 김태우

지워낼 수 있을까요 기억을 베어낼 수 있을까요 미련을 빗발치듯 밀려드는 그리움과 슬픔 두 눈 가린 들 피할 순 없겠죠 세상 가장 어려운 일 한가지 죽어도 난 안 되는 일 한가지 두렵도록 내 가슴이 빠져버린 사랑 그 속에서 도망치는 일인걸 어떡해야 내가 그대를 잊게 되죠 제발 그대 내게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헤어나올 수 있죠 사랑이라

괴로워 양다일

네게 말할 수가 없어 몇 번을 삼켜냈었는지 몰라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싶어 아무리 바라봐도 나만이 전부였던 너라서 괴로웠어 수없이 약속했던 말들까지도 너무 외면해서 무뎌졌어 미안한 마음이 오래된 약속들이 그저 괴롭게만 느껴져 사랑한다 말하는 내 모습도 미안해서 못 하는 순간도 네 눈을 보며 외면하는 오늘도 괴로워 너를 볼

양다일

바람들도 매일 밤 설치며 기대했던 날도 화려했던 꿈속, 더는 내겐 없어 지금 이곳에 그런 곳은 없어 누군가 내게 말했어 잠에서 깰 때가 됐어, 너도 적응하기 어려웠어 그때부터였었던 것 같아 순수했던 지난날의 바람들도 매일 밤 설치며 기대했던 날도 화려했던 꿈속, 더는 내겐 없어 지금 이곳에 그런 곳은 없어 오직 잠에 드는 순간 사랑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알고 있죠 내 마음은 찾아올 나의 내일이 아마 끝나지 않을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My Love 양다일

love 하루의 끝을 네 목소리에 기대 지쳐있는 내 맘이 위로받는 기분 긴 시간에도 순간이 설레어서 바래다주는 길이 왜 이리 아쉬운지 내 하루를 미소 짓게 만들어 뻔한 얘기 같겠지만 널 품에 안고 있으면 온 세상이 아름다워서 널 만난 뒤로 달라진 내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는 알고 있는지 늘 바라고 꿈꿔왔던 내 곁에 네가 있어 그 쉬운

못잊을사랑-경음악-★ 정의송

정의송-못잊을사랑-경음악-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우린 알아 [ft정키] 양다일

있어 사랑을 하는 게 사랑을 받는 게 아무 걱정 없이 널 바라보는 게 시간이 갈수록 사랑을 할수록 지쳐만 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수많았던 감정 속에 꼭 하고 싶은

Stay With You (feat. 캔들) 양다일

ll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누군가에겐 오늘 밤이 기쁘거나 혹은 슬프거나 웃기거나 혹은 괴롭거나 또 외롭거나 다른 누군가와 각자의 밤을 보내겠지만 나 같은 밤은 절대 없을 거야 내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

★ses☆-스토리 S.E.S.

내겐 너무 슬픈 사랑 얘기 있어 한 일년 전쯤에 벌어졌던 이별 얘기야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그에게 다른 여인의 향기를 느끼며 그래도 그를 사랑했어 그가 먼저 이별을 말하질 않길 바라며 지내왔던 (Baby Someday) 나를 울려버렸어 나를 슬프게 했어 내게 눈물만 주고 떠나가 버린 너 어떤 사랑 앞에서 날 잊어버린 채로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안나

★ 사랑은 미친짓이야 ★ 미스터 팡

미친 짓이야 미친 짓이야 사랑을 한다는 건 미친 짓이야 니가 좋다고 옆구리 찔렀지 내가 좋다고 옆구리 찔렀나 니가 그랬지 내가 그랬니 니가 그랬지 내가 그랬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은 피곤한 거야 그래 그래 그렇다지만 때로는 필요한 거야 날 사랑 한다는 그 새빨간 거짓말 둡두루 두루 뚜뚜루 뚜루두루 둡두루 두루두룹 진정코 믿을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태권

안녕이라는 대신 그대창에 커튼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이별없이 사랑할수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잊지 못 할 내 사랑

두려움 없는 사랑 포지션

작사 : 한진우 작·편곡: 안정훈 너무 감당하기 힘든 고통스런 날들. 혼자서 모든걸 포기하겠어 살아갈 날 아직 내겐 너무 많은데 다행이야 늦지않아서... 1. 애절한 눈빛이 날 흔들리게 해. 밤새워 결심했던 생각을... 아직 사랑하는 마음 남아있기에, 쉽게 헤어지쟌 말은 못했어 지친 오늘이 가면 힘든 내일오겠지.

못견디게-★ 김용임

김용임-못견디게- 1절~~~○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맘 몰라주세요 내모든걸 주고픈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맘 몰라주는 당신은 무정한사람 아~~아~~아~~ 시험에 들긴 싫어요 못견디게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꿈에도 못잊을 당신~@ 2절~~~○ 좋아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왜 내맘 몰라주세요 내모든걸

사랑..그게 뭔데★。아로니아™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네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네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죽어도 넌 내 사랑 ▶▶미스티

내 곁에 함께 있어준 그 사람 언제나 함께 하고픈 그 사람 날 사랑한다 말하며 내게 손을 내밀어 준 사람 오직 한 사람 내 맘 알아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게 오직 한 사람 그대만 사랑할게요 누가 뭐래도 내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때론 날 아프게 해도 넌 하나뿐인 내 사랑 가만히 눈을 감으면 자꾸 떠오르는 사람 너는 내 사랑 하나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