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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리 이서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낚였어요 이서현

그대는 낚엮어요 낚였어요 오늘은 내꺼랍니다 하루라도 못보면 내맘은 타들어 갑니다 부르릉 시동을 켜고 설레는 가슴을 안고 오빠찾아 휘리릭 미끼를 던져요 소심남 아니 아니야 허세남 아니 아니야 여잘 알고 안아주는 오빠같은 그런 남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후 그대는 낚엮어요 낚였어요 오늘은 내꺼랍니다 하루라도 못보면 내맘은 타들어 갑니다 소심남 아니...

네 가슴속 내마음 이서현

찬 바람에 옷깃을 세워가며 걸어도 가을보다 왜 네가 더 차갑게 , 느껴지는지 네 미소가 변해간 이 아픔 속에서는 추억들은 차라리 없는게 낫겟지 이별 , 그보다 더 깊은 사랑은 없는지 네 가슴속 내 마음을 위해 살아가려 했는데 아직 네가 갈 때가 아닌걸 가슴 저미도록 아파 내 널 잊을 수 있을 대 가도 지금은 떠나가지 마

천상재회 (Jazz Ver.) 이서현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

천상재회 이서현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바람 이서현

소란스러운 시간 잠든다 가슴 속 묻어 뒀던 바람들 나를 깨운다 끝없는 바다와 하늘이 닿는 곳에 저 멀리서 불어 온다 어딘지 모를 나는 이곳에 숨죽여 살아 왔던 내 모습 낮설어 질때 가녀린 긴 한숨 온 몸에 스며들때면 하나 둘씩 깨어난다 아무런 바람도 없던 지난 시간들 소중했던 추억이 되어 지친날 위로해 포근히 안아준다 따스한 바람처럼 새롭게 돋아...

다섯 글자 예쁜 말 이서현

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다섯 글자 예쁜 말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아름다워요 노력할게요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다섯 글자 예쁜 말-간주중-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다섯 글자 예쁜 말사...

멋쟁이 토마토 이서현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으쓱으쓱) 빨간 옷을 입고(샤방 샤방) 새콤 달콤 향내풍기는 (유후)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 거야(꿀꺽) 나는야 케첩 될 거야(찍) 나는야 춤을 출 거야(헤이)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우리 한옥 이서현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정다운 집 우리 한옥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까...

아직은 아닌가봐요 이서현

조금씩잊혀지는 건가요가끔씩웃음이 나기도 해요우연히 그댈 만나도'안녕' 할 것 같아요이젠 지워지는 거 겠죠혼자서 울고 있진 않나요그길을 서성이지는 않겠죠그대는 나와 달라서혹시 힘들어 할까괜한 걱정 드는 마음이아직은 아닌가봐요그댈 잊는 것이자꾸만 눈물이 흘러요이런 내 마음그대는 알 수가 없겠죠알아요 바보 같단 걸눈뜨면꿈을 꾼 것 같아요이별이사실이 아닌 가...

봄과 바람의 술래잡기 이서현

봄과 바람의 술래잡기 [박경린 작사/곡]벚꽃 송이 사이사이 봄이 숨었나개나리 봉오리에 봄이 숨었나따사로운 햇살에 얼굴 내민다꽃샘 바람에 파르르르 다시 꽃 속에 숨었나봄이 봄이 나온다솔바람 꽃잎을 간질이면봄이 봄이 나온다호르르 화르르 꽃잎 열리면활짝 웃는 벚꽃으로 봄을 보아요개나리 꽃향기로 봄을 느껴요꽃 속에 숨어도 예쁜 꽃향기로봄을 찾을 수 있어요벚꽃...

가을이 지나가는 길 이서현

가을이 오는 길노란 국화 향기로 마중하고알알이 영글면 가을이 다가와요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가을이 깊어가요가을이 가는 길낙엽이 바스락 보스락 바스락서로의 얼굴 비비며아쉬운 작별 인사해요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가을이 깊어가요가을이...

HEY 이서현

멈춰진 시간 속에 조각된 너의 허상과움켜진 너의 진실과 외로움들이 하나 둘씩 밀려 들때면어린 아이 눈처럼 맑은 공기 마시며감춰진 너의 미소와 그리움소리 없이 스며 들어와Hey don't cry 너를 놓지 말아줘흘러 내린 붉은 눈물에 아프잖아야수 같은 욕심에 찢겨지는 마음들구겨진 너의 얼굴도 다시는 볼 수 없음이 난 더 슬퍼Hey don't cry 너를...

아이스크림 이서현

너와 둘이서 아이스크림 먹을 거야이 더운 날에 팥빙수도 먹을 거야너무나 뜨거운 여름시원한 걸 먹고 싶어둘이 yeah꽁꽁 얼어 있는 쭈쭈바도 먹고 싶어솜사탕처럼 달콤한 고백 하고싶어너와 함께 시간 보낸다면아이스크림 먹자고 말할 거야너의 생각은 어떠니?그래 나도 먹고 싶어단 둘이 벤치에 앉아서어떤 얘기부터 해볼까?너무너무 좋아 행복한 날야너의 달콤한 고백...

엄마의 자리 윤세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엄마의 자리 최서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신화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손다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자리 김채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박수민

행복할때 힘이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엄마의 자리 심혜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엄마의 자리 김하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엄마의 자리 박나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엄마의 자리 권예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자리 김서준

행복할 때 힘이 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수수꽃다리(이서현) Various Artists

산들산들풀바람 불어오는 봄언덕위 시골학교교실앞에 키작은나무하나 한낮에도 초록잎사이 작은별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가득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피는나무 우리들의푸른꿈을 하늘로나르는나무

지금이니9 (feat. 이서현) 윤상원 외 3명

또 겨울이 다가왔지 한번더두번의 여름이 지나 (한번의 여름이 남아)그 뒤에 많은 계절들 속에서 서로를 기억하길C.A.D. celebrate another day 몇은 떠나간 이파리 되어 널 부를게if I lose u one more another dayI know it was supposed to happen yeswoah 세상에 남아있기를 비록woa...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이서현, 한수경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

신자 되기 원합니다 이서현, 한수경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사랑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 하기 원합니다 진심...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이서현, 한수경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 오라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 오라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

하나님의 진리등대 이서현, 한수경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비추세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

타로 유선필, 이서현

꿈을 꾸는 듯해 금세조명이 스칠 때 네 눈매는 금색아무 와인을 집어도 feelin' 샴페인head over heels너의 무릎에 누울 때다른 소리들은 안 들리게, 우린 손을 잡고swing from the Chandelier눈을 마주해 같은 마음이 돼도우리 일이라면 더 이상 아니게 돼, clichemmm I see it in your eyes 이렇게mm...

엄마의 자리 (3학년부 대상) 정채윤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딸의 약속 진소유

단발머리 예쁘던 얼굴 세월 지나 주름이 지고 언제까지 함께 할 거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어요 어른이 되면 다 해준다 하던 나의 약속은 아직도 그 자리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 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날을 기다리며 살아요 약속할께요 엄마의 선물같은 예쁜 딸로 살아갈께요 어른이 되면 다 해 준다 하던 나의 약속은 아직도 그 자리 미안해요 미안해요

엄마 마음 이태연

가슴속에 스며드는 따스한 엄마의 손길 사랑한단 그 한마디에 내 마음 적셔오네요 자나 깨나 자식 걱정 애 타는 엄마의 마음 평 생을 밤낮으로 자식 위해 행 복 빌며 온정으로 감싸주신 당신의 뜨거운 사랑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변치 않는 당신의 자리 나의 사랑 가 득 담아 목메 이게 불러봅니다 2) 가슴속에 스며드는 따스한 엄마의

마루가 찍혔어 (Feat. 이서현) 015B

행복했던 시간들의 발자국추억 속에 바래버린 벽지들낡았지만 익숙한 그 온기난 아직도 널 기억해너를 지우려 해도이젠 잊으려 해도바닥이 파여 끝을 알 수가 없어거기서 넌 날 불러내 마루가 찍혔어우리 사랑처럼아무리 갈아내도 남아있는 흔적들벽지가 바랬어낙서같이 남은너와 나만의 이야기야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모두함께 보낸 흔적 같은 자국들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았...

해저 2만리 (Feat. 이서현) 015B

아주 조금 조금 조금씩난 심해로 하강 중이야오십 미터 백 미터 지나더 밑으로 향해가는 중이야I can’t wait to see you again,Tell me why you laughOh my god this is not the storyYou were expecting산소통은 난 충분해 맘껏 잠수중야넌 이해 못 해푸른 바다 저 깊숙이 해저 2만리에숨...

울산바위 엄마의 인형동화

그렇게 울산바위는 설악산 북쪽 자락에 자리 잡게 되었지요. 설악산도 마음에 들었지만, 금강산이 아니어서 여전히 서운했어요. “금강산 정말 멋있었지….” 금강산을 생각하면 서러워 엉엉 울었지요. 그러던 어느 새벽녘, 길을 가던 나그네들이 울산바위를 보더니 걸음을 멈추고 감탄했어요. “와… 이보게 이 바위 정말 멋지지 않은가?

Shiny Day 스위티

나를 깨우네 또 자는 나를 깨우네 엄마의 잔소리로 하루를 또 시작해 눈 뜨고 일어나 반복되는 일상들 학교는 재미 없지 지겨운 또 하루지 무거운 책가방이 어깨를 또누르고 어제의 숙제가 또 내 맘을 짖누르고 느리고 발걸음 뒤로 들리는 엄마의 잔소리 집을 나와보니 날씨하난 좋네 덩달아 기분까지 너무 너무 좋네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아 꿈

Shiny Day 스위티(Sweety)

나를 깨우네 또 자는 나를 깨우네 엄마의 잔소리로 하루를 또 시작해 눈 뜨고 일어나 반복되는 일상들 학교는 재미 없지 지겨운 또 하루지 무거운 책가방이 어깨를 또누르고 어제의 숙제가 또 내 맘을 짓누르고 느리고 발걸음 뒤로 들리는 엄마의 잔소리 (야 너 안뛰어~) 집을 나와보니 날씨하난 좋네 덩달아 기분까지 너무 너무 좋네 오늘은 좋은일이

Shiny Day Sweety

나를 깨우네 또 자는 나를 깨우네 엄마의 잔소리로 하루를 또 시작해 눈 뜨고 일어나 반복되는 일상들 학교는 재미 없지 지겨운 또 하루지 무거운 책가방이 어깨를 또누르고 어제의 숙제가 또 내 맘을 짖누르고 느리고 발걸음 뒤로 들리는 엄마의 잔소리 집을 나와보니 날씨하난 좋네 덩달아 기분까지 너무 너무 좋네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아 꿈 속의 왕자라도 찾아오는

나무 가족 (2001 KBS창작동요대회 대상) Various Artists

가족 1.아빠는 아빠는 웃음 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몰아쳐도 끄떡없는 튼튼한 나무 활짝 펼친 가지마다 푸른 잎을 매달고 사랑 가득한 보금자리 만들어 놓았어요 그 아래서 크는 우리들은 작은 희망의 나무 아빠의 얼굴 바라보며 하늘로 자란답니다 2.엄마도 엄마도 웃음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불어와도 변함없는 넉넉한 나무 꽃을 피운 자리

사랑해 엄마 (연극 '사랑해 엄마' 메인 테마곡) 류필립

엄마 내가 어렸을 때 그땐 몰랐어요 그대 등에 날 업고 달리셨죠 나를 꼭 안고 잠드셨죠 나 잘되라 기도했죠 엄마 앞이 막막하고 어두울 때 자꾸 눈물만 흐를 때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나요 어쩌면 이런 게 싫었었나요 (Rap: 땡깡 다음으로 반항 그 뒤에 엄마의 상처는 더 깊어져만 가는데 아무것도 모른 체 화만 내는 나는 미안하다고 해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나무 7공주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일기 왁스(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