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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feat.진우성) 우건(woogun)

아직 나는 애써 그대로 달려가서 시간을 넘어 꼭 전할게 이 맘을 wah Everytime you go away 기다리라곤 못할 것 같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살아줘 내가 없던 것처럼 아예 없던 일처럼 그냥 나를 전부 잊고 살면 돼 그거 하나면 괜찮을 것 같아 아픈 기억은 전부 내가 가져갈 테니까 너의 별은 항상 밝게 빛나고 이 자리에서 우리 얘긴 막을 내렸어

죽여줘 (Feat. 우건) 적색밴드

날 죽여줘걍 죽여줘너무 깊은 공간속에 나는 혼자감당 불가 혼란너는 나를 몰라긴생각에 빠졌던내마음을 가렸고거짓말로 알렸어속였던 말을 너무나 빨랐고더는 난전부 난잡을게 하나도없어 져서그냥날 죽여줘걍 죽여줘너무 깊은 공간속에 나는 혼자감당 불가 혼란너는 나를 몰라날 죽여줘걍 죽여줘너무 깊은 공간속에 나는 혼자감당 불가 혼란너는 나를 몰라밤은 깊어만 가고낮은...

아무렇지 않게

아직까지도 널 사랑하나봐 가끔씩 맘이 아파한 걸 보면 웃음이 나도 잘 웃지 못하고 그저 쓴 웃음만 담고 살아요 어제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나 오늘은 그저 하루하루 잊고 살아요 그리고 내일은 다른 누굴만나 또 사랑하다가 너를 잊어가겠죠 아무렇지 않게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아서 너를 보냈던 그 거릴 걸었어 눈물이 나와 붙잡지 못했던 그대

아무렇지 않게*? 리멤버러스(Remember Us)?

네가 좋다던 노래를 꺼내듣고 너와 함께였던 밤에 혼자 문득 남겨진 너와 내 모습이 텅빈 내 앞에 멈춘 채 다시 선명해져 혼자 걷던 길 어디쯤에서 나 멈춰선 그 자리만 멍하니 보다가 너없이 혼자 괜찮았었는데 잊혀진줄 알았던 니가 다시 선명해져 없는줄 알았어 잊은줄 알았어 너는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남아 지워지질 않아

아무렇지 않게 리멤버러스

네가 좋다던 노래를 꺼내 듣고 너와 함께였던 밤에 혼자 문득 남겨진 너와 내 모습이 텅 빈 내 앞에 멈춘 채 다시 선명해져 혼자 걷던 길 어디쯤에서 나 멈춰선 그 자리만 멍하니 보다가 너 없이 혼자 괜찮았었는데 잊혀진 줄 알았던 니가 다시 선명해져 없는 줄 알았어 잊은 줄 알았어 너는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남아 지워지질

아무렇지 않게 준형 심

말을 걸고 싶어 무슨 말을 할까 입을 뗄 수 없을 만큼 예뻐 모두 나가줘요 우리 둘만 있게 잠깐만 눈을 맞춰야 해 눈웃음을 짓고 나에게 빠질 수 있게 아무렇지 않게 내가 다가가 볼까 아무렇지 않게 말 걸어볼까 지금이 지나가면 널 놓칠까 봐 내 맘이 급해 너를 갖고 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내가 다가가 볼까 아무렇지 않게 말 걸어볼까 오 하루빨리 손을 잡고 싶잖아

아무렇지 않게 DeTale

아무렇지 않게, 너에게 가고있어 아무렇지 않게, 너에게 가고있어 나는 오늘도 헤어지기로 해 울었지만 해야 했던 말들 변해가는 모습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그땐 우리, 우린 너무 많이 닮아 있었는지도 몰라 서로 같은 빛을 내고 있었기에, 커다란 사랑했어 누군가의 빛이, 흐려진대도 지켜줄 수 있다 믿었는데 다른 빛이 되었기에 그때 우리 서로, 그대로를 지켜가는 것이

아무렇지 않게 JUN.A (준에이)

아무렇지 않게 시간은 우릴 스쳐갔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곳마다 보여 한순간에 gone 아무렇지 않게 시간은 우릴 스쳐갔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곳마다 보여 한순간에 gone In and out of season 걸어줘 깍지처럼 kidding 이미 마음이 떠났단 너에게는 내 욕심일(까) 시간이 약이라는 주위의 이야기 에도 생각나는건 오직 너와의 이야기 꿈꾸던

아무렇지 않게 DK(디셈버)

모두 잠이 든 새벽 난 너를 또 생각해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봐 눈이 부셨던 너의 얼굴 그 목소리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잠시쉬어가 파라솔 웨이브

잠시 쉬어가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잠시 쉬어가 아무렇지 않게 아무렇지 않을때까지. 잠시 쉬어가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잠시 쉬어가 아무렇지 않게 아무렇지 않을때까지. 잠시 쉬어가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잠시 쉬어가 아무렇지 않게 아무렇지 않을때까지.

자연스레 이원주

아무도 없는 그 밤 달콤한 거품의 것 들을 입에 넣고 아름다운 듯한 거짓과 소통하는 그 밤 아무도 없는 그 밤 달콤한 거품의 것 들을 입에 넣고 아름다운 듯한 거짓과 소통하는 그 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자연스레 (Inst.) 이원주

아무도 없는 그 밤 달콤한 거품의 것 들을 입에 넣고 아름다운 듯한 거짓과 소통하는 그 밤 아무도 없는 그 밤 달콤한 거품의 것 들을 입에 넣고 아름다운 듯한 거짓과 소통하는 그 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네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게, 안녕 박혜원

시간이 유난히 좀 느리게 흐르고 너와 나 그 사이에 고요함이 번질 때 기다리던 너에게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피우다 시들고 다시 그리워하다 이렇게 이렇게 또 흐려진 너와 나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의 일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다 맘에 새겨둘

아무렇지 않게, 안녕 HYNN (박혜원)

시간이 유난히 좀 느리게 흐르고 너와 나 그 사이에 고요함이 번질 때 기다리던 너에게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피우다 시들고 다시 그리워하다 이렇게 이렇게 또 흐려진 너와 나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의 일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다 맘에 새겨둘

우습게, 아무렇지 않게 김우주

이제 다시는 만나지마요 이젠 정말 괜찮을거야 부질없는 말들로 위로받던 예전의 날들도 행복했다 그땐 그래서 난 오늘 더욱 슬퍼져 힘겨웠던 내 하루하루가 이젠 정말 아무렇지 않게..

우습게,아무렇지 않게 김우주

이제 다시는 만나지 마요 이젠 정말 괜찮을 거야 부질없는 말들로 위로 받던 예전의 날들도 행복했다 그땐 그래서 난 오늘 더욱 슬퍼져 힘겨웠던 내 하루하루가 이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모두 흘러간 너 없는 모든 시간이 의미 없이 부서진 모든 계절이 지워지지 않았던 니 모든 기억들도 참 우습게 아무렇지도 않게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꽃잎처럼

아무렇지 않게, 안녕 HYNN(박혜원)

시간이 유난히 좀 느리게 흐르고 너와 나, 그 사이에, 고요함이 번질 때 기다리던 너에게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피우다, 시들고, 다시 그리워하다 이렇게, 이렇게, 또 흐려진 너와 나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의 일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아무렇지 않게 안녕 박혜원

시간이 유난히 좀 느리게 흐르고 너와 나 그 사이에 고요함이 번질 때 기다리던 너에게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피우다 시들고 다시 그리워하다 이렇게 이렇게 또 흐려진 너와 나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의 일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다 맘에 새겨둘

아무렇지 않게 (Inst.) 이베뜨

아무렇지 않던 어느 밤 바람결에 흩날리던 꽃잎이 창가에 기대어 있던 너를 그리는 내 맘에 앉아 여전히 너는 선명하고 여전히 나는 여기에 서있다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와 나의 시간들 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이 날 아 아무 것도 달라질 게 없는 나날들 아무렇지 않던 그날 밤 우리의 사랑은 멈춰버렸고 이제와 그리는 그날의 하루 저 하늘에

대화를 하는 법 다시한번말하자면 (HAINA MAIKA PUANA)

어려워 첫 마디 말을 거는 것부터 어떤 대답을 해야 좋을지 어려워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네게 불편함을 주진 않을지 뭐라고 말할까 얼어붙은 입술에 네가 답답하진 않을까 무슨 말을 건네야 할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게 아니야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게 아니야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게 어려워 너와의 거리를 좁히는 건 다가가려 하면 이미

아무렇지 않아. 면 & 속눈썹

시월의 향기에 취해 잠시 나도 모르게 너의 일상으로 들어가 나의 흔적을 찾곤 했어 참 바보같게도 그 때 우리에게 궁금한 것들이 생겨 어디서 어긋나 이토록 힘이 들었는지 네가 없는 오랜 시간 지나 버린 지금이 아무렇지 않아 괜찮아 그 땐 후회도 많았지만 시간을 따라서 하염없이 걷다보니 조금씩 천천히 아물었어 너도 나처럼 아무렇지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못 (Mot)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서울은 흐림 생각은 느림 널 그린 그림 기억은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그냥 오늘 하루 도아 (DOA)

괜찮은 척 하는 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혼자인 게 익숙해져 오랜 시간 무뎌졌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덤덤하게 살고 있어 굳어버린 마음과는 달리 겉으론 웃고 있어 난 괜찮아 이런 내가 슬퍼서 몇 번을 달래고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머리 아픈 생각에 달라질게 없어서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가끔 친구들을

그냥 오늘 하루 도아(DOA)

괜찮은 척 하는 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혼자인 게 익숙해져 오랜 시간 무뎌졌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덤덤하게 살고 있어 굳어버린 마음과는 달리 겉으론 웃고 있어 난 괜찮아 이런 내가 슬퍼서 몇 번을 달래고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머리 아픈 생각에 달라질게 없어서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가끔 친구들을

꿈길 가내수공 뮤지컬

미지근한 빗방울이 어느새 내 두 눈에 내리면 희미해져가는 앞을 채우는 꼬옥 잠겨버린 공백의 목소리 아직은 온기를 머금은 바람이 모르는 채 앞을 밝혀 희미해져가는 빛은 불 꺼진 터엉 비어버린 하늘을 채우네 무거운 달빛아래 숨을 잃어버린 비좁은 꿈의 길 사이 어둡지 않게 채워 주시겠습니까 아무렇지 않게 달빛이 내려온다 아직은 색깔을 머금은 시간이 모르도록 눈을

9-3 0 Social Campus

정말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또 너는 받아줄까? 너는 알까? 아니면 모든게 전부 아무렇지 않게 나 너를 찾아갈까 사람들은 모두 다 그러더라고 하나둘 사라질 건데 아무것도 없는 날들이 반복 될걸 사라질까? 정말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또 너는 받아줄까? 너는 알까? 아니면 모든게 전부 아무렇지 않게 나 너를 찾아갈까

눈에 밟혀서 파스칼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이제는

눈에 밟혀서 문빈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 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눈에 밟혀서 문빈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 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눈에 밟혀서 (Repackage) (Solo 문빈) 파스칼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이제는

눈에 밟혀서 (Repackage) (Solo 문빈) 파스칼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이제는

눈에 밟혀서 문빈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 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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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 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눈에 밟혀서 (Repackage) (Solo 문빈) 파스칼(Pascal)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이제는

눈에 밟혀서 (Repackage) (Solo 문빈) 파스칼(Pascal)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이제는

눈에 밟혀서 (꼬마님신청곡) 문빈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건가봐 이순간 모두 지울수 있다면 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번다시 너의 환한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못(Mot)

랄라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라 아무말도 아무일도 아무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가고... 아무말도 아무일도 아무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랄라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라 아무말도 아무일도 아무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가고... 아무말도 아무일도 아무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비가 오는 날에 김승범

비가 오는 날엔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떠 사랑한 네가 하루 종일 내려 오니까 비가 오는 날엔 아무렇지 않게 불을 꺼 더욱 선 명하게 젖어가는 맘을 보려고 있어 지금도 내게 가까이 다가 가도 소리 없이 떠나 가지만 있어 지금도 내게 수많은 아름다운 기억들이 괴롭혀 네가 없는 날엔 아무렇지 않게 눈 감아 살아가는 게 아무 소용 없어지니까 네가 없는 날엔 아무렇지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wellbeingkooki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나는 하루종일 one way 이건 마치 매일 먼데이 그냥 계속 밟아가 아무렇지 않게 나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나는 하루종일 one way 이건 마치 매일 먼데이 그냥 계속 밟아가 아무렇지 않게 나 매일 벌어지는 일상 이제는 시시한 지난 날씨는 바뀌고 나를 반기네

눈에 밟혀서 (문빈 Solo) (Repackage) 파스칼 (PASCOL)

깊은 한숨을 쉬고 우리 사진을 보고 난 또 혼자 눈물 흘리고 생각하기 싫어도 애써 외면해봐도 모든 곳에 니가 있었어 아마 나 혼자만 울었었나봐 넌 아무렇지 않은 건가봐 이 순간 모두 지울 수 있다면 그럼 좋았을텐데 지나간 어제처럼 다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두 번 다시 너의 환한 미소 너의 목소리도 볼 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아무렇지 않게 기억나지 않게 이제는

안녕히 허첵 (슈퍼키드)

별일 아닐 거야 대수롭지 않게 그냥 털어 낼 거야 그저 흔한 일일 뿐 아무렇지 않아 오히려 잘된 일이야 괜찮을 거야 바닥을 치고 다시 처음부터 우리는 아니었어 너와 함께 한날 안녕히 안녕히 뒤돌아 보지 말고 떠나가 손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곳으로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에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기를 안녕 별일 아닐 거야 깨끗이 너를

NEVER DIE (Feat. 동건이, HUNDRED) YZZI

끝내야되는게 너무 많아 I'm ok 떠날게 I'll never lie Don't worry Fuckin go away I never die for anyone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 이제 못해 너라도 내게 많은 걸 바라지마 never die Never die We never die 다 꺼져 버려 Never mind 난 무너지지 않아 이곳을 떠나지 않았던 나 난 아무렇지

미로 홍비

우린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 헤매는 걸까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긴 어딜까 많은 사람들은 어느샌가 나의 곁을 떠나 어디론가 그저 멍하니 서 바라보기만 했었네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우린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 헤매는 걸까 끝이

그래서 난 (Feat. soO) 연희

너는 내 맘을 알 수가 없다는 걸 이젠 알아 넌 가만히 들어준 적 한 번도 없잖아 진심 어린 말들을 한낱 어린 투정들로 가볍게 넘어가며 아무렇지 않은 네 모습에 나는 다시 맘 잡고서 너를 한 줄씩 난 지워나가 아무렇지 않게 그냥 뒤돌아가 나는 웃고 있으니 천천히 마음을 다잡은 지 오래 그래서 난 괜찮아 이제와서 다시 붙잡으려 하는 네 모습에 흔들려 하는 나는

꿈에 Mari's Story

눈을 뜨고 싶지 않아 니가 꿈이란게 싫어 날 안아줘 깨지 않게 모든게 망가졌어 니가 날 망쳐놨어 너란 꿈을 꿀 수 있게 오늘도 그대와 걸었어 꼭 잡은 두손 니 온기 소란스런 아침 소리에 꿈인걸 알았어 아무렇지 않게 나와 한걸음 걷다 눈물이 흘러 난 눈을 뜨고 싶지 않아 니가 꿈이란게 싫어 날 안아줘 깨지 않게 모든게 망가졌어 니가 날 망쳐놨어 너란 꿈을 꿀

맘에 스탠딩 에그

맘에 걸려 아무렇지 않게 둘이서 함께 걷던 거리를 걷는 내가 자꾸만 맘에 걸려 아무렇지 않게 티비를 보는 내가 가끔씩 웃는 내가 이러다간 내가 그댈 지워버릴 것 같은데 점점 그댄 추억이 될 것 같은데 그대에게 난 잘 지내나요 그대 기억 속에선 내가 어디쯤인지 알고 싶어 난 hey my love 그댄 나에게 잘 지내지 않아요 점점 멀어져가요

맘에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맘에 걸려 아무렇지 않게 둘이서 함께 걷던 거리를 걷는 내가 자꾸만 맘에 걸려 아무렇지 않게 티비를 보는 내가 가끔씩 웃는 내가 이러다간 내가 그댈 지워버릴 것 같은데 점점 그댄 추억이 될 것 같은데 그대에게 난 잘 지내나요 그대 기억 속에선 내가 어디쯤인지 알고 싶어 난 hey my love 그댄 나에게 잘 지내지 않아요 점점 멀어져가요

Bubble 김수영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그 순간들 괜히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서 모른 척 지나왔던 것만 같은데 매일 혼자서 날 다독였던 시간들 누군가는 나를 알아봐 줄래요 많은 것 바라지는 않구요 나는 그저 작은 사랑이 필요해요 혼자 남은 순간들 이젠 지겹거든요 혼자였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 지우고 싶던 시간을 모두 빛나게 만들어주네 어두웠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아무렇지 않은 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듯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듯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