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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계절 이상헌

어둠이 한꺼번에 이 넓은 세상을 감추면향기로움 피어나는 연인들의 발길깊이 깊이 익어가는 사랑의 참된 빛깔로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당신이 있었기에 먼 길 걸어도 지치지 않고나는 지금 겨운 행복 가눌 수가 없네가고 없는 사람 위해 기도하는 솔직함으로 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 라 라희망에 부푸는 가슴 내 모든 시간을 그대 위해 바치리라삐쭉 삐쭉 돋아나는 봄이 ...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체리나무 이상헌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인생이란 항상 단 초콜릿과 같은것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그대의 춤추던 시절들이여 이젠 안녕 이제나는 어디로 내둥지를 찾아서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배반 이상헌

나 이제 어떡해 너를 볼수가 있을까내 가슴 깊은 곳에 나 아닌 사랑을 보았네아직도 믿기질 않아 밤새워 생각 해봐도마음의 고통 커져 갈뿐 너의 모습 멀어져 가네이대로 난 떠날 수 없네 너의 진실 말해주렴어디부터 잘못되었나 너의 마음 보여줄수 있겠니밤마다 들려준 그 노랜 무엇이며 영원하자던 그 맹세는 무엇인가너만을 사랑한 내 잘못 무엇인지 어디한번 속 시...

어느 쓸쓸한 날의 독백 이상헌

언젠가 어둠을 떨어 뜨리던 차가운 저녁바람 속에작은 몸을 맡긴채 떠돌다가 멈추어선 낯익은 그 곳에는내가 아주 어릴 적 모습들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네스치는 사람들의 표정이 슬퍼보여 그들도 나와같이 강물을 보는걸까 변하는 모든 것에 나도 따라 변해 버렸고그렇게 흘러버린 시간들 이젠 다시 갈수 없네이젠 갈수 없어 하루 밤을 보내듯 많은 날은 흘러 갔지이젠 ...

아름다운 세월 이상헌

이 세상에 피어 오르는 단 한 사람언제나 가슴속에 불을 지피는 눈 앞에 신비한 기쁨 인사람온 밤을 다 태운 불꽃처럼 그대의 깊은 의미 되고싶어당신의 눈빛은 꿈 속이고 그 푸른 입김은 의지되어세월을 두렵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세월을기나긴 당신과 함께 걷은 세월 아름답게 하소서눈 감으면 그리움되어 떠 오르는 가슴에 그려진 당신 모습을이 세상 끝까지 간직하...

괜시리 이상헌

어느덧 하루가 다가고 저녁바람 쓸쓸히 불어오네왼종일 시달리던 차속에 수많은 얼굴 하나둘 흩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괜시리 짜증나는 밤어김없이 밤은 찾아 오건만 홀로 지새는 너무도 쓸쓸한 밤왜 이리 시간 더디 흐르나 내마음 자꾸 자꾸만 우울 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마음의 꽃 이상헌

내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어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수 있어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수 있지나의 사랑 있다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울 수 있어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내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줄...

세월의 벽 이상헌

십년하고 이삼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널 만났지오랜 시간 잊고 살아 왔지만 웃는 모습 아직도 낯설지 않아어줍잖은 질문으로 말문 열었고 여전히 아름답다 했지만세월의 깊이 어쩔수 없었는지 눈가의 주름 나는 슬펐네그래 요즘 어떠냐고 물었을 때는 대답 대신 힘 없은미소로 답했지 더 이상 할말도 없이 그냥 앉아 있었지마치 이별하는 사람들처럼언제 한번 다시 만나...

왜 모두들 떠나려고만 하나 이상헌

어디선가 들리는 시계의 초침소리밤이 깊어 갈수록 방안 가득 메우면정든 나의 모든 것 낯설게만 보이고나의 기억은 자꾸 시간을 거슬러 올라투명하게 빛나는 그 시절의 모습으로어느새 되돌아가 앉았네걷잡을 수가 없는 시간 흐름속에서 변치 않는다는 건 무엇보다 힘들지그래도 마음속에 희망 갖게 된다면시들지 않는 꽃이 가슴에 피어 날거야사람들은 왜 자꾸 자꾸만 떠나...

시련 이상헌

살며시 다가와서는 작은 촛불 하나 켜놓고쓸쓸한밤 지켜 준다던 사랑의 속삭임하지만 지금 내 가슴엔 깊이 패인 눈물 자욱만 남아비라도 쏟아 질 것 같은 날엔 슬픔이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지금 내게는 참을 수 없는 시련인 것움직일수가 없어 숨을 쉴수가 없어떠다니는 구름마저 나를 비웃어되돌릴수가 없어 자꾸만 멀어지네 이제는 서있기조차언젠가 잊혀지겠지 입술 깨물...

나좀 내버려둬 이상헌

이제는 제발 나좀 내버려둬 한 마디면 쩔쩔매던 너였는데 무엇이 그리 배짱 두둑하게 만들었을까 도무지 알수 없어요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누구든 한번 가고싶은 세상 가지 못한다면 나는 억울해요 당신이 함께 가고 싶어해도 그건 내게만 보이는 좁은 길이야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사랑이 아름다운건 이상헌

나는 널 기다렸어 슬픈 눈을 가진 너안개꽃을 한아름 안고 내게올 줄 알았지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낌으로 알았지우리 사랑하게될 줄을 이미 알고 있었어사랑이 아름다운건 기다림 그 속에 이뤄지는 꿈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으로 비워낸 영원의 꽃사랑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 것 같아기다림을 참아내려 사랑을 준비했지견디기 힘든 날은 지치도록 생각했지너를 위한 내 공간...

마음과 마음 이상헌

우린 어쩔수 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숨길수 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그 모습이 우리 였지만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우리 모여 노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영원히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힘이 없을 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우...

님의 계절 나미

납엽지는 구월이면 그리운 그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불태우네 가을은 온통 님의 게절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 일수밖에 쓰디쓴 커피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수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님의 계절 신승훈

두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젠가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얼굴을 그려보며 헤메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네 님의 계절아

님의 계절 신승훈

두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메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포크]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님의 계절 신승훈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님의 계절 신승훈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님의 계절 Nami (나미)

낙엽이 지는 구월이면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 태우네 가을은 온통 님의 계절 마음의 귓 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 가 버린 그 날이 못 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 쓴 커피 한 잔도 이제는 다신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가을은

여전히 나는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그대 떠나고 시간이 꽤 흘러어느 정도 내 맘추스릴 수 있게 됐죠우리 함께 남긴 아픔도많이 잊게 되었죠이 정도 쯤은그렇게 또 하룰 하룰 보내다가도가끔은 무너지고 눈물 흘려도이젠 그대 없는내 삶이 많이 익숙해졌어요소개팅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지만역시나 그대 만한사람 내겐 없군요어디 있나요 내 사람내 전부였던 그대오직 그대 하나뿐그...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내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오늘 내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모두 행복해 보이는데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정말로 모르겠어이전에 나도 분명저들과 같은 사람...

달맞이 꽃 오영진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빛을 찾아 헤매이던 날이 검은대지의 열기가 나를 더욱 점점 지치게만 하네 빛을 볼 수 있을까 슬픈 계절 속에 잠든 나의 눈이 너를 기다렸어 빛으로 오는 너의 모습 기다릴 수 있을까 우리들의 시간을 찾아올 수 있을까 우리들의 계절이 달맞이 꽃 어둠속의 달맞이 꽃 내마음 속의 달맞이 꽃 슬픈 계절 속의 달맞이 꽃 너를 기다리네

님의 계절(3756) (MR) 금영노래방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그대가 떠난

포근한 환상 윤지상

포근했던 마음을 그리워하다가 마주친 그대 모습은 비가 내리는 날에 흐린 창가에 그려본 미소를 닮았죠 오 그대여 내 소원이 돼줘요 그 잠든 별들 사이에 새벽이 돼줘요 오 그대여 나의 여름날에 새 활짝 피어난 나의 파도를 봐줘요 시린 겨울 올 때에도 그대 나의 곁에 여전히 머무르나요 피고 지는 마음에도 나는 그대 계절 속에서 시들어갈래요 포근했던 마음을 그리워하다가

정현식

기나긴 겨울밤이 찾아와 지친 그댈 보내야 하네 잘 자야 해요 이젠 그대도 쉬어줘야 할 때죠 지난 계절 수많은 기억들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잠시 잊어요 때론 그대도 혼자가 좋을 거에요 잠든 후에도 난 괜찮아요 아무 것도 변치 않아 잠 깬 후에 자연스레 전혀 낯설지 않게 다시 만나길 하루 또 하루 지나도 그대 잠 깨지 않는다면 그래도 좋아요

계절 허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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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계절 성담

따뜻했던 어제의 온도가 변해버린 오늘 너와 내가 잡았던 두 손의 온기도 사라져 아마 아무도 몰래 변하고 있었을거야 이 계절도 너도 나도 사랑도 그냥 바람이 차가운건데 여전히 두손 꼭 잡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날까 봄 처럼 몰래 내 마음에 들어와 여름처럼 뜨겁게 서로 사랑을 하다가 가을같은 허전함이 마음에 자라고 있어도 몰라 겨울이 되야 다 사라짐을 우린...

계절 솔리스트 (Soliste)

날 붙잡아 놓던 미련도 모두 다 떠나가네요 봄날의 벗꽃잎 처럼 겨울의 하얀 눈 처럼 너와 내가 나눴던 시간들은 흩어지고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영원할줄 믿었던 사랑이 변한다 내게 서리던 그대의 향기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여름의 나뭇잎들이 가을에 물든것 처럼 너와 내가 가졌던 한결같던 모습들도 그대 곁으로 가도 예전과 똑같을수는 없겠...

계절 벨벳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

계절 Goat (고트)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이 계절이 지나가면 다신 그대의 향기를 이젠 맡을 수가 없죠 그대 떠나간 이 계절을 나는 보내기가 싫은데 떨어지는 나무 꽃잎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어찌 그댄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은가요 혹시 내가 그대 손을 너무 쉽게 놓았나요 그대 보낸 곳 이 자리를 발걸음을 떼기 힘든데 스쳐가는 그대 바람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그대 손...

계절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은 숨긴채 널 대하는거 넌 항상 그대로 였고 난 이제 다른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난 나나~~~ 모든건 어제 그대로 변한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

계절 최기우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절 그 전이랑 다를 게 없이 반복되네 내가 직접 만나는 날들 계절은 나이가 먹어도 그대로네 변함 없네 변함 없어 매일 날들이 변화 없어 그대로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의미 없네 의미 없어 하루를 매일 매일 즐기는 계절 봄은 따스한 계절 벚꽃도 달려 있지 여름은 정말 더워 가을은 멋진 낙엽들이 나무에게 달아났어 바닥엔 낙엽이 휭휭휭 겨울은

계절 벨벳 글로브

어제 니 전활 받고서잠을 설치고 말았어이해 못할 너의 말들알 수 없는 그 차분함넌 달라진 걸 알았고난 불안함을 느꼈어이젠 너무 지쳐이젠 더 이상 힘들어너에겐 미안하지만변해버린 내 마음을숨긴채 널 대하는 걸넌 항상 그대로였고난 이제 다른 걸 원해이젠 너무 지쳐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난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계절 옴 (omm..)

모난 하룰 넘기고 말을 거는 어제로 나를 데리러 오는 그 손을 이제 난 잡아요 나는 가진 게 없어 뻗은 팔을 내리고서 나를 떠나가는 널 느리게 내 맘에 담아요 파란 하늘에 뜨던 조각들을 모아두던 유리병을 묻어둔 그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널 알아가고 또 잊어가는 계절을 나는 붙잡아요 우리의 밤은 다 지나가고 그리운 날만 여기에 남아 널 알아가고 또 잊...

계절 Bitterfly

봄여름 그리움 그 겨울 지나 꿈 여름 가을 그리고 포기 봄 슬픔 가을 어쩌면 결단 숨죽여 한숨 그대로 지금 삼킨 말들을 모아서 성을 지을래 봄여름 가을 지나면 모두 태워줘남 몰래 지킨 비밀을 버릴 수 없지만 봄여름 가을 지나면 잊어버릴게 숨 쉴 때 한숨 쉬면 모를 거야 숨죽여 봐도 다시 찾아오지 계절에 맡기자 다짐하면 어김없이 날 두고 가네 아픈 말들...

계절 국악재즈소사이어티

Seasons! Seasons!For its own time, there is a season.There is a time to be born, a time to die,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harvestThere is a season. This is my season.For everything there is a se...

계절 여행 계절 먹방 김연우 외 4명

봄에는 떠나요 한강으로 살랑살랑 벚꽃잎을 느껴요 여름엔 떠나요 바닷가로 철썩철썩 파도와 수영해요 떡국과 국밥 먹는 봄봄봄 슥스슥 수박 먹는 여름 계절 여행 계절 먹방 너무나 좋아 봄과 여름 이렇게도 즐길 수 있어 가을엔 떠나요 태국으로 쏟아지는 단풍비를 맞아요 겨울엔 떠나요 눈밭으로 데굴데굴 눈사람 만들어요 가을엔 도토리묵 냠냠냠 겨울에는 호떡을 냠냠냠 계절

Winter Song Sunnie (써니)

서울숲 등 뒤로 가벼운 발걸음과 예전보다는 편한 느낌 우리 함께한 시간들 5월의 따스한 봄바람 지나가고 길었던 여름도 어느새 잠이 들면 한 걸음 두 걸음 조금씩 다가와 준 Winter love with you 두 눈에 담아 Good time is for you 하얀 눈과 함께 이 계절 Coming 추운 겨울 그댈 닮은 이야기 Winter song my babe

유월의 어느 밤 (With 재희 of 마인드유) 새봄 (saevom)

사랑에 빠지기 좋은 바람 사랑에 잠기기 쉬운 달빛 첫여름밤 공기 고여있던 마음을 흐르게 만드는 감도 높은 보랏빛 계절 마치 쉽게 읽히지 않는 책 어쩌면 때마다 들여다본 자꾸 다시 반복해서 떠오르는 문장 속 숨겨있던 알 수 없는 감정의 순간 오지 않는 잠을 핑계 삼아 밤새 누워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언제 잠든 지 모르게 스며들고 싶은 유월의 어느 밤 별거

잊혀진 계절 이용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

잊혀진 계절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패티김: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

잊혀진 계절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타인의 계절 한경애

작사:이경미 작곡:이현섭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전체 반복

잊혀진 계절 박화요비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잊혀진 계절 김범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 밤을.. oh~no.. 눈물의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rap) 어디서 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제는 두번 다시 널 볼수없단 사실 이렇게 너를...

타인의 계절 한경애

나나~ ~~~~~ ~~~~~ ~~ ~ ~~~~~ 나나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