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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날들 양수경

나 지금까지 그대와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한순간 사랑의 꿈이라 여기며 이젠 잊으려고 해요 나그저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을 뿐 그대의 다른 것은 원치않았어 언제까지나 닫혀진 그대 마음이 내겐 너무 힘들어요 사랑이라 부를 없는 날들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간주중> 나 지금까지 그대와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한순간 사랑의 꿈이라

사랑이라부를수없는날들 양수경

사랑이라 부를 없는 날들이 내마음 아프게하네.

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그댈 나를 떠난지 이제겨우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낯선얼굴로 떠나버린 그대가 왜 난 이렇게 보고싶은지 *이제다시 머물수없는 날들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할 그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주려나 그언젠가 그대가 내게사준

오늘도어제처럼 양수경

그댈 나를 떠난지 이제겨우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낯선얼굴로 떠나버린 그대가 왜 난 이렇게 보고싶은지 *이제다시 머물수없는 날들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할 그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주려나 그언젠가 그대가 내게사준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 있~을~까 이렇게 알 없는 기쁨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바람이 불면 네 모습이 다가와~~ 비가 와도 밝아지~는 내 마음 어딜 보아도 무슨 일을 하여도~~ 그대 모습 바로 곁에 있네~~ 작은 일들도 큰 일처럼 느껴져~~ 무엇이든 새로웁~게 보이고 창문을 열면 밤하늘 별빛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 있~을~까 이렇게 알 없는 기쁨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바람이 불면 네 모습이 다가와~~ 비가 와도 밝아지~는 내 마음 어딜 보아도 무슨 일을 하여도~~ 그대 모습 바로 곁에 있네~~ 작은 일들도 큰 일처럼 느껴져~~ 무엇이든 새로웁~게 보이고 창문을 열면 밤하늘 별빛

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있다고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알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ASDF

내가아닌그녀 양수경

소유할 없는 걸 알면서 아픔이 될 줄 알면서도... **반복** 가까이 가까이서 사랑하고 싶었지 그 하나 뿐이었어.... 집으로 향하는 그대의 뒷 모습... 언제나 다신 못 볼 것 같아...

내가 아닌 그녀 양수경

소유할 없는 걸 알면서 아픔이 될 줄 알면서도... **반복** 가까이 가까이서 사랑하고 싶었지 그 하나 뿐이었어.... 집으로 향하는 그대의 뒷 모습... 언제나 다신 못 볼 것 같아... 지금도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아닌 그녀가 울어야 한다 하여도 내 사랑 여기서 멈출 없는 걸 누구도 막을 수는 없는 걸....

가을소나타 양수경

날 잊지 않고 살거란 못 잊을 사랑이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어 꼭 한번만 기횔 달라고 말하던 나의 시선을 끝내 외면하던 너 그리고 그 뒤에 남겨진 나 이렇게 궂은 날엔 그 이름을 가만히 불러봐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나마져 따라 울고만 싶어~~ 너 하나의 여자가 될 없는 모습으로..

가을 소나타 양수경

*가을 소나타..양수경* 날 잊지 않고 살거라 못잊을 사랑 이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어 음,, 한번만 기횔 달라고 말하던 나의 시선을 끝내 외면하던 너 그리고 그 뒤에 남겨진 나 이렇게 궂은날에 그 이름을 가만히 불러봐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나 마저 따라 울고만 싶어 너 하나의 용서가 될 없는 웃음으로 .

알 수 없는 이별 (2016 Ver.) 양수경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가슴 속엔 그대의 사랑이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없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댈 한 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알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대 양수경

내 작은 가슴속에 그대모습을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새겨 놓았죠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 항상 그대 모습속에 잠이 들어요 가까이 갈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슨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사랑은 혼자서도 할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없어요 가까이 갈 수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그대는 날 사랑한적 없으니 이별은

모진 사랑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있을까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양수경

오늘 따라 내 모습이 쓸쓸해 그 눈길을 난 이제 두려워 느낌으로 다가온 슬픈이별에 그림자가 너무 짙어 @@@(반복) 사랑할수 밖에 너를 만나 슬픔도 많아 미워할수 밖에 없는 너를 만나 눈물도 많아 언제까지나 나만 사랑해 제발 내 곁에서 떠난 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 어둠속에 흘러내린 눈물은 기약없는 만남의 끝이지 내 마음의 진실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양수경

오늘 따라 내 모습이 쓸쓸해 그 눈길을 %D 난 이제 두려워 느낌으로 다가온 슬픈이별에 그림자가 너무 짙어 %D @@@(반복)%D 사랑할수 밖에 너를 만나 슬픔도 많아 %D 미워할수 밖에 없는 너를 만나 눈물도 많아%D 언제까지나 나만 사랑해 %D 제발 내 곁에서 떠난 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D @@@%D 어둠속에 흘러내린 눈물은 기약없는

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그대 나를 떠난지 이제 겨우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낯선 얼굴로 떠나버린 그대가 왜 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이제 다시 머물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그대 나를 떠난지 이제 겨우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낯선 얼굴로 떠나버린 그대가 왜 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이제 다시 머물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바라볼 수 없는 그대 (2016 Ver.)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가까이 갈수없는 그대 양수경

내 작은 가슴속에 그대모습을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새겨 놓았죠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 항상 그대 모습속에 잠이 들어요 가까이 갈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슨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사랑은 혼자서도 할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없어요 가까이 갈 수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그대는 날 사랑한적 없으니 이별은

가까이갈수없는그대 양수경

*가까이 갈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든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2 사랑은 혼자서도 할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없어요. *후렴 *후렴 그대는 날 사랑한 적 없으니 이별은 없겠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양수경

ASDF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 있을까 이렇게 알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바람이 불면 네 모습이 다가와 비가와도 밝아지는 내 마음 어딜 보아도 무슨 일을 하여도 그대 모습 바로 곁에 있네 작은 일들도 큰일처럼 느껴져 무엇이든 새로웁게 보이고 창문을 열면 밤하늘 별빛이 내 가슴에 그대를 비추내 사랑이라 부를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인공위성

사랑이라 부를 있을까 이렇게 알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바람이 불면 네 모습이 다가와 비가와도 밝아지는 내 마음 어딜 보아도 무슨 일을 하여도 그대 모습 바로 곁에 있네 작은 일들도 큰일처럼 느껴져 무엇이든 새로웁게 보이고 창문을 열면 밤하늘 별빛이 내 가슴에 그대를 비추내 사랑이라 부를

화애 양수경

니가 곁에 없는 아침이 이젠 낯설지 않지만 버릇처럼 난 다시 눈감곤 해 기억 속에 너를 그려내 널 찾아 헤매이지만 이내 흐르는 눈물이 날 깨울 뿐 다음 세상에 다시 이곳에 오게 된다면 나의 모습을 나의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 줘 내가 되어서 이 아픔을 알 있게 느낄 수가 있게 말야 니가 곁에 없는 아침이 이젠 낯설지 않지만 버릇처럼 난 다시

혼자만의슬픔 양수경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 있었지만 다시 사랑할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가 너무 어려웠어 오히려 널 사랑해야 하는걸 꿈일거라 여기며 겪는 그 아픔시간 그 외로움 눈물 없이 널 보낼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혼자만의

늘 그래왔던 것처럼 양수경

늘 그래왔던 것처럼 그대 잠시 머물다 내게서 멀어져 가나요 난 이제 다시 그대를 만날 없을 것 같아요 나 이제 다시는 기약 없는 만남속에 사랑보다 더 크게 자란 슬픔을 남기고 난 그대가 전해주는 한 순간의 기쁨을 위해 기다려왔어요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언제까지나 소유할 없기에 허무한 사랑만을 남겨줄

그대를그리며 양수경

언제였던가 그대 내곁에 있으며 사랑한다는 느낌 간직하고 싶던 그때 이런게 사랑이라는 걸까 그대의 작은 것까지 아름답게 보였어 저녁노을 내리는 거리풍경 보며 사랑 느낄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다워 우리의 함께 했던 시간 지금도 잊지 않았어 내 가슴에 새겨진 소중했던 기억들...

그대를 그리며 양수경

언제였던가 그대 내곁에 있으며 사랑한다는 느낌 간직하고 싶던 그때 이런게 사랑이라는 걸까 그대의 작은 것까지 아름답게 보였어 저녁노을 내리는 거리풍경 보며 사랑 느낄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다워 우리의 함께 했던 시간 지금도 잊지 않았어 내 가슴에 새겨진 소중했던 기억들...

그대 잊지 말아요 양수경

이미 알고 있어요 내게서 멀어진 그대 마음 더는 어쩔 없는 이별이 내게 다가온 것을 * 아픔 뒤에 느꼈던 사랑이기에 난 그대만을 사랑하려 했어 하지만 내게 남은 것은 또 다른 이별만이 이젠 다시 그대를 볼 없어도 후회하진 않아요 그대만을 진정 사랑한 나를 그대 잊지 말아요 * 2.

사미인곡 양수경

손에 닿을 있을 만큼 가까이 있지만.. 내겐.. 너무 멀어 만질 수도 없어.. 지난 꿈에도 날 찾아왔던 그리운 얼굴.. 추억만으로 아쉬운 하루가 또 저물어 갈뿐 떠나버린 사랑이라고 위로해 봐도.. 쉽게.. 그댈 지울 수가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귀에 익은 그대 숨결이 들리는 것 같아..

혼자만의 슬픔 양수경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에서 지울래 다시 사랑할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겐 너무 어려웠어 홀로 널 사랑해야 하는 것 꿈일거라 여기며 견딘 그 아픈 시간 그 외로움 눈물없인 널 보낼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혼자만의 슬픔 양수경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에서 지울래 다시 사랑할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겐 너무 어려웠어 홀로 널 사랑해야 하는 것 꿈일거라 여기며 견딘 그 아픈 시간 그 외로움 눈물없인 널 보낼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My Way 양수경

눈을 감아요 내가 보여요 두려운 세상 숨쉬기 위해 힘든 내 모습 아무도 없죠 나를 대신할 어떤 누구도 나의 고통을 나눌 없듯 말을 해줘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거친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 알 없는걸요 어디인가요 내가 있는 곳 무엇을 위해 앞을 향하여 달려왔나요 또 말해줘요 나 사랑하는 법 또한 믿음 그 하나로 사랑 이루기엔 유혹뿐인

머나먼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 또 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람이어라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모진 사랑(소금인형 OST)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모진사랑 양수경

너무 힘에 겨워 미안하다는 말 조차 못한체 오늘도 또 하루를 견뎌야죠~ 못난 내 눈물로 이미 헐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없는 모진사랑..

쉬운이별 양수경

아니잖아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아픔에 익숙해지는 것 그 나름대로 괜찮았어 이별을 해도 좋을 만큼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힘들지 않게 잊어갈 테니 외로움이 너무 싫었어 벗어날 용기조차 없었어 잠시라도 나를 잊을 수만 있다면 무엇도 상관없어 시간은 모든 기억을 그렇게 지워갈 테니 더 이상 아파할 것도 슬픔도 나에겐 없어 또 다른 길은 없던 거야 버릴

알수없는이별 양수경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