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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랑 새 이문세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시싯 날개짓이 예뻐서 늘 곁에 두고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 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 하늘로 날았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삐릿 삐릿 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란 눈물 자국이 삐릿 삐릿 삐릿 내 마음 물들이네~ 오 오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시싯 날개짓...

파 랑 새 이문세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시싯 날개짓이 예뻐서 늘 곁에 두고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 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 하늘로 날았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삐릿 삐릿 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삐릿 삐릿 삐릿 파란 눈물 자국이 삐릿 삐릿 삐릿 내 마음 물들이네~ 오 오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시싯 날개짓...

파 랑 새 金 윤 아^ㅡ^γ

야_。 녹 두 밭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야_。 녹 두 밭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야_。

파랑새_。 김윤아_。

야_。 녹 두 밭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야_。 녹 두 밭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야_。

봄바람~ㅁㅁ~ 이문세

라일락 꽃 거리마다 가ㅡ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

깊은 밤을 날아서 (Live) 이문세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

이별 이야기 이문세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에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로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O Sole Mio 이문세

Oh 밝은 태양이 나의 가슴에 안기면 추억이 쌓인 푸른 바다로 떠 나요 눈부신 흰 파도 꿈을 꾸는 흰모래빛 그대와 둘만의 축제의 노 래를 이 밤이 새도록 아침이 밝아 오도록 그대가 내게 들려줄 정열의 사 노래를 O Sole Mio 영원한 내사랑 그대를 만나 장미빛 사랑이 내 게로 온 것 같아요 2.

이별이야기(이문세,고은희) 이문세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을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슬픈사랑의 노래~ㅁㅁ~ 이문세

너를 스쳐갈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수 있을Rk 너를 모르고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같~은 사~ 너를 안~고 숨을 쉬ㅡ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이별이야기(이문세) 명작듀엣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에 향기가되어 지난 추억을 남기고 ~~~~~~~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그대내~게 말로는 못하고~탁자위에 눌러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러워~~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내 마음 속의 너를 ... 이문세

내 아픔의 긴 세월을 견뎌 내야 하는 건지 그 사람 곁에 낯 설은 다른 사랑이 난 그리워 목이 메여도 다가 갈 순 없는지 그리웠다고 또 보고 싶다고 소리치며 매달리고 싶어 내 사랑이 아닌 걸 내 자리는 없는 걸 이미 알고 있죠 하지만 난 더 가까이 보고 맴돌고 말았지 내 사랑 비워 둘께 내 맘속의 너를 기다 릴께 내 맘속의 너를 왜 이토록

파랑새 (시인: 한하운)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 한 하 운 시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들 날아 다니며 푸른 노래 푸른 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

휘바람 이문세

람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그대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나 그렇게 가고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이별이야기 (Duet With 고은희) 이문세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이별이야기 [시나브로] 이문세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도레미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도 는 하 안 도 화 지 레 는 동 근 레 코 드 미 는 란 미 나 리 는 예 쁜 솔 은 작 은 솔 방 울 라 는 라 디 오 고 요 시 는 졸 졸 시 냇 물 다 함 께 부 르 자 도 레 미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미레 도 미 미 미솔 솔 레 리 시 시 도 미 미 미 솔 솔 레 라 시 시 솔 도 라

도레미 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도 는 하 안 도 화 지 레 는 동 근 레 코 드 미 는 란 미 나 리 는 예 쁜 솔 은 작 은 솔 방 울 라 는 라 디 오 고 요 시 는 졸 졸 시 냇 물 다 함 께 부 르 자 도 레 미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미레 도 미 미 미솔 솔 레 리 시 시 도 미 미 미 솔 솔 레 라 시 시 솔 도 라

이별이야기 (이문세)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이야기 (이문세) 장혜진/김조한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이야기 (이문세) 장혜진 & 김조한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이야기 (이문세) 김민우, 방콕 친구 선풍기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우리 둘~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우리 둘~

첫 사 랑 박상민

잠이 들때면 달빛에 적신 너의 모습을 생각~하지 너의 창문을 훔쳐 보던 어린~시절 세월은 흘러 갔지만 나에게 남은 그 추억 사라지지 않을거야 언제나 그때처~럼 가~끔씩~은 널 생각하고~ ~ 아주 어릴때 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지~ 몰라 너는 모르지 널 훔쳐 보던 내~ 눈을 사랑은 흘러 갔지만 처음의 그 느낌처럼 사라지지 않을거야

첫 사 랑 박상민

잠이 들때면 달빛에 적신 너의 모습을 생각~하지 너의 창문을 훔쳐 보던 어린~시절 세월은 흘러 갔지만 나에게 남은 그 추억 사라지지 않을거야 언제나 그때처~럼 가~끔씩~은 널 생각하고~ ~ 아주 어릴때 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지~ 몰라 너는 모르지 널 훔쳐 보던 내~ 눈을 사랑은 흘러 갔지만 처음의 그 느낌처럼 사라지지 않을거야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노래방MR) 이문세

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후~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후~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1(노래방MR) 이문세

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후~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후~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

사 랑 만 들 기 파 파 야

사랑만들기 - 파파야 사랑을 망설일 이율 알아 지나간 사랑탓인걸 내 깊은 마음을 솔직히 말해도 넌 내맘 믿질 않잖아 떠나간 사랑을 알아 지켜봐 그녀와 난 다를거야 믿어봐 후회않을거야 *원한다면 난 얌전히 여자다운 숙녀처럼 너와 나의 짜릿한 그밤엔 영화속의 그녀처럼 나 하날 니가 가진걸로 행복할거야 날 슬프게 했던 다른 사람들관 나는 다를거야 철...

이루어질수없는사랑 ◆공간◆ 양희은

이루어질수없는사랑-양희은◆공간◆ 1)너~~의~~~침~묵에~~~메~마~~른~나의입술~~~ 차~가운~~~네발길에~~~얼~어~~붙은~ 내발자욱~~~돌아서는~~~나~에게~~~ 사랑한단~~~말대신에~~~안~~녕~~~안~~녕~~~ 목~메~~~인~그한마디~~~ 이루~어~~~질~~수~~~없~는~~~~사~~~~ 이었~기에~~~~음~~~

낙화유수..Q..(MR).. 소리사랑(반주곡)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지금도 가고 싶어..Q..(MR).. 조아애(반주곡)

.<<< 내..사-..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 -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 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 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강가에서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하얀 구름이 비출까?

당신이 필요할때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건전가요)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해 후 최성수

어~느-~바-람~불-어-와~ 옷-깃-을~여~미-어~봐-도~ 그-래-도~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사-~하-고-도~ 가~슴-을~비-워~놓-고~도~ 이~별-의~예-감~때-문-에~ 노~을-진~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마-주~ 잡-고~서~ 창-넓~은~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

저 들밖에 한 밤중에 이문세

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동방박사 세 사람이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함 다 엮어서 세 가지 예물 드렸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The first noel the angel did say was to certain poor

아름다운 강산 이문세

아름다운 강산 (신중현 작사, 작곡) 하늘을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네가있고 내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아름다운 강산 이문세

아름다운 강산 (신중현 작사, 작곡) 하늘을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네가있고 내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별 이야기 이문세&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에 향기가되어 지난 추억을 남기고 ~~~~~~~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그대내~게 말로는 못하고~탁자위에 눌러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러워~~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Rainbow (feat. ssxmxn) Aevinue(에비뉴)

난 네가 원하는 걸로 색을 칠해 내 도화지 속엔 너만을 채울래 빨 주 노 초 남 보 yeah yeah that's right 빨 주 노 초 남 보 yeah yeah that's right Hey 네가 좋아하던 색깔은 뭔데 너만의 색을 나는 찾는 중인데 빨 주 노 초 보 yeah yeah that's right 빨 주 노 초

이문세 - 깊은 밤을 날아서 -- http://inLIVE.co.kr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 어루 만져~요 물결이 살~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 어루 만져~요 물결이 살~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이별이야기 이문세 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이별이야기 이문세 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이별이야기 이문세 & 고은희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란 하늘 아래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