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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세월 이성훈

천년 세월 덕성과 백로에 사랑이 떠나가네 떠나가네 눈길 맞으며 맺은인연 이별이라니 상처도 눈물이요 나그네도 눈물 일세 산자락 목탁소리 처량하게 헤헤이헤 처량하게 들려오네 나무아불 관세 보살

천년세월 송훈아

천년세월 가는줄도 모르고 앞만보고 달려와던 내청춘 내인생 이제부터 시작이야 뜨거운 청춘도 내사랑도 이제부터 시작이야 당신과 함께 백년사랑 영원히 아 아 우리사랑 영원히 당신과 함께 꽃길에서 만나요 당신과 함께 백년사랑 영원히 아 아 우리사랑 영원히 당신과 함께 꽃길에서 만나요

고향으로가세요-★ 이성훈

이성훈-고향으로가세요-★ 1절~~~○ 고향을 떠난 사람아 고향을 버리진마오 부모형제 기다리는 기다리는 고향을 연보라 감자꽃도 장다리꽃 벌나비도 아랫마을 이쁜이와 당신을 기다리네~@ 2절~~~○ 고향을 떠난 사람아 고향을 버리진마오 송아지가 엄마찾는 엄마찾는 고향을 해지는 서산마루 저녁연기 모락모락 밥을짓는

참회 이성훈

번뇌고통 벗어나 자비와 사랑으로 연꽃향기찾아서 고행길 나섰네 어두운 세상 벗어나 밝은 빛을 향하여 깨닮음으로 인도하소서 득도하게 하소서 아짐 욕심 버리고 배푸는 사람으로 극락세계 찾아서 고행길 나셨네 어두운 세상 벗어나 밝은 빛을 향하여 깨닮음으로 인도하소서 성불하게 하소서

연화세계 부처님 이성훈

중생들아 어디로 갈거나 죄많은 중생 어디로 갈거나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베푸소서 깨달음을 주소서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산타령 물타령 이성훈

서산 너머로 해는 저물었고 이내 몸은 어디로 갈거나(하 하 허 허) 산타령 물타령 원망도 했지만 모두가 욕심이였네 아집 이였네

옴마니반메흠 이성훈

작은 불씨 하나로 잠에서 깨어났네..부처님 말씀대로 자비를 따르리오~ 세상만사 욕심도 아집과 탐욕과 마음 을 비우리오..죄 많은 중생,,.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작은 불씨로 하나로 잠에서 깨어났네..부처님 말씀대로 자리를 따르리오..세상만사 욕심도 아집과 탐욕과 마음을 을 비우리오,..죄 많은 중생,, 옴 마니 반메흠...

중생들아 이성훈

물안개피는 호수가에 슬피우는 중생들아 괴롭고 힘들어도 울지말고 일어나거라 허공을 바라보며 소리나 한번 질러보렴 인생은 한번 왔다가 소리없이 가는법 세월을 한탄 말고 잠에서 깨어나거라 세월은 가네

이름없는 고개 이성훈

어허허 어허허 넘어넘어가니 에헤헤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니 허 허 눈물 흘리며 넘어가니 에헤헤 누더기 한벌 몸에 걸치고 넘어가니 한번가면 못오는길 이름 없는 고개 넘어가네 정처없이 넘어가네 님 따라 넘어가네 이름없는 고개 넘어가네 넘어가네

부처님 오셨네 이성훈

부처님 오셨네 중생 구제 하고져 모두들 일어나 참불기도 드리세 중생들아 밝은 빛을 보아라 극락세계 문이 활짝 열렸노라 욕심 근심 때문에 발목 잡이지말고 께닮음을 통하여 성불하소서 성불하소서

고향으로 돌아오세요 이성훈

고향을 떠난 사람아 고향을 버리지마오 부모형제 기다리는 기다리는 고향마을 연보라 감자꽃도 장다리 감자 꽃 벌나비도 아랫 마 을 ~ 이뿐이와 당신을 기 다리네 고향을 떠난 사람아 고향을 버리지 마오 송아지가 엄마 찾는 엄마찾는 고 향 마을 해 지는 서산 마루 저녁 연~기 모락 모락 밥을 짖는 이뿐이와 당신을 기 다리네

하도에서 이성훈

숨비소리 길을따라 바람불던날 나의맘이 되어주는 하도에서 쫓기듯이 살아왔던 힘든시간도 위로하며 나를 반기네 바람이 쉬어 가듯이 내맘도 쉬어 가고픈 일렁이는 파도위에 지친 마음을 떨처버릴 푸른 바다 이곳에 있네 애써왔던 나의 사랑아 나와함께 머물러주길 바라 꿈에 보았던 너의 맘이 되어준 이곳에서 살고 싶어라 하도에서 살고 싶어라.

Glorious 이성훈 (alOne)

내 마음이 바라는 어떤 한 가지다 이루지 못할 꿈이라고 무시하지만한 번 사는 인생이니까실패하고 쓰러져도 원하는 것은Finally I can fly 더 높은 하늘로쓰러져도 Glorious Glorious 일어나오 찬란한 오늘을 위해서지금 이 순간 Glorious Glorious지쳐 쓰러진다 해도 하나뿐인 너를 위해너에게로 향하는 나를 지켜봐늘 원했던 하...

다시 태어나도 신일국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않을 당신 이 세상에 당신을 만나 내 인생이 행복한거야 천년세월 만년사랑 함께하고 싶은 당신 살다보면 힘든날도 있으련만은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거야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않을 당신 이 세상에 당신을 만나 내 인생이 행복한거야 천년세월 만년사랑 함께하고 싶은 당신 살다보면 힘든날도 있으련만은

그리운 어머님 정서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사무치게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대구머스마-★ 장 민

장 민-대구머스마-★ 1절~~~○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절~~~○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보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대구머스마 장민 (배창자)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탈골한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불 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 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탈골한 그 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울산 대왕암 장정희

문무대왕 넋을기~기려 동해용이~ 된~사랑아 천년세월~ 하루 같이 동해 바다 지키~네 신라천년~~찬란했던 꿈의세월 뒤~로한채 일편단심~~내님사랑 그누구가 알~아`주~랴 문무왕비 계~시는~곳 울산 대~왕~암~~~ 수중궁글 깊은곳~에 편히잠든~ 사~랑~아~ 천년세월~ 하루같이 동해바다 지키네 너울파도~~친구삼아

대구머스마 장민

* 1 절 *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 2 절 *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사도는 달보라 그 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내사랑이 그리워서

신김제아리랑 심현주

만경강 구비구비 지평선이 숨쉬는곳 연분홍 자운영꽃 미소짓는 단야낭자 사랑하는 님을 위해 불꽃으로 타올라라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같은 여인아 천년세월 뛰어 넘어 사랑으로 돌아왔네 천년 만년 놀아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아아아 신 김제 아리랑 석양핀 노을길에 끝이 없는 황금물결 벽골재 서린 사연 단야낭자

길손 유성민

★길손 ★김기범:작사/곡/노래:유성민 동-녘 푸른바-다 아침해 떠오르-고 설악산 천년세월 살아온 천년송아 기상과 푸르름-으로-우뚝선 너의모습이 어- 날이가고-달이갈수록 꿋꿋한 내모습보며 어- 어야-어야-어야어야어야어야~ 길손아 쉬어가-소~ 동-녘 푸른바-다 아침해 떠오르-고 설악산 천년세월 살아온 천년송아 기상과 푸르름-으로-우뚝선

내 안에 사랑 전미경

세찬 비바람에도 천년세월 지켜온 병바위 얼굴보며 달려온 세월 내인생 익어가는 단풍이지만 내안에는 언제나 청춘이 있다 아직도 내갈길은 멀기만하고 할일도 너무 많치만 내안에 꿈~이 있다 내안에 열정이 있다 내안에 사랑이 있다 뜨겁게 사랑하리라 세찬 눈보라에도 천년세월 이겨온 선운사 만세루의 동백꽃보고 청보리밭 걸으며 사랑을 했지 무소처럼

&***치술령 전설***& 정하나

밝은달빛 산마루에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별들도 구슬프게 울던 그밤에 하늘 가신님 기다리다 치술령 돌이 되었구나~ 한많은 천년세월 그옛날 그슬픔이 별빛 속에서 눈물 젖어있구나 아침 이슬 비에 젖어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성주산의 꿈 혜선스님

천년세월 흔적 간직해온 성주산아 잘 있느냐. 비련으로 찾은 발길을 반겨주는 멋진 보령아 방황하던 시절 찾았던 성주산아 대천항아 불혹을 넘어 내가 왔단 어머니의 품속 같 정으로 맺은 사람들과 오순도순 살아가네. 천년세월 동안 살아왔던 고승대덕 어디 있소.

Tomorrow (1차 경연) 이성훈 외 4명

The sun'll come out TomorrowBet your bottom dollar That tomorrow There'll be sunJust thinkin' aboutTomorrow Clears away the cobwebsAnd the sorrow 'Til there's noneWhen I'm stuck a day That's grayAn...

마법의 성 (2차 경연) 이성훈 외 4명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

대구머스마 장민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구-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옛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간주중<<<<<<<<<<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구-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대구머스마(MR) 장민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구-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옛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간주중<<<<<<<<<<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구-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인생열차 박현하

세월의 인생열차 정처없이 가네요 당신이 그리워 뒷모습 보내요 오늘도 인생열차 그리운 당신 지난날 추억속에 그길을 걷고싶다 우리함께 천년세월 인생열차 위하여 백년이라도 다시한번 꽃길역에서 만나요 아 아 아 인생열차야 아 아 아 인생열차야

천년의 혼 직지여 이진옥

서원땅에 이는 바람이 흥덕사에 머무르니 불조직지심체요절 꿈속에서 깨어났네 천년 세월 살아 숨쉬는 세상의 빛 영원 하리라 아리랑 아리랑 천년의 혼 직지심체요절 아리랑 아리랑 돌아오라 서원땅으로 천년세월 살아 숨쉬는 세상의 빛 영원 하리라 아리랑 아리랑 천년의 혼 직지심체요절 아리랑 아리랑 천년의 혼 영원하리라 천년의 혼 영원하리라

천년의 혼 직지여 (MR) 이진옥

서원땅에 이는 바람이 흥덕사에 머무르니 불조직지심체요절 꿈속에서 깨어났네 천년 세월 살아 숨쉬는 세상의 빛 영원 하리라, 아리랑 아리랑 천년의 혼 직지심체요절 아리랑 아리랑 돌아오라 서원땅으로 천년세월 살아 숨쉬는 세상의 빛 영원 하리라, 아리랑 아리랑 천년의 혼 직지심체요절 아리랑 아리랑 천년의 혼 영원하리라 천년의 혼 영원하리라

북한산 (세월 나그네) 최강아

북한산 의상봉에 걸터앉은 세월나그네 세상살이가 힘들었나요 한잔술로 목을적시네 천년세월 사목바위 아직도 그대로인데 철쭉꽃도 그대로인데 세상만사 근심걱정 저 세월에 던져버리고 콧노래 부르면서 껄껄웃는 세월나그네 북한산 산기슭에 외로운 저 비둘기는 하루해가 힘들었나봐 가지끝에 하루를 접네 삼천사 풍경소리 아직도 그대로인데 계곡물도 그대로인데

천왕목 정은

천년세월 비바람 맞고 우뚝선 은행나무야 저하늘을 머리에 이고 세월을 땅아래 묻고 모진 풍파를 견딘나무야 아바마마 떠나신날 마의태자 스쳐간길 눈물로 싹을 틔우고 아아아아 수많은 사연 긴세월 견딘 나무야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천년고송 은행나무야 구름덮힌 용문산자락 홀로선 은행나무야 천년고찰 용문사 아래 기세가 당당하구나 천왕목이 또 어디있겠냐 구중궁궐 무심하오

다시 볼 수 있을까 (With 이성훈 (alOne)) 박예진

유난히 길었던 우리의 침묵너 홀로 뒤돌아선 너의 빈자리채울 수 없는 공허함이이제는 아무런 의미 없어다시 볼 수 있을까다시 널 안을 수 있을까어디서 어떻게 잘못됐던 걸까 다시 사랑하던 때로아파도 좋았던 때로함께 웃었던 그때로 다시돌아갈 순 없을까유난히 짧았던 너의 인사입술을 깨물며 떠나는 발걸음비우지 못한 내 마음도이제는 아무런 의미 없어다시 볼 수 있...

무등산에레지 임의석

신비속에 천년세월 왜너는 말이 없느냐 못다한 내사랑이 못다한 이내청춘 길잃은 나그네 신세라오 여름이면 산나리되고 겨울이면 석화되어 잎새마다 맺힌 사연들 그향기 영원하리라 무등산아 너는 알겠지 <후렴> 봄이면 진달래되고 가을이면 단풍되어 비바람에 떨어진 잎새 그향기 영원하리라 무등산아 너는 알겠지

북한산 (하모니카 Ver.) 최강아

북한산 의상봉에 걸터앉은 세월나그네 세상살이가 힘들었나요 한잔술로 목을 적시네 천년세월 사모바위 아직도 그대로인데 철쭉꽃도 그대로인데 세상만사 근심걱정 저 세월에 던져버리고 콧노래 부르면서 껄껄 웃는 세월나그네 북한산 산기슭에 외로운 저 비둘기는 하루해가 힘들었나봐 가지끝에 하루를 접네 삼천사 풍경소리 아직도 그대로인데 계곡물도 그대로인데 부귀영화 무슨소용

북한산 (세월나그네) (통기타 Ver.) 최강아

1 북한산 의상봉에 걸터앉은 세월나그네 세상살이가 힘들었나요 한잔술로 목을 적시네 천년세월 사모바위 그대로인데 철쭉꽃도 그대로인데 세상만사 근심걱정 저 세윌에 던져버리고 콧노래 부르면서 껄껄웃는 세월나그네 2 북한산 산기슭에 외로운 저 비둘기는 하루해가 힘들었나봐 가지 끝에 하루를 접네 삼천사 풍경소리 아직도 그대론데 계곡물도 그대로인데 부귀영화 무슨 소용

달려라 도시철도야 Various Artists

어둠을 헤치며 달린다 여명의 종소리 울리며 달구벌 천년세월 능금향기 꽃물결따라 청춘의 꿈을 실었다 달리자 도시철도야 오늘도 신나게 1호선 2호선은 동남으로 동서로 3호선은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내일은 4호선 5호선 6호선도 달리겠지 오 지하철 대구 대구지상철 부르자 도시철도 연가를 팔공산 기상도 이땅에 비로봉 정기도 이땅에 금호강 천년숨결 신천냇물 인정을

이차선 사람 (봉달호 theme) 차태현

작사 이성훈 작곡 김민진 노래 차태현 이차선 다리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