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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사연 유지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홍원빈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할미꽃 사연 현자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할미꽃 사연 서윤아

어머니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할미꽃 사연 김란영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할미꽃 사연 이효정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모습이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할미꽃 사연 박진석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 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할미꽃 사연 이혜령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정의송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공간◆ 송봉수

할미꽃사연-송봉수◆공간◆ 1)어머~님~무~~~~덤앞~에~~~~ 외로~운~할~~~미~~꽃~~~~ 이~~~~자~식~~~은~~~~바~라~보~며~~~~ 눈~물~~~짐~~니~~~~다~~~~~ 젊어~서도~늙~~어서~도~ 꼬부라진할~미~꽃~~~~~ 그사~연~밤~~을~세워~들~~려주~시~던~~~~ 어~머~님~의~~~~그~목~소~리~~~~ 어머~님의~...

할미꽃 사연 (Inst.)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할미꽃 사연 (MR)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청춘 유지나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시간은 왜 이리 빨라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인생은 왜 이리 짧아 울고 웃고 부딪치며 살아온 세월 수없이 사연도 많아 울고 웃고 부딪치며 살아온 세월 굽이굽이 사연도 많아 기쁜 사연 슬픈 사연 말 못 할 사연 무수히 많고 많지만 또 다른 행복 찾아 오늘도 달린다 마음은 언제나 청춘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시간은 왜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애수의 백일홍 유지나

애수의 백일홍 - 유지나 못다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련만 못다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련만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 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간주중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하늘아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그사람 찾으러 간다 유지나

철없이 사랑했던 날은 가고 무작정 사랑했던 날도 가고 이제는 정리다 정리 마음에 와 닿는 진실 하나 찾으러 갈 꺼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 있잖아 예쁜 여자 만나면 멋진 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정열 그 사람 찾으러 간다 ~간 주 중~ 날마다 봄날인줄 알았던 나 언제나

하늘아하늘아-하모니카-★ 유지나

유지나-하늘아하늘아-하모니카-★ 1절~~~○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2절~~~○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설중매 유지나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장녹수 유지나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화산가는 길 (MR) 유지나

못다 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려마
못다 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려마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이슬에 젖는 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열두줄 유지나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할미꽃사연 정의송

할미꽃 사연-서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에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퍼~져가네 <<<<간 주 중>>>>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할미꽃 사연(62356) (MR) 금영노래방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그

할미꽃 사연 (Cover Ver.) 이재자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연안부두 유지나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 다오 말해 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서 이

진도 아리랑 유지나

파도가 울리고 간 조약돌 같은 이 내 마음 그 누구가 아나 끼륵끼륵 갈매기는 알아줄까 저 바다가 알아 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달랠 길 없어 불러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 울돌목 감고도는 사공의 노래는 바람 되어 뭍으로 가는데 그 누가 새겼느냐 아리랑을 가슴어린 아리랑을 끼륵끼륵 갈매기는 알아줄까 동백꽃이 왜 또 피는지 가슴에 쌓인 사연

할미꽃 박인희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가고 눈녹은 산과들에 봄이 오면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었나 2. 산넘어 저 마을에 살고있는 그리운 막내 딸을 기다리다가 외로히 고개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러위서 꽃이 되었나 3. 뻐꾸기 봄날을 노래 부르고 얼었던 시냇물은 흘러가는데 슬픈사연 전해주는 할미꽃이여 애타는 그마음이 따스하여라

할미꽃 이용

머를 사랑하면서 말하지 못해 길고 긴 여름밤에 시계소리와 밤을 새고 이슬 맞은 할미꽃을 가슴에 안고 하늘까지 들려오는 기도를 하네 나는야 고개 숙인 할미꽃이 될거야 언제나 너를 기다리는 키 작고 약한 할미꽃 할미꽃 나의 사랑 영원히 너를 위하여 할미꽃 아직도 그 곳에 나는 서 있으리라 너를 사랑한 날들 난 잊지 못해 돌아오는 계절에 혹시

할미꽃 Various Artists

우리 할머니 나 어릴 적에 날 등에 업으시고 토닥토닥 포근포근 자장가를 불러 주셨죠 할머니 품속에서 따뜻한 숨소리들으며 잔잔한 그 사랑에 나는 예쁘게 자랐어요 그리운 우리 할머니 크신 사랑 가슴에 묻고 한 떨기 꽃송이로 소리 없이 피어났죠 따뜻한 봄 향기에 별 나비와 친구되어 언제나 내 맘에 피어있는 우리 할머니

할미꽃 조진원

?따사롭게 누어 계신 할머니 무덤가에 자주 빛깔 할미꽃이 참으로 정겹다 곁에 누어 하늘 보니 흐르는 저 구름이 나를 감싸 안아주던 할머니 치마 품 엄마의 무서운 매 울면서 도망가면 할머니는 나를 품어 꼭꼭 숨겼지 투박하신 할머니 손 만난 것 만드신 손 콩버무리 인절미가 참으로 맛났지 할머니의 치마냄새 구수한 된장 냄새 고추장에 비벼주신 보리밥 맛났지 ...

할미꽃 방의경

할미꽃 -방의경- 사람들 발 앞에 흙덩이 쌓이고 그 위에 고개 숙인 할미꽃 잊혀진 서러움도 땅속에 묻고 외치던 소리들도 날으겠지 그래도 그 길 위엔 달빛이 있으니 친구여 내 손잡고 걸어가세 한적한 강가에 꽃들이 피고 노 젓던 뱃사공도 잠들면 하늘엔 은하수 그 길을 잃으니 한밤에 길 잃은 나그네 그래도 먼 산너머 태양이 머무니 친구여

할미꽃 한태순

무슨 사연일까 눈물을 흘릴 듯 햇살 따스한 언덕에 고개를 숙이고 저 멀리에 내 님 오실까 기다리다 해는 지고 쓸쓸히 내리는 이 어둠이 너무나 슬퍼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가버린 아 아 아 아 아 아 그렇게 가버린 내 시간들 내 순간들 빨갛게 물든 할미꽃 2)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가버린 아 아 아 아 아

할미꽃 XECADO

이젠 내게 남은 거라곤 추억 뿐근데 그것마저 미화 된 걸까난 그게 두려워차라리 넌 날 완전히 미워하던가 밀쳐내줘내가 너의 곁에 있을 때 당당하지 못하게내 잘못만을 생각해줘내가 없는 넌 비로소 완성 됬어빌었거든 너 몰래 너보다 널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길마지막 내가 준 꽃도 이젠 시들어버렸을거고난 항상 못 볼 때 너 앞에 고개를 숙여 슬픔과 추억이란 ...

할미꽃 Fongkichoi

선물을 싸면서 조금씩 설렜던 사랑을 느낀 것이라 생각했던 스무 살 실은 그때 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조차도 몰랐어. 그녀를 쫓아서 달리다 미칠 땐 군대도 늦췄어 근데 미처 난 정작 소중한 걸 잊고 있었지 늘 한결같은 한사람 아버지 스물한 살 입대하던 날 버스터미널에서 웃음으로 나를 안아주실 때야 마르신걸 알았어 그때를 생각 하니까 눈이 좀 부셔 벌써...

할미꽃사연 조은혜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할미꽃 이야기 (Cover Ver.) 장청자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할미꽃사연 이슬이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사연 연정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사연 박진석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민들레와 할미꽃 동요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도옹동 집을 떠났다 명년 봄에 또 온다 고개 넘었네

할미꽃 아리랑 백난아

1.물오른 버들가지 한 아름 꺾어들고 아리랑 객주로 찾아를 가세 아리랑 아리랑 늙은이 아리랑 이 빠진 아리랑 대머리 아리랑 2.살풀이 장단에다 고깔을 제껴쓰고 아리랑 객주로 찾아를 가세 아리랑 아리랑 할미꽃 아리랑 지팽이 아리랑 주름살 아리랑 3.늙은이 아리랑은 가락은 뻣뻣해도 점잖고 틀지고 눙치는 가락 아리랑 아리랑 호박꽃 아리랑

할미꽃 (inst.) 영지

노을진 그 어느날 할미꽃 피는 그날에 울엄마 날 찾으러 오시는 길에 새빨간 할미꽃 한송이 어른이 되고나선 보이지 않던 할미꽃이 그리워지네 빨갛게 피었던게 어제 같은데 하얗게 지고 있구나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 싶은 할미꽃 엄마 등에 업혀 울던 그때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애기야 밥 먹어라 다치지 말고 놀아라 마냥 더 놀고 싶은 나를

할미꽃 설화 엄마의 인형동화

꼬부랑 할미꽃 이야기를 아시나요? 옛날 옛적 오얏골에 세자매집이 있었답니다. 예쁜이 첫째 딸, 똑똑이 둘째 딸 그리고 말괄량이 막내딸이라고 불렀더래요. 세 자매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넷이 살고 있었어요. 어머니는 허리가 굽도록 세 자매를 키웠지요. 그런 어머니에겐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요. 바로 언니들에 비해 부족한 막내딸이었답니다.

동강 할미꽃 정선어린이

오늘 필까 내일 필까 당신 오시면 피려고 연보러 꽃송이 곱디고와 동강 할미꽃 기다리네 아라리 아라리 아리리오 동강 할미꽃 아라리오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오 동강 할미꽃 기다리네

민들레와 할미꽃 어린이 합창단

민들레와 할미꽃 - 어린이 합창단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동동 집을 떠났다 명년 봄에 또 온다 고개 넘었네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동동 집을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하하하 할미꽃 (채현병) 은정아

하하하 털복숭이 할미꽃 털복숭이 입술을 쩍 벌리고 호호호 웃고 있네 꽃 지고 할미 되려면 아직까지 멀었다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