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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있잖아 (feat. 지승희, 윤성호, 엄민서) 옹메이드/옹메이드

왜 그런날이 있잖아 너무 힘이빠져 주저앉고 싶은 날 왜 안좋은 일은 겹치고 겹쳐서 오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는 날 왜 그런날도 있잖아 계획 했던일이 하나되지 않는 날 왜 날 괴롭히는 사람은 이리도 이리도 많은지 원망조차 되지 않는 날 우 기도도 해봤어 우 엇나가기도 해봤어 하지만 나아지지 않아 까짓것 바닦 한번 짚고 일어나 너를

그런날 있잖아 (Feat. 지승희 & 윤성호 & 엄민서) 옹메이드

왜 그런날이 있잖아 너무 힘이빠져 주저앉고 싶은 날 왜 안좋은 일은 겹치고 겹쳐서 오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는 날 왜 그런날도 있잖아 계획 했던일이 하나되지 않는 날 왜 날 괴롭히는 사람은 이리도 이리도 많은지 원망조차 되지 않는 날 우 기도도 해봤어 우 엇나가기도 해봤어 하지만 나아지지 않아 까짓것 바닦 한번 짚고 일어나

그런날 있잖아 (feat. 지승희, 윤성호, 엄민서) 옹메이드

왜 그런날이 있잖아 너무 힘이빠져 주저앉고 싶은 날 왜 안좋은 일은 겹치고 겹쳐서 오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는 날 왜 그런날도 있잖아 계획 했던일이 하나되지 않는 날 왜 날 괴롭히는 사람은 이리도 이리도 많은지 원망조차 되지 않는 날 우 기도도 해봤어 우 엇나가기도 해봤어 하지만 나아지지 않아 까짓것 바닦 한번 짚고 일어나 너를

그런날 있잖아 (Feat. 지승희, 윤성호, 엄민서) 옹메이드(Ong Made)

왜 그런날이 있잖아 너무 힘이빠져 주저앉고 싶은 날 왜 안좋은 일은 겹치고 겹쳐서 오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는 날 왜 그런날도 있잖아 계획 했던일이 하나되지 않는 날 왜 날 괴롭히는 사람은 이리도 이리도 많은지 원망조차 되지 않는 날 우 기도도 해봤어 우 엇나가기도 해봤어 하지만 나아지지 않아 까짓것 바닦 한번 짚고 일어나 너를

그런 날 있잖아 (Feat. 지승희, 윤성호, 엄민서) 옹메이드

왜 그런날이 있잖아 너무 힘이빠져 주저앉고 싶은 날 왜 안좋은 일은 겹치고 겹쳐서 오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는 날 왜 그런날도 있잖아 계획 했던일이 하나되지 않는 날 왜 날 괴롭히는 사람은 이리도 이리도 많은지 원망조차 되지 않는 날 우 기도도 해봤어 우 엇나가기도 해봤어 하지만 나아지지 않아 까짓것 바닥 한번 짚고 일어나 너를 믿어 절대 혼자가 아니란걸

한번도 널 지승희

왜 몰랐을까 우리가 결국엔 헤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힘들었을까 우리의 마지막 모습들이 너에게도 정말 이렇게 우리가 끝이 나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되는 것 같아 한 번도 나 생각해본 적 없어서 이렇게 널 잃고서 아플 줄을 아직도 난 니가 올것만 같아 아닌 거지 너 올 거지 넌 잊었을까 우리의 마음을 나에게는 선명한데 어디서부터 ...

그런날 있잖아 늑대소녀

그럴 때 있잖아 아무것도 하기 싫구 꼼짝도 하기 싫어서 온종일 누워만 있고 싶은 날 그럴 때 있잖아 아무것도 보기 싫구 아무것도 듣기 싫어서 온종일 집에만 있고 싶은 날 그대도 그런 날 있나요 그대도 그런 적 있었나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온종일 쉬어도 돼요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랄라 그런 날 있잖아 어떤 것도 다 귀찮구 모든 게 너무 미워져서 온종일

그런날 ㅂㅏ꼬

그런 날 있잖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멍하니 누워서 흘러가는 시계 소리만 듣는데 그저 그렇게 지내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 나도 참 많이 변했구나 나 자신이 느끼는 걸 또 그런 날 있잖아 아무 생각 들지 않을 때 가만히 앉아서 멍 때리고 있는 때가 그냥 좋을 때 그저 숨 쉬고 밥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도 나, 할 일은

흔한이별 (feat. 윤성호) 야광소녀

뻔한너에말 뻔한니눈빛 속에는 지루한 나의 지루한 표정에 내가있네 늘 똑같은 너 에 사랑한단 말조차 네손길조차 익숙한 인사가 이젠 (되버렸어) 힘들게만났던 우리였는데 힘겨워하는 네 모습만 보이네 시간이지나면 다 똑같단 그 말 아무것도 의미없는 텅빈 대화가 되버렸어 (안녕) 예뻤던 우리 (너와) 떨렸던 첫 키스도 (그때) 모든게 행복했던 우리였지 ...

일어나(Feat. 윤성호) 음악노리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짹짹짹 참새 우는 소리 일어나 쨍쨍쨍 햇님 웃음 소리 일어나 씩씩하게 기지개 켜고 활짝 웃는 아침 인사해 안녕~

그런 날 보니J (Bonnie J)

일요일 오전 문득 시계를 봤어 지금쯤 너는 늦잠을 자고 있겠지 그러다 또 문득 시계를 봤어 네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겠는거야 그러다 나도 모르게 그냥 무기력해 졌어 아마도 너 생각이 나서 그랬나봐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워서 너와의 추억만 떠올리고 있었어 왜 그런날 그런날 그런날 있잖아 갑자기 미친듯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러다 혼자웃고 왜 그런날 그런날 그런날

노래하는 남자 (Feat. 윤성호) 엽재

design myself and my music 날 기다리는 내 사람들이 들어줄 이 노래 내목소리 here is design myself and my music 날 기다리는 내 사람들이 들어줄 이 노래 내목소리 here is (그토록 원해 왔던 나의 voices) (그토록 기다려 온 나의 story) 들리는 대로 just 맘에 담아줘 babe 물러 ...

그런날 어떤날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쏫아지는날에 휘날리는 빗발 처럼 기뿐날에는 떠나가는 기차 처럼 서글픈 날 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넘어로 난 거기에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 속 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 밤 그대의 한숨 오늘 따라 창밖에 아침이 더디어 오네...

그런날 김재희

기억하니 그 떨림을 처음으로 너에게 고백하던 날 사랑해 그말 한마디 어색해 니눈조차 볼 수 없던 날 난 얼마나 남은건지 몰랐어 우리 앞에 놓인 시간이 영원을 꿈꾸고도 모자랄만큼 참 많이도 사랑했는데 잘알고 있는데 이대로 돌아서기엔 눈물나게 아픈 날들뿐이란 걸 더는 기다릴 사람도 설레는 마음도 없겠지 난 얼마나 남은건지 몰랐어 우리 앞에 놓인 시간이 ...

그런날 가무진

기억하니 그 떨림을 처음으로 너에게 고백하던 날 사랑해 그말 한마디 어색해 니눈조차 볼 수 없던 날 난 얼마나 남은건지 몰랐어 우리 앞에 놓인 시간이 영원을 꿈꾸고도 모자랄만큼 참 많이도 사랑했는데 잘알고 있는데 이대로 돌아서기엔 눈물나게 아픈 날들뿐이란 걸 더는 기다릴 사람도 설레는 마음도 없겠지 난 얼마나 남은건지 몰랐어 우리 앞에 놓인 시간이 ...

그런날 정밀아

창 밖을 올려봤더니 대책 없이 맑은 하늘이다 내가 대체 뭐하나 싶다 노을이 방안을 채운다 발을 뻗어 그림자를 만든다 발가락이 꿈틀거린다 내가 이리 살아있구나 숨 쉬는 게 부끄러운 하루다 음 으음 풀어진 머리칼을 묶고 흰셔츠를 걸쳐 입는다 흙빛 얼굴을 화장으로 가려본다 이제 밖으로 나가 보련다 아 아 아아 도망갈 곳도 없어 문 앞에 서서 멍하니 내 빈손...

그런날 플라잉독

슬플 때도 있지화날 땐 더 많지그래도 난 웃지좋을 때도 있지그리 많진 않지그래서 난 울지비 오는 저녁 볼 사람은 많지만보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아비 오는 거리를 난 혼자 걸었네텅 빈 거리를 난 혼자 걸었네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이상한 기분으로이 고독한 거리를 난 혼자 걸었네비 오는 저녁 볼 사람은 많지만보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아비 오는 거리를 난 혼...

그런날 유민영

그런 날이유도 모른 채 눈물이 흐르는 그런 날지나가는 누구라도 끌어안고그저 울고 싶은 그런 날밝은 척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괜히 웃어넘기며 괜찮은척하며내 마-음을 감추면서도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그런 날바라봐줘요내 곁에 있어줘요말없이 나를 꼭 안아줘요바라봐줘요내 곁에 있어줘요말없이 나를 꼭 안아줘요그런 날이유도 모른 채 혼자인 듯 외로운 그런 ...

오늘은 말할래(윤성호) 황태익

오늘은 너에게 난 말하고 싶어 꼭꼭 숨겨뒀어 내 맘을 이 봄이 가기 전에 너에게 말 할거야 1분 1초가 너무 아까워 널 만나러 가는 길 너무 떨려 나 어떡해 oh 나 (난) 참아보려 애써도 나 자꾸 이래 너의 눈 코 입 모두 자꾸 욕심나 모르겠어 니 맘도 나와 똑 같을까 이런 나는 어때 I love U, think I\'m in love with...

권태기가 왔나봐 (feat. 유현지, 윤성호) From. U/From. U

언제부털까 너와 나 눈도 잘 마주치지 않아 의무적인 Q&A 잠은 잘 잤니 밥은 먹었니 오늘도 똑같은 옷에 수염이 자라도 자르지 않아 다 귀찮아졌어 우린 더 이상 설레지 않아 권태기가 왔나봐 너의 숨소리조차 귀에 거슬려서 권태기가 맞나봐 너의 털 끝 하나도 건드리고 싶지 않아 어디서부터 너와 나 어긋나기 시작한걸까 반복되는 다툼 끝 이젠 헤어짐만 ...

권태기가 왔나봐 (Feat. 유현지, 윤성호) 프롬유 (From.U)

?언제부털까 너와 나 눈도 잘 마주치지 않아 의무적인 Q and A 잠은 잘 잤니 밥은 먹었니 오늘도 똑같은 옷에 수염이 자라도 자르지 않아 다 귀찮아졌어 우린 더 이상 설레지 않아 권태기가 왔나봐 너의 숨소리조차 귀에 거슬려서 권태기가 맞나봐 너의 털끝 하나도 건드리고 싶지 않아 어디서부터 너와 나 어긋나기 시작한걸까 반복되는 다툼 끝 이젠 헤어짐만...

권태기가 왔나봐 (feat. 유현지, 윤성호) From. U

언제부털까 너와 나 눈도 잘 마주치지 않아 의무적인 Q&A 잠은 잘 잤니 밥은 먹었니 오늘도 똑같은 옷에 수염이 자라도 자르지 않아 다 귀찮아졌어 우린 더 이상 설레지 않아 권태기가 왔나봐 너의 숨소리조차 귀에 거슬려서 권태기가 맞나봐 너의 털 끝 하나도 건드리고 싶지 않아 어디서부터 너와 나 어긋나기 시작한걸까 반복되는 다툼 끝 이젠 헤어짐만 ...

그런날 (Feat. 메탈로보) 나단 (Nadan)

It's going downRainy dayAll the timeIt's gloomy day 가려진 날 흐린 그런 날 걷다 보면 그냥 하염없이 눈물 나는 날 그런 날무작정 걷다 보면 생각나는 과거추억에 담기엔 모자란 과오 현실 속 이상의 무게는 Over속도를 감지 못해 무뎌진 Driver남보다 더 빨리 달려 뒤쳐지면 패배자란 낙인은 짙어가It's g...

너와 함께 태익, 윤성호

?창문 밖에 보이는 바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 오늘처럼 기분 좋은 날 콧노랠 부를래 으흠 나 가만히 두 눈 감으면 참 행복했던 기억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이 노래가 되네 함께 부를래 우리 어린 아이처럼 자 노래 할래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노래를 입가에 묻은 저 달콤한 초콜렛 또 사랑이 담긴 커피 향처럼 더 진하게 퍼져 가 지금 내 맘 속에 참 ...

그런날 (Remaster) 하다 (HADA)

또 생각해 보면거리를 걸으면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을 때가 있지주저앉던 날일으켜 세웠지나만 외롭게 떨어져 있는 것 같아서멈춰버린 마음에 생각 없이하루가 지나가고변해버린 날들의 아쉬운 마음을나는 놓지 못해스쳐가듯 보이는 장면 속에빛은 보이지 않고그 순간처럼 잊혀지지 않는그런 날도 있겠지붕 뜬 이 기분이 오늘이 지나면모두 다 사라질 것만 같은그런 날이 ...

왜 그런날 있지 송봉주

그런날 있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날 있지 그 많은 이름과 그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그 많던 꿈들과 그 많은 얘기를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거라고 나를 달래어 보는 왜 그런날 있지 왜 그런날 있지 바람이

수수께끼 타임브릿지

문득 그런 날 있잖아 지금 내가 살아 숨쉬는 이 시간과 공간이 하염없이 궁금해지는 그런 순간 아직도 어색하기만한 내 이름과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조차 왠지 낯설어 보이는 그런 날 있잖아 참 궁금해 그 때 빨개졌던 너의 두 볼이 참 궁금해 점점 널 닮아갈 내 모습이 참 궁금해 우리가 밤하늘 저 별처럼 반짝일 수 있을지 문득

왜 그런날 있지 풍경

그런날 있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날 있지 그 많은 이름과 그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그 많던 꿈들과 그 많은 얘기들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거라고 나를 달래어 보는 왜 그런날 있지 왜 그런날 있지 바람이 쓸쓸해 오늘 유난히 술이 참

아이처럼 (Feat. 강민희) 나몰라패밀리 (Namolla Family)

마지막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어 울며 매달려볼 걸 울며 소리쳐볼 걸 괜한 자존심 싸움 서로에게 상처를 줬던 가시돋힌 말들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날들 그래 모든 걸 잊었다 생각했었어 니 말대로 친구도 만나고 있고 떠들고 비우고 태우고 또 태워서 그런날 다 토해냈어 내 심장을 떼어내어 사랑했는데 지금은 그 만큼이 너무나도 아프네 울다 웃다 오늘 내 하루도 흐르는

보통의 하루 이지수

문득 그런날 있잖아 아무일 없이 끝난 하루 모든게 참 적당했는데 다 니가 떠나가려 그랬나봐 많이 사랑했었고 너만 바라보는 나 항상 내 옆자린 너였었지 낯선 얼굴 뒤에 파고드는 차가움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우린 손에 조그만 가시가 박힌줄 알았는데 아물지 않는 상처였어 많이 사랑했었고 나만 바라보던 너 분명 네 옆자린 나였는데 낯선 모습 뒤에 따라오는 싸늘함 언제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윤언니

하루의 시작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끔은 달달한 라떼나 모카도 좋아 시간 있으면 잠깐만 나올래 우리 커피 한잔하자 그런날 있잖아 왠지 기분이 좋은 날 날씨가 좋을때 생각난 사람 있잖아 집 앞 편의점 앞에서 만날래 같이 산책이나 하자 너의 커피향은 달콤해 시원해 가끔은 씁쓸해 널 보러가는 길은 설램에 걸음을 서두르곤 해 하루의 시작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끔은

강릉소녀 페이퍼 문(Paper Moon)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강릉소녀 페이퍼문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강릉소녀 페이퍼 문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우리 알아볼 수 있을까? (Feat. 하정&서민영) (CasetteTape Ver.) Song G

참 좋았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이세상 어떤것보다도 너를 아끼고있다고 좀 더 자주 말해줄걸 그랬어 이제와 돌아보니 너만한 사람 없었어 바쁜 시간이 지난후에 그땐 왜 몰랐을까 한발짝 물러나 뒤돌아보니 그래 우리 당연하듯 서로 같이 있던 그때로 우리 순수하던 예전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 아무렇지 않게 부르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만 싶어 어느날 마주칠 수 있는 그런날

착한 크리스마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크리스마스에 술퍼마시지 마요 크리스마스에 모텔 잡지마요 세상에 행복을 나누는 그런날 기도해 한 해동안 우리 고생 많았죠 정신없이 흘러갔던 시간 지금은 잠시 쉬어가며 나눠요 사랑을 외롭고 지친 사람들에게도 춥고 배고픈 아이에게도 메마른 가슴 가진 자에게도 사랑이 필요할 꺼에요~ 우 크리스마스에 술퍼마시지마요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세상에 행복을 나누는 그런날

왜 말 안했니 turtles(거북이)

지이) 좋은 추억이란 그말은 믿을게 하지만 지난 얘긴 모두 잊겠어 너에게 받은건 상처가 아니라 날 위한 사랑이라 믿을게 금비) 그냥 말을 해주면 내가 알수 있잖아 바보같이 왜 말못했니 너 내일 아침부터는 너를 만나기전에 밝은 내모습으로 살거야 터틀맨) 첨부터 부담 없었고 큰 이유도 없이 널 매일 만났고 왜 너를 만나는지 왜 나를 부르는지

[05]왜 말 안했니 turtles(거북이)

지이) 좋은 추억이란 그말은 믿을게 하지만 지난 얘긴 모두 잊겠어 너에게 받은건 상처가 아니라 날 위한 사랑이라 믿을게 금비) 그냥 말을 해주면 내가 알수 있잖아 바보같이 왜 말못했니 너 내일 아침부터는 너를 만나기전에 밝은 내모습으로 살거야 터틀맨) 첨부터 부담 없었고 큰 이유도 없이 널 매일 만났고 왜 너를 만나는지 왜 나를 부르는지

왜 말 안했니 거북이

좋은 추억이란 그말은 믿을게 하지만 지난 얘긴 모두 잊겠어 너에게 받은건 상처가 아니라 날 위한 사랑이라 믿을게 그냥 말을 해주면 내가 알수 있잖아 바보같이 왜 말못했니 너 내일 아침부터는 너를 만나기전에 밝은 내모습으로 살거야 첨부터 부담 없었고 큰 이유도 없이 널 매일 만났고 왜 너를 만나는지 왜 나를 부르는지 생각조차 하지않고 자연스레

사랑인줄도 정말 몰랐어 ( Feat. Mr.Mimi) 더필름(The Film)

없었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아직까지 기억한다는게 아직까지 그리워한단게 또지금까지 눈물로 보낸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나 사랑인 줄도 정말 몰랐어 이렇게 너를 보내기전에 내가 철이 없어 가슴이져며오는줄도몰랐어 나 사랑하는법도 정말몰랐어 바보처럼 떠난후에야 다버린후에야말야 혹시라도 다시널찾아도 어쩜 우리 그런날

사랑인줄도 정말 몰랐어 ( Feat. Mr.Mimi) 더 필름(The Film)

없었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아직까지 기억한다는게 아직까지 그리워한단게 또지금까지 눈물로 보낸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나 사랑인 줄도 정말 몰랐어 이렇게 너를 보내기전에 내가 철이 없어 가슴이져며오는줄도몰랐어 나 사랑하는법도 정말몰랐어 바보처럼 떠난후에야 다버린후에야말야 혹시라도 다시널찾아도 어쩜 우리 그런날

사랑인줄도 정말 몰랐어 (Feat. Mr.Mimi) 더필름(The Film)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아직까지 기억한다는게 아직까지 그리워한단게 또지금까지 눈물로 보낸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나 사랑인 줄도 정말 몰랐어 이렇게 너를 보내기전에 내가 철이 없어 가슴이져며오는줄도몰랐어 나 사랑하는법도 정말몰랐어 바보처럼 떠난후에야 다버린후에야말야 혹시라도 다시널찾아도 어쩜 우리 그런날

OFF 새벽두시

떠있는 구름 가벼운 걸음 너를 담아 표현한것 같은 그런날 마침 너는 take off 너를 위해 그런가봐 아직 부끄러운 손은 스치고 있어 창문을 열고 밖을봐 네가 좋아하는 저기 한강위에 떠있는 태양을봐 그럼 난 너를 봐 너의 옆모습을 너를 닮은 날에 너의 옆자리에서 사실 넌 몰랐겠지만 많이 그려왔어 나 너와 함께 하는 이시간을 말이야 떠있는

無조건사랑 느티나무언덕

나는 그대를 사랑해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사랑해 나는 따지고 싶지않아 좋은건 좋은거 무조건 사랑해 나는 그대와 가고 싶어 복잡하지 않는 곳이 라면 어데든지 나는 너무나 사랑해 어디든지 갈수 있는 그대 사랑해 훌쩍 떠나고 나면 넌 그때 부터 혼자 인걸 지쳐 지쳐 들어서면 넌 따뜻하게 안아줘서 이런날 떠난오는 그대 사랑해 그런날 혼자두고 나는

사랑인줄도 정말 몰랐어 (Feat. Mr.Mimi) 더 필름

아무일 없었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아직까지 기억한다는게 아직까지 그리워한단게 또 지금까지 눈물로 보낸다는게 참이상한데 참우스운데 나 사랑인줄도 정말 몰랐어 이렇게 너를 보내기전에 내가 다행이였어 가슴이 져며오는줄도 몰랐어 난 사랑하는법도 정말몰랐어 바보처럼 떠난후에야 다 버린후에야 말야 혹시라도 다시날찾아도 어쩜 우리 그런날

사랑인줄도 정말 몰랐어 (Feat. Mr.Mimi) 더필름

숨을 쉰다는게 또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다는게 참 이상한데 참 우스운데 아직까지 기억한다는게 아직까지 그리워한단게 또 지금까지 눈물로 보낸다는게 참이상한데 참우스운데 나 사랑인줄도 정말 몰랐어 이렇게 너를 보내기전에 내가 다행이였어 가슴이 져며오는줄도 몰랐어 난 사랑하는법도 정말몰랐어 바보처럼 떠난후에야 다 버린후에야 말야 혹시라도 다시날찾아도 어쩜 우리 그런날

즐거운 주말 금과은(건전가요)

1.바람이 분다 맑은 일기에 머리카락 날리며 걸어 본다 토요일은 그런날 약속은 없어도 스치는 소매자락 모두 정다워 토요일은 그래그래 젊은이의 날 발걸음도 가벼웁게 걸어 가보자. 2.비소리 흐르는 강언덕 지나 넓은길 좁은길 걸어본다 토요일은 그런날 그대와 함께 이 세상 어디라도 가보고 싶어 토요일은 그래그래 젊은이의 날 발걸음도가벼웁게 걸어가보자

그런날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크래커

밤하늘 그 아래 모두가 잠든 시간 고요한 도시에 내 마음 숨겼던 날 어른이 된 것 같았던 낮 아이가 돼버리는 밤 지나는 바람도 내리는 소나기도 하나둘 모든 게 너로 다 이어지던 날 길을 걷다가 무심코 또 하늘을 올려보는 날 그날 그 밤 그 달빛 아래서 두 손으로 내가 나를 달래고 다 사라질 거야 모두 지나갈 거야 따스하게 잠든 어느 날처럼 그날 그 밤...

그대를 바라봐 효은

그대를 바라봐 조금씩 다가가 그런날 알아봐 이제는 깨달아 사랑을 하면서 힘든날 안아주던 그대 왠지 외로워 보였었어 그래 그동안은 힘이 들었어 나만 그랬던건 아니었잖아 우리 이제부턴 다시 시작해 그만해뒤 이해해줘 이제는 사랑만 해줘 바라만 봐도 그대를 알것같은 밤인걸 (oh baby oh mine) 보랏빛 사랑을 하고 있잖아 생각만

남자라는 이유로 진소리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