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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엄정행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 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뵈옵고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장영숙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신동호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해매며 (84장) 김요한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곽신형, 국립합창단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마정숙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마정숙 어느날 꿈속 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 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 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 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 였네 내가 영원히 사 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 습을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 네 그 동정의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최승진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홍복희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난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양희은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13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C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34장) 김미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험한 시험 물속에서 (463장) 엄정행

사망길에 빠진 이 몸 캄캄한데 헤매며 부르짖는 나의 애원 들으소서 내 주여 후렴. 주여 나를 돌아보사 고이 품어 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아멘

나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 문은희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베레쉬트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1.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 Seoul Motet Choir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뵈옵고

나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84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542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93장)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84장) 1) 어느 날 꿈 속에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난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교수성가단)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목련화 엄정행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나 위하여 십자가의 (403장) 엄정행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엄정행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가야 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목련화 엄정행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가리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05장) 엄정행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주 예수 대문 밖에 (325장) 엄정행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하는가는 밝은길이 (545장) 엄정행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우리 구주 예수라 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내 영혼 이제 깨어서 (15장) 엄정행

내 영혼 이제 깨어서 구주를 찬송하여라 찬송하는 제목은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2. 죄에 빠짐 보시고 이처럼 사랑하셔서 죄에서 건져내시니 그 사랑하심 크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크도다 3.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7장) 엄정행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엄정행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무정한 마음 (Core'ngrato) 엄정행

Stupa la ca me da spase me Tu nun nce pienze pienze a studulore mi o Tu nun'nce pienze tu nun tene cu re Co re co re ngra to taie pi glia toa vi ta mi a Tut te pas sa to cnunnce pien ze chiu 카타리 카타리

물망초 (Non Ti Scordar Di Me) 엄정행

cuor per te non ti scordar di me 해 없이 추운 이 땅에 저 제비떼들 모두 떠나갔네 비오델 향기로운 꿈을 찾아 따스한 그의 보금자리로 나의 정들인 작은 제비도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났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밤마다 꿈속에 네 얼굴 사라지지잖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어지신 목자 엄정행

어지신 목자 양 먹이시는 곳 그늘진 바위 옆 시원한데 어찌떠나서(어찌떠나) 양떼를 버리고 위태한곳 위태한곳 위태한곳으로 나갔던고 어지신목자(목자) 길 잃어버린 양 찾도록 찾으며 부르소서 어지신 목자 날 가르치시고 주 따라가는 법 가르치사 다시 죄 가운데(죄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나를 보호 나를보호 나를 보호하사 지키소서 어지신 목자(목자

고요한 바다로 (503장) 엄정행

1.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큰 물 결 일 어 내 쉬지 못하되 이 풍량 인연하여 서 더 빨리 갑니다 3.내 걱 정 근 심 을 쉬 없게 하 시 고 내 주 여 어둔영혼을 곧 깨게 합소서 4.이 세 상 고락간 주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없을 때 날 믿음 줍소서

성자의 귀한몸 (356장) 엄정행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주 앞에 조아려 하는 말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와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그 여자에게 내말 전해주게 엄정행

내 친구에게 내 말 전해주게 항상 그를 생각함으로써 내 맘의 평화 다 잃어버린 것을 그 앞에 내맘 떨리어 말할 수 없도다 내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그 고운 두눈 내 마음 사로잡아 아무리 홀로 애쓰나 내 수고 헛될뿐 내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그 고운 두눈 내 마음

떠나가는 배 엄정행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홀로 외로운 등대 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지키련다 (제 3절) 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 이별 임 보내는 바닷가를 넋 없이 거닐면 미친 듯이 울부짖는 고동 소리 임이여 가고야 마느냐

다시 사긴 구세주 (151장) 엄정행

다시 사신 구세주 항상 섬기네 온세상 조롱해도 주 정녕 사셨네 그 은혜로운 손길 부두러운 음성 내 평생 주님 함께 늘 계시네 2. 온 세상 살펴보니 주 사랑 알겠네 내 맘이 아플 때도 주 사랑 알겠네 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 마침내 영광중에 주 오시리 3.

134 -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거룩한 성 엄정행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변하여 세상다가고 그 땅을 내가보니 그 유리바다와 그 후에 환한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영광 뿐이라 그 영관예루살렘성 영원한 곳이라 이영광 예루살렘 성 참 빛난 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

가고파(후) 엄정행

두고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까와라 아까와 일하여 시름없고단잠들어 죄없는 몸이 그 바다 물소리를 밤낮에 듣는구나 벗들아 너희는 복된자다 부러라 부러워 옛동무 노젓는 배에 얻어올라 치를 잡고 한 바다 물을 다라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부른다

비목 엄정행

1.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 2.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내마음 엄정행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가고파 엄정행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간주)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

희망의 나라로 엄정행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유 평등평화 행복 가득찬곳 희망의 나라로 (반주중) 돛을 달아라 에서 달아라 사이에 잘 꺾어주셔야합니다..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온다 종을 크게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들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