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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인스타그램 속 그녀는 웃고 있었어 이보규

아이 같아 너를 생각하면서 혼자 써 내려갔던 가사 좋은 말은 전부 가식 니가 슬펐으면 해 내가 아팠던 만큼 너도 아파했으면 해 너랑 똑같은 사람 만나 똑같은 일을 겪고 내가 흘린 눈물만큼 너도 아팠으면 해 이 말이 너에게 닿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하는 일 모두 안됐으면 좋겠어 하지만 내게 솔직하지 못한 나라서 오늘도 난 내 감정을 숨기고 말을 건네 우연히

그녀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우연히 그녀 모습에 한눈에 난 빠져버렸네 차가운 볼에 흐른 외로움을 적시는 눈물 우연히 그녀 모습에 한눈에 난 빠져 버렸네 가볍게 살짝 벌린 아린 너의 새빨간 입술 오오 그녀 오오오 너를 느끼고 너를 바라보고 너를 만지려 해 너를 가리고 너를 보지 못하고 너를 숨기려 해 우연히 그녀 모습은 완전히 날 사로잡았네 아무도 모르게 베인 또렷하게

나는 잘 지내 넌 어때 BaeE (배이)

나는 잘 지내 넌 어때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몰래 들어가 너의 인스타그램 속엔 너와 내가 남긴 추억이 가득해 나는 잘 지내 넌 어때 요즘 네 생각이 나서 몰래 들어가 너의 인스타그램 속엔 네가 내게 남긴 추억이 가득해 나는 잘 지내 넌 어때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몰래 들어가 너의 인스타그램 속엔 너와 내가 남긴 추억이 가득해 나는 잘 지내 넌 어때

너의생일 Answers

이제 알아버렸어 너의 마음을 이제 알아버렸어 너의 진심을 이제 알아버렸어 너의 마음을 이제 알아버렸어 너를 잊을 수 없다는걸 몇번이고 전화를 걸었다 놓았다 이겨내지 못하고 또다시 웃음지으며 몇번을 집앞을 서성거리다 용기내지 못하고 또다시 돌아오며 우연히 달력에 너의 생일이 있었어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며 그때는 내가 돌아올꺼라고 생각했나봐

느낌(난 이렇게 해 봐야겠다..) 김현성

처음 순간 느낄 수 있었어 사랑이 시작되고 있는 나 널 보았어 한동안 난 움직일 수 없었어 난 오랬동안 너 지켜본듯 전혀 낯설지 않은 눈빛 가끔 우연처럼 마주친 것도 사실 우연히 아니었나봐 너를 순간 느낄수 있었어 하늘이 내린 선문 같은 너 외롭던 나의 지친 하루 아침을 만나는 행복 찾은거야 너가 있기에

우연히 박정현

우연히 그대를 순간 우연히 그대를 순간 우연히 그대를 순간 우연히 그대를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순간 우연히 그대를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우연히 그대를 순간 우연히 그대를 ~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고세정

위로가 필요한 날 그 많던 친구들 찾으면 없네 걷다가 우연히 쇼윈도 멍한 표정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모처럼 멋 내고 나가려는데 약속 취소될 때 새하얀 옷 입었는데 김칫국물 묻었을 땐 Oh No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Before Sunrise 한만희

어느 낯선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녀를 보았지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에 사로잡힌 밤이었어 그녀는 꽤 자유로왔고 얽매이는 건 싫다 했지 그런 그녀와 같이 있는 건 기분이 참 근사했어 그녀와 함께 걷고 웃으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시간이 어디로 새어가는지 모르게 밤을 보냈지 우연처럼 찾아온 인연 이 밤이 지나면 보내야 하네 어쩌면 삶의 마지막 운명 같은 사랑일지

우연히 Various Artists

우연히 그대를 순간 우연히 그대를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순간 바라만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에 잠기는 해초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고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남들이 뭐라고 말을해도

우연히 자전거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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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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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E.G.B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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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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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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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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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페이퍼 문(Paper Moon)

그녀는 단독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 설수 없어 TV속에 일기예보 섭씨18도 처럼 파란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치마 까만구두 앵커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져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내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할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 였어 몇 번의

김태희 죽이기

오늘 지금 내가 여태껏 숨겨 뒀던 이야기를 해 볼께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 자 들어봐 TV 너의 모습 어여쁜 그 웃음에 난 지금 빠진 거야 깨워줘 이 꿈 속에서 아니야 아냐 이건 뭐야 사랑이 아냐 그럼 뜨거운 내 맘은 상상 그대 꿈 속에 태희 그녀를 말야 죽여야 해해해 TV를 켜면 그 속에 펼쳐지는 해변 그 속의 넌 빛나는 눈빛 빛나는

그녀는 울고 있었어 홈보이 (Homeboy)

그녀는 내 노랠 들고 있었어 하지만 나는 잠에 들고 말았어 그녀는 나를 너무 사랑한다며, 기훈아 미국으로 가지 말라며. 나는 어쩔수가 없네, 누구랑 살아? 친구들아 너흰, 그녀는 내 노래를 듣고 있었어 나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았어 홈보이 노래는 참 소중하다며, 내게 음악을 계속 해달라며.

그녀는 페이퍼문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 설수 없어 TV속에 일기예보 섭씨18도 모처럼 파란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치마 까만구두 앵커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져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내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할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 였어 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알 수

그녀는 페이퍼 문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설 수 없어 TV속의 일기예보 섭씨 18도 뭐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 치마 까만 구두 앵커 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저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나의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한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였어 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내가 없는 너의 하루가 언제나 빛나길 (Feat. Ekko) 지호

아침이면 늦은 잠에서 깨 나를 바라보고 웃던 너의 표정이 창문가에 기대어 앉아 나를 기다리던 너의 모습이 보이는 듯해 나는 이렇게 점점 망가져 가는데 너는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우연히 너의 오늘은 정말 내가 생각하던 모습과 너무도 다르더라고 그래서 난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웃고 있을 너를 생각해 행복한 너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해 아무것도 없는 나의

무서워도 괜찮아 김규리

우연히 영화 속의 물음 누구도 어떻다 말을 못하네 어린 손에 쥔 조그만 꽃 하나 자라고보니 그게 사랑이더라 오오오 내가 사랑한 그녀는 어린 손을 하고 다 자란 말을 하네 사랑은 무서워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아 난 사랑이 필요해 무섭긴하지만 사랑은 늘 어려웠던 것 같아 수 많은 책 끝에 살아가는 결말처럼 알 수 없는 말들로 이어가야해 오오오 내가 사랑한 그녀는

언제나 그렇게 디바

사랑은 언제나 우연히 시작되는거야 그렇게 사랑은 언제나 우연히 시작되는거야 그렇게 난 하루의 반을 도로 위에 있지 호루라기를 불고 팔을 움직이면 줄 지은 차들이 나를 지나쳐 정말 따분한 삶이야 난 하루의 반을 신호등 아래 있지 빨갛고 파란 조명이 깜빡이면 줄 지은 차들이 나를 지나쳐 정말 따분한 삶이야 아이처럼 들떠 있었어 너를 처음

스타벅스의 중심에서 오백 세 잔을 외치다 (Vocal. 이원열 & 박세회) 바비빌

남자들이 모여 술잔 돌아가고 술기운이 올라오면은 돌아가며 그저 술술 자기 입으로 밝히는 못난 얘기들 술 마신 다음날 무거운 몸을 일으켜보니 유료 주차장 담요 대신 그랜저 XG를 밤새 덮고 잤더란 스토리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서로 하하 웃고 나서는 우리 이제 마지막으로 입가심만 하고 가자 하고는 스타벅스에 갔어 생맥주를 시켰어 가게

스타벅스의 중심에서 오백 세 잔을 외치다 바비빌(Bobbyville)

남자들이 모여 술잔 돌아가고 술기운이 올라오면은 돌아가며 그저 술술 자기 입으로 밝히는 못난 얘기들 술 마신 다음날 무거운 몸을 일으켜보니 유료 주차장 담요 대신 그랜저 XG를 밤새 덮고 잤더란 스토리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서로 하하 웃고 나서는 우리 이제 마지막으로 입가심만 하고 가자 하고는 스타벅스에 갔어 생맥주를 시켰어 가게

스타벅스의 중심에서 오백 세 잔을 외치다 (Feat. 이원열, 박세회) 바비빌(Bobbyville)

남자들이 모여 술잔 돌아가고 술기운이 올라오면은 돌아가며 그저 술술 자기 입으로 밝히는 못난 얘기들 술 마신 다음날 무거운 몸을 일으켜보니 유료 주차장 담요 대신 그랜저 XG를 밤새 덮고 잤더란 스토리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서로 하하 웃고 나서는 우리 이제 마지막으로 입가심만 하고 가자 하고는 스타벅스에 갔어 생맥주를 시켰어 가게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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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모여 술잔 돌아가고 술기운이 올라오면은 돌아가며 그저 술술 자기 입으로 밝히는 못난 얘기들 술 마신 다음날 무거운 몸을 일으켜보니 유료 주차장 담요 대신 그랜저 XG를 밤새 덮고 잤더란 스토리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서로 하하 웃고 나서는 우리 이제 마지막으로 입가심만 하고 가자 하고는 스타벅스에 갔어 생맥주를 시켰어 가게 안은 순식간에

스타벅스의 중심에서 오백 세 잔을 외치다 (Feat. 이원열 & 박세회) 바비빌

남자들이 모여 술잔 돌아가고 술기운이 올라오면은 돌아가며 그저 술술 자기 입으로 밝히는 못난 얘기들 술 마신 다음날 무거운 몸을 일으켜보니 유료 주차장 담요 대신 그랜저 XG를 밤새 덮고 잤더라는 스토리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서로 하하 웃고 나서는 우리 이제 마지막으로 입가심만 하고 가자 하고는 스타벅스에 갔어 생맥주를 시켰어

그녀는 DJ sYro

그녀는 비처럼 언제나 살며시 찾아와 사라져 버리는 오늘도 나만 혼자인가요 언제나 우리 그대로 그렇게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죠 창밖으로 보이는 어둠 그녀는 언제나 그대로인가 봐요 여전히 그때 그 모습처럼 어두운 비 속에 기대 한없이 채워지는 너의 모습 기나긴 기다림은 날 그렇게 항상 그렇게 세상 어디에도 같은 모습이야 다만 나만

사랑해 고백 참 오래 걸린다 세븐루트

짧은 단발 머리 무릎을 덮은 교복 그런 니 모습에 첫 눈에 반했었지 그때로 다시 되돌아가 볼 수 있다면 이 맘 전할래 첫 사랑 이었다고 시간이 참 많이 흘러갔지만 아직 내 맘 속엔 그때 그 모습 그대로 그대로 남아있어 널 우연히 마주 친다면 이 말 꼭 할거야 처음 순간 사랑에 빠졌다고 오래된 서랍 핸드폰을 켜봤어 지우지 않았던

비춰줄게 김환

아직도 생각이 나 널 처음 그날의 모습은 유난히 빛나던 별처럼 밝게 빛나고 있었어 그때의 난 네 앞에만 서면 수줍게 발걸음 돌렸었지 그렇게 시간은 우릴 태우고 이곳으로 데려왔어 늘 내 곁에 있어줘 많은 시간이 흘러간대도 스쳐 지나버린 우리의 모습이 늘 기억 속에 남도록 우리 앞에 펼쳐진 새로운 날이 다가온대도 어둠 빛이 되어 너를 비출게 더는 헤매이지

사랑느낌 유하영

느낌으로 알 수 있었어 나도 너를 사랑한다고 눈으로 확인하려고 하지마 뛰는 가슴 말도 못하고 두근두근 심장 소리는 너에게 사랑 느낌이었어 니 앞에서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내게 뭐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지 난 니가 무조건 그냥 좋은 거야 이젠 알아 내가 너를 처음 순간부터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2) 느낌으로 알 수 있었어

꼬리를 흔들고 가네 구채민

가오리를 그렸다는 그림 전시회 그녀를 만나고 말았어 모른 척 웃고 가네 형이상학 인간의 이중성을 가오리와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도무지 그녀가 못 척하네 어둡고 밝고 그것도 아니고 파랑 빨강 노랑 초록 검정 가오리 한 마리 엎어졌다 누웠다가 꼬릴 흔들 날갤 훨훨 가오린 웃어 대고 구경꾼들 속에 그녀는 꼬리를 흔들 검정 가오리 한 마리 꼬리를 흔들고

죽도록 사랑해 정유경

아주 멀리 떠난 줄로, 그렇게 알고 있었어 날 아프지 않게 하려고 떠난 줄 로만 알았어 혼자 익숙해질 때 쯤 우연히 그댈 보았어 같은 하늘 아래 넌 사는데, 그래서 더 아픈걸 죽도록 사랑한다고 내게 눈물 보였지,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사랑이라고,.

그녀는 너무 찹찹

그녀는 너무 예뻐 심장이 터질꺼 같아 그녀는 너무 쿨해 친구 오빠 너무 많아 그녀는 너무 잘해 거짓말을 너무 잘해 그녀는 너무 못해 나에게만 너무 못해 술잔 놓고 나와보니 해가 떠있고 해가 지고 달이 뜨니 술잔이 내 앞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내가 하늘에서 그 별 처럼 그녀는 너무 바빠 나를 만날시간이 없어 그녀는 너무

Thank You 현진 (Loossemble)

La Ta Lararira Ta Lararira Ta Lararira La ra La Ta Lararira Ta Lararira 어쩌면 우리가 보낸 시간 속에 서로의 맘을 적은 없었을까 내 곁에서 당연히 그렇게 있어줬지 참 고마웠어 미안해 오늘은 또 노을이 예쁘네 우리가 같이 그날 그 기분인데 그때 왜 난 말하지 못했나 네 품속에서 난 가장 행복했는데

꽃을 닮은 원동환

지난 세월을 생각하며 나는 울지 않았어 차라리 웃고 말았어 지난 기억을 떠 올리면 나는 혼자 였음을 느낄 수가 있었어 돌이킬 수 없다고 느낀 순간 들판에 홀로 서있단 슬픈 생각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싶었어 하지만 오랫동안 기다린 온기는 없었어 어느날 우연히 다가온 꽃을 닮은 너 내 마음에 새로운 불을 지폈어 이젠 지워진 옛

물탄커피 허튼수작

저녁식사 후 그녀 앞에서 분위기 잡으려 커피를 마셨네 그녀는 카라멜마끼야또 나는 에스프레소 따뜻한 커피 분위기 있었어 성공적인데 근데 이게 뭐야 내꺼는 이렇게 써 너무 써 너무 써 써 너무 써 물을 좀 타 그럼 되잖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자존심은 버려 에쓰프레소를 마시는 내 모습을 그녀는 나에게 감탄 했네 진짜

백 번 본 영화엔 (Feat. 권영관) 애틋 (Ateut)

매일 비가 내렸어 거기 내가 있었어 오지 않는 너 온다 믿었어 농담처럼 했던 말 1년 후에 온단 말 아직 나는 그 약속 기다려 영화 같은 순간 올까 봐 Oh 네가 올까 봐 비가 오는 하늘 바라보는 나 보여 매일 혼자 너와 내 영화 속엔 기억 네 모습 날 찾아와 I Cry 네 품에 안긴 날 보면 영화 속의 나에겐 모자랐던 나에겐 날 지켜줄 한 사람

동네 사진관 비엔토(Viento)

너와 우연히 갔었던 동네 사진관에서 사진을 하나 찍었고 바래진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우린 너무 행복해 보여 그 좁았던 원룸에서 너가 키우던 고양이와 같이 밥을 먹고 밤에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 캔을 먹던 그때가 그리워 봐도 그냥 모른 척 넘어가 줄래요 가끔 니 생각이나 눈물 흘려도 우연히 마주쳐도 모른 척하기로 해요 널 잡고 싶어질 테니까 어학연수를 갔던

우연히 Soda Behind Story

우연히 처음 널 순간 숨이 막혀 헤어나질 못했었~ 어 여전히 넌 내게 기억속~에 남아 두근 거렸나~ 봐 보고 싶어도 아무일 없는척 널 봤어 이런 나에게 한번 다~ 가와 조금만 더 지켜 볼꺼야 다른 사람 니 옆에 있어도 아마 우리 다시는 못 볼것 같아 가끔 니 사진을 들려다보며 조용히 잠들곤 했~어 영원히 넌 내게 남을꺼야 이젠 더 모르겠어~ 보고

이별이 끝이 아니야 E.O.S

그녀는 나 하나만 늘 사랑한다 말해 왔었는데 우연히 그녀곁에 누군가 있는 걸 알게 됐어 너에게 얘기했지 처음 순간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항하게 된 널 막을 수가 없던거야 난 그래도 그녀만은 내 반쪽인줄만 믿고 알았었는데 사랑은 너무 어렵기만해 모든게 힘들어 이제는 아무도 만날 수 없다고 말을 하겠지만 넌 누군가 좋아할 자신이 없다 말하지만

이별이 끝은 아니야 E.O.S.

그녀는 나 하나만 늘 사랑한다 말해 왔었는데 우연히 그녀곁에 누군가 있는 걸 알게 됐어 너에게 얘기했지 처음 순간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항하게 된 널 막을 수가 없던거야 난 그래도 그녀만은 내 반쪽인줄만 믿고 알았었는데 사랑은 너무 어렵기만해 모든게 힘들어 이제는 아무도 만날 수 없다고 말을 하겠지만 넌 누군가 좋아할 자신이 없다 말하지만

Summer Girl 오렌지플레인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오늘따라 그 바다가 생각났어 늘 막히던 고속도로도 내 기분처럼 맘을 열고 비켜주었지 스쳐가는 풍경에 가슴은 설레오고 바람 속에 머리칼 정신없이 흔들리고 멀리서 바다내음 크게 들여 마시고 마침내 도착한 그 바닷가 그녀는 하얀 맨발로 혼자 걷고 있었어 그녀는 햇살을 받으며 멀리 바다를 보고 있었어 Oh Chance

백 번 본 영화엔 (Feat. 권영관) 마이 라스트 피앙세

[VERSE 1] 매일 비가 내렸어 거기 내가 있었어 오지 않는 너 온다 믿었어 농담처럼 했던 말 1년 후에 온단 말 아직 나는 그 약속 기다려 [BRIDGE 2] 영화같은 순간 올까봐 Oh 네가 올까봐 비가 오는 하늘 바라보는 나 보여 [Sabi 1] 매일 혼자 너와 내 영화 속엔 기억 네 모습 날

백 번 본 영화엔 (Feat. 권영관) 마이 라스트 피앙세 (My Last Fiancee)

[VERSE 1] 매일 비가 내렸어 거기 내가 있었어 오지 않는 너 온다 믿었어 농담처럼 했던 말 1년 후에 온단 말 아직 나는 그 약속 기다려 [BRIDGE 2] 영화같은 순간 올까봐 Oh 네가 올까봐 비가 오는 하늘 바라보는 나 보여 [Sabi 1] 매일 혼자 너와 내 영화 속엔 기억 네 모습 날

여보세요?(feat.Bae) 솜사탕

인사하지 말자 나만 모래투성이잖아 이제야 알았어 우리 둘 다 벗겨진 가면 우리 서로 시커먼 속내를 뽐내고 있잖아 행복했다 말해주는 사진첩은 거짓말 같아 아닌 걸 알지만 내 잘못으로만 될것 같아 미안하다 말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근데 내 자존심은 허락해 주지를 않네 난 영원할 줄 알았어 우리가 이젠 기억 속에서 서로를 지우고 살아가잖아 빛바랜 사진

그녀는 철벽녀 손석민

너를 처음 순간부터 무조건 고백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너무 어려워 우선은 너와 가까워져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 고백을 하자 했었는데 너무 높은 벽 내가 싫어서 차갑게 대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큰 철벽을 치네 철벽녀 바로 그녀 나에게만 그러는 것도 아냐 모든 남자들에게 거리를 두고 지내 철벽녀 바로 그녀 사랑해 경험도 없는 걸까 이 세상 모든 남자들

우연히 (이정선)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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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정선)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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